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대한약사회장(약학정보원이사장)은 15일, 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약학정보원의 정보통신법 및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한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 무죄로 확정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약학정보원 이사장을 겸하고 있는 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013년 약학정보원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이후 억울하게 혐의를 받고 정신적, 경제적 고통를 겪은 김대업 전 약정원장(현 총회의장)을 비롯한 관계자에 대한 대법원 최종 ‘무죄’ 판결은 당연한 결과“라며, ”그동안 겪어 오신 고초에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해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 온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면서 ”이번 계기를 통해 더욱 진취적인 자세로 약학정보원이 약사 회원뿐만 아니라 약업 발전을 위한 서비스를 탄탄하게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학정보원 초창기 약사통신을 통해 깊은 관심을 갖고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하며, “향후 시스템 개선을 위한 회원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의료 콘텐츠 플랫폼 ‘키메디’(대표 김명진)가 법무법인 세종(유)(대표 변호사 오종한, 이하 세종)과 함께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의료제약 분야의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법률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메디컬 생태계 확장과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키메디와 세종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키메디 회원인 의료인, 국내외 제약사, 의료기관, 의학회 등 4만 7000여명 각종 의료산업 분야의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종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 제공에 상호 협력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는 키메디의 전문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세무, 상속·증여, 인사노무 등 고객들이 직면할 수 있는 법적 이슈를 사전에 점검하고 의료산업 분야에서의 최신 동향과 규제대응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키메디는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의료·학술 메디컬 플랫폼으로 메디컬마케팅(디테일링, 학회·컨벤션 등) 및 병원경영서비스(의사초빙, 병원마케팅, 의료장비 컨설팅 등)를 포함한 메디컬 시장 내 주요 관계자들(의사, 의학회, 병원, 제약사, 의약품 유통사 등)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수막구균 혈청군 중 B형이 높은 비율을 보이고 있지만, 정작 B형을 타겟으로 하는 백신은 부재한데다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개발하기가 쉽지 않아 큰 과제로 남겨져왔다. 그러나 이제는 ‘벡세로’가 등장해 수막구균 혈청군 B형 예방접종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나갈 전망이다. 한국GSK(한국법인 대표 마우리치오 보르가타)의 국내 최초 수막구균 혈청군B 백신 ‘벡세로(성분명: 수막구균B군 흡착백신(유전자재조합, 외막소포))’가 16일부터 각 병원에 도입되기 시작한 가운데, 같은 날 회사는 벡세로의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16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현미 교수와 한국GSK 의학부 방준 이사가 연자로 참석해 최근 국내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의 주요 원인인 수막구균B 발생 현황과, 이를 예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수막구균B 백신을 도입한 백신리더 GSK의 노력을 전했다. 간담회 첫 순서로는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현미 교수가 ‘변화한 국내 수막구균 유행, 혈청군 B에 의한 수막구균 질환 예방의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국내 수막구균 감염증의 현황을 소개했다. 강현미 교수는 국내 침습성 수막구균 감염증의 주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버텍스 파마슈티컬(Vertex Pharmaceuticals, 이하 버텍스, Nasdaq: VRTX)과 글로벌 다중 타겟 라이선스 및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버텍스는 오름의 이중 정밀 표적 단백질 분해 (Dual-Precision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TPD²) 기술을 활용, 유전자편집 치료제의 새로운 전처치제를 발굴하기 위한 연구권한을 부여받게 된다. 각 타겟에 대한 연구 기간이 종료되면, 버텍스는 오름의 TPD² 기술을 사용해 개발된 DAC에 대해,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할 옵션을 갖게 된다. 여기에는 해당 타겟에 대해 연구, 개발, 제조, 상용화에 대한 전 세계 독점 라이선스가 포함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오름은 1,500만 달러의 선급금과 최대 3개 타겟에 대해 각각 최대 3억1,000만 달러의 추가 옵션 및 마일스톤을 받게 된다. 추후 글로벌 연간 순매출에 대한 단계별 로열티도 지급받게 된다. 모든 연구, 개발 및 상업화는 버텍스가 담당한다. 오름테라퓨틱 창업자 대표 이승주 박사는 “버텍스는 혁신적인 의약품 발굴과 개발에 있어 선두주자이며, FDA 승인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마이핏S 핑크핏 다이어트’ 3종 체험단 ‘핑크어트 2기’를 모집한다. ‘핑크어트’는 제품의 경험기회 제공과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트렌드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체험단으로, 지난 1기에 이어 2기 체험단을 진행하게 됐다.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누구나 동국제약 뉴트리션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채널을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총 30인은 7월 23일부터 9월 9일까지 7주간 엠버서더로 활동하게 된다. 선정된 핑크어터 전원은 20만원 상당의 마이핏S 핑크핏 다이어트 3종 ‘혈당&핑크핏 다이어트,’ ‘스피드 팻버닝 핑크핏 다이어트’, ‘나이트 슬리밍 핑크핏 다이어트’ 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고, 전문 트레이너의 식단 관리와 운동 코칭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일 혼자서도 쉽고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밴드와 매트를 증정하는 등 건강에 FIT한 맞춤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1백만원 상당의 휴가비 지원, 호텔 숙박권 및 제품 지원금과 같은 혜택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미션 수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지난 핑크어트 1기의 큰 호응에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가 ‘한국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의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참여 단체들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6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조찬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를 비롯,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회장 이정석),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회장 이득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홍성한), 한국바이오협회(회장 고한승),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송재호) 등 8개 단체(일부 중복 포함 총 회원사 3,204곳)에서 참여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연합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우리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면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는 연합회를 통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거버넌스 기반의 통합적 산업정책부터 입법 과제, 산업 현장의 목소리 등이 어우러진 지속가능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자사의 중증 호산구성 천식 유지요법 치료제 ‘파센라’ 급여 적용을 기념해, 의료진 대상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천식 치료제 투여 관리를 위한 환자수첩을 발간하는 등 천식 치료 편의성 증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국제 중증 천식 레지스트리(International Severe Asthma Registry, 이하 ISAR)에 등록된 1,716명의 중증 천식 환자 데이터(2015년 1월 ~2019년 9월)를 기반으로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중증 천식 환자 중 호산구성 표현형의 가능성이 높은 환자는 약 84%로, 호산구성 표현형을 가진 천식 환자들은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이 낮고 심한 악화가 자주 발생해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 환자들이 사용하는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의 장기간 노출은 골다공증, 고혈압, 제 2형 당뇨 등의 대사 증후군과 관련이 있으며, 경구 스테로이드의 지속 사용은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보다 사망 위험을 2배 이상(HR 2.17, 95% CI 2.04-2.31)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세계천식기구(Global Initiative
한국페링제약(사장 김민정)은 지난 7월 1일, 서울청구초등학교에서 김민정 사장을 포함한 60명의 임직원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은 올해 환경의 날 주제인 ‘우리의 대지, 우리의 미래, 우리는 #복원의 세대(Our Land, Our Future, We are #GenerationRestoration)’에 맞춰 기획한 ESG 캠페인 활동이다. 이날 임직원들은 아이들의 발자국과 손자국이 가득한 학교 벽에 나무와 자연, 가족의 사랑 등을 표현한 그림을 직접 그려 생동감 있고 밝은 분위기로 바꾸고 아이들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페링제약 정상민 차장은 “직접 그린 그림으로 미래 세대를 밝고 빛나게 이끌어줄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에게 복원의 가치, 그리고 주변의 환경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페링제약의 올해 다섯 번째 ESG 프로그램이다. 한국페링제약은 ESG TFT(Task Force Team)의 주도로 본사의 ‘목적(Purpose), 사람(People), 지구(P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대표 김미영, 이하 환우회)가 7월 15일부터 한 달간 1형당뇨병의 인식 개선을 위한 수기 공모전 ‘당찬 인생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환우회와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체결한 1형당뇨병 환자를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사)한국1형당뇨병환우회가 주최하며 메드트로닉코리아가 후원한다. 환우회는 1형당뇨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환우와 가족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1형당뇨병은 췌장의 베타세포가 파괴돼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는 질환이다. 이에 환우들은 하루에도 여러 차례 혈당을 측정하고 인슐린을 주사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1형당뇨병은 자가면역질환으로 전 연령층에서 갑자기 발병하며, 서서히 진행되는 2형당뇨병과 발병 원인에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낮아 여러 사회적 오해와 편견으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당찬 인생 이야기’ 수기 공모전은 7월 15일부터 8월 16일까지 한 달 간 진행되며, 1형당뇨병 환우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1형당뇨병에 대한 오해로 인해 발생한 일화 및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사
존슨앤드존슨은 ‘골프 아이콘’ 박세리를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의 브랜드 모델이자 KEY오피니언 리더(KOL)로 선정하고,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은 존슨앤드존슨이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으로, 노안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노안 시력 교정 콘택트렌즈다. 최근 사회 활동을 넘어, 운동, 문화 생활까지 활력 있는 삶을 살아가는 4050 세대에게 멀티포컬(다초점) 콘택트렌즈가 노안 시력 교정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박세리는 한국 최초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우승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IMF 당시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또한 전 국가대표 감독에 이어 CEO, 방송인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존슨앤드존슨은 박세리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라이프스타일이 멀티포컬 소비자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X 박세리의 노블레스 매거진 화보 공개로 이번 캠페인의 포문을 연다. 또한 아큐브 오아시스 MAX 원데이 멀티포컬 광고 영상은 8월부터 아큐브 홈페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적정한 처방·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분석해 선정된 의료기관 60개소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합동점검(7.16.~31.)한다고 밝혔다. 특히 식약처는 ’23년에 전년 대비 처방량이 28.4% 증가(’225,695.3 → ’237,312.5만정)하고 10~30대 투약 환자가 크게 증가한 ‘메틸페니데이트’와 오남용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는 ‘프로포폴 등 마취제’에 대해 들여다볼 예정이다. 점검 대상 의료기관은 ▲메틸페니데이트 처방량 상위 의료기관 ▲프로포폴 등 의료쇼핑(1일 3개소 이상) 의심 의료기관 등이며, 식약처는 현장 점검 결과 위반이 의심되는 사례는 의학적 타당성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행정처분·수사의뢰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마약류통합시스템에 축적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다양한 오남용 의심 사례를 적극 발굴해 기획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의료용 마약류를 보다 적정하게 처방·사용하도록 유도하는 등 오남용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로클이 강북삼성병원과 디지털 병리 이미지 기반의 인공지능 연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뉴로티’를 사용해 디지털 병리 이미지 기반의 인공지능 모델을 생성할 수 있었고 ‘뉴로알’로 시각화함으로써 병리 이미지의 판독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병리학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연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디지털 병리학은 병리 이미지를 디지털화하여 병리 진단 및 분석하는 기술로, 인공지능을 접목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인공지능을 이용하면 병리학적 진단뿐만 아니라 환자의 예후 예측, 유전자 변이 예측, 약제 반응 예측 등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다. 이는 미래의 의료 현장에서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디지털 병리 자료를 이용한 인공지능 연구는, 연구자의 코딩 능력과 정밀한 아노테이션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연구자들(병리의사)은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적용하는 데 필요한 코딩 지식이 비교적 생소한 경우가 많아, 디지털 병리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어렵다. 또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처리하는 데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하고, 데이터의 질
지오영의 병원IT 자회사 포씨게이트(대표 김진우)는 넥스원소프트(대표 최덕훈)와 ‘의료분야 키스크 신원확인 서비스’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병의원 키오스크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표준 기반의 디지털 신원확인 기술을 도입해 본인확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기관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국내 병의원 의료분야에 표준 간편인증 기술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환경에 특화된 키오스크 신원확인 서비스 개발 ▲의료분야 신규 고객 및 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영업 ▲의료기관 대상 공동 마케팅 등에 합의하고 기술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양사의 기술적 강점을 결합해 상호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의료 IT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창출하여 의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게획이다. 최근 시행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를 받으려면 신분증을 필수로 제시해야 된다. 양사는 이러한 의료 환경에 맞춰 ‘의료기관 전용 키오스크 신원확인 서비스’를 선보인다. 환자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자사의 난임 치료제 퓨레곤펜주(성분명: 폴리트로핀베타·재조합난포자극호르몬)와 오가루트란주(성분명: 가니렐릭스아세트산염)의 패키지에 주사법 안내 영상을 담은 QR코드를 삽입하고, 이달부터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오가논의 이번 패키지 변경으로, 난임 환자는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어디서나 손쉽게 올바른 자가주사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변경 사항에도 즉시 접근이 가능해졌다. 아울러 기존 지류 형태로 제공되던 주사법 안내 책자를 전자화해,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없애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환자는 직접 투여해야 한다는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자가주사 형태의 난임 치료제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체외수정을 받는 여성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대면 인터뷰를 진행한 글로벌 연구결과에서, 환자들은 ‘주사제의 올바른 사용’을 자가주사 과정에서 가장 우려되는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치료 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성공적인 난임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자가주사법에 대한 교육이 이러한 스트레
코오롱생명과학의 자회사 코오롱바이오텍(대표이사 김선진)은 오는 25일부터 나흘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4(BIO Asia-Taiwan 2024)’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바이오 아시아-대만 2024’은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on Organization, BIO)와 대만 바이오산업기구(Taiwan BIO)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현지 최대 바이오 전시회로, 올해는 80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 바이오 산업의 생산 및 가치 사슬을 연결하는 기회를 갖는다. 코오롱바이오텍은 타이페이 난강 전시장(Taipei Nangang Exhibition Center) 1번 홀에서단독 부스를 열고,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들과 다각도로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하며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미국 및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우수한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인 대만 바이오텍들과 중장기 파트너십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저렴한 비용으로 시료를 제공하고 자사의 우수한 제조 및 제조품질관리(CMC) 지원 인프라를 활용하는 협력 모델이 초기 부담을 낮추고자 하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