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대표이사 김선진)은 자사가 연구개발 중인 고형암 항암 유전자 치료제 KLS-3021 관련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최근 유럽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금일(10일) 밝혔다. KLS-3021은 고형암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종양 살상 바이러스 치료제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유전자 재조합을 통해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백시니아 바이러스 기반 종양살상 바이러스에 치료 효과 증대 목적의 유전자 PH-20, sPD1-Fc 및 IL-12를 추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바이러스의 직접적인 살상 능력과 면역세포를 통한 암 제어 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항암 효과를 끌어올린다. PH-20 유전자는 치료물질 전달에 장애가 되는 세포 외 기질의 주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효소로, 종양살상 바이러스의 확산과 면역세포의 침투를 돕는다. sPD1-Fc 유전자는 암세포의 면역 회피 기전(PD-L1/2)을 차단해 면역세포의 활성을 유지시키며, 추가로 T세포와 NK세포 등 암세포를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치료 유전자 IL-12를 조합하는 기술도 이번 특허에 포함됐다. 이번 유럽 특허 등록은 한국, 일본,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4월 10일(목) 오전 8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참석했으며, ①비상진료체계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②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2025년 추진계획, ②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③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위원회의 설치 근거 등을 규정한 보건의료기본법 일부개정안이 이번주 정부에 이송돼 다음주 국무회의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정부는 수급추계위원회가 조속히 출범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마련, 위원 위촉, 수급추계센터 지정 등 후속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는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 2025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정부는 전공의의 열악한 수련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8월 ‘전공의 수련 혁신’을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발표했으며, 올해 전공의 수련 지원 예산 2788억원을 확보해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다. 먼저 전문의 양성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지도전문의를 통해 전공의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밀도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를 건설 중인 SK플라즈마가 인니 혈액제제 CMO사업을 본격화한다. SK플라즈마(대표 김승주)는 혈장분획제제 생산에 사용될 수탁생산(CMO)용 인도네시아 혈장이 안동공장에 도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혈장도입은 2023년 인도네시아에 혈액제제 자국화를 위한 생산 설비를 구축키로 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시 신규 공장 완공 전까지 SK플라즈마가 국가필수의약품인 혈액제제를 CMO 형태로 공급키로 했다. 자국민 혈액 기반으로 한 안정적 혈액제제 공급을 위해 인도네시아 혈장이 국내로 수입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첫번째 혈장 도입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입고된 인도네시아 혈장은 금년 상반기 생산에 본격 투입될 예정이다. 현지 분획공장 완공전까지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이 자국의 혈액원을 통해 확보한 혈장을 SK플라즈마에 보내면, SK플라즈마는 안동공장에서 ‘알부민’과 ‘면역글로불린’ 총 2개 완제품을 생산해 인도네시아로 공급한다. 또, 수탁 생산 기간 중 안동공장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인력에 대한 기술이전 교육도 병행된다. 회사 측은 현지 인력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생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해 공장 완공 후 안
대웅제약이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갱신하며 ‘글로벌 스탠다드’ 보안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BSI코리아로부터 회사 기밀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인 ‘ISO 27001’와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ISO 27701’ 갱신 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증 범위는 의약품 R&D 및 제조·사업개발로 용인 대웅생명과학연구소, 대웅바이오센터는 물론 국내 최고의 스마트팩토리 오송공장, FDA cGMP 인증받은 나보타 공장 및 향남공장, 서울 삼성동 본사 오피스까지 관련된 모든 사업장에서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의약품 R&D와 바이오 데이터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국・유럽 등 메인스트림 시장에서는 정보보안 관련 규제와 감사 기준이 강화되며,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기업에게 정보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이 되고 있다. 따라서 대웅제약처럼 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활발히 추진하는 기업에게 정보보안은 핵심 자산이다. 글로벌 시장에선 연구 데이터와 임상시험 정보 같은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역량이 곧 ‘신뢰’와 직결된다. ISO 27001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과 충청북도(지사 김영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5가 오는 5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3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바이오 코리아(BIO KOREA)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헬스 기술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매김 해왔다. 이번 바이오 코리아 2025는 코엑스 전시장 3층 C홀, 2층 더플라츠(The Platz), 3,4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되며, 비즈니스 파트너링, 인베스트 페어, 전시, 컨퍼런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올해 바이오코리아는 ‘혁신과 협업,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Innovation and Collaboration: Building the Future Together)’를 주제로, 바이오코리아 2025 개막행사의 기조강연을 통해 혁신 기술의 개발 및 글로벌 협력 사례 공유와 함께 미래 전망을 소개한다. 기조연사로는 인실리코 메디슨社 설립자이자 대표인 알렉스 자보론코프가 참가해, ‘AI와 로봇공학, 신약 개발과 수명 연장의 미래(Can AI and rob
한국바이오협회와 K-BD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DEALMAKER ACADEMY 1차 컨설팅 세미나’가 지난 9일 판교 타운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파트너링 역량 제고와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전 중심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 142명의 신청자 중 선정된 36명의 국내 바이오기업 사업개발(BD) 담당자들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은 글로벌 파트너링을 위한 전략적 접근과 실전 피칭 및 파트너링 스킬 향상을 중심으로 두 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정현 전무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파트너링을 위한 전략적 접근’을 주제로 해외 파트너와의 미팅에서의 설득력 있는 피칭 구성 방법, 실무 경험에 기반한 Dos & Don’ts, 파트너링에서의 주의해야할 핵심 요소 등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지명컨설팅 권진숙 대표와 지놈앤컴퍼니 홍유석 사장이 선정된 6개 바이오기업의 기술소개자료(non-confidential slide deck)를 바탕으로 모둠별 파트너링 전략 수립 및 시뮬레
듀피젠트가 중증천식에 이어 COPD에서도 임상적 혜택을 증명하며 국내허가됐다. 듀피젠트는 COPD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승인된 표적 생물의약품으로, 제2형 염증을 유발하는 주요 인자인 IL-4, 인터루킨-13(IL-13) 사이토카인을 표적한다. 지난 3월 표준흡입요법으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혈중 호산구 수가증가된 성인 COPD 환자에 허가를 받으면서, COPD 치료에서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노피 한국법인(이하 사노피, 대표배경은)이 9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듀피젠트의 COPD 허가를 기념하며 질환현황과 임상적 가치에 대해 공유했다. 이 날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이진국 교수는 COPD에 대해 전신코르티코스테로이드 약물 또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 급성악화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건강, 경제적 부담이상당히 높은 질환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급성악화가 한 번 발생하면, 향후급성악화 위험과 함께 심혈관계 질환 발생위험이 증가한다는 설명이다. 이진국 교수는 “COPD는 전 세계4번째 사망원인으로 COPD로 인한 국내 사회경제적 부담은 연간 약 1조 4000억원에 달한다. 국내에서만 40세 이상 유병률 10.8%, 만 70세 이상은
2025년 1분기 주요 SGLT-2 억제제들의 원외처방이 지난 해 4분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는 가운데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 분석 결과 주요 SGLT-2 억제제들의 원외처방 합계는 2024년 4분기 425억원대에서 이번 2025년 1분기 428억원으로 0.7% 증가했다. 이 중 엠파글리플로진 성분을 다루고 있는 베링거인겔하임은 작년 4분기 328억원에서 이번 1분기 333억원으로 1.7% 증가하면서 SGLT-2 억제제 시장에서 78%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단일제인 ‘자디앙’이 2024년 4분기 182억원에서 2025년 1분기 189억원으로 4.1% 증가하며 44.3%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다만 복합제 중 ‘자디앙듀오’가 110억원에서 108억원으로 1.7% 감소했고, ‘에스글리토’ 역시 35억원대를 보이기는 했으나 0.2% 줄어들었다. 다파글리플로진 성분을 다루는 아스트라제네카는 SGLT-2 억제제 제품들의 규모가 2024년 4분기 95억원에서 2025년 1분기 93억원으로 2.2 줄어들었다. 다파글리플로진 단일제인 포시가가 떠나고 여러 복합제들이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가운데, 가장 원외처방액이 높
서울시의사회가 영남권 지역의 대형 산불 진화 과정에서 희생된 소방헬기 조종사와 산림청 산불진화대원 유가족의 상처를 보듬으며 위로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9일 경남 창녕군청을 방문해 성낙인 군수에게 총 40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 위로금은 서울시의사회가 4만 회원을 대상으로 모금한 ‘영남권 산불 재난 지역 성금’ 2억 3700만원 중 일부다. 창녕군은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됐다가 희생된 창녕군 소속 산불진화대원 3명과 공무원 1명 등 4명의 유가족에게 각각 1000만원씩 위로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회원들이 소중하게 모아주신 성금을 의미 있게 사용하기 위해 유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국가적인 재난 상황에서 공적인 업무를 하다가 희생된 분들이라 더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다만 “유가족들에게 직접 위로금을 전달하고 싶었지만, 군청을 통해 위로금을 전달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했다“며 “유가족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서울시의사회는 국가 재난 발생 시 앞장서 국민들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영남권 지역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이하 치협)는 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 오는 4월 21일부터 6월 9일까지 전국 단위로 ‘건치 어르신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참가 대상은 전국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며, 각 지역 치과의사회로 전화 접수 후 지정된 협력치과에서 검진과 파노라마 촬영을 통해 심사가 진행된다. 선정 기준은 자연치 보존 상태, 파노라마 촬영 결과, 치아가 드러난 미소 사진 등으로 구성되며, 치협 산하 각 지역 치과의사회 4명씩 모두 64명의 ‘건치 어르신’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구강용품과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은 각 지역치과의사회의 구강보건의 날 행사(6월 9일 전후)에서 진행된다. 특히 100세 이상 수상자 중 1명은 대한치과의사협회 중앙행사에 초청되어 특별 시상이 예정돼 있다. 치협은 전국 16개 시·도 치과의사회를 통해 4월 21일부터 5월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5월 중순 협력치과 검진, 5월 말 심사 및 최종 선발, 6월 초 시상의 순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참가자 모집과 심사에는 지역 치과의사회와 협력치과 1곳이 공동으로 참여 하게 되며, 관련 홍보는 중앙언론 매체는 물론, 지역 커뮤니티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제3기(’23~’27) 병상수급 기본시책(’23.8)의 후속조치로 17개 시‧도가 수립한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안)을 병상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의 병상은 전국적으로 과잉 공급 및 지역 간 불균형 공급돼, 국민의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유발하고 의료비 상승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병상 자원이 수도권으로 집중돼 수도권‧대도시와 지방 중소도시 간 의료이용에 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국가 차원의 합리적인 병상수급관리를 위해 2023년 제3기(’23~’27)병상수급 기본시책을 발표하고, 기본시책의 후속조치로 각 지역의 구체적 목표 병상 수 및 관리 방향을 담은 병상수급관리계획을 지자체와 함께 마련했다.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24년 4월부터 병상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해 ▲진료권 설정 ▲병상수급관리 방향 ▲각 지역 목표 병상수의 기본시책 부합 여부 등을 심의‧조정했으며, 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의견을 수렴하고, 병상관리위원회 최종 심의(4.9.)를 거쳐 17개 시‧도의 병상수급관리계획을 확정했다. 병상수급관리계획의 주요내용은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4월 9일(수) 제1회 질병 예방·관리 주간을 맞이해 보건의료·데이터 관련 분야 전공 대학(원)생(15명 내외)을 초청해 오송 청사에서 오픈하우스(Open House)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빅데이터·AI를 활용한 팬데믹, 질병 대응 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청에서 수행하는 빅데이터의 정책 등을 소개하고 주요 시설 현장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보건의료 데이터를 주로 활용해 분석·연구하는 의학, 보건학, 통계학 등 전공 대학원생들에게 질병청에서 수행하는 질병 관련 빅데이터 정책 및 연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오픈하우스 참가단은 먼저 빅데이터·AI를 활용한 질병관리청의 팬데믹, 질병 대응 현황과 활용 성과에 대한 강연을 듣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1월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 및 개통을 통해 검역에서부터 환자관리까지 방역 대응 전 과정의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있다. 참가단은 방역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전수감시(제1-3급) 감염병 환자의 정보들이 어떻게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옮겨지고, 정책연구분석에 활용되는지를 듣게 된다. 질병관리청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수집한 원시자료를 대국민 공개하고, 통계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정영애, 이하 대구경북본부)는 9일,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장인을 위한 직무스트레스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통계청이 전국 1만 9천 표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사회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6명(62.1%)이 직장 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구경북본부는 직장 내 대인관계와 민원 응대 등으로 스트레스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내부 구성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인으로 산다는 건?’, ‘일의 기쁨과 슬픔’두 가지 주제로 구성하고, ▲번아웃 자가진단 ▲스트레스 대처 및 관리 방법 ▲우울 등 발생 가능한 심리적 문제 안내 등 직장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직원들의 큰 흥미를 끌었다. 정영애 대구경북본부장은 “이번 직무스트레스 관리 교육이 직원들의 마음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천연물개발연구회(연구회장 조용백, 이하 연구회)는 지난 2025년 4월 3일(목) 천연물 소재 의약품/건강기능식품 등 관련 산·학·연 연구개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KDRA 천연물개발연구회 제40회 정기세미나 및 제14차 정기총회’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컨퍼런스룸I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40회 정기세미나에서는 ‘AI/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천연물 소재 개발전략’을 주제로 천연물 개발에 필요한 정보와 지식을 공유했으며 제14차 정기총회와 병행해 개최했다. 제14차 정기총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한국한의학연구원 채성욱 책임연구원,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 배동혁 책임연구원, 코아스템켐온)에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및 천연물개발연구회 연구회장 명의로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연구회 신규 임원으로 아피메즈 설상호 연구소장(기획분과장), 아쿠온 김미란 부사장(출판분과장)을 위촉했다. 조용백 연구회장은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이미 1000조원을 넘어섰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다”며, “연구회 설립 목적에 따라 천연물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그 응용기술의 발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와 보건복지부 등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중앙위원장 김병기, 이하 사공협)’는 2025년 제1차 사회공헌활동으로, 8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집을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영락애니아의집은 장애인 복지사업을 위해 1994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시설로서, 중증 장애아동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약 30명의 중증 뇌병변 장애아동이 입소해 있다. 사공협 김병기 중앙위원장(의협 사회참여이사)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중증 뇌병변 장애아동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주고 계신 영락애니아의집에 인퓨전펌프, 산소포화도 측정기, 산소발생기, HME 필터 등을 지원해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차원에서 이루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조지영 영락애니아의집 원장은 “2025년 봄을 맞이해 따뜻한 마음으로 방문해주신 사공협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설에 함께 있는 중증 뇌병변 장애아동들을 보다 더 세심하고 정성껏 돌봄으로써 사공협의 후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