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C5 보체 억제제 울토미리스주 (성분명:라불리주맙, 이하 울토미리스)가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만18세 이상 성인 항아쿠아포린-4(AQP-4) 항체 양성인 시신경 척수염 범주질환(Neuromyelitis Optica Spectrum Disorder, 이하 NMOSD)의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울토미리스는 솔리리스 대비 반감기를 약 4배 연장한 차세대 C5 보체 억제제다. 솔리리스는 2주 간격으로 투여가 필요한 반면, 울토미리스는 8주로 투여 간격을 늘려 치료 편의성을 개선했다. NMOSD 적응증 추가는 울토미리스의 치료 효과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한 외부 위약 대조, 다기관, 오픈라벨 3상 임상 CHAMPION-NMOSD를 근거로 이뤄졌다. 대조군으로 활용된 위약은 NMOSD가 희귀질환인 점과 울토미리스와 솔리리스가 유사한 치료제인 점을 고려해, 솔리리스의 NMOSD 3상 임상인 PREVENT의 위약군을 활용했다. 연구 결과, 73주 간(치료기간 중앙값)의 임상 기간 동안 울토미리스는 재발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위약 대비 재발 위험은
넥스세라 (NexThera Co., Ltd., 대표 박세광)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이하 wet AMD)의 비침습적 점안형 치료제 ‘NT-101’의 1/2a상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NT-101은 넥스세라의 점안 전달 플랫폼 기술에 기반해 개발한 첫 번째 신약 후보 물질이다. 점안 전달 플랫폼은 안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한 망막 조직까지 약물 유효성분을 전달하는 기술로, 기존의 안구 내로 직접 주사 방식 대신 안전하고 편리한 점안 방식으로 치료가 가능한 획기적인 기술이다. Wet AMD는 노인 인구에서 실명을 유발하는 주요 질환으로 현재는 주로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VEGF)를 차단하는 항체(또는 유사 항체)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치료제는 안구 내 주사를 통해 투여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환자의 불편함과 감염, 출혈 및 망막 분리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장기 투여 시 망막 위축, 망막 섬유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안전하고 편리한 점안형 치료제의 개발 필요성이 오랫동안 제기돼 왔으나, 지금까지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넥스세라의 NT-101은 유효성분인 내재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오는 7월 12일(금)에 대한상공회의소에서 6개 공공기관과 함께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2024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 심포지움」(이하 ‘심포지움’)을 공동 개최한다. 2023년 11월 구성된 보건의료 공공기관 협의체는 의료기기의 개발 단계부터 시장진입까지 과정에서 협력하여 의료기기 산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현재까지 총 6차례 협의체 회의를 거쳐 의료기기 전주기에서 협의체 각 기관들이 수행하고 있는 지원 사업을 서로 공유하고 업무프로세스를 정리해 국내 기업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제작했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기업의 입장에서 ▲의료기기 개발 ▲인·허가 ▲신의료기술평가 ▲건강보험 등재 ▲환자 안전관리 등 단계별 문의처와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으로 제작한 가이드라인을 공유한다. 발표세션에서는 의료기기 개발부터 시장진출에 이르는 과정 중 기업이 직접 겪은 애로사항과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려움을 해결한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하고, 패널토론에서는 의료기기기업과 함께 하는 보건의료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산업계 및 학계의 의
지씨셀(대표 제임스 박)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제조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윤리경영에 앞장서고자 본사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윤리 특강 및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윤리경영 선포식은 지난 4월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준법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획득하여 윤리경영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전 임직원이 청렴 윤리경영에 대한 지지와 약속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반부패 규범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씨셀 제임스 박 대표는 “연구개발부터 치료에 이르기까지 환자 개개인에 맞춘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씨셀이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경영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투명성 관리와 신뢰도 제고를 통한 윤리경영이 중요하며, 이는 개개인이 아니라 전사적으로 모두가 실천해야만 이뤄 낼 수 있다."며 "오늘 선포식을 통해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투명성 관리와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윤리경영학회 부회장이자 한림국제대학원 기업윤리의 조창훈 교수를 초청해 청렴의식 제고를 위한 청렴윤리경영을 주제로
쎌바이오텍이 김포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자사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김포시에 본사를 둔 쎌바이오텍은 지역사회 환원의 일환으로 김포시 산하 ‘김포복지재단’에 3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10,100개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물품 기증식은 쎌바이오텍 이현용 공장장과 김포복지재단 조선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여름철 김포시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위해 면역력 증진과 영양 섭취에 도움되는 자사 건강기능식품 듀오락(DUOLAC), 듀오랩(DUOLAB) 제품이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은 김포시 사회복지시설 30여 곳으로 분배돼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오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전 임직원과 함께 모은 기부 물품 1천 점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며 자원 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에 힘썼다. 또 유산균 발효 부산물인 ‘유산균 발효액’을 환경친화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기농업 자재로 등록하고, 친환경 비료 ‘바이오락토’로 업사이클링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최근에는 환경경영 국제표준
주식회사 씨앤이 2024년 6월 25일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웰니스 의료관광 클러스터 역량강화 행사에서 부산의료관광 중점 협력기관 중 유치사업자 10선에 선정됐다. 이번행사는 2024년 중점 협력기관을 중심으로 연관 산업 네트워킹을 강화해 부산시 의료관광 유치를 활성화 하는 목적으로 개최됐다. 주식회사 씨앤은 기업출장 관련 항공권 발권 외 부대서비스 와 MICE 행사 초청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3년 웰니스 의료관광 클러스터 협의체에 가입했으며 협의체 가입 1년만에 부산의료관광 중점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 주식회사 씨앤 박상용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시 의료관광 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주식회사 씨앤은 계속해서 혁신과 협력을 통해 의료관광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내 바이오기업에 중국-미국과의 관계 등 외교적 상황을 고려하는 한편, 전문화된 인력 유입을 위해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트렌디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가 10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11일에는 지난 6월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2024’에 직접 참가했던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 알테오젠 전태연 부사장 등이 자리해 바이오USA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바이오 회사들이 참고하면 좋은 내용들을 공유했다. 먼저 알테오젠 전태연 부사장은 “금년 바이오USA는 중국 회사들이 많이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이런 점이 한국바이오벤처 등 기업들에게 어떤 영향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 또 전반적으로 기술들이 굉장히 성장해오고 있다는 특징이 있어서 앞으로 더 큰 기회가 올 것 같다”고 내다봤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은 바이오업계에 있어서 국제 정치 상황을 짚어보며 이러한 트렌드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가 어떤 전략을 가져가야 할지에 대해도 고민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는 중국을 배제하는 형태였던데에다 한미일, 인도, 유럽 등이 바이오연합체를 구성해 공급망과 관련해 재편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테노포비르 성분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분에서 원외처방 규모 하락세를 보였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주요 B형간염 치료제 원외처방액은 총 1928억원을 달성해 2023년 하반기 1920억원 대비 0.4% 증가했다. 먼저 테노포비르 성분은 2023년 하반기 878억원에서 2024년 상반기 893억원으로 1.7% 증가했다. 유한양행의 ‘비리어드’가 2023년 하반기 468억원에서 2024년 상반기 454억원으로 3% 감소했으나 길리어드의 ‘베믈리디’는 322억원에서 343억원으로 6.8% 성장했다. 또 종근당의 ‘테노포벨’이 18억원에서 15억원으로 18.4% 하락했으나, 동아에스티 ‘비리어드’는 13억원대를 유지하는 한편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일제약의 ‘베믈리노’는 2억원에서 9억원으로 213.8% 확대됐다. 테노포비르 성분의 기타 단일제 24개 품목은 2023년 하반기 52억원에서 2024년 상반기 57억원으로 9.9% 원외처방액이 증가했다. 엔테카비르 성분의 치료제들은 2023년 하반기 987억원에서 2024년 상반기 980억원으로 0.7% 줄어든 모습이었다. 비엠에스의 ‘바라크
한미약품이 유전체 스크리닝 플랫폼 개발 기업과 손잡고 항암 치료제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2일 미국 실리콘밸리의 바이오 기업 메딕 라이프사이언스(MEDiC Life Sciences, 이하 메딕)와 신규 항암제 효능 예측 바이오마커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딕은 미국 스탠포드대학원 출신의 한규호 대표와 이홍표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일루미나 액셀러레이터(Illumina Accelerator)를 통해 미국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BMS(Bristol Myers Squibb)를 포함한 글로벌 제약회사들과 항암제 개발 연구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와 최인영 R&D센터장, 메딕 한규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메딕이 보유한 CRISPR(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반의 유전체 스크리닝 플랫폼과 3D 종양 모델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신규 항암제 효능을 예측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마커 후보를 발굴하고, 항암제 후보물질의 적정 적응증을 탐색하는 공동연구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메딕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소극장에서 ‘2024 보험약가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협회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제약바이오융합 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보험약가교육은 약가제도에 대한 이해와 사례, 정부의 정책방향 등을 공유해 약가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업계 전문가 및 정부 관계자가 실무자 중심의 강연을 진행했으며, 산업계 약가 담당자 13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엄승인 제약바이오협회 전무는 첫날 인사말을 통해 “다양한 기관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나누는 경험과 지식은 앞으로 우리 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약가 담당자의 폭넓은 이해와 업무 능력 제고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1일 차 ‘의약품 등재 절차의 이해 및 직무 관련 교육’과 2일 차 ‘정부의 보험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렸다. ‘국민건강보험법 및 약제등재 절차의 이해’를 주제로 발표한 유한양행 최정인 부장은 2020년 국민건강보험법에 ‘임상적 유용성’, ‘건강보험 재정상황’ 등이 추가된 것을 예로 들며 “이후 급여
㈜블루엠텍(대표이사: 김현수)이 의약품 근거리 당일 배송 서비스를 준비한다. 오늘 신주인수권부 사채(Bond with Warrant: 이하 BW) 200억 발행공시와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 공시를 통해, 블루엠텍은 BW발행으로 조달한 자본 중 140억을 당일배송 사업준비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블루엠텍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공시한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금 94억 선지급은 강남구 소재의 대상 부동산의 확보를 위한 계약금이었다. 그리고 투자자들과 함께 설립한 유한회사 법인을 통해 취득한 부동산을 근거지로 삼아, 블루엠텍의 도심 내 의약품 근거리 당일배송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 유통 업체들의 의원 공급 의약품 3PL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블루엠텍의 김현수 대표이사는 “서울 내 의원의 34%가 강남3구에 모여 있지만, 이들 의원을 대상으로 의약품을 공급하는 업체 대부분은 비싼 임대료 때문에 멀리 경기도에 자리하고 있다”며, “유통기한 관리의 어려움이나 의원 원내의 부족한 의약품 보관여력을 고려했을 때 근거리 당일배송 서비스는 블루팜코리아 고객들에게 한층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금번 투자를 바탕으
삼성물산과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3社가 삼성벤처투자와 함께 (이하 삼성) 설립한 라이프 사이언스 2호 펀드(SVIC 64호 신기술투자조합, 720억원)를 통해 美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社 8호 펀드에 출자한다고 11일 밝혔다.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은 2000년 설립 후 누적 운용자산이 약 19조원에 이르는 글로벌 탑3 벤처캐피탈사로 라이프 사이언스 분야에 특화돼 있다. 특히 내부 연구 조직을 활용해 바이오 신기술 기업을 직접 설립하고 육성하는 창업형 벤처캐피탈사로 유명하며, 모더나를 포함 현재까지 100개 이상의 업체를 창업하고 이 중 30여개사를 상장시켰다. 이번에 결성한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 등에 투자를 집중할 예정이며, 펀드 규모는 총 26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은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8호 펀드에서 향후 발굴할 라이프 사이언스 혁신기술 기업들에 대한 정보를 우선적으로 제공받고 회사별로 추가 투자여부를 검토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신사업 발굴의 중요한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 라이프 사이언스 1호 펀드는 ’22년 8월 플래그십 파이오니어링 산하 업체에 1,500만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지난 8일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주’ 고용량 IV용법 임상 3상 연구자미팅을 개최했다. 라이넥주는 이전 2a 임상시험을 통해 정맥주사(IV, Intravenous)의 용법 및 용량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2024년 4월 식약처로부터 승인받은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정맥주사로서 고용량 유효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이번 연구자 미팅은 라이넥주 3상 임상시험의 진행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는 자리로, GC녹십자웰빙 김상현 대표와 연세대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국내 18개 임상시험 기관이 참석하고 공동연구자와 간호사, 각 기관 임직원들과 임상시험을 진행할 CRO가 참여했다. 성공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시험 참여기관 및 연구자를 상대로 임상시험 교육과 함께 연구자들과 토론을 진행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미팅에서 ‘라이넥주’의 정맥주사를 통한 만성간질환 치료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3상 임상시험 진행함에 있어 데이터 모니터링에 주의할 점들을 교육했다. 특히, 미팅이 진행될수록 참여기관 및 연구자들의 정맥주사 용법 추가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라이넥주’는 만성 간질환에서 간기능 개선으
DK메디칼시스템㈜(대표 이준혁)은 의료영상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메디컬아이피㈜(대표 박상준)와 ‘딥캐치(DeepCatch) X AI X-ray 솔루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AI 솔루션 ‘딥캐치 X’는 X-ray 촬영 즉시 흉부 영상에서 대동맥의 3차원 최대 직경 부위를 탐지하고 수치를 정량화해 주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흉부 X-ray 진단 및 관리 시스템에 혁신적인 AI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폐결핵 진단 및 치료 경과를 수치화해 제공하는 기능과 진단의의 선호에 따라 흉부 X-ray영상에서 늑골 부분만 제거해 미세 병변까지 관찰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술이 집약돼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촬영하는 X-ray의 활용도를 크게 높여 진단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제고할 것으로 전망돼 기존 CT, 초음파 등의 검사 방법에 의존했던 흉부 대동맥류 심혈관 질환의 진단과 관리, 예방 분야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DK메디칼시스템㈜은 이번 전략적 독점 공급 계약 체결로, 국내의료기기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자사의 고성능 디지털 X-ray 제품과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인 ‘GC1130A’에 대한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받은데 이어 이번 국내 IND 승인으로 ‘GC1130A’의 다국가 임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GC1130A는 중추신경계에 투여할 수 있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을 산필리포증후군(A형) 치료제에 적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신약으로, 치료제를 뇌실 안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 방식(ICV, Intracerebroventricular injection)은 당사의 헌터증후군 치료제인 ‘헌터라제’에 적용해 일본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