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HK inno.N)이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에 본격 나서며 노인성 질환 및 대사질환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낸다.HK이노엔은 최근 카인사이언스와 염증 조절 펩타이드 기반 신약 후보물질인 KINE-101의 근감소증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HK이노엔은 KINE-101의 국내 임상 2상 수행을 주도하고, 카인사이언스는 임상시험용의약품 생산 및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양사는 내년 임상 2상 진입을 목표로 신속한 임상 진입과 국내 사업화 가능성 확보를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KINE-101’은 염증 반응 조절에 핵심적인 단백질인 ERDR1(Erythroid Differentiation Regulator 1)에서 유래한 펩타이드로, 면역 체계의 균형 유지 및 염증 완화기전을 가진 혁신적인 신약후보물질이다.해당 물질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 미국 임상 1상을 마쳤으며,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신경병증(CIDP) 치료제로는 국내 환자 대상 임상을 완료했다. 현재 근감소증 적응증을 위한 비임상시험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근감소증은 노화나 비만, 대사이상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며, 전 세계 고령화가 가속화됨에
대웅제약이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을 중국 최대 규모 미용·성형학회에서 처음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17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AMWC CHINA 2025에서 ‘브이올렛 사이언티픽 포럼(V-OLET Scientific forum)’을 열고 중국 및 글로벌 의료진에게 브이올렛의 임상 데이터와 차별점, 시술 사례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브이올렛은 지난 21년 대웅제약이 국내에 출시한 데옥시콜산(DCA) 성분 지방파괴주사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960명 이상이 참여한 대규모 임상 3상과 시판후조사(PMS) 등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됐다. 최근엔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을 통한 체중 감량 후 턱밑, 팔뚝 등 국소 부위 라인을 아름답게 가꾸고자 하는 ‘마이크로 뷰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반영구적인 지방파괴와 콜라겐 생성 기전을 통해 정교한 라인 관리가 가능한 브이올렛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번 AMWC CHINA 2025에는 중국 현지 의료진 포함 200여명의 글로벌 연자와 200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대웅제약은 포럼 개최와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브이올렛을 확장하는 교두보로 삼는다는
글로벌 제약사 알보젠코리아(대표이사 이욱세)는 지난 11월 14일,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활동은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의미를 더한다. 김장 나눔은 알보젠코리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헬로우 키친(Hellow Kitchen)’의 일환으로, 사내 CSR 동호회 ‘모아손(More Son)’이 주도하고 서울 디모데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동호회 회원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 봉사자들은 약 200포기의 김치를 직접 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활보호대상자와 양로원 등 지역 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알보젠코리아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김장 나눔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직원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 지는 김장 나눔 활동은 회사의 진정성 있는 나눔 문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디모데지역아동센터 정혜선 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알보젠코리아 임직원분들께 감사드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큐어버스(대표 조성진)와 삼성서울병원(병원장 박승우)이 대장암 치료를 위한 저분자 신약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임상적 경험과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면역항암제 불응성 대장암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조용범 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고 수준의 대장암 분야 임상 인프라와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능 평가 시스템 구축, 후보물질의 효능 검증 및 임상 자문을 담당한다. 큐어버스는 축적된 저분자 화합물 설계·합성 기술과 신약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후보물질의 디자인, 최적화 및 의약화학 자문을 수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비임상과 임상을 잇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면역항암제 불응성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암종으로의 적응증 확대도 모색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조용범 교수는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약물 발굴이 필요하다”며, “큐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실제 환자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큐어버스 진정욱 부대표는
한국백혈병환우회(공동대표 안기종·이은영)가 지난 7일부로 단체명을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Korea Leukemia and Blood Cancer Patients Organization · KLBPO)’로 변경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백혈병에 국한되지 않고 혈액암 전반을 포괄하는 실제 활동 범위와 정체성을 명확히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한국백혈병환우회(이하 환우회)는 지난 23년간 백혈병이라는 명칭을 사용해왔지만, 실제 활동은 골수형성이상증후군, 재생불량성빈혈, 림프종, 다발골수종 등 전체 혈액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기존 명칭이 단체의 실질적 활동 범위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 같은 변화에 따라 환우회는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에 비영리민간단체 명칭 변경을 신청했으며, 심의를 거쳐 새 명칭 사용이 승인됐다. 새 이름인 ‘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KLBPO)’는 백혈병과 혈액암 환자들이 동병상련(同병相憐)의 마음으로 서로를 지지하며 함께해 온 지난 23년의 활동을 반영한 명칭이다. 환우회는 2002년 ‘한국만성백혈병환우회’로 창립된 이후 같은 해 ‘한국백혈병환우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지난 23년 동안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정경주, 이하 병원약사회)는 최근 병원약사를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약온이’와 ‘약든이’를 새롭게 공개했다.(이하, ‘온이’, ‘든이’) 이번 캐릭터는 병원약사 미래 비전 TF(위원장 이재현 부회장)에서 병원약사에 대한 국민의 친밀도를 높이고, SNS 활동 및 굿즈 제작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했다. ‘온이’와 ‘든이’는 지난해 개최된 ‘2024 대한민국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 캐릭터 부문 최우수상 수상작(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유다혜 주임약사)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캡슐 모양 로고의 머리 장식, 약사 가운, 손에 든 차트와 약 봉투, 안경 등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감 있는 병원약사 이미지를 담아냈다. 특히 환자와의 소통을 상징하는 ‘큰 귀’가 인상적인 특징이다. 캐릭터명 ‘온이’와 ‘든이’는 병원약사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공모에 참여해 이름을 제안한 최주연 약사(가천대학교 길병원)는 “약에 온기와 든든함을 더해 믿음직하고 따뜻하게 환자에게 다가가는 병원약사를 뜻한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따뜻함을 담은 ‘온이’와 든든함을 상징하는 ‘든이’가 병원약사 최초의 공식 캐릭터로 탄생했다. 아울러 무균조제
고령화로 인해 노인의 약물사용과 약제비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여러 약제를 사용하는 것은 부작용·약물 간 상호작용 증가, 입원·응급실 방문·사망률 상승 등과 연관이 있는 만큼 약물을 줄이는 것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도 다약제 및 잠재적 위험 약물(PIM) 사용이 많고, 관련된 부정적 임상 결과가 명확히 관찰되고 있는 가운데, 탈처방은 약을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약물 사용을 위한 조정 과정’이라는 개념이 강조된다. 제45차 대한류마티스학회 추계학술심포지엄에서 마련된 ‘류마티스학회 진료지침의 임상적 활용’ 세션에서 건국대학교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문지용 교수가 고령환자에서의 약물 탈처방 지침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진료지침은 대한내과학회와 협업해 65세 이상 고령환자를 대상으로 개발됐다. 외국 진료지침을 부분 계승하면서도 국내 상황에 맞는 신규개발을 통해 ▲PPI ▲NSAIDs ▲Tramadol ▲근이완제 ▲Megestrol ▲전신 스테로이드 등 6개 약제군에 대한 탈처방 권고안이 마련됐다. 문 교수는 첫 번째로 전신 스테로이드에 대해서 소개했다. 문 교수는 “호흡기 영역에서도 짧은기간이라도 스테로이드를 사용하지 않는
대한두통학회가 16일 추계학술대회를 맞아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임상 현실을 반영한 CGRP 치료제 급여 여건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서는 CGRP 표적치료제의 국내 급여기준이 세계적 흐름과 상당한 격차를 보인다는 점이 지적됐다. 현재 국내 급여기준은 3가지 이상 약제를 최대용량으로 6개월 이상 복용한 만성편두통환자를 대상으로 1년 동안 적용되고 있다. 또 이후에는 6개월 동안 약물을 중단하도록 하고 있다. 때문에 실제 급여 적용비율은 전체 환자의 5%에 불과하다고 주 회장은 지적했다. 이는 영국, 호주, 유럽연합 등 주요 국가가 고빈도 삽화성 편두통이나 조기 예방 치료 단계에서 CGRP 치료제를 폭넓게 활용하는 것과는 대조되는 모습이다. 이에 주 회장은 단순히 급여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단약기간 3개월로 축소 ▲고빈도 삽화성 편두통도 급여 확대 ▲약물반응 늦는 환자에 대한 평가기간 6개월로 연장 ▲기존치료 효과없는 환자가 타 CGRP 약물로 교체투여 시 급여 적용 등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주 회장은 두통치료를 ‘조기 예방치료’로 전환해야 한다는 인식도 강조했다. 주 회장은 “국제두통학회는 단순히 두통 발생 빈도를 50%
2025년 3분기 주요 국내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웅제약이 가장 연구개발비 투자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상위 5개사의 연구개발비를 살펴보면, 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의 9.7%인 1595억원을 연구개발비용으로 투자했고, 녹십자는 매출의 8.2%인 1225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다. 또 종근당은 매출의 10%인 1264억원을 R&D에 투자했다. 이어 광동제약은 107억원으로 주요 제약사 중 가장 낮은 비중인 1.4%가 연구개발비용으로 확인됐다. 이어 대웅제약의 3분기 연구개발비는 매출의 15.4%인 1591억원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한미약품, 동아에스티, JW중외제약 등에서 연구개발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한미약품은 3분기 매출의 16.8%인 1413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했는데, 이는 2024년 연구개발비의 84.3%, 2023년 연구개발비의 85.7%였다. 동아에스티의 연구개발비용은 매출의 14.3%인 778억원으로 확인됐다. 올 3분기 연구개발비용은 2024년 연구개발비용의 79%, 2023년 연구개발비용의 71.4%였다. 중외제약은 매출의 13.1%인 749억원을 연구개발비로 투자됐다. 이번 3분기의 연구개발비용은 20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1월 17일(월) 오후 2시에 검체검사수탁 인증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 2025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검체검사수탁인증관리위원회(위원장: 공구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는 검체검사 위탁에 관한 기준(보건복지부 고시) 제9조에 따라 수탁기관 인증여부, 질 가산율 변경 및 그 외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해 심의하는 복지부 장관 소속 위원회이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차 회의(10.29)에 이어 검체검사 위·수탁 보상체계 및 질 관리 개선방안에 대해 다시 논의했으며, 최근 복지부가 의료계와 진행한 개별 간담회 결과를 공유하고, 개편 방안에 대한 후속 논의를 진행하는 순으로 이뤄졌다. 복지부는 현행 고시 취지대로 위·수탁기관별 수가를 신설해 청구방식을 개선하고, 개편 과정에서 환자 불편 최소화, 개인정보 및 검체 관련 법령 준수, 위수탁기관 행정부담 효율화 등을 고려해 관계 기관과 함께 청구서식 개정·마련, 대조심사, 시스템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검체채취 등 검사료와 보상영역이 중첩되는 위탁검사관리료는 폐지하고, 검사료 내에서 위·수탁기관별 수가를 신설하는 방안을 보고하면서, 상대가치점수 상시 조정 과정에서 위탁검
대한간호협회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7일 열린 ‘2025 간호정책 선포식’에서 간호법 제정 이후 처음으로 향후 국가 보건의료 방향을 이끌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 슬로건은 ‘간호사 중심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간호·요양·돌봄 통합체계 완성’으로 고령화 심화와 지역사회 돌봄 확대 등 변화한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간호사의 역할을 국가 정책의 중심축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한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국가적 돌봄 체계 구축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이제는 치료 중심 의료에서 벗어나 의료·요양·지역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돌봄체계가 국가적 의무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100년간 보건의료 발전과 여성 인권 신장을 이끌어 온 조직으로서 새로운 돌봄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 선포한 ‘간호사 중심 협력 거버넌스’는 간호·요양·돌봄을 아우르는 국가 인프라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통해 환자는 병원 밖에서도 지역 돌봄체계와 자연스럽게 연계되고, 고령자·만성질환자·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2025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에이(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과 핵심기반 보호 체계 우수성을 갖춘 기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국가 경제와 국민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1개 분야 171개 핵심기반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국가 핵심기능 유지를 위한 보호계획 수립절차 준수, 중점위험 선정 및 관리전략, 보호계획 이행 실적 등 20개 평가지표에 따라 매년 평가를 수행한다. 공단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건강보험 자격·부과·급여 업무를 처리하는 ‘국민건강보험정보시스템’을 운영하는 관리기관으로, 2013년부터 정보통신분야 국가핵심기반으로 지정됐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과 위협에 대비해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건강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 15일 대구에서 개최된 의료 전문가 초청 학술 교육 프로그램 ‘M.LAB(Medytox Leader Advance Beginner) 메디컬 트레이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LAB’은 서울, 부산, 청주에 이어 대구에서 진행됐으며 국내 의료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자로 나선 글래드성형외과의원 정규식 대표원장은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를 활용,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시술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뉴라미스 하트’를 활용한 귀 필러 시술법과 ‘뉴라미스 스킨 인핸서’로 진행하는 목주름 하이드로 리프팅 시술법에 대한 이론 강연을 진행한 후, 직접 라이브 시술을 시연함으로써 참석자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를 체득할 수 있도록 도왔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M.LAB’은 ‘뉴라미스’와 필러 시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국내외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지속해 올바르고 안전한 시술 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M.LAB 메디컬 트레이닝'은 메디톡스의 대표적인 학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의료진 의 제품 이해도 제고와 시술
에피바이오텍(대표이사 성종혁)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산시성 시안에서 개최된 제9차 중화의학협회 모발학술대회(第九届毛发学术会)에 베이징 노스랜드와 공동 참가해 탈모 세포치료제 개발 현황과 중국 재생의료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중화의학협회 피부과 분과 및 중국피부과학회가 공동 주최, 중국 공군의과대학 제2부속병원과 상하이 푸단대학 부속 화산병원이 공동 주관한 중국 내 대표적인 모발·피부과 전문 학회로 기초 연구부터 임상 적용까지 다양한 최신 연구 성과가 기조강연, 구두발표, 포스터 세션을 통해 공유됐다. 에피바이오텍은 이번 포스터 세션에서 자가 유래 모유두세포 기반 세포치료제 EPI-001과 동종 세포치료제 EPI-008의 개발 현황과 국내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해당 발표를 맡은 정매 수석연구원은 “중국 현지 학회를 통해 탈모 세포치료제의 중국 시장 진입 가능성과 임상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베이징 노스랜드와의 전략적 협력을 기반으로 중국 및 글로벌 재생의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피바이오텍은 현재 EPI-001과 EP
HLB테라퓨틱스는 안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 ‘RGN-259’의 제조 공정에 대한 특허를 최근 유럽특허청(EPO)으로부터 최종 허여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미국·일본·한국에서도 특허 등록을 모두 완료해, 핵심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권(IP) 보호 체계를 확고히 구축했다. RGN-259의 약효 물질인 티모신베타4(Thymosin β4)는 열·압력 변화에 민감한 펩타이드 성분이기 때문에, 점안제 생산에 주로 사용되는 BFS(Blow-Fill-Seal) 공정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BFS 공정은 플라스틱 용기의 형성·충전·밀봉을 단일 흐름으로 처리하는 고도의 자동화 기술로, 제조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해 멸균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오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주로 열·산화 등에 따른 성분 변성 우려가 없는 저분자 화합물을 사용하는 멸균 액체 의약품 생산에 적합하다. HLB테라퓨틱스는 제조 파트너사들과의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제조 스트레스로 발생하는 Thymosin β4의 변성을 방지하는 생산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IP)을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등록했다. 현재 HLB테라퓨틱스는 미국 임상 사이트를 중심으로 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