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서강대학교 디지털정신건강융합연구단은 오는 12월 19일(금)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AI 기반 자살 예측 및 정신건강 모니터링의 공적 활용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연구개발(R&D) 과제로 수행 중인 ‘국민정신건강 트렌드 모니터링/관리 플랫폼 마인드캐스트 시스템(Mind-cast System) 개발’ 성과를 설명하고, 현 시점에서 개발된 기술을 시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OECD 회원국 중 자살률 압도적 1위라는 사상 초유의 정신건강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고질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모색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신 인공지능(AI) 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해 정신건강 및 자살에 대한 예방적, 선제적 접근에 대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며 새로운 차원의 ‘과학적 정신건강 방역 체계’, ‘댓글 역학 수행’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발제는 총 3편으로, 가장 먼저 융합연구단 책임 연구원인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유현재 교수가 ‘감정기반 공공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국민정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란 제목으
셀트리온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로부터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스테키마(STEQEYMA)’와 ‘코이볼마(QOYVOLMA)’의 오토인젝터(Autoinjector∙자동주사제, 이하 AI) 제형을 추가하는 변경허가 신청에 대해 ‘승인 권고’ 의견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변경허가 신청에 대한 CHMP의 승인 권고 의견은 승인으로 간주됨에 따라, 셀트리온은 스테키마와 코이볼마에 대해 각각 45mg와 90mg 용량의 AI 제형을 확보하게 됐다. 코이볼마는 이번 변경허가로 45mg 바이알 제형 승인까지 획득해, 두 제품 모두 오리지널에 상응하는 모든 용량 및 제형을 갖춘 ‘풀 라인업’을 완성하고 제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셀트리온은 두 제품의 치료 옵션 확대로 투여 환경과 환자 특성별 맞춤 처방이 가능해진 만큼, 다양한 의료 현장 니즈에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AI 제형은 자가 투여 시 편의성이 높아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환자군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주사를 선호하는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대한소아신경학회(회장 채종희, 이하 학회)와 지난 17일 서울 심사평가원 전문가자문회의장에서 ‘소아 희귀·중증질환 환자의 치료 및 관리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의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희귀·중증질환 치료제가 활발히 개발되면서 환자와 가족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에 대한 희망을 주고 있다. 개발된 치료제의 환자 사용을 위해서는 부족한 임상근거를 모니터링하고 사후평가 하는 것이 국제적인 흐름이다. 국내에서는 심사평가원이 희귀·중증질환 치료제에 대한 환자의 접근성을 보장하고자, 건강보험 등재 이후 실사용 자료(Real-World Data, 이하 RWD)를 수집하고 평가해 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약제성과평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소아 희귀·중증질환은 환자 수가 적어 등재 후 실제 근거(Real-World Evidence, 이하 RWE)의 생성과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임상 현장의 전문성을 갖춘 학회와의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아 희귀·중증질환 레지스트리 확장 및 공동 연구 ▲전문지식 및 정보의 상호 교류 ▲학술연구 보고 관련 공동 세미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은 의료인 단체의 자율징계권을 법률에 명시하고, 그 결과를 국가의 면허 관리·행정처분 체계와 연계하도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의 면허 관리, 자격정지, 면허취소 등 국가의 행정처분 체계를 규정하고 있으나, 의료인 단체가 전문가적 판단에 따라 회원을 징계할 수 있는 자율징계권에 대해서는 명확한 법적 근거를 두고 있지 않다. 이로 인해 대한의사협회 중앙윤리위원회 등이 의료윤리 위반이나 비윤리적 진료행위에 대해 징계를 결정하더라도, 그 효력은 단체 내부 규율에 그치고 국가 면허 관리 체계와는 연계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함께 2016년부터 시행해온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은 의료계 자율규제의 긍정적 가능성을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법률적 근거 부족으로 제도의 지속성과 확대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는 의료인의 윤리적 일탈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조기 대응 기능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반면, 변호사법은 변호사단체에 자율징계권을 명확히 부여하고, 그 징계 결과를 법무부의 행정처분과 연계함으로써 실효성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2025년 동향 및 2026년 전망을 발표했다. ◆20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동향 및 평가 ’25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미국과 유럽에서 바이오의약품 및 기초화장용 제품류 등 주요 품목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279억달러(+10.6%)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출 비중이 가장 큰 바이오의약품(65.7%)은 미국·유럽에서 수요 확대로 전년대비 25.7% 증가가 예상되며, 기타의 조제용약은 아시아/퍼시픽 국가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5.9% 증가하면서 전체 의약품 수출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초음파 영상진단기가 포함된 일반 의료기기 수출 증가와 함께 감소세였던 체외 진단기기의 수출이 증가하면서 전체 의료기기 수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전망 ’26년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은 아시아/퍼시픽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벗어나 미국·유럽에서 입지가 강화되면서 ’25년 대비 9.0% 증가한 304억달러로 전망되며, 역대 최대 수출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유럽에서의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와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능력 향상에 힘입어 성장세가
희귀 간 질환인 원발성 담즙성 담관염(Primary Biliary Cholangitis, 이하 PBC)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국내 첫 세미나가 열린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이하 연합회)와 입센코리아는 2026년 1월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연합회 강당에서 ‘PBC 환자 세미나 – 함께 알아가는 희귀 간 질환’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PBC는 자가면역 반응으로 인해 담즙과 독소가 간에 축적되고 만성 염증이 발생해, 간 섬유화와 담관 파괴로 이어지는 희귀 질환이다. 주로 중년 여성에게 발병하며, 만성 피로와 가려움증, 간 기능 저하 등으로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효과적인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간 이식이나 조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질환 인식 제고와 환자 간 네트워크 형성 및 전문 치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장은선 교수가 ‘PBC 및 동반잘환에 대한 이해’를,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강원석 교수가 ‘PBC치료 전략 및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환자 사례 공유와 Q&A, 네트워킹 등 환자 중심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근 PBC 치료 분야에
솔타메디칼코리아(대표이사 한상진)는 지난 13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빛의 시어터에서 ‘2025 SOMA 써마지FLX 유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써마지 메인 모델 김성령과 함께 국내 피부과 및 성형외과 의료진이 대규모로 참석한 가운데 써마지FLX의 오리지널 단극성 고주파 기술의 차별성과 실전 경험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예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시작된 행사는 솔타메디칼코리아 한상진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칸타코리아 윤혜진 상무의 ‘리프팅 시술에 대한 시장 조사’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1부 강연은 △ThermageFLX: A to Z(클래스원의원 홍원규 원장) △The Harmony of ThermageFLX: Beyond Rejuvenation(바이슈의원 최소희 원장) △Evaluation of Biological Skin Aging and the efficacy of ThermageFLX treatment through skin microbiome analysis(웰스피부과의원 최원우 원장) △Clinical tips to maximize efficacy and alleviate pain: 10 zo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글로벌 경제연구소 WifOR와 공동으로 진행한 ‘한국 유방암 환자의 건강 및 사회경제적 부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한국에서 유방암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연간 약 144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생산성 손실이 약 616억원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유급·무급 노동 손실은 총 310만시간으로, 특히 50대 중년 여성에서 손실 규모가 가장 컸다. 이번 발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한 유방암 환자의 현황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조사한 연구의 일부다. 한국 유방암 환자 데이터를 근거로 유방암 환자가 부담하는 직접 의료비뿐 아니라 유급·무급 노동 손실 등 생산성 저하로 인한 간접 비용까지 정량적으로 측정함으로써, 유방암이 개인을 넘어 사회 전체에 미치는 부담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자 기획됐다. WifOR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에서 새롭게 유방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1만 5929명, 사망자는 2812명으로 집계됐다. 발병은 45~49세 연령대에서 가장 많았으며(2495명), 사망은 390명으로 55~59세 구간에서 집중됐다. 진단 후 생존 환자를 포함한 유병 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7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백혜련·이수진·서영석·김윤·서미화·장종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정부는 최근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일차의료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일차의료 기반의 건강·돌봄’을 국정과제로 발표하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해당 사업의 향후 방향을 중심으로 공급자부터 소비자 단체까지 일선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윤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부는 현재 수도권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완화를 위해 상급종합병원의 구조전환과 2차 병원 지원 등 의료전달체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지역사회 내 일차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체계를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논의에는 절박함과 당위성, 다시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의무감이 담겨 있다”며 “과거 무엇이 잘못됐는지에 대한 냉철한 분석 없이 성공은 없다”고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17일 카나프테라퓨틱스(대표 이병철, 이하 카나프)가 보유한 이중항체 기반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에 대한 옵션을 행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24년 11월 양사가 체결한 공동개발 계약의 확장으로, 전임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개발 단계로 진입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로 분석된다. 양사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과 cMET을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 ADC를 공동 연구·개발할 계획이다.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표준치료제인 EGFR 저해제 투여 후 1~2년 내 약물 내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내성의 주요 원인으로 cMET 과발현과 EGFR 내성 변이가 지목된다. 이에 양사는 두 표적을 동시에 공략함으로써 내성 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 대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EGFR과 cMET은 여러 암종에서 과발현되는 만큼, 향후 비소세포폐암 외 적응증 확장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옵션 행사가 그간 카나프의 연구 성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공동개발 계약 이후, 카나프는 전임상 연구와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 아젬)는 자사의 다발성경화증(Multiple Sclerosis, MS) 치료제 오크레부스의 피하주사 제형(성분명: 오크렐리주맙)이 지난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크레부스는 다발성경화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CD20 발현 B세포를 선택적으로 표적하는 인간화 단클론항체로, 다발성경화증 환자들의 신경계 장애를 유발하는 탈수초(demyelination) 반응을 억제해 질병 활성을 낮추고 장기간 장애 진행을 지연시키는 고효능 치료제로 분류된다. 2024년 5월 국내 최초로 ▲재발형 다발성경화증(RMS )과 ▲일차 진행형 다발성경화증(PPMS ) 두 유형 모두에서 적응증을 허가 받았다. 오크레부스 피하주사(SC) 제형은 평균 2~3.5시간 이상 소요되는 정맥주사(IV) 제형 대비 약 10분 내 투여가 가능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정맥주사 인프라가 제한된 의료 환경에서도 투여할 수 있어 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의료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병원 및 의료 시스템 효율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투여 주기는 6개월마다 1회로 기존 정맥주사 제형과 동일해, 연 2회 투여로 환자들이 보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성분명: 이나보글리플로진)’이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3상에서 인슐린 저항성 및 지방 축적 지표 개선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엔블로정은 중국 임상 3상에서 성공적인 탑라인 결과를 확보해, 현재 중국 품목허가(NDA)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혈당 조절을 넘어 인슐린 대사 효율성까지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하며, 첫 해외 임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결과를 통해 아시아 환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 근거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만·대사질환 등 적응증 확장 연구와 글로벌 시장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연구 결과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2025 미국비만학회(ObesityWeek)’에서 포스터 형태로 발표됐다. 중국 베이징대 인민병원(Peking University People’s Hospital) 리농 지(Linong Ji) 교수가 책임 연구자로, 레이리 가오(Leili Gao) 교수가 포스터 주저자로 참여했다. 임상 시험은 총 340명의 중국인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존 치료제인 메트포르민으로 혈당이 충분히 조절되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천연물 유래 의약품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천연물의약품의 안전성 확보와 국내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소재)의 준공식을 12월 17일 개최했다. 천연물안전관리연구원은 올해 11월 약사법개정(’25.11.11.)에 따라 설립된 기관으로 총사업비 196억원(국비 141억원, 지방비 55억원) 예산으로 ’23.6월에 공사착공해 2년 6개월만에 완공했다. 연구원에는 개방형시험실, 품질검사·연구실 및 교육실 등이 설치되고 천연물 유래 의약품 관련 R&D, 품질검사, 위해물질 모니터링, 전문인력 양성 및 제품화지원을 위한 컨설팅 등 업무를 추진하게 되며, 연구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약사법에 따라 식약처 산하에 재단법인(’26.1월 출범)으로 운영된다. 같은 날 식약처와 부산대학교는 양해각서를 체결해 양 기관이 ▲공동연구 추진 ▲정책, 기술정보, 인력 및 학술교류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을 통해 연구원의 조기정착 지원 및 학-연 협력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박주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영상 축하 인사를 전하고 경상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orean Faculty Development Course: K-FDC2025) (시범사업)이 전공의 수련교육원 TF 주관, 대한의학회 주최,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2025년 12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개최된다. Dynamic & Worthy라는 슬로건 아래 온라인 플랫폼에서 전공의를 교육하는 지도전문의로서의 수련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16개 주요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1주일간의 온라인 사전 교육과 함께 이틀에 걸쳐 핸즈온 코스를 포함한 강도 높은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K-FDC 2025)은 보건복지부의 2025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국민 건강을 책임질 신뢰 받는 전문의 양성을 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필수 의학교육 기법을 강의와 실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목표로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대한의학회 주최하에 전공의 수련교육원 TF(코스 디렉터: 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박용범 대한의학회 수련이사, 박시내 대한의학회 수련위원)가 국내 최고의 수련교육 전문가들과 함께 기획해 주관함으로써 한국의 의료현실에 가장 적
한미약품이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의 GLP-1 계열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 오토인젝터주(HM11260C)’의 국내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단순 출시를 넘어 에페글레나타이드의 밸류업(Value-up) 전략, 즉 당뇨 적응증 확장, 디지털융합의약품(DTx) 개발, 맞춤형 건기식 패키지 등 에페글레나타이드의 향후 확장 가능성을 의미하는 ‘Life Cycle Management(LCM)’ 여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미약품은 지난 11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대상으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지정된 지 20일만에 공식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GIFT는 치료 효능과 안전성을 현저히 개선한 혁신 신약에 대해 심사 기간 단축과 맞춤형 심사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로, 에페글레나타이드는 지난 10월 비만 성인 448명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 40주차 중간 톱라인 결과에서 최대 30%의 체중 감소 효과와 9.75%의 평균 체중감소율, 기존 GLP-1 제제 대비 양호한 안전성이 확인됨과 동시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허가 신청과 함께 한미약품은 ‘Life Cyc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