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주) 김정진 사장은 지난 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됐던 대한외상학회(회장 김헌주) 학술대회장에서 대한외상학회로부터 외상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 수여와 함께 명예회원에 위촉됐다. 김정진 사장은 “현대사회의 발전은 고충건물의 증가, 다양한 교통 수단의 발달, 각종 다양한 레포츠 활동의 증가를 가져왔지만, 각종 외상의 위험 또한 증가하고 있고, 외상학은 응급의학과, 외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흉부외과 등 그 영역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면서 대한 외상학회의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소견을 전했다.
2007-06-13 10:48화이자가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차세대 면역 치료 성분인 CP-675,206연구 결과를 제43회 미국 임상종양학회 (ASCO) 연례 회의에서 발표했다.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2상 임상 연구에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이 10.3개월 (월 단위 투여량 10mg/kg 기준)과 11.2개월 (분기 단위 투여량15mg/kg 기준)으로 나타났다. 공개, 1상 임상에서는 다양한 CP-675,206 용량 투여군(3, 6, 10 mg/kg) 에서 28명의 흑색종 환자에 대해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이 21.7개월로 관찰됐다.화이자의 종양학 부문 연구개발 책임자인 찰스 바움 박사는 “전이성 흑색종을 앓고 있는 환자의 5년 전체 생존율이 어떤 다른 암종보다 더 낮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수십 년 동안의 연구에도 불구하고 흑색종 환자들의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한 치료법이 제시되지 못했다. 이번 연구에서 CP-675,206가 단독 요법으로 효능을 보이는 성분이 될 가능성을 엿볼 수 있으며, 따라서 수술 이외에는 거의 치료 선택권이 없는 흑색종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전이성ㆍ난치성 흑색종 환자 1차 치료를 위한 단독 요법으로서의…
2007-06-13 10:44정부는 12일 국무회의에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기간제법)과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파견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하고 7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박사학위(외국에서 수여받은 학위 포함)와 기술사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을 가졌거나 변호사 등 25개 전문자격을 갖춘 근로자들은 해당분야에 2년 이상 근무해도 기간제한 특례 적용에 따라 정규직(무기계약 근로자)으로 전환되지 않는다.정규직 전환 제외 25개 전문직은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노무사, 공인회계사, 관세사, 변리사, 변호사,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수의사, 세무사, 약사, 의사, 치과의사, 한약사, 한의사, 경영지도사, 기술지도사, 사업용 조종사, 운송용 조종사, 항공교통관제사, 항공기관사, 항공사, 한약업사, 한약조제사 등이다.파견 허용 업무는 한국표준직업분류의 세세분류기준으로 주차장관리원과 우편물집배원, 신문배달원 등이 추가돼 종전 138개에서 197개로 늘었다.계약직(기간제) 근로자의 근로계약기간, 임금 등 근로조건은 서면으로 명시해야 한다. 이를 위반한 사업주에게는 최고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윤중식 기자
2007-06-13 10:43
단국대병원과 천안의료원이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단국대학교병원(원장 장무환)과 천안의료원(원장 이신석)은 지난 12일 병원 회의실에서 모자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앙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전공의 파견 및 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협의를 이루고 공동 연구 및 환자 진료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단국대병원은 천안의료원에 전공의를 파견해 환자 진료를 지원하며, 공동연구 및 의료기술 지원, 환자 진료에 필요한 자료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천안의료원은 파견된 전공의의 임상실습 및 교육과 복리후생, 환자 진료에 필요한 의학적인 협조 등을 담당하게 된다.장무환 병원장은 이날 축사에서 “전공의 및 제반 수련 업무의 지원을 통해 양 기관 의료진들 사이에 의학정보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보건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2007-06-13 10:39
세계 母 의학 학술대회로는 국내 최초로 개최된 세계재활의학(International Society of Physical and Rehabilitation Medicine, ISPRM) 학술대회가 지난 10일부터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세계대회는 개회 초반부터 유례없는 행사라는 해외 재활의학자들의 격찬이 쏟아지고 있다. 제4차 ISPRM 학술대회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담아봤다. 학회 참석자들간의 만남과 모임에 관한 메모를 붙여놓는 곳
2007-06-13 08:00최근 안락사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린 가운데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환자의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서울의대 허대석 교수는 12일 대한암협회가 주최한 ‘호스피스 제도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는 환자가 의미 있는 시간을 갖지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즉, 연명치료가 불필요한 환자에게 가족의 책임을 다한다는 이유로 계속 치료를 시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다.그는 “환자에 대해 ‘끝까지 최선은 다한다’는 것에 대한 기준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면서 일반인들의 인식 개선을 요구했다.이와 함께 환자가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것을 요구할 경우 이를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교수는 “말기암 환자가 본인의 판단으로 인공호흡기와 같은 연명장치를 원하지 않을 경우, 의료진이 임종에 임박해 연명장치를 적용하지 않더라도 ‘소극적 안락사’나 ‘살인방조’가 아니다”고 주장했다.또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할 때 환자 및 의료진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장치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한편 보건복지부 박경훈 사무관은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법을 생명윤리팀에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박 사무관은 “다만 ‘무의미한 연명치료’와 ‘소극적
2007-06-13 05:50소아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별도로 설치, 운영토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정화원 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위)은 “현재 대부분의 응급실은 성인과 소아를 구분하지 않고 운영됨으로써 소아환자가 중증의 교통사고 환자나 상해환자의 모습을 목격하고 공포 또는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는 응급실에서의 2차 감염도 우려된다”고 대표발의 배경을 설명했다.이어 “어린이는 작은 어른이 아니다는 말과 같이 원인진단과 치료방법, 장단기 예후가 성인과는 다르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응급실의 운영도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정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은 ‘응급의료기관은 소아응급의료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성인 응급실을 따로 설치, 운영해야 한다’는 것.또한 ‘대통령령이 정하는 일정규모 이하의 응급의료 기관에 대해서는 예외로 하되, 해당 의료기관은 소아환자에게 적합한 의료환경의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도 새롭게 추가됐다.이번 법률안이 확정될 경우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법 시행 후 1년 이내에 소아응급실을 설치해야 한다.
2007-06-13 05:40국내 네티즌은 암의 유전 여부에 관심이 높으며, 개별 암으로는 유방암과 폐암을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로 5회째 ‘癌중모색-희망’을 진행하고 있는 대한암협회는 최근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취합한 ‘癌! 100문 100답’을 발표했다.이 자료에는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3일까지 2주 동안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진행된 ‘癌! 100문 100답’ 이벤트를 통해 모은 489건의 질문 중 100건을 모은 것.전체 질문 중 네티즌이 가장 많이 궁금해 하는 것은 ‘암은 유전되나요?’로 12.3%(60건)를 차지했다.이어 ‘탄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리나요?’ ‘담배를 피우면 암에 걸리나요?’ 등 식습관과 암의 상관 관계를 묻는 질문이 10.6%(52건)였다.질문을 개별 암으로 분류해보면, 유방암과 폐암이 각각 15.7%, 14.6%인 가운데 위암 13.8%, 대장암 8.85, 자궁감 8.1% 등이 다음으로 나타났다.이번 이벤트의 총괄진행을 맡은 암협회 양한광 총무이사는 “이번 조사로 암에 대한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인터넷에 산재한 무차별 정보의 불확실성, 부정확성에 대한 검증 및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
2007-06-13 05:30GSK의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성분명 로지글리타존)’의 안전성 논란으로 다른 약물로의 대체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당뇨병학회와 내과개원의협의회 측에서 아반디아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내용의 입장을 밝히며, 지원을 했지만 실제 처방 의사들의 아반디아 대체는 막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결국 처방 의사들에게는 학회 입장은 입장이고 환자 처방은 별개인 셈이 됐다.하지만, FDA가 액토스에 대해서도 심혈관계 추가 주의를 지시하고 있어 앞으로 어떤 영향이 나타날 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아반디아 안전성 논란으로 뜻하지 않게 수혜를 입고 있는 제품은 릴리의 액토스.아반디아의 안전성 논란으로 액토스의 매출이 지난달부터 주 단위로 1억원씩 매출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한국릴리 관계자는 “아반디아 안전성 논란으로 월 2억5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보이던 액토스의 매출이 주당 1억원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 액토스 매출 증가 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IMS 헬스 리서치는 미국에서도 아반디아의 처방전 발행이 떨어진 것으로 발표하면서 액토스의 처방전 발행은 20%이상 급증했으며, 새로운 처방
2007-06-13 05:20의료법 개정안은 광범위한 시민사회의 참여나 국민적 공론화가 부족하고 참여당사자간에 이견이 많으므로 원점에서 다시 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12일 국민일보 사옥 1층 메트로홀에서 개최된 ‘의료서비스 산업화, 과연 한국 의료의 대안인가?’ 토론회에서 중앙의대 이원영 교수는 발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이원영 교수는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은 바람직한 보건의료전달체계 구축과 관련된 정부의 역할이 미미하며 지역의료체계의 붕괴 위험성도 있다”고 지적했다.이 교수는 “참여정부가 의료서비스 산업화 정책에 매진하는 데 의료법 개정도 이런 정책적 맥락에서 나온 것 같다”고 전하고 “하지만 공공의료 30%라는 약속도 이행하지 못하고 있으면서 오히려 국민의 뜻에 역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그는 “의료법 개정이 보건의료체계에 미칠 부정적인 영향 검토가 부족하고 의협 로비 파문으로 야기된 현 국회 심의 등이 곤란한 상황 등을 고려해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국회가 주도하는 가칭 국민건강권실현을 위한 의료법 개정 특위 구성을 제안하며 관련된 모든 단체가 참여해 제대로 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밟아나가길 바란다”고 제안했다.이어…
2007-06-13 05:00한국슈넬제약은 록팜코리아로부터 의약품 도매상 허가권을 양수해 의약품 도매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12일 공시했다. 슈넬제약측은 매출증대 및 수익증대를 위해 의약품 도매상 허가와 마약류취급자 허가, 록팜코리아가 국내에 판매 중인 의약품 재고 및 일부의 자산 등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의약품 도매사업으로 매년 20억이상의 매출 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자사 제품의 매출증대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7-06-12 16:33
한양대의료원(원장 최일용)은 최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한양대학교의료원 변화 추진 리더 과정’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했다.이날 행상에는 안유헌 한양대학교병원장, 오석전 한양대학교병원부원장, 김도철 의료원사무부장을 비롯해 165명의 관계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일반직 부서장을 대상으로 ‘의료환경 변화와 위기 인식’, ‘중간관리자 및 리더의 끊임없는 자기 혁신과 리더십 발휘’, ‘강하고 효율적인 조직 관리’, ‘조직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도철 사무부장은 인사말에서 “의료행위에 대한 현재의 수가 구조로는 정상적인 병원 경영조차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중간 관리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며 “의료서비스 산업은 첨단 영역이면서도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고용 창출 효과가 크므로 의료 부분이 산업화로 이어지면 차세데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 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안유헌 병원장은 축사에서 “리더십이란 부하들을 변화시키고, 성취할 수 있는 목표의 비전을 창조하고, 그 목표들을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명확히 표명하는 것”이라며 부서장들의 분발을 촉구했다.이어 숙명여대 신현호 교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리더십 패러다임’ 주제강연을 통해
2007-06-12 14:00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양한방 협진을 받은 환자의 76.2%가 만족스럽다는 대답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동서신의학병원 유지홍 협진진료처장은 개원 1주년을 맞아 열린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서신의학의 미래와 방향’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전했다.병원은 양한방협진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를 알기 위해 협진진료센터를 방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2007년 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양한방협진에 대해 ‘만족스럽다’ 이상이 76.2%, ‘보통이다’가 22.4%, ‘불만족이다’ 이하가 1.4%로 나타나 협진에 따른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협진 시 만족한 이유는 ‘여러 진료과가 모여 동시에 치료한다’는 이유가 38.9%로 가장 많았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때문’이 32.1% 이었으며 ‘여러 과 전문의의 의견을 동시에 들음’ 18.7%, ‘치료기간 단축’ 8.8% 등 이었다. 협진 시 불만족한 이유(1.4%)는 ‘효과에 비해 치료비가 비싸다’가 76.8%로 가장 많았다. 양한방협진을 타인에게 권유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권유하고 싶다’ 이상이 82%로 나타나 다른 환자에게도 권유하고 싶은 진료시스템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07-06-12 13:16
제35대 의협회장보궐선거 투표용지가 12일 전국 3만9989명 유권자에 등기우편으로 일제히 발송됐다. 투표안내문과 각 후보자들의 홍보물도 함께 첨부됐다. 대한의사협회 중앙선관위(위원장 권오주)는 12일 이같이 밝히고 대부분의 유권자가 14일까지는 투표용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발송현황을 보면 ▲서울 1만2355매 ▲부산 3619매 ▲인천 3270매 ▲광주 1834매 ▲대구 1778매 ▲대전 1262매 ▲울산 854매 ▲경기도 4215매 ▲강원도 1235매 ▲충청북도 945매 ▲충청남도 1309매 ▲전라북도 1804매 ▲전라남도 1290매 ▲경상남도 1610매 ▲경상북도 2153매 ▲제주도 456매 등이다. 자신의 투표용지 배송과정을 확인하고 싶은 유권자는 의협 홈페이지(www.kma.org)에 로그인하면 추적할 수 있다. 투표용지를 받지 못한 유권자는 18일 오후 7시까지 의협 중앙선관위에 팩스(02-794-9611)를 보내 재발송을 요청하면 투표용지를 다시 받을 수 있다. 유권자들이 보낸 투표용지는 매일 오후 2시 의협이 회수하고 개표가 시작되는 27일까지 밀봉·보관했다가 오전 10시에 곧바로 개표에 들어간다. 당선인은 28일 10시에…
2007-06-12 12:50이달 치뤄지는 의협 회장 보궐선거는 유권자 기준 완화로 적지 않은 전공의 및 공보의가 유권자가 됐다.특히 이들의 표심에 따라 회장 당선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여, 각 후보자들은 젊은 의사들 표 잡기에 분주하다.그러나 막상 당사자들은 선거가 열리는지도 모르고 있으며, 설사 알고 있더라도 선거에 대해 무관심하다.한 전공의는 투표참여를 묻는 질문에서 “왜 보궐선거를 하느냐”고 되물으며 “로비로 의협이 시끄러운 것은 알았지만 회장이 사퇴한 것은 몰랐다”고 밝혔다.또 다른 전공의는 “선거가 열린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후보도 모르고 관심도 없다”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선거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공보의들의 경우 무관심은 더욱 심각하다. 한 공보의는 “병원에 속한 것도 아니고 더구나 외지에 있어 정보를 얻기도 쉽지 않고 관심도 없다”고 전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와 대한공보의협의회는 이러한 무관심을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만만치 않다.대전협의 경우 홈페이지에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 참여합시다’라는 팝업을 띄우며 전공의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대공협은 중앙 집행부에서 전체 메일 및 문자를 보내는 한편 각 시도대표에게 홍보를 요청한 상태다.하지만 이러한 노력에
2007-06-12 12:50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이 2000년부터 2006년까지 만 6년간 높은 외래 및 입원 환자수 등에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의정부성모병원이 최근 발간한 50년사에 개제된 진료통계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의 지난 6년간 외래환자수는 2002년 40만 명에서 2006년 75만 명으로 약 2배 가량 증가했다.입원환자수의 경우 역시 2000년 17만 명 수준에서 2006년에는 22만5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건수는 2000년 8500건 수준에서 2006년 1만2500건수 정도로 47%가량 늘었다. 평균재원일수는 2000년 8.5일에서 2002년부터 2006년까지 평균 8일을 기록, 0.5일 정도 줄었다. 한편 퇴원환자 협의진료의 경우 2000년 7500건인데 반해 2006년에는 22만5000건으로 약 29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퇴원환자협의진료란 특정 진료과목에 소속된 입원환자가 필요에 따라 타 진료과의 처치를 병행해서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의정부성모병원의 퇴원환자협의진료가 6년간 비약적으로 급상승한 것은 통합의료서비스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풀이될 수 있겠다. 아울러 각 영역이 2000년부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는 중에서
2007-06-12 12:50호르몬 치료에 대한 의사와 환자간 치료 인식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1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안젤릭 런칭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대한폐경학회 김정구 회장은 ‘한국 중년여성들의 폐경기 증후군 치료의 실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폐경학회가 WHI 이후 한국 폐경 여성과 의사의 호르몬 치료에 대한 태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의하면 의사 중에서도 WHI 연구 결과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30%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WHI 이후 호르몬 치료를 위한 외래 환자의 수도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그리고 호르몬 치료를 중단하게 된 이유가 각각 달랐는데 의사의 경우 심혈관 질환의 위험 증가를 가장 큰 이유로 꼽은 반면, 환자의 경우에는 막연한 암 걱정으로 인해 중단했다고 답해 대조적인 결과를 보였다.또한 폐경기에 있는 한국 여의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74%의 여의사가 호르몬 치료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김정구 회장은 “어떤 약물치료이든 효과라는 이득이 있으면 부작용이라는 손해가 따르게 마련이며, 장단점이 있는 치료 방법에 대해 한가지 연구 결과를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밝혔다김
2007-06-12 12:50대한의사협회는 13일 신라호텔에서 미국의사협회(AMA)와 美 보건의료관리청(CMS)의 고위 관계자들을 초청해 ‘상대가치 의료수가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의협은 “상대가치제도를 국내에 도입한지 7년이 됐지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이 있고 문제점에 대한 보완이 요구되고 있다”며 “선진의료국인 미국의 저명한 의료수가제도 전문가를 초청해 폭 넓은 의견교환과 학술 교류를 펼 것”이라고 심포지엄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는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보장성 강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이 커지고 있는 데 반해, 보험률은 4.77%에 불과하며, GDP 대비 국민의료비는 6%로 OECD국 평균인 8.9%에도 턱없이 못 미치는 실정이다. 의료비 본인부담 비중이 50% 이상 달해 건강보험이 ‘의료할인제도’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지난 3년간 우리나라의 새로운 의료수가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상대가치 의료수가 개정작업을 진행해온 바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상대가치제도를 먼저 도입한 미국의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상대가치제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정부, 학계 등의 관계자들이 토론을 벌이게
2007-06-12 12:50세계 1위의 제약기업 화이자의 제프 킨들러 회장이 이번 주 한국을 방한한다. 화이자 본사의 회장이 한국을 방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제프 킨들러 회장은 오는 13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방한하며, 방한 기한 중 화이자의 R&D 비전 및 투자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제프 킨들러 회장은 또한 이달 11일 입주를 마친 명동 신사옥에서 ‘화이자 타워’의 오프닝 행사에 참여하고 한국화이자제약 직원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 미팅에서 킨들러 회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성과와 오피스 이전을 축하하고 화이자 본사에서 보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잠재력과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제프 킨들러 회장은 방한 중 개성공단 내 개성협력병원도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개성공업지구의 김동근 이사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으며, 방문의 목적은 공단 내 보건의료서비스를 참관하기 위함이다.
2007-06-12 12:45국립의료원(원장 강재규)가 행자부 주관 ‘2006년도 행정서비스형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국립의료원은 *비전 수립, 환자서비스현장 및 환자권리장전 제정 *전담조직 구성으로 서비스 이행표준 마련 및 특화된 서비스 제공 *환자서비스헌장 공유활동, 서비스교육 실시 및 홍보 강화 *고객참여와 의견제시가 용이토록 고객상담실 마련 등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강재규 원장은 “이번 성과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수 있는 전담조직 구성 및서비스 개선을 통해 얻어진 것”이라며 “환자중심의 보다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국민의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06-12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