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헬스케어(대표 크리스토프 하만)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비뇨생식기암 심포지엄(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Genitourinary Cancers Symposium, ASCO GU)’에서 ‘바벤시오’(성분명 아벨루맙)의 최신 리얼월드데이터(RWD)가 대거 공개됐다고 4일 밝혔다. 가장 주목할만한 연구는 바벤시오의 허가 임상연구인 JAVELIN Bladder 100과 실제 진료현장에서 확인된 1차 유지요법의 치료 유용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관찰 연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이다. 전 세계에서 수행된 83건의 실제 진료 연구를 통합 분석한 결과로, 총 7000명 이상의 환자 데이터가 포함됐다.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치료 시작 후 12개월과 24개월 시점에서 바벤시오 유지요법군의 전체 생존율(Overall Survival)은 각각 73.7%(95% CI, 69.1–77.8%), 54.8%(95% CI, 46.4–63.0%)로 보고됐다. 무진행 생존율(Progression-Free Survival)은
보툴리눔 톡신 안전사용 전문위원회(위원장 서구일, 이하 위원회)가 지난 25일(수) 뷰티 분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안전한 톡신 시술을 위한 톡신 라이브 톡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번 클래스는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미용 시술로 자리 잡은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시술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술 건수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내성 발생 등 효과 저하를 경험하는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해 위원회 소속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으며, 인플루언서들은 보툴리눔 톡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위원회 사무총장 허창훈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와 위원장 서구일 모델로피부과 대표원장의 강연으로 구성됐으며, 강연 후 주요 내용을 복습하는 OX 퀴즈 세션이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강연에서 허창훈 교수는 ▲‘톡신, 제대로 파헤쳐보자!’라는 주제로 보툴리눔 톡신의 작용 원리와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보툴리눔 톡신이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억제해 근육을 이완시키는 원리와 함께, 종종 혼동되는
㈜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중국 항암제 개발 전문 제약사인 안텐진(Antengene, 대표이사 Jay Mei)과 혈액암 신약 ‘엑스포비오(성분명 셀리넥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은 엑스포비오에 대한 국내 판권·유통권·허가권 등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으며, 올 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 공급을 시작했다. 엑스포비오는 안텐진에서 개발한 다발골수종·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로,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세계 최초의(first-in-class) 선택적 XPO1(핵 외 반출 단백질) 억제제다. 핵 외 반출 단백질의 작용을 억제하면, 종양 억제 단백질과 성장 조절 단백질이 세포핵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고, 핵 내에 축적 및 활성화되어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다발골수종은 치료가 거듭될수록 기존 약제에 불응하는 재발 환자가 많아 다른 작용 기전의 약제가 필요한 암종이다. 엑스포비오는 기존 치료제와 다른 새로운 작용 기전 때문에 치료 선택지가 제한된 재발·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의 추가 치료 옵션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주사제가 아닌 경구제형으로 개발돼 장기 치료 환자의 치료 편의성을 높였다. 2019년 미국 식품의약
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박성수)은 차세대 정제형 장정결제 ‘클린콜정’의 임상 3상 결과가 소화기 질환 분야의 SCI급 국제 학술지인 ‘World Journal of Gastroenterology’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장정결’은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 안을 깨끗하게 비워, 내시경으로 대장 내부를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하는 준비 과정이다. 장정결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으면 병변을 놓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주요 대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장정결 확보는 필수적이다. 기존 경구 장정결제는 물약 및 가루약에 비해서 효과와 복용 편의성이 우수하여 국내에서 널리 사용돼 왔으나, 많은 알약 복용(총 28정)으로 인한 불편감과 약물 이상반응에 대한 우려가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이 지적돼 왔다. 대웅제약의 클린콜정은 기존 제품에 비해 황산염 성분을 25% 줄이면서 복용 정제 수도 20정으로 줄여 복용 부담을 낮췄다. 또한 배변을 쉽게 돕는 성분(피코설페이트, sodium picosulfate)이 추가돼 약을 덜 먹으면서도 우수한 장정결 효과를 발휘하도록 개발됐다. 이번 논문은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성인 2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의약품안전나라에 따르면 지난 2월 총 22건의 의약품 특허 등재가 이뤄진 가운데, 이 중에는 희귀의약품도 여럿 포함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사노피 아벤티스의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 치료제 ‘젠포자임(성분명 올리푸다제알파)’ 특허 등재돼 오는 2030년 8월 28일까지 특허가 존속된다. 산성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은 산성 스핑고미엘린분해효소의 활성 감소로 비장, 간, 폐, 골수, 림프절 등에 스핑고미엘린이 축적돼 간장과 비장의 비대, 폐질환 등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다. 한국얀센의 다발골수종 신약 ‘텍베일리(성분명 테클리스타맙)’은 30mg와 153mg에 대해 특허를 등재시켜 2036년 8월 16일까지 특허가 유지된다. 체중관리, 당뇨환자 체중조절 등 여러 적응증을 보유한 한국릴리의 ‘마운자로바이알주(성분명 터제파타이드)’는 총 12건의 특허가 등재돼 2038년 8월 17일에 만료되는 특허가 반, 2039년 8월 28일에 만료되는 특허가 반이었다. 이번 특허등재의 대상이 된 마운자로의 용량은 2.5mg/0.5mL, 5mg/0.5mL, 7.5mg0.5mL, 10mg/0.5mL, 12.5mg/0.5mL, 15mg/0.5mL이다. 릴리의 또다른
한미그룹 창업주 임성기 선대 회장의 신약개발에 대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임성기연구자상’의 다섯 번째 시상식이 열렸다. 임성기재단(이사장 김창수)은 지난 2일 서울 방이동 한미C&C스퀘어(Hanmi C&C Square)에서 ‘제5회 임성기연구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임성기연구자상은 의약학 및 생명공학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두며 국내 신약개발의 토대를 닦은 우수 연구자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연구자상이다. 올해 대상은 유전자 분석 및 정밀의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김형범 교수가 받았다. 김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억원이 수여됐다. 만 45세 미만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젊은연구자상은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한용현 교수가 수상했으며,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이 전달됐다. 이날 시상식은 최근 방이동 한미그룹 사옥 뒤편에 건립된 신사옥 ‘한미C&C스퀘어’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한미C&C스퀘어는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로, 임직원 업무 공간을 포함해 사내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등 임직원 복지를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행사에는 한미그룹 송영숙 회장을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와 메쥬(대표 박정환)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DDP 어울림광장에서 열린 ‘Pulse Day 2026(세계 맥박의 날)’에 참여해 시민들이 직접 심박 및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는 체험형 검진존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부정맥학회와 사단법인 공간과나눔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세계 맥박의 날(3월 1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개최됐다. 올해 행사에는 1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검진존, 체험존 등이 운영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아에스티와 메쥬는 검진존에서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 ‘하이카디(HiCardi)’를 활용한 심박 및 심전도 측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하이카디 검진존을 찾은 150여명의 시민들은 기기를 부착한 뒤 약 3분 이내에 심전도, 심박을 측정하고, 실시간으로 구현되는 심전도 파형을 화면으로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즉시 분석된 결과지를 통해 자신의 심박 리듬과 심장 상태를 점검했으며, 부정맥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전문의 설명과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측정 과정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된 경우에는 전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이하 GC Labs)이 영남센터 신임 원장으로 김선주 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를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김선주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회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장, 감염관리실장, 임상의학연구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 김 신임 원장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진단검사의학 및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김선주 영남센터 원장은 “영남센터가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검체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첨단 검사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의 질 향상과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김선주 신임 원장은 진단검사의학과 감염관리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영남센터가 권역 거점 검사기관으로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로슈社(인터내셔널 리전 총괄 요르그 루프)는 3월 3일(화) 17시 20분, 서울 중구 반얀트리 호텔에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이 보유한 유망 파이프라인과 임상시험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로슈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연결망(네트워크)과 시장 진출 경험 등을 국내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생태계와 공유하고 임상시험 유치 및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한국은 아시아 지역의 전략적인 글로벌 임상시험 거점(허브)으로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로슈는 향후 5년간 총 7100억원을 투자해 ▲다빈도·난치성 질환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 유치하고, ▲연구개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유망기업을 발굴·신속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유치를 위한 산업 생태계 기반을 강화하고, 글로벌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이하 ‘복지부’)는 3월 3일(화) 오후 2시 시티타워 16층 대회의실(서울시 중구)에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형훈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바이오헬스산업 수출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계 동향 공유 및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등을 통한 정부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화장품 수출기업과 관련 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간담회는 ‘26년 전망 및 수출 활성화 지원계획’ 발표로 시작됐고, 각 수출기업 관계자들이 애로사항 및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참석자 전원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25년 관세 등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헬스산업 수출액은 279억 달러로 지난해 대비 10.3%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으로 국내 주력산업 중 8위를 기록했다. 의약품은 처음으로 100억 달러의 벽을 넘어 10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의약품 수출의 62.6%를 차지하는 바이오의약품이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수출시장을 확대하면서 최근 10년간 약 10배 증가한 결과이며,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회장:조정연 이사장:동석호)가 창립 40주년 기념 제68회 학술대회를 오는 2026년 3월 7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 지난 1986년 창립해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는 이번 창립기념 학술대회에서 다채로운 주제발표등을 통해 전국 검진기관들이 적절하고 최적의 검진업무을 수행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검진센터에서 발견된 이상소견에 대한 올바른 해석 세션을 비롯 ▲창립 40주년 기념 특강은 물론 ▲미래의학을 위한 최신 동향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AI기반 노쇠 예측과 예방적 활동을 비롯 ▲2026년 건강트랜드(전자담배,달리기)등도 심도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특히 ▲검진에서 발견된 이상지질혈증 다음단계는?(김현진 한양의대 교수) ▲치매치료제 어떻게 진단하고 누구에게 처방할까(이재홍 서울아산병원 교수) ▲AI기반 뇌쇠예측과 예방적 돌봄(김은선 고려의대 교수) ▲전자담배 바로 알기(이철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교수) ▲달 리가 하나로 뇌가 바뀐다(정세희 보라매병원교수)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학회 창립 4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 조정연 대한종합건강관리학회 회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의료 전문직업성과 자율규제’를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 전문가 집단의 책임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현행 행정 중심 면허관리 체계의 한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사협회는 해외 주요 국가에서 전문가 단체가 면허 관리와 윤리 규율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자율규제 체계가 자리 잡은 것과 달리, 국내에서는 국가 행정 중심 관리 구조가 지속되며 전문직 책임성과 자율성이 충분히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비롯해 의료계·학계·법조계·정부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문가 자율규제 모델과 제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이미정 교수가 맡아 의료 전문직업성의 개념과 국제적 자율규제 사례를 발표하며, 대한의사협회 이재만 정책이사와 의료정책연구원 이얼 팀장이 국내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에는 보건복지부 성창현 의료정책과장, 한양대학교 조동찬 교수, 대구 동구의사회 안원일 회장, 법무법인 의성 이동필 대표변호사, 시민단체 ‘환자를 위한 의료정책을 생각하는 사람들’ 김형중 대
노보노디스크제약(주)(대표 캐스퍼 로세유 포울센, 이하 한국 노보 노디스크)은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을 맞아 비만 치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공유하고, 비만 환자의 건강한 체중 감량과 환자 중심 치료 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LIVE LIGHTER(리브 라이터)’를 주제로 비만 환자가 보다 밝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헬스케어 기업 임직원으로서 비만 치료를 바라보는 올바른 인식과 역할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비만 치료는 단순한 체중 감량을 넘어 장기적인 건강과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치료 여정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이날 강연에 나선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는 ‘LIVE LIGHTER: 건강한 체중 감량의 임상적 의의’를 주제로, 비만 치료에서 단순한 체중 감소를 넘어서는 ‘건강한 체중 감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교수는 “비만 치료의 목표는 체중 감량뿐만 아니라 대사를 개선하고 신체 기능을 보존하며 질병의 위험을 낮추는 데 있다”며, “비만 진단 시 BMI, 대사 이상과 동반 질환을 함께 고려해
겨울철에는 공기 중 습도가 크게 떨어지고 난방으로 실내 환경도 건조해진다. 이로 인해 피부 표면의 수분이 쉽게 날아가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수분 손실이 가속화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피부는 거칠어지고, 가려움이나 트러블 같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피부 건조 개선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습도 유지, 자극이 적은 보습제 사용과 함께, 피부 보호용 의약품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를 권한다. 피부가 장시간 겨울 바람에 노출될 때는 외출 전 보습제를 충분히 바르고, 실내에서는 가습기를 활용해 습도를 유지하면 수분 손실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단순히 피부를 겉만 촉촉하게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피부 장벽 개선을 위해서는 동아제약의 ‘노드라나액’과 같은 피부 건조증 치료용 일반의약품을 일상 케어 루틴에 포함시키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다. ‘노드라나액’은 건조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일반의약품이다. 제품의 핵심은 3중 복합 처방 성분으로, 헤파리노이드, 글리시리진산이칼륨, 알란토인 등 세 가지 유효 성분이 피부 건조의 근본 원인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중 헤파리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 김용덕)는 지난달 26일 난임 전문 병원 대구 미라클여성의원(원장 박동수) 난임의학연구센터에서 하이엔드 초음파 기술 활용을 통한 난임 진료 고도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측은 정밀 영상 기반의 난임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임상 현장의 진료 수준 개선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GE 헬스케어 초음파 대리점 에이스메디케어 홍현기 대표, GE헬스케어 초음파 사업부 총괄 장한이 이사, 여성초음파사업부 고경우 부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한진희 상무, 미라클여성의원 박동수 원장, 영상의학과 김은영 실장, 외래간호팀 구은경 과장, 경영지원팀 이지혜 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GE헬스케어 장비의 임상 활용도를 높이고 난임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GE헬스케어는 미라클여성의원을 협력병원 및 지역 거점 병원(reference site)으로 지정하고, 장비의 안정적인 운영과 임상 활용을 위한 우선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장비 도입 및 운영에 필요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은 물론 최신 사용 기법과 프로토콜에 대한 임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