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비즈니스 허브(EU Business Hub)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헬스케어∙의료기기 코리아 2025’(Healthcare and Medical Equipment Korea 2025) 전시상담회가 오는 3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3일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오키드룸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전시회에는 보조 기술, 의료 장비, 헬스케어 ICT 및 AI, 원격 건강 모니터링 및 진료, 나노기술, 재생 의학 및 조직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0개에 달하는 유럽의 유망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이 최첨단 헬스케어·의료기기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U 비즈니스 허브는 한국 기업들이 유럽 기업들의 제품, 서비스, 기술을 탐색하며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심 있는 기업과의 미팅 예약은 EU 비즈니스 허브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비즈니스 미팅의 원활한 소통을 돕기 위해 전문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3월 19일(수) 오후 국화룸에서는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가 주관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리셉션’이 개최된다. 유럽과 한국 기업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술
오스테오닉이 ‘존슨앤존슨 메드테크 코리아(Johnson & Johnson Medtech Korea)’로부터 골이식재인 ‘DBX Putty’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DBX Putty’는 미국 골이식재 제조사인 ‘MTF바이오로직스(MTF Biologics Inc)’가 개발한 제품으로 글로벌 판권을 ‘존슨앤존슨 메드테크’가 보유하고 있으며, 오스테오닉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판권을 확보하게 됐다. ‘MTF(Musculoskeletal Transplant Foundation) 바이오로직스’는 1987년 정형외과 의사들에 의해 미국 뉴저지에 설립됐으며, 창립 이래 420만개 이상의 동종골을 공급하는 등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인체조직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MTF사의 ‘DBX Putty’는 DBM(Demineralized Bone Material)을 기반으로 한 골이식재다. 인체 뼈에서 무기질을 제거해 만든 것으로 손상된 뼈 부분이나 척추 수술에 이식해 골 형성을 재건하는데 사용된다. 특히 ‘DBX Putty’는 미네랄이 제거 된 피질골 파우더와 생체 적합성이 높은 히알루론산을 배합했기 때문에 골 유도 기능과 골 전도 기능을 모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이 SGLT2억제제 자디앙(성분명 엠파글리플로진)의 EMPA-REG OUTCOME 연구 발표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10년간의 연구 성과를 조명하는 인포그래픽을 17일 공개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인포그래픽에 자디앙이 당뇨병-심장-신장 영역에서 수행한 임상 연구의 주요 성과와 치료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인포그래픽에서는 EMPA-REG OUTCOME을 비롯해 2형당뇨병을 넘어 만성심부전과 만성콩팥병 적응증 확대를 이끈 주요 랜드마크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자디앙의 당뇨병-심장-신장 통합관리 역사가 소개됐다.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콩팥질환은 상호 연결된 질환으로, 한 영역이 악화되면 다른 영역 또한 함께 악화되는 특징을 보인다. 당뇨병은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이며, 만성콩팥병 환자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은 심혈관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위험성을 고려해 2형당뇨병과 심장, 신장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CRM(Cardiovascular-Renal-Metabolism) 치료 전략이 대두되고 있다. 2015년 발표된 EMPA-REG OUTCOME 3상 임상연구는 2형당뇨병 치료제 중 최초로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17일 한국 진출 70주년을 맞아 헬스케어와 농업에 특화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서 한국 사회의 발전에 함께해 온 지난 70년을 조명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한 재도약 의지를 다졌다. 바이엘 코리아는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바이엘의 한국 지사로 1955년 작물보호 사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한국전쟁 직후 식량이 부족하던 50년대부터 당시 한국농약(현 팜한농)과 협력해 농작물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작물보호 제품을 제공해왔다. 1960년대는 한일약품공업과의 기술 제휴로 바이엘 제품의 국내 생산을 시작했고, 1972년에는 바이엘약품㈜을 설립하면서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이후 1989년 바이엘 코리아 설립으로 현재의 모습을 갖췄고, 2000년대에 접어 들어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로슈 일반의약품 사업부, 한국쉐링제약, MSD 컨슈머케어 사업부를, 농업분야에서는 아벤티스 크롭사이언스와 몬산토를 순차적으로 인수 합병하며 한층 더 다양하고 우수한 제품군을 보유한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바이엘 코리아는 70주년을 기념해 ‘브라보! 바이엘 코리아, 함께 한 70년 함께 할 미
입센(Ipsen)은 오늘 진행성 신세포암(advanced Renal Cell Carcinoma, aRC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카보메틱스(제품명: Cabometyx, 성분명: 카보잔티닙, cabozantinib)와 니볼루맙(nivolumab) 병용요법의 3상 임상시험 CheckMate 9ER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최종 연구 결과에서 수니티닙(Sunitinib) 대비 병용요법의 장기 유효성이 5년 이상 유지됨이 입증됐으며, 국제 전이성 신장세포암 데이터베이스 컨소시엄(IMDC) 위험 분류와 관계없이 생존 기간 및 종양 진행까지의 시간을 연장했다. 본 연구 결과는 2025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 비뇨기암 심포지엄(ASCO GU)에서 로버트 J. 모쩌(Robert J. Motzer) 박사에 의해 발표됐다. 이번 연구의 전체 생존기간(Overall Survival, OS) 중간 추적 관찰 기간은 67.6개월로, 카보메틱스와·니볼루맙 병용요법이 수니티닙 대비 초기 생존 혜택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확인됐다. 병용요법을 받은 환자군의 절대 중앙 OS는 46.5개월로, 수니티닙 투여군(35.5개월) 대비 11개월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25년 2월 17일부터 김포·제주공항에서 공항만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여행자가 입국 시 희망하면 검역소에서 3종 호흡기 감염병(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AI), 코로나19, 인플루엔자바이러스 A/B)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검역 단계에서 1급 검역감염병의 역학적 연관성이 확인된 경우에 한해 검사와 격리를 수행했으나,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경우에도 유증상 여행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해, 검사를 받고 귀가하도록 조치한다. 검사결과를 본인의 휴대폰 또는 이메일로 받을 수 있으며, 양성일 경우에는 검역소에서 양성확인서를 발급받아 의료기관에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질병관리청 지영미 청장은 “이번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 시범사업을 통해 해외감염병 및 신․변종 병원체의 국내 유입을 조기에 탐지하고, 해외입국자에게는 호흡기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단계에서 신속한 검사로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대표이사 김경아 사장)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과 유럽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골질환 치료제 프롤리아∙엑스지바(Prolia & Xgeva, 성분명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제품 2종의 품목허가를 각각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프롤리아와 엑스지바는 글로벌 제약사 암젠(Amgen)이 개발한 바이오의약품으로, 용량과 투약 주기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제(프롤리아)와 골거대세포종 등의 치료제(엑스지바)로 구분되며, 지난해 두 제품의 연간 합산 글로벌 매출액은 65억 9900만달러(약 9.7조원)에 달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하게 적응증 별로 각각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에서 ‘오스포미브(Ospomyv™)’, 유럽에서 ‘오보덴스(Obodence™)’로, 엑스지바 바이오시밀러는 미국과 유럽 동일하게 ‘엑스브릭(Xbryk™)’의 제품명으로 승인 받았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에서 10종, 유럽에서 11종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확보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업계 선도 기업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또한 기존 자
오스코텍(김정근∙윤태영 각자대표)과 제노스코(고종성∙김세원 각자대표)가 각각 독자적인 연구개발(R&D)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추진하며 차세대 글로벌 신약 개발에 도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두 기업은 설립 초기 협업을 통해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상품명: 렉라자∙라즈크루즈)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세비도플레닙’을 공동 개발하며 임상 진입 및 글로벌 상업화에 성공했다. 특히, 2015년 레이저티닙의 기술이전 성공을 계기로, 양사는 각자의 신약 개발 역량과 연구진의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독립적인 연구개발 전략을 구축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대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복되지 않는 차별화된 신약개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데 합의했으며, 이후 각 사의 강점을 살린 R&D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각 사는 차별화된 R&D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스코텍은 ‘세비도플레닙’ 및 공동연구과제의 임상시험 진행을 통해 대규모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는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반면, 제노스코는 자체 플랫폼 기반의 신약 후보물
오펠라의 한국법인(이하 오펠라)은 세노비스 키즈가 새학기를 맞아 새 캠페인 ‘과학적 영양 설계로 탄탄하게 당당하게!’를 론칭하고 신규 디지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과학적 영양 설계로 탄탄하게 당당하게!’ 캠페인에는 ‘멀티비타민 미네랄’의 과학적으로 설계된 15가지 필수 영양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선물하고, 성장기 아이들이 내면의 힘 ‘자존감’을 키워 당당하게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학급, 교우, 생활 습관 등 새롭게 변화하는 것들이 많은 새학기에는 변화하는 환경에 잘 적응하기 위해 기초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에 성장기 어린이의 튼튼한 기초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세노비스 키즈의 베스트 셀러 라인 ‘히어로 삼총사’를 통해 기초 건강을 바탕으로 무엇이든지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까지 불어 넣겠다는 취지다. 새롭게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집, 학교, 운동장, 태권도장 등을 배경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활력과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에 세노비스 키즈가 함께 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아이가 자라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그 안에서 세노비스 키
국내 전이성 위암 환자의 생존기간은 1년 미만으로, 5년 상대생존율이 국내 5대암 중 가장 낮아 예후가 좋지 않다. 이처럼 척박한 전이성 위암 1차치료 환경에 14년만에 새로운 약이 등장했다. 한국아스텔라스의 ‘빌로이’가 그 주인공으로, 전이성 위암 1차치료에서 HER2 음성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된 최초의 표적치료제이자 세계최초 클라우딘 18.2를 표적하는 항암제로 국내 출시됐다. 한국아스텔라스가 클라우딘 18.2 양성 위암 표적치료제 ‘빌로이(성분명 졸비툭시맙)’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라선영 교수(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위암분과장)이 전이성 위암치료에 대한 빌로이의 효과 및 가치에 대해 소개했다. 라선영 교수는 위암의 원격전이 시 위험성을 설명하며, 새로운 표적 치료제의 개발이 전이성 위암 치료의 생존율 개선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 교수는 “원격전이 폐암에서는 신약의 등장으로 5년 상대생존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동안, 원격전이 위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여전히 6.6%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특히 “전이성 위암 환자 중 약 90%가 HER2 음성으로 나타나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강윤규)이 세계보건기구(WHO) 재활분야 협력센터(WHO Collaborating Center)로 재지정됐다. 국립재활원은 2017년 국내 최초로 WHO 재활분야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월 12일부터 2029년 1월 12일까지 4년간 협력센터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게 된다. 국립재활원은 그간 협력센터로서 캄보디아, 태국, 몽골, 피지 등 중·저소득 국가 재활인력(의사, 간호사, 치료사 등)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장애·재활 관련 국제 토론회 개최, 국제 장애데이터를 구축하는 연구 등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향후 4년간 서태평양지역의 ▲보조 기술을 포함한 재활 통합,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 향상 ▲보건의료 내 재활 통합을 위한 기술지원 ▲재활 및 장애 형평성 분야 정책 및 프로그램 의사결정권자, 보건 종사자의 역할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WHO와의 협력을 통해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 “이번 WHO 협력센터 재지정을 계기로 국내 재활의료 및 서비스의 발전은 물론, 국제 재활 분야에서도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
연구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약 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 임직원 1만명을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에 따르면 백신을 접종하면 12만 전체 직원을 기준으로 약 130억원의 절감 효과가 도출된다는 설명이다. 모더나코리아가 14일 ‘코로나19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mRNA 백신’을 주제로 mRNA 미디어 인사이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19가 미친 손실과 백신 접종의 사회∙경제적 효과에 대해 아주약대 이한길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이한길 교수는 발표에서 “2024년 3분기부터 국내뿐만 아니라 영국, 미국, 일본 등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이 증가했다”며 특히 입원이 필요한 중증 감염환자의 비율이 증가한 점에 주목했다. 초기 팬데믹에서는 코로나19가 환자의 건강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연구하는 것이 주된 관심사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사회∙경제적인 비용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졌다. 이 교수는 “팬데믹 기간 동안 근로자의 결근 일수가 증가했으며, 코로나19 감염 후 업무 복귀까지 걸리는 시간이 독감보다 길었다”며 코로나19의 사회적 영향이 상당했음을 강조했다. 연구에서는 롱코비드(코로나19 후유증)가 장기적인 경제적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기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엄광진)는 지난 14일 안양소년원(원장 배성희)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마약류 중독재활교육 및 상담, 재활서비스 연계에 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최근 10대 청소년 마약 사범의 급증에 따라 청소년 마약류 중독문제의 예방과 재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경기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엄광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안양소년원(원장 배성희)에 찾아가는 청소년 중독재활교육 및 상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마약류 중독 재활교육 및 상담 제공과 회복지원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두 기관은 앞으로 청소년의 마약류 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 마약류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엄광진 경기함께한걸음센터 센터장은 “청소년 마약중독 문제가 사회적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만큼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마약류 중독예방과 재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함께한걸음센터 엄광진 센터장, 이문형 전문상담사가 참석해 안양소년원
셀트리온은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아이덴젤트(EYDENZELT, 개발명: CT-P42)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승인 제형은 아이덴젤트주사(Vial), 아이덴젤트 프리필드시린지(PFS) 두 종류다. 아이덴젤트는 오리지널 의약품이 보유한 신생혈관성(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wAMD),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등 주요 적응증에 대해 허가를 획득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CT-P42의 동등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셀트리온은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현재 판매를 진행 중이다. 아이덴젤트의 오리지널 제품인 아일리아는 지난 2023년 기준 전 세계에서 약 13조원 매출을 기록한 제품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국내에서 아이덴젤트를 출시한 데 이어 유럽서 승인을 획득한 만큼, 국내외 글로벌 주요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지난해 12월 유럽의약품청(E
생후 12개월 미만 모든 신생아 및 영아에서 가능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 항체주사 접종이 국내에서도 시작됐다. 2세 이하 영유아의 90%가 감염되는 전염력 높은 RSV에 대한 예방 혜택을 전국 병의원에서 받을 수 있게 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한국 법인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의 국내 공급을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베이포투스는 생후 12개월 미만 모든 신생아 및 영아에서 활용 가능한 유일한 RSV 예방 항체주사로 최소 5개월 이상 예방효과가 지속돼 1회 접종만으로 RSV 계절 전체를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생후 첫 번째 RSV 계절(10월~3월)을 맞은 신생아 및 영아, 그리고 생후 두번째 RSV 계절에 중증 RSV 질환에 감염될 위험이 높은 24개월 이하의 소아는 전국 주요 병의원에서 베이포투스를 접종할 수 있다. RSV는 영유아에서 흔하게 폐렴, 모세기관지염 등 하기도 감염증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며 영유아 입원의 가장 주된 원인중 하나로 손꼽힌다. 전 세계 영유아의 90%는 2세가 지나기 전 RSV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른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