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60년 역사를 여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 휴온스그룹(회장 윤성태)은 지난 5일 오후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휴온스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들의 현장 참관은 물론 사내에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며 휴온스그룹 모든 임직원이 함께 했다. 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2026년의 경영슬로건은 ‘GOAL’로 발표됐다. G.O.A.L.은 휴온스그룹이 올해 목표로 삼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전환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기업(Leading R&D)을 담은 슬로건이다. 각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 실현 등을 제시했다.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휴온스그룹은 연구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셀트리온제약과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 ‘이달비클로정’과 신제품 ‘이달디핀정’ 3종에 대한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원제약은 셀트리온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이달비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 ▲이달비클로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클로르탈리돈)과 더불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이달디핀정(아질사르탄메독소밀칼륨/암로디핀베실산염)까지 총 3개 제품의 국내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달비’는 발사르탄과 올메사르탄 대비 우월한 혈압 강하 효과를 보이며, 하루 동안 효과가 얼마나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의미하는 T/P Ratio가 우수해 낮은 혈압 변동성의 장점을 지닌 ARB(안지오텐신II 수용체 차단제) 계열의 고혈압 치료제다. ‘발사르탄, 올메사르탄과의 비교연구’ 임상(White WB et al. Hypertension, 2011)에 따르면 이달비 80mg 투여군은 발사르탄 320mg, 올메사르탄 40mg와 같은 타 ARB 제제 대비 더욱 우수한 혈압 감소 효과(-14.3mmHg)를 보였다. 또한 투여 7.1일 만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목표 혈압에 도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 E-순환거버넌스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지난 5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로슈진단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 장비의 처리 전 과정을 자원순환 관점으로 전환해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esg 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성은 ‘환자가 내일 필요로 하는 것을 오늘 행하라’라는 로슈그룹의 미션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다. 로슈그룹은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환경 영향 지표인 에코밸런스(Eco-Balance) 개선과 2045년 넷제로(Net-Zero) 달성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진단업계의 리딩기업으로서 사업장 운영 전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과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특히 장비 운용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기 장비의 처리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및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올바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 운영하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인가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국산 37호 신약 P-CAB 치료제 ‘자큐보정’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추가하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시장의 세대교체를 가속화한다. 제일약품은 이달 1일부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구강붕해정 20밀리그램 (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자큐보구강붕해정’은 지난 2024년 10월 첫 출시 이후, 현재 소화성궤양용제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자큐보정’의 라인업 강화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자큐보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ODT(Orally Disintegrating Tablet) 제형이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연하곤란 환자나 복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고령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대안을 제공한다. 기존 자큐보 정이 분홍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이었다면 구강붕해정은 흰색 원형 정제의 상큼한 오렌지 향을 더해 복약 거부감을 낮추고 순응도를 높였다. ‘자큐보구강붕해정’은 자큐보 정의 특장점인 ▲빠른 약효 발현 ▲긴 지속 시간 ▲식사 여부와 상관없는 복용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물의 유무와 관계 없이 복용 가능’이라는 제형적 강점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으로부터 국민 일상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환자에게는 적정한 처방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2026년에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 처방 전 환자의 투약이력 확인 대상 성분을 졸피뎀까지 확대하는 등 마약류 관리 정책을 확대·강화한다.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방지·차단 체계 운영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 2026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마약류 취급 데이터와 관계기관 정보를 연계·분석해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과 불법유통을 신속·정밀하게 탐지하고, 사전 예측할 수 있는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 구축이 완료된다.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 시스템(K-NASS)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는 2024년부터 3개년 계획으로 구축 중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탐지·예측해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라 의료인은 처방 시 환자의 오남용 여부 판단 시 K-NASS를 참고해 처방에 신중을 기할 수 있어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사용을 유도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자체 등 감시기관에 맞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발표한 ‘보험업감독업무시행세칙’ 개정 사전 예고에 대해 “주무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권한을 침해하고, 교통사고 피해 국민의 정당한 치료받을 권리를 보험사의 이익과 맞바꾼 처사이자 초법적 행위”라며 강력히 규탄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금융감독원은 상해등급 12~14급 환자의 8주 경과 후 보상 기준을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에 따른 심의 결과에 따르도록 명시함으로써 사실상 교통사고 환자의 ‘8주 치료제한’을 기정사실화 하는 시행세칙 개정안을 사전 예고했다. 그러나 문제는 정작 시행세칙 개정의 근거가 되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규칙은 아직 개정되지 않았으며, 개정내용도 재검토 중인 상태라는 점이다. 교통사고 상해등급 12~14급 환자의 8주 치료제한은 2025년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이 국민의 기본권 침해 우려를 인정하고 ‘원점 재검토’를 약속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금융감독원이 이를 무시한 채 시행세칙 개정을 강행하는 것은 정부 부처 간의 정책 조율을 무력화하는 월권행위로 심각한 절차적 하자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는 “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극희귀, 상세불명 희귀 및 기타염색체이상질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 및 ▲진단요양기관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산정특례 대상 신규 희귀질환 확대 건강보험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제도는 암, 희귀질환 등 중증질환의 의료비 부담완화를 위해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경감하는 제도다. 공단은 국가 희귀질환을 관리하는 질병관리청과 협업하고 학회,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해 희귀질환관리위원회(보건복지부) 및 산정특례위원회(공단)의 심의·의결을 거쳐 매년 지속적으로 희귀질환 산정특례 적용대상을 확대해왔다. ’26년 1월 1일부터 ‘ARHGEF9 관련 장애’ 등 신규 70개와 질병코드 세부 분류로 추가된 5개를 포함한 총 75개 희귀질환에 대해 산정특례를 확대 적용함으로서 특례를 적용받는 희귀질환은 기존 1314개에서 1389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 확대로 신규 희귀질환자는 산정특례 등록 질환 및 해당 질환과 의학적 인과관계가 명확한 합병증 진료 시 진료비의 10%에 해당하는 본인부담금만 부담하게 되며, 연간 약 14.7억원의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경
신신제약은 5일 시무식을 열고 2026년 경영 메시지와 전략 방향을 공유하며 새해 경영 의지를 밝혔다. 이병기 대표이사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쉽지 않은 시장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신신제약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한 해였다”라며, “위축되기보다 스스로의 힘으로 새로운 성장의 토대를 차근차근 쌓아 올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지난 한 해를 돌아봤다. 이병기 회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역동적인 변화와 불확실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환경일수록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실력’”이라며, “생산 고도화와 기술 혁신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변화를 위기가 아닌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본질이 분명하고 준비된 기업이 되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에 민첩한 한 해’를 2026년 경영 목표로 제시하며, 두 가지 핵심 전략을 밝혔다. 첫째는 ‘선택과 집중’이다. 이병기 회장은 “신신제약이 가장 잘하는 분야이자 시장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 대표 김형헌)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 kg/m²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또한 4주째 평균 체중은 6.1%(6.6kg), 허리둘레는 5.8cm(2.3인치) 감소했다. 8주째 평균 체중은 9.1%(9.6kg), 허리둘레는 9.8cm(3.8인치) 감소해, GLP-1 단일제 대비 GLP-1, Glucagon 이중작용제인 DA-1726의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투약 54일째 공복혈당은 105.3mg/dl에서 93mg/dl로 감소해 정상 범위로 들어왔으며, 당화혈색소(HbA1c)가 6.0%에서 5.5%로 감소되는 유의미한 혈당 강하 효과도 확인돼
셀트리온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Branchburg)에 위치한 생산시설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한 미국 내 핵심 생산 거점을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셀트리온이 지난해 말 브랜치버그 시설 인수 완료 후 개최된 첫번째 공식 행사로, 해당 시설이 글로벌 생산의 핵심 전초기지로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앤디 김(Andy Kim) 연방 뉴저지 상원의원, 토마스 킨 주니어(Thomas Kean Jr.) 연방 뉴저지 하원의원, 토마스 영(Thomas Young) 브랜치버그 타운십 시장을 비롯한 현지 주요 외빈과 셀트리온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셀트리온의 미국 내 생산 거점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킨 하원의원은 ‘공장에 내걸어 줬으면 좋겠다’며 손수 가져온 성조기를 증정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개소식에 직접 참석한 셀트리온그룹 서정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브랜치버그 생산시설을 향후 연구센터까지 포함한 종합 위탁개발생산(CDMO) 생산기지로 확장시켜, 송도 본사와 함께 셀트리온의 글로벌 성장의 큰 축을 맡게 할 것“이라며 해당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5일 오전 서울 신풍제약 본사와 안산 공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해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경영 목표와 비전을 함께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풍제약은 올해 경영 목표를 “경쟁력 확보를 통한 중장기 성장모멘텀 확보”로 설정했다. 시장변화에 맞춘 영업마케팅 전략 설정과 제품경쟁력 강화 및 적재적소의 투자를 통해 전년 대비 11% 증가한 매출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흑자 경영의 기틀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이를 위해 ▲신제품 중심의 매출 성장 ▲국내 및 해외 시장 개척 ▲공장자동화 및 신규 생산설비 구축을 통한 제품 경쟁력 확보 ▲신약 및 신제품 파이프라인의 체계적 관리 ▲효율적인 조직 운영 및 핵심인재 육성방안 수립 등 6가지의 핵심 경영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약품 생산시설 개선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에 나선다. 오송공장 주사제 생산라인 신축, 안산공장 자동화 설비 도입 및 노후설비 정비 등에 3년간 600억원 이상 투자해 자체개발 의약품의 시장확대와 의약품
㈜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141080KS, 이하 ‘리가켐바이오’)는 내년 1월 12일부터 15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 Morgan Healthcare Conference 2026)’의 공식 초청을 받아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리가켐바이오는 공식 초청 기업으로서 글로벌 빅파마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독자적인 ADC(항체-약물 결합체) 플랫폼 및 신약 후보물질들을 소개하고 기술이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가의 핵심은 리가켐바이오의 ADC 플랫폼 ‘컨쥬올(ConjuAll)’ 기반 파이프라인들이 연이어 글로벌 임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제약사들과의 파트너링 논의를 한층 더 심화하는 데 있다. 최근 리가켐바이오는 기술이전된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데이터가 잇따라 성공적으로 확인되면서 글로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HER2 표적 ADC인 ‘IKS014(LCB14)’의 글로벌 임상 1상에서의 우수한 효능 및 안전성, 그리고 현재 HER2 표적 ADC의 화두 중 하나인 ‘post-엔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듀피젠트 프리필드주, 펜 200, 300밀리그램(Dupixent, 성분명: 두필루맙, 유전자재조합)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1월 1일부터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고시를 통해 듀피젠트는 고용량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장기지속형 흡입 베타2 작용제(ICS-LABA)와 장기지속형 무스카린 길항제(LAMA) 치료에도 조절이 어려운 12세 이상의 중증 제2형 염증성 천식 환자 대상으로 급여가 인정됐다. 특히 ▲치료 12개월 전부터 혈중 호산구(EOS) 150cells/μL 이상 또는 호기산화질소(FeNO) 25ppb 이상이면서 전신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요구되는 천식 급성 악화 4번 이상 발생 환자, 그리고 듀피젠트 프리필드주, 펜 300mg에 한해 ▲치료 6개월전부터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5mg/day 이상과 동등한 수준의 경구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지속적으로 투여한 환자에게 급여 적용된다. 아울러, 급여 개시일(2026.01.01) 이전부터 듀피젠트를 투여중인 천식 환자의 경우, 진료기록부 세부내역과 의사소견을 통해 약제 최초 투여시작 시점에 현행
1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예정인 HLB의 담관암 신약 ‘리라푸그라티닙’이 글로벌 임상2상에서 객관적 반응률(ORR) 47%를 기록하며, 현재 허가된 범(汎)-FGFR 억제제 대비 경쟁력 있는 임상 성과를 나타냈다. 임상적 가치가 높은 최종 임상 결과를 토대로 FDA 신약 승인 과정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수행한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2상 연구 초록이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을 통해 공개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치료 경험이 있는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해당 논문은 오는 8~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SCO GI 2026에서 ‘구두 발표 세션(Oral Session)’에 채택돼 공개될 예정이다. 해당 초록에 따르면, 1차 평가지표인 ORR은 독립평가위원회(IRC)가 고형종양 반응평가 기준(RECIST v1.1)에 따라 평가했으며 47%로 나타났다. 2차 평가지표인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은 11.8개월(95% CI, 7.5–13.0)로 확인
지난 2025년 4분기, 주요 제약바이오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은 임상시험이 115건으로 한 해 동안 500건에 가까운 임상시험이 승인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분기에는 기존 임상시험보다는 1상이상 2상미만의 새롭게 시작된 연구들이 많아 향후 신약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1상이상 2상미만의 단계에서는 휴온스가 5건으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HUC2-676 임상시험이 1건, HUC2-588 임상시험이 2건, HUC3-660 임상시험이 2건이었다. 한국얀센이 허가받은 임상시험은 약 4건으로 JNJ-61186372 임상시험이 2건, JNJ-89862175 임상시험과 JNJ-95437446 임상시험이 각각 1건씩 승인받았다. 그 중에서도 JNJ-61186372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서 아미반타맙+올로모라십 병용요법 ▲절제 불가능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에서 아미반타맙+카프마티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으로 승인받았다. 2상이상 3상미만의 단계에서는 한국애브비가 승인받은 임상시험이 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 중 ABBV-400(텔리소투주맙) 임상시험은 총 2건이 승인된 가운데 ▲MET 증폭이 있는 국소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