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은 1일 헬스케어 (healthcare)와 농업(agriculture) 분야의 새로운 기술에 대한 장기적 기회에 초점을 맞춘 브레이크스루 이노베이션(Breakthrough Innovation) 포럼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바이엘 전문의약품(Pharma) 및 크롭 사이언스(Crop Science) 사업부의 중·단기 (short- and mid-term)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생명과학 분야에서 장기적으로 획기적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바이엘이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진척 상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번 포럼에는 저명한 전문가들과 바이엘의 임원들이 참석해 다가올 혁신의 물결이 차세대 헬스케어 분야에 새로운 기회를 여는 방안과 보다 더 지속 가능하고 보다 덜 자원 집약적인 솔루션을 농업분야에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바이엘은 2024년 말까지 13억 유로(한화 1조 7천억)의 자금을 투입해 립스 바이 바이엘의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ment) 부문을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베르너 바우만(Werner Baumann) 바이엘 AG 경영위원회 회장(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한국BMS제약(대표이사 김진영)은 자사의 1일 1회 경구용 급성 골수성 백혈병(acute myeloid leukemia, AML) 치료제 ‘오뉴렉(Onureg, 경구용 아자시티딘)’이 지난 3월 23일 성인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서의 유지요법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오뉴렉은 공고요법 시행 유무와 관계없이 유도요법 이후 완전 관해(Complete Remission, CR) 또는 불완전한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 관해(Complete Remission with incomplete blood count recovery, CRi)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성인 환자에서의 유지요법에 사용된다. 200mg과 300mg 2개 용량으로 허가됐으며, 특히 1일 1회 경구 투여한다. 오뉴렉은 3상 임상시험인 QUAZAR AML-001 연구에서 위약 대비 생존기간을 약 10개월 연장하여 유지요법 약제로 효능을 인정받아 허가됐다. 해당 연구는 ▲새롭게 진단된 신생(de novo) 급성 골수성 백혈병, 또는 ▲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이나 만성 골수단핵구성 백혈병(CMML) 이후에 발생한 이차성(sec
전자공시를 통해 상위 50개 제약사 중 31개 제약사의 R&D 정부보조금 수령액이 확인됐다. 녹십자가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정부보조금을 지원받았고, 2019년 또는 2020년에 정부보조금을 받은 6개 제약사(종근당, 보령제약, 영진약품, 부광약품, 국제약품, 유유제약 등)는 2021년 정부보조금을 획득하지 못했다. 한미약품, 제일약품, 영진약품, 부광약품, 국제약품 등은 2020년 받지 못했다가 2021년에는 정부 보조금을 획득했다. 이 중 녹십자가 3년 연속으로 가장 정부보조금을 많이 받았다. 2019년에는 98억원, 2020년에는 111억원을 받은 데 이어 2021년에는 173억원으로 크게 올랐다. 녹십자는 지난 해 7월 코로나19 진단키트인 ‘GENEDIA W COVID-19 Ag’를 국내 전문가용으로 허가받았다. 2020년에는 국내 수출허가와 유럽 수출허가에 성공했다. 이상지질혈증과 관련한 바이오센서 부문 ‘GCare Lipid (Lipid, Glucose)’는 2021년 6월 CE Self-test Sysyem 허가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2019년 -31억원, 2020년 -10억원으로 확인됐으나, 2021년에는 85억원을 보조금으로 수령하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이 ‘GC지놈’으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4일 밝혔다. GC지놈은 지난달 30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명을 공개했다. 회사측은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업 이미지를 명료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GC지놈은 주력 사업인 암 유전자 검사 및 AI 액체생검 기술에 집중해 앞으로 기술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난소암 표적항암제 처방 대상자 선별을 위한 상동재조합결핍검사 ‘그린플랜 HRD’를 신의료기술로 승인받았다. 이와 함께,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AI) 활용한 액체생검을 개발 중이다. 이 기술로 환자에게 암 조기검진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암 진단 분야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기창석 GC지놈 대표는 “새로운 사명은 임상 유전체 분석 전문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결정”이라며 “새 출발에 걸맞은 각오로 유전체 분석 정보를 통한 암 진단 및 건강검진 관련 연구 개발을 끊임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C지놈은 R&D 투자 확대와 함께 특허 출원 및 등록, 논문 등재 등을 통해 원천
셀트리온이 UN 산하 국제의약품특허풀(이하 MPP, Medicines Patent Pool)과 화이자社(Pfizer)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니르마트렐비르와 리토나비르’(병용, 이하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제네릭 의약품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인(License-in)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원개발사인 화이자가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국제기관 MPP를 통해 중저소득국가 판매를 허용하는 비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 데 따른 것으로 전세계 다수의 제약사가 의향서를 제출해 12개국 35개 사에만 라이선스가 부여됐다. 국내는 2개사가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완제의약품 공급사로는 셀트리온이 유일하다. 라이선스 취득사는 원료의약품(API) 또는 완제의약품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셀트리온의 경우 완제의약품 공급에 대한 라이선스를 취득해, 완제품 개발과 생산은 계열사인 셀트리온제약에서 맡고 셀트리온이 해외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은 빠른 시일내 개발을 마치고 상업화에 돌입한다는 목표로 개발 계획 수립을 마쳤으며, 향후 제품 생산은 cGMP 시설인 셀트리온제약
한국MSD(대표 케빈 피터스)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의료진 대상으로 진료현장에 도움이 되는 최신 의학정보부터 최근 디지털 헬스케어 트렌드까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2022 MSD 버추얼 위크(MSD Virtual Wee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MSD는 장기화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진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의학발전을 위한 파트너로서 의료진의 진료와 연구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뉴노멀 시대를 위한 새로운 시작(Restart for NEW NORMAL)’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따라 각 치료 분야에서 환자 중심 진료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더 나아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의 활용 방안과 전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최윤섭 대표, 서울아산병원 통합내과 김준환 교수,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김헌성 교수가 연자로 참석해 각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 최윤섭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군 ‘에소메졸패밀리’의 누적 원외처방 매출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2008년 출시한 ‘에소메졸캡슐’(이하 에소메졸)이 2021년말까지 누적 원외처방액(UBIST) 2983억원을 달성했으며, 2021년 출시된 ‘에소메졸디알서방캡슐’은 발매 첫해 88억원을 기록해 ‘에소메졸패밀리’ 누적 매출 3071억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이 2종 제품으로만 작년 한해 538억원의 처방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한미약품은 에스오메프라졸에 제산제인 수산화마그네슘을 결합한 ‘에소메졸플러스정’(이하 에소메졸플러스)을 추가로 출시하면서, ‘에소메졸패밀리’의 시장 성장세가 기존보다 더욱 가파르게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8년 첫 출시된 에소메졸은 한미약품의 독자적 방출지연기술(Delayed-Release Pellet System, DRPS)이 적용된 개량신약으로, 국내 개발 PPI(proton pump inhibitor) 최초로 2013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허가 승인을 받았다. 2017년에는 미국 약전(United States Pharmacope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은 오는 5-6일 양일간 심장·신장내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파브리병에 대한 이해 및 감별 진단’을 주제로 한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파브리병은 체내에 알파 갈락토시다제 A(alpha-galactosidase A) 효소의 부족으로 인해 세포 내 당지질인 'GL-3'가 쌓여 발생하는 진행성 리소좀 축적 질환(LSD, Lysosomal Storage Disease)이다. 질환이 진행될수록 전신에 걸쳐 다양하게 증상이 나타나며 심장이나 신장과 같은 중요 장기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하지만 비특이적인 증상으로 인해 감별이 쉽지 않아 진단까지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있다. 이에 사노피는 의료진들이 파브리병 의심 징후 및 증상을 빠르게 파악해, 환자들의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웹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먼저 5일 13시에 진행되는 1차 심포지엄에는 가천대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가 발표 연자로 나선다. 정욱진 교수는 파브리병 환자에서 가장 먼저 발생하는 증상으로서의 심장질환에 대한 소개와 함께 파브리병 환자들의 심장질환 진행 단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서 6일 13시로 예정된 2차 심포지엄에서는 한림
2022년 1분기 임상시험 승인 건수가 2021년 4분기 대비 감소하고 2021년 1분기 대비 증가했다. 2022년 1분기 허가받은 임상시험 전체 건수는 288건으로, 2021년 1분기에는 262건, 2021년 4분기에는 442건이 승인받았다. 세부적으로는 1상시험 192건, 2상시험 28건, 3상시험 27건이 허가됐으며, 전년 동기와 비교하더라도 새로운 도전에 나선 약물은 많아졌을지라도 출시를 기대할만한 약물은 오히려 줄어들었다. 새 도전에 나선 제약사들 중에는 국내 제약사들이 활약 중이다. 의약품 안전나라를 통해 지난 1분기 임상시험 승인 현황 조회 결과, 1상 시험에서는 대웅제약, 종근당, 환인제약 등의 임상시험 승인 결과가 확인됐다. 대웅제약은 ‘DWJ1538’, ‘DWJ1451’ (2건), ‘DWJ1464’, ‘DWJ1540’, ‘DWP14012정’, ‘DWJ1473’, ‘DWJ1525’ 등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DWJ1538 임상시험은 ‘DWC202110’과의 생물학적 동등성평가를 위한 건강한 성인 남성 시험대상자에서의 공개, 무작위배정, 공복, 단회 경구 투여, 2군, 2기, 교차 시험이다. DWP14012정 임상시험은 건강한 성인
2022년 3월 98개의 의약품이 허가되며 허가 품목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2022년 첫 달 198 품목 허가에 이어 2월 108품목으로 크게 줄어든 데에 이어 3월에는 허가 품목이 100품목 이하로 떨어졌다. 이 중 일반의약품은 36개, 전문의약품은 62개로 아직까지는 전문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다소 높다. 일반의약품 중 표준제조기준 품목은 16개, 기타 품목은 20개로 확인됐다. 대표적인 약품으로는 다회용으로 판매돼왔던 JW중외제약의 점안제 ‘프렌즈아이드롭케어점안액’이1회용으로 허가를 받았다. 일양약품에서는 지사제 ‘일양정로환에프정’을 허가받으며 동성제약의 ‘정로환’에 도전장을 내밀 계획이다. 종근당은과 대웅제약은 영양제에 대해 품목허가를 받았다. 각각 ‘벤포벨에스정’과 ‘임팩타민이지뮨정’을 허가받았다. 전문의약품 중 신약은 4개, 자료제출의약품 19개, 기타 품목이 39개다. 신약 4품목 중 로슈는 항암제 3품목에 대해 품목 허가 승전보를 울렸다. 가브레토(성분명 프랄세티닙)100mg와 레테브모(성분명 셀퍼카티닙) 80mg와 40mg에 대해 각각 허가를 받은 것. 가브레토는 △RET 융합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 △
한국노바티스㈜(대표 유병재)는 세계 최초의 CAR-T 치료제 ‘킴리아(Kymriah: 티사젠렉류셀)’가 3월 31일 발표된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재발 또는 불응성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이하 DLBCL, Diffuse Large B Cell Lymphoma)과 ▲25세 이하 B세포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하 pALL, pediatric Acute Lymphoblastic Leukemia) 환자 치료에 오는 4월 1일부터 건강 보험 급여가 적용 된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 대상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인 성인 DLBCL(3차 이상) 및 ▲25세 이하의 소아 및 젊은 성인 환자에서의 이식 후 재발 또는 2차 재발 및 이후의 재발 또는 불응성 ALL(2차 또는 3차 이상) 치료다. 킴리아는 환자에서 채취한 T세포 표면에 암세포의 특정 항원을 인지하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이하 CAR, Chimeric Antigen Receptor)가 발현될 수 있도록 유전적으로 재조합시킨 후 다시 해당 환자의 몸에 주입하는 방식의 개인 맞춤형 항암제다. 지난해 3월 첨단재생바이오법(이하 첨바법) 1호 치료제로 국내 허가받았다. 킴리아의 보험 급여 적용은 제한
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라베모어®정20/500밀리그램’을 4월 1일 발매한다.‘라베모어®정’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국내 첫 개발된 프로톤펌프억제제(PPI) 계열인 ‘라베프라졸나트륨’과 제산제인 ‘탄산수소나트륨’ 복합제다. 지난 달 출시한 라베모어정 10/500mg에 이어 유효성분인 라베프라졸나트륨 함량을 20mg으로 높여 출시한 제품으로, 점막 손상이 확인된 중증 환자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라베모어정 20/500mg은 산 및 수분에서 안정적이며 위장 내에서 즉시 유효성분이 방출되는 제형적 특성 덕분에 생체이용률이 우수하다. 이는 즉각적인 증상 개선이 필요한 환자와 더불어 처방의들로부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복용 후 최고혈중농도에 도달하는 시간이 30분으로 기존 라베프라졸나트륨 단일제 대비 약 7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라베모어®정 20/500mg의 상한약가는 1069원/정이며, 28정/병 포장단위로 출시된다. 환인제약은 이번 신규 함량의 출시를 통해 환자의 증상 정도에 따른 맞춤 처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제뉴원사이언스(이하 제뉴원)가 이삼수 신임 대표(대표집행임원)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제뉴원은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이삼수 신임 대표 선임을 의결했다. 글로벌 리딩 CDMO 기업으로서의 본격적인 도약을 앞두고, 보다 심도 깊은 연구개발과 생산 품질 극대화, 영업 확대를 통해 제약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이다. 제뉴원은 국내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제약 CMO(위탁생산) 사업부문인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를 인수해 탄생한 법인이다. 인수 과정부터 지난 3월까지 대표집행임원직을 수행한 김미연 전 대표는 경영 전문가로서 물리적·정신적 합병을 관장하는 PMI(Post-Merger Integration) 작업에 소임을 다했다. 경영 효율성 제고와 조직 문화 조성 등 기틀을 다진 김미연 전 대표는 제뉴원이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이삼수 신임 대표에게 리더십을 이양한다. 새로운 대표집행임원으로 발탁된 이삼수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보령제약, 셀트리온제약, 한미약품 등 국내 유수의 제약사에서 연구 및 생산부문의 요직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이전 직장인 보령제약에서 공동대표이사를 지내며 연구
GE헬스케어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AI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GE의 에디슨디지털 헬스 플랫폼(Edison Digital Health Platform)과 관련 서비스를 활용해,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이 플랫폼에서 임상 및 운영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배포하기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협력한다. 에디슨 디지털 헬스 플랫폼은 기기 및 기타 데이터 소스를 임상 데이터 취합 단계에 연결해, 앱 통합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됐다. 플랫폼에서 데이터 전환 서비스 취합이 가능해, 데이터 분석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AI 모델을 교육하고 배포할 수 있다. 의료진과 외부 개발자가 개방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앱을 기존 워크플로우에 통합할 수 있어 어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은 에디슨 디지털 헬스 플랫폼을 외부 개발자에게 제공한 국내 첫 도입 사례다. 에디슨 디지털 헬스 플랫폼은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알고리즘의 신속한 설계, 개발 및 배포가 가능한 헬스케어에 특화된 GE헬스케어의 어플리케이션 호스팅 및 개발 플랫폼이다. 강성욱 GE 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은 “한국의 선두 디지털 병
대웅제약이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Enavogliflozin)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작년 펙수클루정에 이어 2년 연속 신약허가 취득에 한발 더 다가섰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SGLT-2(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 억제제 기전의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 및 병용요법 임상 3상 결과에 따라 식약처에 품목허가 신청 및 접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이나보글리플로진 단독 및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 탑라인 결과 발표를 통해 단독요법에서 당화혈색소(HbA1c) 변화량의 차이에 대한 통계적 유의성 확보 및 병용요법에서 비열등성 및 안전성 확인을 공개한 바 있다. 당화혈색소는 혈색소(hemoglobin)가 높은 혈중 포도당 농도에 노출돼 생기는 것으로 평균 혈당의 지표로 사용되며 당뇨 합병증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중요한 지표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지난 2020년 식약처에서 국내 최초로 신속심사대상 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된 의약품은 허가심사 시 일반적 소요기간인 120일보다 30일 단축된 90일 내에 심사가 완료돼 신속성을 갖추고, 동시에 사전상담을 통해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대웅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