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림바이오텍(대표 정종섭)은 리소좀과 자가포식 관련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라이조테크를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다림바이오텍은 유상증자를 통해 라이조테크의 지분 약 90%를 취득했다. 이를 통해 라이조테크는 다림바이오텍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당뇨병 분야에 강점을 다져온 다림바이오텍은 신약 개발을 추진하고자 라이조테크를 인수했다. 다림바이오텍은 연구개발 능력과 제제 및 분석 연구 역량, 신제품 개발과정의 기획 및 진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신약 개발 소재 발굴 및 연구 능력을 지닌 라이조테크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라이조테크의 창업주 이명식 교수는 지난 15년 간 불필요하거나 손상된 세포구성성분을 분해하고 재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 자가포식을 연구해 당뇨병과의 관련성에 대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여러 차례 발표한 바 있다. 다림바이오텍의 자회사로 새로운 시작을 알린 라이조테크는 리소좀 증진제와 타겟 특이적 자가포식 유도제, 자가포식·리소좀 관련 건강기능식품 등 퇴행성 질환과 관련된 총 3가지 제품 출시를 위한 개발을 진행 중이다. 리소좀 증진제는 자가포식 활성을 감소시켜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리소좀 기능 저하를 막아 당뇨병 이외에도 알츠하이머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 아달리무맙)가 미국 내 3위 규모의 초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Costco)에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공급 채널 확대를 기반으로 제품 처방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셀트리온은 이달 1일(현지 시간) ‘코스트코 회원 처방 프로그램’(Costco Membership Prescription Program, 이하 CMPP)에 낮은 도매가격(이하 Low WAC)의 유플라이마 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CMPP는 코스트코 회원이 매장 내 약국 또는 코스트코와 제휴를 맺은 약국에서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이달부터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코스트코 회원 및 이들의 부양가족은 미국 전역의 코스트코 매장과 제휴 약국에서 Low WAC 유플라이마를 보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산하 보건통계센터(NCHS)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사-공보험 어디에도 가입돼 있지 않은 보험 미가입자 수는 2024년 1분기 기준 약 2,710만명에 달한다. 이들은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로 아달리무맙 같은 고가의 치
프로티움사이언스는 SML메디트리와 임상시험 검체 분석 및 분석법 개발 의뢰 등의 양사 전략적 업무 협력을 위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각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약품 원료 표준화 전략부터 임상시험 검체 분석까지의 고객 수요에 공동 대응을 할 계획이다. 바이오의약품 CDAO(Contract Development and Analysis Organization; 위탁개발 및 분석)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코스닥 상장 신약개발사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Data-driven Decision making, DDDM) 플랫폼을 이용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세포주 개발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 생산에 필요한 전공정개발서비스(배양, 정제, 제형, 분석)와 임상시험 신청에 필요한 자료작성과 허가기관 보완요청 서류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하고 있다. SML메디트리는 2012년 삼광의료재단으로부터 분리된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이다. 연구과제뿐 아니라,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임상시험의 전주기에 걸쳐 GCLP기준(Good Clinical Laboratory Practice)을
“최근 우리나라의 반지형 혈압계가 24시간 활동혈압 측정과 비교해 정밀도가 의료기기 인정 수준을 만족한다는 고무적인 결과를 발표해 향후 이러한 24시간 혈압 측정, 특히 통증 및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의 안정된 야간혈압 측정을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계가 담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해영 서울대학교 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지난 7월 대한의사협회지(JKMA)에‘고혈압 진료에서의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계 이용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 측정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대한고혈압학회 등 여러 가이드라인에서 스마트워치를 포함한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의 혈압 측정기를 고혈압 진료에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교수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와 기존 커프형 24시간 연속 혈압 측정 기기(ABPM)의 24시간 동안 활동혈압 측정을 비교한 결과, 야간(23시~오전6시) 혈압 측정 시 유사한 결과를 값을 보여줘 향후 모바일 디바이스 혈압계를 통해 야간의 혈압 측정 시 통증이나 외부 자극없이 안정된 혈압을 즉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고혈압학회가 지난 2016년 의료진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진료실 밖 혈압 즉, 가
파마리서치(대표 강기석, 김신규)는 최근 ‘건강 플러스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를 확대했다. ‘건강 플러스 프로그램’은 임직원 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 구성원의 건강 관리까지 든든하게 지원해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복지제도다. 주요 사항은 기존 40세 미만 임직원 및 배우자에게 격년으로 지원하던 종합검진을 필요 시 매년 지원하도록 했으며, 의료비 지원제도를 신설해 임직원 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에게 100만원 이상 발생하는 의료비에 대해 연간 3천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이 밖에 파마리서치는 임직원의 출산·육아 관련 다양한 지원책도 시행하고 있다. ‘든든 출산·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 1인 당 1천만원의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자녀가 8세가 될 때까지 1명 10만원, 2명 30만원, 3명 50만원씩 매달 지급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구성원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이 곧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믿는다”며 “임직원의 안정적인 삶을 든든하게 지원함으로써 일과 조직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도록 복지제도를 폭넓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조직 재생 물질인 DOT PDRN 및 DOT PN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최근 공군 교육사령부가 입영자 안내문에 기재된 특정 상품명(안전상비의약품)을 삭제하고 효능군명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그간 공군 입영장병, 부사관, 학군사관후보생(이하 ‘입영자’)의 경우 입영안내문을 통해 입영 시 지참 가능한 일반의약품에 있어 안전상비의약품의 상품명, 포장단위를 기재해 안내하고 있다는 민원이 일선 회원약국 등을 통해 약사회에 접수돼 왔다. 약사회는 이러한 공군의 입영 안내문은 입영자의 의약품 선택권을 제한해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 구입을 유도할 뿐만 아니라 입영자 및 입영자 부모가 동일한 효능·효과군의 의약품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없는 것으로 인식하는 등 약국을 통한 의약품 구입을 차단하고 있어 시정조치가 시급한 실정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입영안내문 내용으로 인한 입영자, 입영자 부모와 일선 약국의 혼란을 해소하기 위해 국방부 및 공군 교육사령부에 ▲지참 가능 품목 구분을 ‘일반의약품’으로 통일 ▲지참 가능한 의약품의 특정 상품명을 삭제하고 효능군명(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등)으로 표기(효능군 선정 등에 있어 필요시 약사회 등 의약품 전문가 단체 자문)하도록 개선을 요청했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대업 총회의장)는 지난달 보도된 5년간 회원신고를 하지 않은 이성영 약사의 대한약사회장 피선거권과 관련, 고문변호사의 자문 의견을 참고해 ‘피선거권 없음’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7.18일 개최한 제2차 중앙선관위 회의에서 결정한 것으로 “정관과 선거관리 규정에 따라 회원의 의무인 회원신고를 다하지 아니한 자에게는 피선거권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중앙선관위의 결정사항에 대해 고문변호사의 추가적인 법률검토를 받은 이후 이를 확정하고 공표키로 한 바 있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면 올해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에서 선거권을 행사하려면 선거관리규정 제11조 제2항 제7호(선거공고일 90일 전부터 선거공고일까지의 기간에 전년도 회원신고를 소급하여 한자)에 따라 2024.7.14까지 2023년도 회원신고를 마치고 선거공고일까지 2024년도 회원신고를 필한 회원이어야 한다. 또한 피선거권은 선거관리규정 제12조 제2항 제6호(선거 당해 연도를 포함해 최근 5년간 1회 이상 약사회의 회원신고를 하지 아니한 자 및 최근 5년간 1회 이상 허위신고한 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므로 2020~2024까지 매년
휴먼피부과는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2nd Key Aesthetic Brand Joint Symposium with Humans(이하 휴먼 심포지움)’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휴먼 심포지움은 환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술 노하우를 연구하고 서로 공유하기 위해 준비됐다. 심포지움에는 휴먼피부과 강서점, 청라점 등 전국 각 지점의 원장과 기타 병원의 의료진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휴먼피부과 강서점 성재용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휴먼피부과 강서점 박수정 원장, 보스피부과 김홍석 원장, 휴먼피부과 파스텔점 노성민 원장, 휴먼피부과 강서점 성재용 원장이 차례대로 강연을 진행했다. 첫번째 강연을 맡은 박수정 원장은 ‘색소치료 어디까지 왔나?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주제로 업그레이드된 피코슈어 프로의 시술 과정 및 치료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박 원장에 따르면 “난치성 색소치료에 적합한 755nm 알렉산드라이트 레이저인 피코슈어 프로는 혈관 반응을 최소화하면서 색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안면색소 치료에 효과적”이며, “기존 피코슈어 보다 50% 에너지가 강화되고 플루언스 조절이 가능해져 질환 타입별로 세심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갑)은 약국개설자가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의약품관리종합센터에 판매내역을 보고하도록 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오늘(12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동물병원 개설자는 약국개설자로부터 동물을 진료할 목적으로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고, 이 경우 약국개설자는 의약품을 판매한 동물병원의 명칭, 판매한 의약품의 명칭, 수량 및 판매일 등을 의약품관리대장에 기록해야 한다. 하지만 개별 약국에서 작성하는 기록은 단순한 수불대장에 불과하여 인체용 전문의약품의 판매내역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고, 체계적인 의약품 관리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서영석 의원은 “약국개설자가 동물병원 개설자에게 인체용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경우 의약품관리종합센터에 판매내역을 보고하도록 하는 명시적인 법적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통해 의약품의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의약품 유통관리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영석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의약품 유통관리체계가 마련되면, 일부 약국과 동물병원의 인체용 의약품 불법판매 행태를 근절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변화하는 제약바이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규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의 장이 열린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9월 9~10일 양일간 제약회관 4층 대강당에서 ‘무균의약품 Annex1 개정, 실무사례 중심으로’를 주제로 KPBMA 품질경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럽 의약품청(EMA)의 ‘무균의약품 제조공정 가이드라인(EU GMP Annex1) 개정에 따라 ‘무균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별표1)'을 개정 고시한 바 있다. 이에 협회는 업계의 규제 준수 이행을 돕고 품질관리 능력을 대폭 제고하고자 이번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산업계의 변화와 대응사례’를 주제로 하는 1일차는 독일 항암제 전문회사 아크비다(AqVida GmbH) 유동협 이사가 Annex1 적용 및 실사·감사 사례에 대해 강연한다. 또한 ▲HK이노엔 김성진 생산팀장은 Annex1 사내 대응 준비 및 다용도(Multi-use) PUPSIT(사용 전 멸균 후 무결성 테스트, Pre-Use Post Sterilisation Integrity Testing)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종근당 임나영 이사는 오염관리 전략(Con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노벨파마와 공동 개발중인 산필리포증후군 A형(MPSIIIA) 치료제 ‘GC1130A’에 대한 1상 임상시험계획서(CTN, Clinical Trial Notification)를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과 지난달 국내 IND 승인을 받은데 이어 이번 일본 PMDA승인으로 ‘GC1130A’의 다국가 임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필리포증후군(A형)은 유전자 결함으로 체내에 헤파란 황산염(Heparan sulfate)이 축적돼 점진적인 손상이 유발되는 열성 유전질환이다. 심각한 뇌손상이 주요 증상이며 대부분의 환자가 15세 전후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 중증 희귀질환이다. 아직 허가 받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가 매우 크다. GC1130A는 중추신경계에 투여할 수 있는 GC녹십자의 고농축 단백질 제제 기술을 산필리포증후군(A형) 치료제에 적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바이오혁신신약(First-in-Class)으로, 치료제를 뇌실 안에 직접 투여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 방식(ICV, Intracer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상임대표 이명화, 이하 한성협)와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10일, 서울시 동작구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전국 22개 청소년성문화센터의 28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세이플루언서 2기 중간 활동 공유 대회’를 개최했다. ‘세이플루언서’는 SAY(Sexuality About the Youth)와 인플루언서(influenc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코로나19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며 취약해진 아동·청소년의 성건강 역량을 강화하고 해당 아젠다를 확산하기 위해 한성협과 한국오가논이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동 지원사업이다. 세이플루언서 1기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사전·사후 효과성 검증 결과 ‘성적의사결정능력’, ‘성역할 유연성’, ‘사회적 지지’, ‘자아존중감’ 지표에서 모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세이플루언서 2기는 1기에 참여했던 15개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연속 참여하고 7개 센터가 신규 참여하여 전국 28개 동아리 총 287명이 참여 중이다.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문화 리더로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성건강 의제를 확산하고
지씨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24년 인체세포 등 관리업 및 세포처리시설 정기감시 실시 결과 적합판정 받았음을 1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기관은 인체세포 또는 인체 유래 물질을 안전하고 적절하게 수집, 처리, 보관, 관리 등이 법적요구에 충족했음을 인증하는 인체세포 등 관리업 허가와 세포처리시설 허가를 받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지씨셀은 유럽 임상 물질 제공이 필요한 고객사 대응을 위해 유럽의약품청(EMA) EU GMP QP의 현상 실사 후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기업 중 EU QP 실사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드물며, EU QP 인증은 유럽에서 임상시험 목적의 의약품 제조 및 수입에 필요한 필수 절차로, QP는 생산시설과 품질시스템이 EU GMP 기준을 충족하는지 감사한다. 지씨셀은 다수의 해외 제약사들의 실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생산시설과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해당 인증을 통해 지씨셀은 유럽의 임상 의약품 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유럽 시장 진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다. 지씨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생산시설인 셀센터는 연면적 20,806m2 규모로,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지난 9일, 임직원과 직원 자녀 약 70여 명이 참여한 ‘제14회 패밀리 사이언스데이’를 성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패밀리 사이언스데이’는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을 회사로 초청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의학과 제약산업의 근간인 과학 원리를 익히는 한국애브비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한국애브비는 매년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자녀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생명과학을 주제로, 과학도구를 사용한 생명체 관찰∙학습 및 자유로운 토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본 활동에 들어가기 전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가지 게임,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를 통해 숨은 생명과학 이야기를 확인하는 시청각 교육 자료로 아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 첫 번째 세션은 ‘산에서 조난 시 물벼룩으로 식수 찾기’라는 미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5가지의 미상의 물질을 물벼룩에 투여 후 식수가 가능한 액체를 찾는 활동을 통해, 단순히 교재에 나와있는 설명과 지시사항을 따라하는 것이 아닌 궁금증을 서로 토의하면서 생명과학의 중요성과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연골세포집합체 ‘MIUChon (뮤콘, Minimal Injectable Unit Chondrospheroid)’을 관절강 내 주사로 투여하는 임상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최근 열린 ‘2024년 제7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에서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 MIUChon은 유도만능줄기세포를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주사형 3차원 연골세포 치료제로, 입셀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미국 등에서 이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임상연구는 무릎 골관절염에 대한 기존의 수술적 치료법과 차별화된 접근으로, 골관절염 환자에게 주사 형태로 MIUChon을 투여함으로써 손상된 연골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를 총괄하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첨단세포치료사업단장)는 “MIUChon은 기존에 없었던 형태의 첨단재생치료제로, 임상연구 승인까지 3년 이상의 긴 시간이 소요된 어려운 과정이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