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허브는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박람회인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하 BIO USA)’에 참가할 서울 소재 유망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BIO USA는 매년 전 세계 70여개국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등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최대 행사로, 연간 6만 6천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이 이뤄지는 대표적인 기술거래·비즈니스 협력의 장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BIO USA 2026에 참가할 서울 소재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총 8개사를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업에는 ▲기업별 홍보 및 미팅이 가능한 공동 부스 ▲BIO USA 파트너링 시스템 ‘프리미어 액세스(Premier Access)’ 이용을 위한 기업당 300만원 상당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서울투자진흥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여기업 맞춤형 현지 투자유치 IR 및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행사에는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제약사 사업개발(BD)·기술이전 담당자, 공동연구 파트너, 법률·자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레이저옵텍(각자대표 주홍·이창진)이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과 재무 안정성 강화를 위해 118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나선다. 레이저옵텍은 9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예상 발행가액은 4580원이며, 발행 예정 주식 수는 258만주다. 기존 주주에게는 보유 지분에 따라 신주인수권이 부여되고, 청약 이후 발생하는 실권주는 일반공모로 배정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향후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다. 단기 유동성 확보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 사업 지속성과 재무 안정 기반을 함께 마련하겠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조달 자금은 원자재 매입, 신규 제품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생산과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원가 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완화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를 확대해 중장기 매출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변동성이 큰 대외 환경 속에서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자금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한 해 방향성을 가늠할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모건)’가 오늘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투자 환경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빅파마의 파이프라인 전략과 바이오텍의 기술 경쟁력에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기술수출과 공동개발을 둘러싼 기대 속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등 의료산업에 종사하는 기업들이 이번 무대에서 어떤 메시지를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미국으로 향하는 여러 국내 회사들 중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존림 대표가 직접 나서 2025년 주요 성과와 올해 사업 계획 및 중장기 비전, 회사 경쟁력과 견조한 성장 배경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이번 투자자 및 잠재 고객사와의 적극적인 미팅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차별화된 글로벌 CDMO 경쟁력을 알리고 사업 확대를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Main Track발표기업으로 선정됐다. 서진석 대표이사가 신약개발 및 바이오시밀러 로드맵을 제시하고, 이혁재 수석부사장이 최근 인수한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중심의 미국 공급망 구축 및 CMO 확대 방안
HLB가 개발 중인 FGFR2 융합·재배열 표적 항암제 ‘리라푸그라티닙’의 담관암 임상 2상 결과가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에서 허가 약물 대비 종양학적 측면에서 우수하다는 학계의 평가를 받았다. HLB의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는 9일(현지시간) ASCO GI의 ‘구두 초록 발표(Oral Abstract Session)’에서 FGFR2 융합·재배열 환자를 대상으로 리라푸그라티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2상 결과가 공개됐다고 밝혔다. 발표를 맡은 유럽 임상 주도의(PI)인 앙투안 홀르벡(Antoine Hollebecque) 프랑스 구스타브 루시 암센터 교수는 “리라푸그라티닙은 고선택적 FGFR2 억제제로서, 표준 치료에 실패한 FGFR2 융합 담관암 환자에게 가치 있는 치료 옵션으로 평가된다”고 언급했다. 이번 임상에서 리라푸그라티닙은 객관적 반응률(ORR) 46.5%, 질병조절률(DCR) 96.5%, 반응지속기간 중앙값(mDOR) 11.8개월을 기록했다. 특히 범-FGFR 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환자군에서도 ORR 23%, DCR 77%로 항종양 활성이 확인됐다. 특히 이전 화학요법 및 FGFR 억제제 치료 경험이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이길호)는 지난 1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의사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를 축하하고 희망찬 의료계의 미래를 다짐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본회 고문단과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대의원회 김석준 의장을 비롯해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이관 학장, 대한적십자사 경상북도지사 김재왕 회장과 이미연 사무처장,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 최수경 본부장과 신현석 고객지원부장,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도황 대의원회 의장, 이길호 회장과 임원진, 시·군의사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내빈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희망과 덕담을 주고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새해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하 시루떡 커팅과 단체 기념촬영이 진행돼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의사회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500만원씩, 총 1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희망 나눔을 실천했다. 이길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경상북도의사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뜻깊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는 지난 1월 7일(수)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권영규)에 2026년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8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민 협회장을 비롯해 임민혁 전무, 이채원 산업육성팀장과 대한적십자사 권영규 회장, 김흥권 전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부금은 협회가 매년 개최하는 ‘KMDIA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 기부금을 활용해 △찾아가는 무료 이동건강검진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물품 지원 △불우이웃 김장김치 나눔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김영민 협회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의료기기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 지사 회장은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지노믹트리(대표이사 안성환)가 방광암 분자진단 검사 ‘얼리텍-B’의 국내 검사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조허가 획득 직후 첫 상용 검체가 유입됐으며, 검사 수행부터 결과지 발송까지 전 과정이 완료돼 ‘얼리텍-B’가 연구·준비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상업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이번 첫 상용검체 검사는 형식적인 서비스 개시가 아닌, 실제 고객 검체 기반의 검사 수행과 매출 발생이 시작됐다는 점에서 사업적으로 의미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회사는 이미 구축된 검사 운영 인프라를 바탕으로, 검진센터 및 의료기관으로부터의 검사 의뢰가 순차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방광암 검사는 검진센터 시장에서 대안이 될 만한 검사 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얼리텍®-B’ 방광암 검사는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를 동시에 확보한 검사로 평가받으며, 검진센터들로부터 우호적인 반응과 함께 빠른 도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지노믹트리는 이미 국내 대형 검진센터 30곳과 공급계약을 완료했으며, 해당 검사들은 2026년 정규 기업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는 단발성 도입에 그치지 않고, 매
대한간호협회가 국제 무대에서 보건의료 정책을 주도할 간호 리더 17명을 양성했다. 대한간호협회는 9일 국제간호협의회(ICN)와 공동 주관한 ‘제4기 Leadership For Change(LFC) 프로그램 및 강사 양성 과정(Training of Trainers, TOT)’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CN LFC 프로그램은 1996년 도입된 이후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국제적 권위의 간호 리더십 교육 과정이다. 간호사가 보건의료 현장의 관리 역할을 넘어, 국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처음 도입된 이후 올해 네 번째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번 과정에는 임상·교육·정책 분야에서 7년 이상 경력을 쌓은 간호 전문가 17명이 선발돼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집중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을 반영해 다각적으로 구성됐다. ▲국회 및 정부 대상 협상 전략 ▲조직 정치의 이해 ▲의료 질 향상 전략 등 정책 역량 강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해 ▲AI와 간호 등 미래 보건의료 환경을 대비하는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젠큐릭스(대표이사 조상래)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이번 행사에서 로슈(Roche), 퀴아젠(QIAGEN), 바이오래드(Bio-Rad) 등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을 선도하는 이른바 ‘Big 3’ 기업들과 연쇄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미팅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Big 3’ 기업들과의 사업 협력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PCR(dPCR) 기반 암 분자진단 제품의 포트폴리오 확대 및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협력의 핵심 기술 분야는 디지털 PCR(dPCR) 기반 암 바이오마커 진단으로, 특히 미세잔존질환(MRD, Minimal Residual Disease) 및 액체생검(Liquid Biopsy) 테스트를 포함한 차세대 암 진단 및 치료 모니터링 솔루션이 주요 협력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젠큐릭스는 이번 JPM 2026을 계기로 미국 시장 진출 전략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미국 현지 실험실 자체 개발 검사 서비스(LDT. Laboratory Developed Test)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중국에서 보툴리눔 톡신 품목허가를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가 중국 국가의약품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에 대한 등록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금번 품목허가는 국내 기업 중 A형 보툴리눔 톡신으로 중국 내 허가를 받은 두 번째 사례다. 아이메이커는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내 임상을 마치고 2024년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전문 기업으로 2021년 휴온스글로벌로부터 분사했다. 휴톡스주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으로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핵심 성분인 보툴리눔독소 A형은 높은 순도로 제조되고 중국약전(China Pharmacopoeia)에 따라 제조 및 품질 관리되는 제품으로 입증됐다. 휴톡스주 100단위는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9일 오전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서울 구로센터를 방문해 2026년 제90회 의사 국가시험에 응시한 예비 의사들을 격려했다. 제90회 의사 국가시험은 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서울구로, 경기성남, 인덕대학교, 부산경남, 대구경북, 광주전남, 전북전주, 대전충청, 제주 등 전국 9개 시험센터에서 시행됐으며, 총 1010명이 응시했다. 의사 국시 현장을 찾은 김택우 회장은 오랜 기간 시험 준비로 고단했을 응시생들을 응원하며, 손수 준비한 음료와 간식, 핫팩 등이 담긴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합격을 기원했다. 김 회장은 “의사 국가시험은 의료인의 첫 관문이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전문가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그동안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격려 방문에는 김택우 회장을 비롯해 김승수 총무이사 겸 기획이사, 김성근 공보이사 겸 홍보이사(대변인), 김상구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건강의 벗’ 구독자가 헌혈을 통해 유한양행의 사회공헌과 함께한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건강정보지 ‘건강의 벗’ 독자로부터 전달받은 헌혈증을 하반기 임직원 ‘헌혈 캠페인’ 등을 통해 기부한 헌혈증과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달한 헌혈증은 총 90장이다. 해당 구독자는 자작 수필과 시 등을 통해 건강의 벗 내에 ‘독자들의 이야기’ 코너에 참가하면서, “어려운 분들께 사용해주세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약 3년간 모아온 본인의 헌혈증 20장을 보내왔다. 유한양행은 매년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와 수혈 지원을 위해 헌혈증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독자의 참여로 나눔의 온도가 더욱 올라갔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우들이 치료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필요한 수혈 비용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 지원 수단이다. 건강의 벗은 1969년 창간 이후 56년간 명맥을 이어오며, 건강과 질병에 대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정기 구독자를 포함해 학교 보건실, 산간·도서 지역, 보건소, 약국 등 전국 각지에 무료로 배포된다. 최근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19년 유튜브 ‘건강의 벗’ 채널로 범위를 확대한 것에 이어서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 성장을 위해 ‘이노베어 공모전’ 5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노베어 공모전’은 대웅제약의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 지원, 기술 협력, 전략적 투자, 공동개발까지 단계별 사업 연계를 지원한다. 모집 분야는 ▲합성신약 ▲AI·플랫폼 기술 ▲바이오의약품(항체·단백질) ▲유전자 치료제 ▲세포치료제 ▲오가노이드 ▲약물전달시스템(DDS) ▲의료기기·헬스케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총 9개다. 대웅의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이 폭넓게 포함됐다. 대웅제약은 ▲제시된 수요기술 분야에 부합하는 기업 ▲대웅제약 또는 대웅그룹사와 협업 이력이 있는 기업 ▲대전·광주·포항 등 주요 R&D 거점 지역에 소재한 기업을 우대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올해 상반기 완공 예정인 대웅 마곡 연구소 우선 입주 기회가 처음으로 제공된다. 또한 민관 합동 스타트업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2026년 1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김윤미 청년의사 기자, 이은영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이사, 임지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체외진단위원회 보험정책분과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 지역의료혁신과 김도한 사무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전략실 선별급여평가부 김미선 부장이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주요 암종에서의 NGS 급여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은 멘쿼드피가 유일하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해당 백신의 영유아 및 소아 대상 국내 유통과 공급을 맡는다. 멘쿼드피는 별도의 희석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는 완전 액상형 제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접종 준비 과정을 간소화해 의료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가능성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접종 방식은 1회 접종량 0.5mL의 근육주사로, 생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