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는 지난 4월 8일(수)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유방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닥터스 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방암 치료 환경 속에서 환우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채희정 교수와 분당차병원 종양내과 김슬기 교수가 참여해 유방암 치료의 최신 흐름과 환자 맞춤 치료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채희정 교수는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 유방암과 치료 선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과거 HER2 음성으로 분류되던 환자 중 일부가 저발현 또는 초저발현으로 재분류되면서 치료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새로운 항체약물접합체(ADC) 표적치료제가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 대비 무진행생존기간(PFS)을 크게 개선하며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자의 HER2 발현 정도를 정확히 평가하고 이에 맞는 치료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치료 결과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슬기 교수는 ‘유전자 변이에 따른 표적
셀트리온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T-P71’이 이전 치료를 받은 국소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치료를 대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Fast Track Designation) 지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해 12월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NSCLC) 적응증을 대상으로 ‘CT-P70’이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지 단 4개월 만에 일궈낸 연속 성과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폐암과 요로상피암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고위험군 암종에서 ADC 신약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연달아 인정받으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조기에 마련하게 됐다. FDA의 패스트트랙은 기존 치료만으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중증 질환을 대상으로, 임상 전주기에서 개발사와 FDA 간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패스트트랙 지정 시 개발사는 ▲FDA와의 상시적 소통 채널 확보 ▲임상시험 설계 및 개발 전략에 대한 조기 협의 ▲우선심사(Priority Review) 및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가능성 확대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서류가 준비되는
한국산텐제약㈜(대표 김진희, 이하 한국산텐)은 안과용 항-VEGF 주사제 비오뷰(Beovu, 성분명 브롤루시주맙)의 국내 출시 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국내 망막 전문가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비오뷰 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임상 데이터와 실제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황반변성 환자 치료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계획이다. 황반변성은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시력 저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는 대표적인 망막 질환이다. 특히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은 수년간 지속적인 주사 치료와 경과 관찰이 필요하므로 장기적인 치료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오뷰는 지난해 발표된 TALON Study를 통해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의 치료 간격을 최대 5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허가사항 또한 5개월까지 확대 적용돼 임상 현장에서 유용한 치료 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비오뷰는 국내 출시 이후 약 5년간 약 32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판 후 조사(PMS)를 진행헤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데이터를 축적
국내 원외처방 시장이 1분기 6%대 성장세를 기록한 가운데, 로수젯과 케이캡의 선두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여기에 자큐보가 200% 넘는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며 처방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는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원외처방 상위 50위 제품들은 총 1조 1247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 1분기 1조 594억원에서 6.2% 증가했다. TOP5 제품들 중에서는 케이캡이 로수젯을 맹추격하는 가운데 리피토와 글리ㅏ타민의 원외처방액이 소폭 줄어들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한미약품의 ‘로수젯’은 2025년 1분기 542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92억원으로 9.2%, HK이노엔의 ‘케이캡’이 514억원에서 585억원으로 13.9% 증가했다. 또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의 원외처방은 2025년 1분기 42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42억원으로 26.2% 늘어났다. 반면 비아트리스의 ‘리피토’는 2025년 1분기 447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20억원으로 6.2%,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은 422억원에서 404억원으로 4.3% 줄어들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낸 제품은 온큐닉테라
2026년 1분기 주요제약바이오사가 총 110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가운데, 3상이상단계 승인이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나라를 통해 올 1분기 임상시험 승인 현황이확인됐다. 먼저 1상이상 2상미만단계에서는 52건이 승인됐는데 유한양행 자회사인 애드파마가 8건으로가장 많이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승인받은 약물은 AD-123, AD-229,AD-118, AD-116, AD-229, AD-115A, AD-117 등이었는데, 대표적으로AD-123은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공복상태에서AD-1231 및 AD-1232의 병용투여와 AD-123의단독투여시 안전성과 약동학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연구로 승인받았다. 보령에서도 5건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는데 이 중 BR1015-A 임상시험만 4건이었다.BR1015-A의 임상시험으로는 건강한 성인 자원자를 대상으로 BR1018-A 단독투여와BR1018-1 및 BR1018-2 병용투여 시 약동학과안전성을 비교∙평가하는 임상시험 등이 있다. 2상이상 3상미만 단계에서는 16건의 임상시험 승인이 이뤄졌다. 주요 승인현황을 보면 BMS의 푸미타미그에 대한 2건의 임상시험이 승
HLB제넥스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뇌인지과학과와 협력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아우르는 뇌건강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HLB제넥스는 지난 8일 KAIST 본원 메타융합관에서 KAIST 뇌인지과학과와 ‘뇌건강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도연 HLB제넥스 대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학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KAIST의 뇌과학 연구 역량과 HLB제넥스의 뇌건강 및 헬스케어 사업 역량을 결합해, 스트레스 증가와 고령화로 확대되고 있는 뇌건강 관련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건강 콘텐츠 개발과 제품 기능성 검증, 기술 자문 등 연구개발 전반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KAIST는 위탁연구 수행과 함께 뇌과학 기반 기술 자문을 제공하고, HLB제넥스는 이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및 제품화를 추진한다. 또한 공동개발 성과물의 사업화와 홍보 과정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뇌건강 분야에서의 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도연 HLB제넥스 대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은 보유 중인 자기주식 43만 7749주를 소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자본금 감소 없이 발행주식 수만 줄이는 방식으로, 주당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향상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시장에 분명히 보여주는 조치다. 원텍은 이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시화했다. 원텍은 이번 자사주 소각을 시작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단발성 조치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이어가겠다는 뜻이다. 아울러 회사는 임직원 주식보상 제도 운영에 있어서도 기존 보유 자기주식을 활용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주주 권익 보호와 책임경영을 고려한 결정이다. 원텍 관계자는 “주주총회에서 밝혔듯, 미래 성장과 주주환원을 균형 있게 고려해 이익 증대를 통한 배당 확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며 주주중시 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서울 서대문구 경보제약 서울사무소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ISO37001은 조직 내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부패위험 진단과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경보제약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인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왔다. 부서별 책임자를 선임해 각 부서의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CP 교육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부패 리스크 방지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는 “이번 ISO37001 인증으로 경보제약의 체계적인 준법경영 시스템을 입증하고 기업 신뢰도를 제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사들과 공정하고 투명한 파트너십을 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7일 구·군의사회장 협의회를 개최하고, 창립 80주년 기념사업 준비를 위해 이상호 부회장을 총괄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손대호 구·군의사협의회장을 지원단 위원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대구광역시의사회는 2027년 2월 20일 창립 80주년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이에 행사 준비를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창립 80주년 행사는 이상호 부회장을 위원장, 김경호 부회장을 부위원장으로 하고, 자문위원단, 지원단, 재정위원회, 행사위원회, 홍보위원회, 학술위원회 청년위원회, 참여위원회로 구성했다. 창립 80주년은 대구광역시의사회가 80주년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시민들과 함께 한다는 의미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기로 했다. 그 일환으로 ‘창립 80주년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는 오는 5월 31일 18시까지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구시민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은 ‘시민과 함께’’를 내용으로 80주년 주제를 잘 나타낸 표어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대구광역시의사회 홈페이지 팝업을 참조하면 된다.
2026년 1분기 주요 제약사 5곳 중 4곳의 원외처방액이 증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비스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주요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액은 3조 6685억원 규모로 2025년 1분기 3억 5482억원 대비 3.4% 증가했다. 252개 전체 제약사 기준으로 보더라도 5억 1679억원에서 5억 3483억원으로 3.5% 확대됐다. 상위 5개사 중에서는 종근당을 제외한 모든 제약사에서 조금씩 원외처방 규모가 확대되는 모습이었다. 한미약품이 2025년 1분기 2509억원에서 2026년 1분기 2540억원으로 1.3% 증가한 반면, 종근당은 1963억원에서 1904억원으로 3% 감소했다. HK이노엔은 2025년 1분기 1276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364억원으로 6.9%, 유한양행은 1276억원에서 1288억원으로 0.9% 원외처방이 증가했다. 또 대웅제약의 원외처방액은 2025년 1분기 1254억원에서 2026년 1분기 1282억원으로 2.2% 늘어났다. 특히 주요 제약사들 중 마더스제약은 이번 1분기에도 원외처방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25년 1분기 430억원에서 2026년 1분기 523억원으로 21.7% 증가한 것. 전년도
알고케어(대표 정지원)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의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슈퍼전트’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슈퍼전트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박재혁(Ruler), 서진혁(Kanavi) 선수 외에도 이승용(Tarzan), 이예찬(Scout), 문우찬(Cuzz), 최현준(Doran), 김수환(Peyz), 곽보성(Bdd), 김하람(Aiming), 신금재(Smash) 등 정상급 선수들이 소속된 e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브랜드로, 선수단 케어와 커리어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 내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알고케어의 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기술과 정밀 영양 설계 역량이 e스포츠 선수단의 컨디션 관리 니즈와 맞닿으며 추진됐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장시간 훈련과 경기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고 눈의 피로와 컨디션 저하가 누적되기 쉬운 프로게이머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알고케어는 슈퍼전트 소속 프로게이머 선수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후원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슈퍼전트는 소속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자사의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 복합제)가 최근 개정된 질병관리청의 말라리아 진료 가이드 3판(2026년 3월30일 개정)에 ‘국내발생 말라리아 치료제’로 공식 등재됐다고 8일 밝혔다. 피라맥스는 이미 말라리아 치료제로 한국, 유럽 및 아프리카 등 22개국에서 허가를 받은 ACT(아르테미시닌 기반 병용 요법) 치료제로, WHO PQ(세계보건기구 사전 적격성평가, World Health Organization Pre-qualification)·필수의약품(EML, Essential Medicine List) 등재 및 해외 15개국의 치료지침에 등재돼, 현재 2000만명 이상의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등 국제적으로 효능 및 안전성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열대열 말라리아와 삼일열 말라리아 두 적응증을 모두 승인받은 세계 유일의 ACT 치료제로, 높은 치료율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 또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국내발생 삼일열 말라리아 치료에 클로로퀸 단일요법에 프리마퀸을 병용하는 방식이 말라리아 진료가이드에 등재되어 표준 치료에 사용돼 왔다. 클로로퀸은 혈액 내 원충을 제거하고, 프리마퀸은 간에 잠복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대표 외용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이 최근 3년간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티푸라민은 2023년 332억원, 2024년 360억원, 2025년 35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년 연속 300억원대 매출을 유지했다. 이로써 최근 3년 누적 매출은 총 1048억원에 달했다.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브랜드 파워를 유지한 점이 주목된다. 1933년 출시된 안티푸라민은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유한양행 역사와 가장 오래 함께해온 대표적인 장수의약품이다. 안티푸라민은 1926년 고(故) 유일한 박사가 유한양행 설립 이후, 소아과를 운영하던 유 박사의 부인 호미리 여사의 제안과 조력을 통해 탄생했다. 제품 초기에는 제형 등 원료 자원의 제약이 있었지만, 회사는 꾸준한 연구와 기술적 개선을 통해 제품 효능과 사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 그 결과 안티푸라민은 세대를 아우르는 대표 소염진통제로 자리 잡으며, 우리나라 외용제 시장의 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했다. 현재의 안티푸라민 라인업은 소비자의 다양한 생활 패턴과 사용 목적을 고려해 폭넓게 확장됐다. 부드러운 도포감으로 일상적 근
서울시의사회가 오는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열리는 기념행사에 참여해 의료봉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파킨슨병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에 동참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1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사단법인 대한파킨슨병협회가 주최하는 기념행사 ‘함께하는 우리, 희망을 잇다’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우와 가족,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파킨슨병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감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약 500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사회는 파킨슨병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인식부족과 증상에 대한 오해로 인해 진단과 치료가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이번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의 15만 파킨슨병 환우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참여를 결정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이 파킨슨병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조기 진단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행사 부스에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를 진행하고, 파킨슨병
사노피의 한국법인(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은 국내 제약사 휴온스(대표 송수영)와 자사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라인업에 대한 코프로모션(Co-promotion)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노피는 독감 백신 부문의 코프로모션 파트너십을 휴온스로 일원화한다. 이번 협력은 국내 백신 시장 내 사노피의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재편하고, 국내 의료진 및 환자에게 보다 일관되고 최적화된 예방접종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양사는 협력 채널 통합을 통해 마케팅 및 영업 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백신 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노피의 연구개발 역량 및 제조 기술력과 휴온스의 국내 주사제 전문 영업망 및 콜드체인 유통 인프라가 결합돼 국내 백신 시장 대응력이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노피는 박씨그리프와 에플루엘다 독감 백신 포트폴리오를 통해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독감 예방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박씨그리프는 생후 6개월 이상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 백신으로, 원액 생산부터 완제 포장까지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수입 완제품이다. 소아, 기저질환자, 고령자 등 독감 고위험군을 포함한 생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