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이 약국 전용 의약품 플랫폼 ‘플랫팜’에 공식 입점하며, 약국 대상 온라인 영업 및 주문 환경을 본격 구축한다. 이는 기존 신신제약의 강점인 현장 영업과 별도로, 약사의 주문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변화하는 유통 환경과 약국의 디지털 주문 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플랫팜’은 약국과 제약사를 연결하는 직거래 통합 관리 플랫폼으로, 신신제약은 플랫팜 내 브랜드 전용관을 통해 다양한 의약품을 간편하게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국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제품을 확인하고 비교하며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브랜드관에서는 제품 정보와 사용 팁, 제품 비교 자료 등 약사가 실제 상담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제공한다. 최근 약국 현장에서 정확한 제품 정보와 환자 맞춤 상담 자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지원하는 활동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온라인 주문 확대와 함께, 소매 영업사원의 현장 방문과 상담 활동도 강화한다. 단순한 유통 채널 확장을 넘어, ▲전문적인 제품 안내 ▲현장 대응 ▲장기적 파트너십 등 신신제약만의 강점을 살려 온라인·오프라인 결합형 하이브리드 영업
삼광의료재단(이사장 황태국)은 지난 11월 20일, 세계보건기구(WHO)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주관하는 국제연수 프로그램인 ‘실험실 관리 및 리더쉽 교육훈련 (Laboratory Management & Leadership Training)’의 일환으로 동티모르 보건부 고위 관리자단을 초청, 실험실 견학 및 실험실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동티모르 공중보건 분야의 실험실 관리 및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대표단은 한국 민간 진단검사 수탁기관의 운영 체계와 첨단 자동화 시스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직접 살펴보기 위해 삼광의료재단을 방문, 재단의 병원-수탁기관 간 검체 수송·처리·보고 체계와 공공·민간 협력 구조 등 한국형 진단검사 모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대표단은 동티모르 국립공중보건연구원(INSPTL)의 과학·기술총괄국장 Nevio Da Costa Sarmento, 공중보건검사실 총괄 국장 Domingas Da Costa Campos 등 주요 책임자를 포함한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WHO 동티모르 지역사무소의 기술 담당관도 함께했다. 삼광의료재단에서는 채석래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25에 참가해 회사 역사상 가장 폭넓은 POC(현장진단)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5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유럽·미국·중동·아시아 주요 유통사들이 바디텍메드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바디텍메드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 면역진단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플랫폼 제품들을 선보였다. AI 기반 CBC 혈액 분석기 CBChroma, 소형 임상화학 POCT 장비 Chemichroma, 중형 자동화 분변 검사 장비 ichroma 50 Plus, 소변 분석 장비 Urochroma, 차세대 헤모글로빈 분석기 Hemochroma 2 Plus 등 총 5종을 공개하며, 혈액·임상화학·분변·소변 검사를 아우르는 통합 라인업을 선보였다. 단일 브랜드 내 다양한 검사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병원과 진단기관의 장비 선택과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바디텍메드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매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CBChroma는 혈액 속 백혈구를 5가지 종류로 분류하고 개수와 비율
셀트리온에서 지난 9월 유럽에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 75mg/150mg)가 독일∙스페인∙영국∙프랑스 등 주요국에서도 출시가 완료돼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해 경쟁 우위의 시장 선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EMA 본사가 위치해 있는 네덜란드에서 출시와 동시에 입찰 수주 성과를 거두며 시장 조기 선점에 성공했다. 셀트리온 네덜란드 법인은 다수의 병원 그룹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순차적으로 옴리클로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에 낙찰 받은 공급 물량은 네덜란드 전체 오말리주맙 시장의 약 70%에 해당하는 규모로, 현지에서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제품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기념비적 성과로 평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유럽 내 출시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가별 시장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직판 전략을 전개해 나가면서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스페인, 영국 등 입찰(Tender)
티움바이오는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항암 신약 후보물질 ‘TU2218’의 국제일반명(INN, International Nonproprietary Name)을 ‘토스포서팁(Tosposertib)’으로 승인받았다고 25일 전했다. 토스포서팁(Tosposertib)은 ‘함께 나아가다’라는 의미의 ‘together’를 상징하는 ‘tospo’와 세포 신호전달 경로 억제제를 의미하는 접미사 ‘sertib’의 합성어로,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사회가 함께 극복해 나가는 혁신적 치료제를 지향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Tosposertib(TU2218)은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 관여하는 형질전환성장인자(TGF-ß)와 혈관내피생성인자(VEGF)의 신호를 동시에 억제하는 경구용 이중 저해제(dual inhibitor)로,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반응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발굴 및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이다. 티움바이오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Tosposertib(TU2218)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의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의미한 항암 효능 데이터를 확보해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훈택 티움바
개혁신당 이주영 국회의원이 25일, 조혈모세포이식조정기관 지정 규정을 신설해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한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 중증 재생불량빈혈 등 혈액질환 환자의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치료법이다. 매년 약 3000명의 혈액암 환자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고 있으나 저출산 등 사회적 요인으로 가족 내 기증자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비혈연 이식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3년간 동종조혈모세포이식 환자의 약 40%가 비혈연 이식을 통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비혈연 간 조직적합항원(HLA) 일치율은 0.005%로, 약 수만명 중 한명에 불과하기 때문에 기증자를 찾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조혈모세포이식조정기관의 법적 근거 부재 ▲이식조정기관의 업무와 책임 규정 등 제도적 문제가 산적해있다. 이에, 이주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본 개정안은 조혈모세포 이식조정기관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불합리한 환자 부담금 구조를 개선하며, 숭고한 생명 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주영 의원은“국민의 생명과
국가 건강검진 사후관리와 검진 기준 현실화 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한국건강검진학회가 지난 23일 학술대회 개최를 맞아 롯데호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 이창현 총무이사는 먼저 검진결과에 대한 상담이나 추적관리 등이 부족한 제도적 방치를 지적했다. 최근 국정감사에서도 암 검진을 통해 의심 판정을 받은 국민 중 26.9%만 진료를 받았다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이 총무이사는 “건보공단 및 복지부에 암 검진 사후 관리료뿐만 아니라 일반검진에 대해서도 사후관리 상담료 신설을 요구했다”며 “일반 검진에서도 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전단계 등 이상소견이 있는 환자들에게 생활습관 관리, 금연교육 등을 하면 의료비나 환자의 기회비용이 훨씬 감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검사 대상연령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 이상지질혈증은 남성은 24세에서, 여성은 40세에 검사하는 것으로 돼있는데, 이는 그동안 이상지질혈증 치료에 사용하는 스타틴이 임부엔 금기로 취급됐다는 점에서 기인한 차이다. 그러나 이 총무이사는 “최근 FDA가 스타틴에 대한 임산부 금기 조항을 없다”며 “남녀차별적 검진에서 벗어나 모두 20살부터 시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 이하 약사회)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양윤준, 이하 KADA)와 도핑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약사회는 오는 30일, 제10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열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KADA와 도핑 예방을 위한 ‘약사님, 저는 선수입니다’ 공동 캠페인(이하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고 공정한 경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양 기관이 도핑 예방에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선수들이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구입할 때 스스로 “저는 선수입니다”라고 밝힘으로써, 대부분의 의약품이 제공되는 약국 현장에서 도핑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약사 회원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복약지도와 관련된 정보 제공은 물론 약국 청구프로그램 내 관련 기능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KADA는 선수들이 약국 방문 시 자신이 도핑검사 대상자임을 약사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경기단체 등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도핑과 관련된 피해를 입는 선수들
아론티어(Arontier)는 11월 11~13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PEGS Europe 2025(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서 자사의 항체 설계 AI 플랫폼 ‘AllomorphicANTIBODY’의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식적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AllomorphicANTIBODY’는 항체 설계의 주요 단계를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in silico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아론티어가 자체 개발한 ▲FFab(항원 인식 항체 백본 설계) ▲ cdrMPNN(항체 CDR 서열 최적화) ▲IgPose(항체–항원 결합성 예측) 모델을 중심으로 구성돼있으며, 이를 통해 항체 백본 생성부터 서열 생성, 결합성 평가까지 연속적인 설계 과정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아론티어는 SAbDab, STCRDab, OAS 등 공개 항체 구조·서열 데이터베이스와 자체적으로 생성한 항체–항원 디코이(decoy) 구조를 통합하여 구축한 Structural Immunoglobulin Database를 플랫폼에 적용함으로써 다양한 항체 유형을 고려한 모델 학습을 구현했다. 이번 PEGS Europe 발표에서는 플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송정한, 이하 재단)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3일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최된 ‘제2차 베트남 현지 의료진 대상 국산의료기기 시장진출 로드쇼’를 통해 국산 치과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현지 의료진에게 효과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교류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로드쇼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남시가 주관하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베트남 치과의사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산 의료기기의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양국 간 의료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이번 행사에는 ▲디웨이브㈜_Clicksound(클릭사운드), ▲㈜나노바이오시스템_ECM Guide, ▲㈜메디덴_Premill Abutment 등 국내 유망 의료기기 기업이 로드쇼에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평가 속에 향후 베트남 내 파트너십 구축과 유통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1일 차인 11월 18일(화)에는 국산 치과 분야 의료기기 전시와 함께 ▲(주)디웨이브의 제품 내용이 포함된 ‘Update on TMD: Diagnostic AI & Dig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송정한, 이하 ‘재단’)은 11월 20일(목) 서울대학교병원 본관 3층에서 개최된 ‘자메닉스 로봇 연성내시경 수술 트레이닝’을 운영하며 국산 의료기기의 임상 적용 가능성을 의료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본 교육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남시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병원과 재단이 공동 주관했다.이번 교육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소속 국내외 전공의와 전임의, 간호사 등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로엔서지컬의_AI 기반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Zamenix)’ ▲㈜다인메디컬그룹의 일회용 연성 요관내시경 ‘우루스(URUS)’ 등 국내 비뇨의학과 관련 기업이 참여해 최신 국산 장비와 기술을 소개했다.실습은 서울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조성용 교수와 Omar Ahmad Sulaiman 전문의가 직접 지도하며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로봇 셋업, 수술 참관, AI 기능 구현, Vital Pro 기반 사후 실습, 신장 진입·Pole Navigation·레이저 파쇄 등 실제 임상 절차를 중심으로 한 전 과정 실습 프로그램이 포함됐다.케이스별 해부학적 구조, 시술 단계별 장비 활용 포인트, 시술 시 주의사항 등 임상 현장과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회장 이정열)는 지난 11월 22일(토)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시군 의사회 및 특별분회 대표자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특별분회인 강릉아산병원 유창식 병원장, 강릉동인병원 정태익 병원장을 비롯해 산하 시군의사회, 대의원회, 중앙대의원, 제41대 집행부 임원 등 45명이 참석해 한방대책특별세미나 및 대표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통해 지역 의료현안과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강원도는 넓은 지리적 특성과 열악한 의료 접근성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지만,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대표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지역 의료 발전의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사제, 비대면 진료, 의료인 면허관리 등 의료계에 중대한 변화가 예고되고있는 만큼,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가 중심이 돼 회원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신호선 대의원 의장은 “지금은 의료계가 법적·제도적 변화의 중심에 서 있는 중대한 시기”라며 “모든 현안은 우리 모두의 문제라는 인식 아래 조직의 결속과 단일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강주호)는 24일 오전, 서초구 소재 교총회관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보건의료 분야’와 ‘교육 분야’의 상생을 통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활성화 및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것으로 교원과 학생의 건강권 보호, 의학교육 활성화,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정책 추진 등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현장 내 건강관리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개발 ▲공동 세미나·워크숍·캠페인 등 국민 건강과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교원 대상 의료 상담·건강검진·예방접종 등 건강 관련 복지 혜택 지원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등 다양한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교원의 전문성과 권익을 지키고, 한국교육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써온 한국교총의 역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히
정부가 금명간 발표 예정인 약가제도 개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범제약바이오산업계가 참여하는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 ’(이하 비대위)가 출범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 는 24일 이른 아침 협회 미래관 4층 비전홀에서 긴급 이사장단 회의를 갖고 약가제도 개편 관련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 차원의 공동 대응을 위한 비대위 구성을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보건복지부가 이번 주 후반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약가제도 개편안이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과 5대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이라는 정부의 국정 기조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이뤘다. 비대위원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유형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한국제약협동조합(이사장 조용준) 등도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비대위원회는 ▲기획정책위원회 ▲대외협력위원회 ▲국민소통위원회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신속 대응 체계를 가동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 추진 약가제도 개편안 관련 그간의 경과와 향후 일정, 개편 시 산업계에 미칠 영향 등을 논의했다 . 참석자들은 약가 개편안이
대한금연학회(회장 김열, 국립암센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11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건강증진법 제정 30주년, 담배규제기본협약(FCTC) 20주년 기념 - 담배규제정책 새로운 환경 변화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신종담배를 중심으로 한 국내외 담배규제정책 변화에 대한 세미나에서는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인 ‘담배사업법 개정안’과 최근 발효된 ‘담배유해성 관리에 관한 법률’을 둘러싼 다양한 논의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오후에는 FCTC 비준 20주년을 기념해 대한금연학회와 한국금연운동협의회가 공동으로 ‘담배 가격 인상과 효과’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담뱃세 인상의 흡연율에 미치는 효과와 소득수준간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국제적 동향과 물가연동제 도입 등의 최신 연구결과들이 발표된다. 금연 임상강좌 세션에서는 가향담배 사용과 국제적 규제현황, 전자담배의 유해성, 신종담배의 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과의 연관성, 신종담배 사용자의 금연 상담 및 니코틴 중독 치료 관련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