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2025년 KMI 의료진 학술대회’를 지난 9일 광화문 검진센터에서 개최했다. ‘KMI 40년, 미래를 논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학술대회에는 전국 8개의 KMI 검진센터와 재단본부, 메디컬허브센터에서 의료진 80여명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생성형 AI와 챗GPT, AI 내시경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검진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술대회 1부는 ‘검진 업그레이드를 위한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연사: 재단본부 안지현 수석상임연구위원)을 시작으로, 검진 의사를 위한 생성형 AI(연사: 서울대병원 이정우 교수)와 검진의사를 위한 챗GPT(연사: 서울대병원 이정우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기현 교수)를 주제로 한 연사강연이 이어졌다. 학술대회 2부는 소화기과와 영상의학과, 직업환경의학과, 통합진료과 등 4개 분과별로 나눠 세미나가 진행됐다. 소화기과 분과에서는 광화문센터 송완희 원장이 좌장을 맡아 ▲광화문센터 H.pylori 진단과 치료 현황(광화문센터 김규식 진료과장) ▲대장내시경 질 관리(대구센터 서준원 원장) ▲AI 소화기 내시경의 현재와 미래(재단본부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자사의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최근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신규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통해 세르프는 캐나다 내 △얼굴 윤곽 및 주름 △눈썹 리프팅 △얼굴 및 목 처짐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캐나다 허가 획득을 통해 세르프가 북미 시장에서도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초석을 다졌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와 루트로닉이 합병한 이후 내놓은 첫 제품이다. 기존 고주파 의료기기에서 주로 사용되던 6.78MHz 주파수에 2MHz 주파수를 추가 적용한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채택해, 3단계 깊이 조절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시술 시 쿨링 가스가 분사돼 일반적으로 별도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특허 출원된 ‘스파이더 패턴’ 기술이 적용된 세르프 이펙터는 최대 20X30mm의 대형 사이즈로 1샷 당 더 넓은 면적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세르프는 현재 한국, 일본, 홍콩에서 판매 중이다. 새롭게 허가를 받은 캐나다에는 오는 6월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연내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미국, 브라질 등에 정식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 세르프를
메디컬에이아이(대표이사 권준명)가 LRQA(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국제 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ISO 37301과 ISO 37001 인증은 기업의 준법 경영과 부패방지를 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제도로, 회사의 경영시스템이 국제기준에 따라 적합하게 구축·실행되고 있는지 평가해 부여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메디컬에이아이는 경영 전반에서 법률과 윤리 규범을 체계적으로 준수하고, 부패 리스크를 예방·관리할 수 있는 내부 통제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메디컬에이아이는 컴플라이언스 전담 조직을 구축하고, 경영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법 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해 준법 통제기준, 부패방지법 준수 규정 등을 마련했다. 또한, 전 직원 대상 직급·직무별 맞춤형 준법 교육, 내외부 제보 채널을 운영하며 조직문화 차원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수행해왔다. 이로써 메디컬에이아이는 총 3개의 국제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2022년 메디컬에이아이는 ISO 13485(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권준명 메디컬에이아이 대표는 "글로벌 스탠더드에
테노포비르·엔테카비르·아데포비르 등 B형간염 주요 치료제들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B형간염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은 2024년 4분기 7790억원에서 2025년 1분기 718억원으로 9.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테노포비르 성분의 치료제들은 2024년 4분기 34억원에서 2025년 1분기 449억원으로 8.4% 줄어들었다. 주요 제품 중 길리어드의 ‘비리어드’가 240억원에서 218억원으로 9.1%, ‘베믈리디’가 191억원에서 177억원으로 7.3% 감소했으며, 삼일제약의 ‘베믈리노’가 7억원대에서 8억원대로 5.7% 증가했다. 종근당의 ‘테노포벨’이 8억원대에서 7억원대로 15.5%, 동아에스티의 ‘베믈리아’가 6억원대에서 5억원대로 13.8% 줄어들었으며 기타 테노포비르 성분의 치료제들은 34억원에서 31억원으로 9.5% 감소했다. 엔테카비르 성분 치료제들은 2024년 4분기 273억원에서 2025년 1분기 28억원으로 14.3% 하락했다. 엔테카비르 성분 치료제들 중 69.3%로 가장 점유율이 높은 BMS의 ‘바라크루다’는 190억원에서 171억원으로 10.1% 감소했고, 동아에스티의 ‘바라클’은 24억원에서 21억원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주요 C형간염 치료제들의 원외처방이 2024년 4분기 46억원에서 2025년 1분기 45억원으로 2% 줄어들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애브비의 마비렛만큼은 지난 4분기 대비 원외처방액이 확대된 모습이다. 길리어드가 담당하는 제품은 2024년 4분기 25억원대에서 2025년 1분기 23억원대로 8% 감소했다. 이 중 ‘엡클루사’의 원외처방이 2024년 4분기 24억원에서 2025년 1분기 22억원으로 7.4% 감소하면서, 점유율도 49.5%로 줄어들었다. 보세비의 경우 2024년 4분기 9700만원을 기록했지만 2025년 1분기에는 7500만원대로 22.75% 하락했다. 길리어드의 제품 중 ‘하보니(ledipasvir, sofosbuvir)’는 지난 해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하보니의 마지막 해 원외처방은 2억 6100원이었다. 애브비의 ‘마비렛’은 2024년 4분기 21억원대로 주요 C형간염 치료제 시장에서 45.5%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 1분기에는 22억원대로 원외처방이 5.2% 증가해 48.9%의 점유율을 보였다. 한편 정부의 C형간염 국가검진 포함 정책에 각 지자체 등에서도 C형간염 검사를 독려하는 모습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치료제 후보물질 'BBT-877'의 글로벌 임상 2상 탑라인 데이터를 공개하며 일차 평가변수인 24주차 강제 폐활량(Forced Vital Capacity, FVC) 변화에서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BBT-877 임상 2상은 IPF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의 유효성,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 미국, 호주, 폴란드, 이스라엘 등 5개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29명의 환자가 참여했다. 이번 결과에 따르면, 일차 평가 변수인 24주차 강제 폐활량의 변화가 약물군과 위약군 모두에서 관찰되었으나, 두 군 간 통계적 유의미한 차이는 없었다 (p=0.385). 회사는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수령한 후 하위 그룹 분석(Subgroup Analysis), 바이오마커 결과 및 고해상도 CT 영상 분석 등을 통해 이번 결과를 포함한 개별 환자들의 데이터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임상 개발 및 사업 전략을 재수립할 예정이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차 딱딱해지며 폐 기능이 저하되는 희귀 질환으로, 중앙 생존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이사장 송정한, 이하 재단)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학교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와 공동으로 4월7일(월)부터 4월10일(목) 4일간 인도네시아 치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해외(인도네시아) 의료진 대상 국산의료기기(치과분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연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은 보건복지부의 ‘성남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심화 보철교육, 임플란트 교육을 중심으로 국산의료기기의 우수성과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학교실이 주관한 ‘Yonsei Advanced Prosthodontics & Implant Maintenance Course’와 연계해 운영됐으며, 인도네시아 보철학회(Ikatan Prostodonsia Indonesia) 소속 의료진이 대거 참석해 국제적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첫째 날인 4월 7일(월)에는 디지털 보철을 주제로 해 박영범 교수(연세대 치과대학병원)의 개회사와 함께 국제 연수의 막이 올랐다. 주요 발표 주제로는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임상 및 교육 적용’ (연세대 치과 대
에피바이오텍(대표 성종혁)이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대표 허송산, Xu Songshan)과 지난 11일 세포치료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중국 내 탈모 치료제 상용화에 전략적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이징 노스랜드 바이오텍(Beijing Northland Biotech, 이하 노스랜드)은 중국 베이징 소재의 생명공학 상장 기업(BJSE 430047)으로 바이오 의약품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노스랜드는 에피바이오텍과 협력을 통해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효력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에피바이오텍은 모유두 세포를 활용한 자가 탈모 치료제(EPI-001)의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혁신적인 탈모 치료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그리고 중국 탈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노스랜드와 합자 회사(Joint Venture)를 설립하고, 중국에서 모유두세포 기반 자가(EPI-001)/동종(EPI-008) 탈모 세포치료제 임상 및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이번 협약은 중국 및 글로벌 탈모 시장 진출과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사는 R&D 및 임상 시험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과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은 3월 21일(금), 4월 11일(금) 양일간 ‘장기등 기증 업무 담당자 교육 및 간담회’를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서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각각 개최했다. 올해 8월 21일부터 신분증명서(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선원증명서) 발급자(재발급 또는 갱신)를 대상으로 장기등의 기증 및 기증희망등록에 대해 안내하는 법이 시행되므로 해당 제도가 원활히 정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의 자리가 마련돼, 지자체 기증업무담당자 및 신분증명서 담당자, 총 14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생명나눔 제도에 대한 이해, 기증자 예우 사업 우수사례(지자체·의료기관)에 대한 소개, 기증 업무 담당자 소진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자치단체 실무자들은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방안을 논의하며 실무적인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기등 기증자와 그 유족에 대한 추모·예우 사업을 할 수 있는 법률*이 마련된 후, 지자체는 지방자치단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예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마크헬츠가 심장질환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 크리스티안 쿠팟(Christian Kupatt-Jeremias) 뮌헨공과대학교(TUM) 교수와 심혈관 및 당뇨 질환 치료 유전물질 ‘MRTF-A’의 유럽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마크헬츠는 앞서 3월 20일 쿠팟 교수와 MRTF-A 기술 이전·공동 연구 협약을 논의했으며, 4월 3일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쿠팟 교수는 심혈관 재생 및 허혈성 질환 치료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심장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경피적 대동맥판막 치환술(TAVI) 의과학자다. 현재 뮌헨공대병원(TUM Klinikum Rechts der Isar)에서 연구와 의료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협상에는 ‘Dr. Schön, Neymeyr & Partner Patentanwälte mbB’의 변리사이자 LMU 뮌헨 의대 임상의 출신으로 바이오 분야 특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루돌프 쇤(Rudolph Schön) 박사도 참여했다. 마크헬츠는 이번 계약으로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웨덴 등 유럽 10개국에서 MRTF-A의 독점 개발·생산·판매 권한을 확보했으며, 이로써 유전자 치료제 시장에서 글로벌 주도권을 더욱 강
오는 5월 16일(금) 대구에서 임상시험의 윤리성과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임상시험의 윤리적 접근과 데이터 혁신’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사장 박인석, 이하 ‘재단’)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박구선)과 공동으로 운영하며, 영남권 임상시험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실무 교육으로 마련됐다. 본 교육은 2023년부터 재단이 권역별 임상시험 종사자의 역량 강화 및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교육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해 개최된다. 임상시험에서 윤리적 고려와 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은 임상시험 참여자의 권리 보호와 임상 데이터의 체계적 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실사용 데이터(RWD)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 사례 ▲임상시험 참여자의 마음 ▲IRB 심사 시 고려사항 ▲임상시험 데이터 표준화를 위한 CDISC 표준의 발전 과목으로 구성되며, 임상시험 분야 종사자 및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본 과정은 종사자 교육 전 직능·전단계 4시간으로 인정된다. 교육 신청은 3월 24일(월)부터 5월 6일(화)까지 재단 임상교육원 홈
원텍㈜(대표 김종원·김정현)이 자사 복합 레이저 시스템 ‘산드로 듀얼(SANDRO Dual)’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SFDA)의 의료기기 허가를 공식 획득하며, 중동 미용 의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써 원텍은 앞서 허가를 받은 ‘라비앙(Lavieen)’에 이어 두 번째 제품으로 사우디 진출을 성사시키며 중동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게 됐다. 사우디아라비아는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국가 중에서도 미용 및 피부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특히 고온 건조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관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피부색소 개선, 제모, 피부 탄력 개선 등 다양한 시술에 활용 가능한 멀티 플랫폼 장비에 대한 수요가 크다. ‘산드로 듀얼’은 Nd:YAG(1064nm) 및 알렉산드라이트(755nm) 두 가지 파장을 하나의 시스템에 결합한 복합형 레이저 장비로, 다양한 파장 조합을 통해 피부 타입과 병변 특성에 맞춤형 접근이 가능해, 시술의 폭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원텍 관계자는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시장은 미용의료 산업의 성장세가 가파른 지역으로, 이번 ‘산드로 듀얼’ 허가
한미약품이 비만 등 대사질환 영역에서의 혁신을 넘어 항암 분야에서도 창조적 가치를 확인해 나가고 있다. 한미약품은 세계적 권위의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3년 연속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 중 가장 많은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의 미래 가치를 입증한다. 한미약품이 오는 4월 25일부터 30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5)’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최다 건수인 11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한다. 한미약품은 이번 AACR에서 ▲EZH1/2 이중저해제(HM97662) 2건 ▲선택적 HER2 저해제(HM100714) 2건 ▲MAT2A 저해제(HM100760) ▲SOS1 저해제(HM101207) ▲STING mRNA 항암 신약 ▲p53-mRNA 항암 신약 2건과, 북경한미약품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이중항체 플랫폼(펜탐바디) 기반의 ▲BH3120 2건 등 총 7개 신약 후보물질에 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한다. 한미약품 R&D센터 연구원들도 대거 참석해 포스터 발표 내용을 설명하고 한미의 혁신 과제들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유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발전적인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으로
블루엠텍이 휴메딕스와 업무제휴를 채결하고 통합 온라인몰 ‘휴메딕스 e-Store’를 공식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휴메딕스는 새로운 유통 채널인 온라인 플랫폼을 확보하게 됐으며, 블루엠텍은 경쟁력 있는 미용성형 제품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양사 간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휴메딕스 e-Store’는 병·의원 전용 온라인몰로, 전문의약품 및 에스테틱 주요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주문·결제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블루엠텍의 자회사인 블루팜코리아가 보유한 간편 주문 시스템의 노하우를 접목해, 기존 오프라인 유통에서 발생했던 비효율적인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게 됐다. 해당 플랫폼은 인기 제품, 추천 제품, 할인 제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휴메딕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맞춤형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가독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신규 고객 유입과 판로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블루엠텍 김현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의원 고객들에게 더 폭넓고 고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약사와의 협업을 통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생리용품, 마스크, 반창고 등 의약외품의 모든 표시사항 의무 기재를 안내하고 생리용품 등 광고 시 부적합 사례 등을 새롭게 담은 ‘의약외품 표시·광고 가이드라인(민원인 안내서)’을 4월 1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생리용품, 마스크, 반창고 등의 효능효과, 용법용량 등 일부 항목은 권장 표시사항이었으나, 규정 개정으로 다른 의약외품과 동일하게 용기나 포장에 기재사항을 모두 표시해야 한다. 또한, 제품에서 통상적으로 보이는 면을 제외한 가장 넓은 면에 의약외품 표시사항을 우선적으로 기재하도록 권고하여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리대 일부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전체에 사용되지 않은 것처럼 ‘무접착제’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와 판매실적 및 선호도 등과 무관한 ‘검색어 순위 1위’ 등의 부적합 광고 사례도 담았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으로 업체의 의약외품 표시·광고 업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 → 법령/자료 → 법령정보 → 공무원지침서/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