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약개발 전문의약품 제약사인 VGX인터내셔널㈜(www.vgxi.com)은 FTA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요건인 cGMP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오는 7월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VGX 2007’ Workshop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VGX 인터내셔널은 이 날 행사에서 국내와 미국 FDA 규정을 준수하는 임상시험, FDA 의약품 승인 절차, cGMP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제조시설의 설계, 시공, 운영, 밸리데이션 등 의약품 생산 전 과정에 걸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실적을 바탕으로 국내 제약 산업의 각 핵심 분야에서 요구되는 cGMP솔루션을 제시하게 될 예정이다. VGX 인터내셔널의 cGMP컨설팅사업본부 주상백 본부장과 미국 VGX 파마수티컬스의 cGMP공장 책임자인 헨리 헤벨(Henry Hebel)부사장 및 제약생산/관리 책임자인 랍 주바(Rub Juba)전무가 cGMP관련 다년간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발표하며, 추가로 VGX 파마수티컬스의 제시카 리(Jessica Lee) 상무가 미국 임상시험에 관하여 강연을 할 예정이다. 한미 FTA체결 이후, 국내 제약 산업에 대한 강력한 국제 경쟁
2007-06-26 10:24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앞으로 불공정 거래 행위가 적발되는 회원사에 대해 협회 제약기업윤리위원회 및 공정거래특별위원회 등에 회부하해 엄격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제약협회는 지난 22일 회원사들에게 공정거래 준수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서를 발송하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특히 제약협회는 거래행위와 관련된 발전기금 명목 등의 병원 등 기관의 기부행위, 국내외 학회지원 등의 규정 준수를 당부했다.아울러 제약업계의 공정거래 준수를 위한 자정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공정행위 근절 중점사항을 위반하게 된다면 협회 제약기업윤리위원회 및 공정거래특별위원회 등에 회부해 엄격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제약협회는 의약품 거래에 있어 불공정행위를 근절하여 제약산업에 대한 대내외 신인도 제고와 정도 경영을 통한 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5월9일 제약업계 CP도입 선포식을 개최하고, 5월23일 공정거래특별위원회, 5월29일 CP도입 용역계약 체결식 등을 통해 공정거래준수를 위한 자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지난 5월23일 개최된 제1차 공정거래특별위원회에서는 CP도입과 관련해 우선적이고 중점적으로 근절해야 할 불공정거래행위로 ▲ 거래행위와 관련된
2007-06-26 10:19병협이 경제자유구역 안에 외국병원을 설치하는 것과 관련, 전문의 수련병원 지정 등 일부 규정을 삭제할 것을 요구했다.최근 대한병원협회는 보건복지부에 경제자유구역내의 외국의료기관 등 설치운영에 관한 특별법(안) 제정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했다.병협은 의견서를 통해 전문의 수련기관 지정에 관한 특례(법안 제9조) ‘ 외국의료기관을 수련병원 또는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할 수 있고, 수련기관 지정의 기준 및 절차 등 그 밖에 수련기관 지정에 필요한 사항을 복지부장관령으로 정한다’는 조항의 삭제를 요구했다.병협은 “전문의 수련기관 지정기준을 달리 정할 경우 국내 의료(수련)기관과의 형평성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현행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에서의 수련병원 지정기준이 수련병원 지정의 최소 기준을 정한 것으로 하위 규정이 마련될 경우 수련의 질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또한 전문의 자격취득을 위한 전공의 수련과정 역시 별도의 기준을 두고 정할 경우, 외국 의료기관에서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국내 의료기관에 취업 할 때 채용과정에서 수련 인정 여부에 대한 논란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삭제 이유로 내세웠다.병협은 ‘의료법 관련 규정에
2007-06-26 10:01식약청이 발주하고 카톨릭대학교가 수행한 ‘인체조직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직은행 표준작업 지침서 가이드라인 연구’(연구책임자 강용구 교수)가 표절논란 및 부실연구로 도마 위에 올랐다. 식약청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카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5000만원에 연구보고서 연구용역을 체결했으나 연구용역보고서가 표절 및 기존 연구결과 게재 등 매우 부실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장복심 의원(열린우리당)은 ‘복지부 세입세출 결산’ 위원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연구보고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밝혔다. # 문제점 1. 표절논란 및 제보자 신원 노출 문제 인체조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조직은행의 표준지침을 만들기 위해 발주했던 이 연구보고서의 핵심은 정도관리 부분인데, 이 부분이 기존에 관련 전문가들이 번역했던 자료를 무단으로 도용한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고 식약청에 문제제기를 한 제보자에 대한 신원을 보장하지 않고 노출 시켰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청의 연구용역결과보고서 자문회의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 없는 기관의 명칭 등이 그대로 연구결과보고서에 들어가 있는 것을 보면, 번역서를 그대로 옮겨 쓴 것이라고 생각됨”(A교수), “번역서와 내용이 거의 일치하는
2007-06-26 09:47최근 의약품 품절사태와 관련 대한약사회가 약국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신고센터를 개설하는 등 다각도의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먼저 대약은 홈페이지에 ‘품절의약품온라인신고센터’ 게시판을 개설, 품절약이 접수될 경우 해당 제약사가 약국에 직접 연락하여 의약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아울러 11개 외자사에 품절의약품공급콜센터를 설치토록 해 연락처와 전담책임자 명단 등 관련정보를 홈페이지와 시도지부 공문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11개 외자사 직거래 도매상 명단을 확보해 홈페이지와 공문을 통해 회원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2007-06-26 08:50유한재단(이사장 한배호)은 지난 6월23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대강당에서 한배호 재단 이사장,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홍기삼 심사위원장 등 유한재단·유한양행 관계자들과 대회 입상자 및 가족들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전국 청소년 글짓기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글짓기대회에서는 서울한성고등학교 박다니엘 학생이 고등부 으뜸상(국가청소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하고, 서울경원중학교 김채린 학생이 중등부 으뜸상을, 서울목동초등학교 이은수 학생이 초등부 으뜸상을 수상하는 등 총 70명의 참가자들의 입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날 한배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일한 박사의 삶은 살아가는 데 좋은 스승이자 지도자의 표상으로, 이를 본받아 좋은 삶·좋은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장학금을 수여했다.지난 19일 1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글짓기 대회의 수상작들은 홍기삼 동국대 총장, 박우극ㆍ이병기ㆍ이관순 유한대학 교수 등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2008년도부터는 문화관광부 장관상이 추가되어 유한재단 청소년글짓기대회의 위상과 수준이 한층 높아질…
2007-06-26 08:273월 결산법인인 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25일, 충남 연기군 본사에서 제17기를 결산하는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매출액 보고와 배당, 대표이사 등에 대한 승인을 의결했다. 지난해 경영실적은 매출액은 850억원으로 전년대비 2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3% 증가한 37억8000만원, 당기 순이익은 전년대비 137% 증가한 82억6천만원을 달성했다. 순이익의 큰 증가는 매출실적의 향상 및 자산매각에 따른 이익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한 주주 배당금은 주당 85원(17%)을 현금배당하기로 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가장 큰 이슈는 화장품과 제약사업부문의 독립경영체제로의 전환이었다. 한국콜마는 기업이 글로벌화로 변화하고 있고, 경영목표 또한 1000억원대를 바라보면서 보다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경영조직의 필요성을 느끼고 조직의 탄력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독립경영체제를 발표하고, 3인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였다. 따라서 화장품사업부문은 강세훈 대표이사 체제로, 제약사업부문은 조홍구 대표이사 체제로 조직이 운영되며, 윤동한대표이사는 화장품과 제약부문을 총괄적으로 경영하게 된다. 강세훈 대표이사는 LG생활건강 기술원원장, 한국피부장벽학회회장,
2007-06-26 08:23
한국존슨앤드존슬메디칼(대표 박세열)과 대한적십자사(총재 한완상)가 20일 대국민 ‘안전혈당캠페인’ 출발을 알리는 캠페인 행사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양측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식전 혹은 식후의 무료 혈당체크와 급성저혈당으로 인한 위기 상황 시 주변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대처법인 ‘당뇨병환자 인식표’를 배포했다.
2007-06-26 08:0026일로 예고됐던 보건의료노조 파업이 중노위의 조정기간 연장결정으로 27일 이후에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지난 25일 오후 8시부터 2차 조정회의를 시작한 뒤 새벽 6시까지 연장에 연장을 거듭하다가 결국 이틀 더 조정기간을 갖기로 결정을 내림에 따라 노조 양측은 다시 한번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막판 조정에서 가장 큰 관건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노조측은 만약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만 타결된다면 임금협약 부분도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다고 사측에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관계자는 “나머지 산별협약 조항에서 사측이 대부분 수용의사를 표시함에 따라 비정규직 문제만 해결되면 이번 교섭은 거의 타결될 수 있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사측 관계자 역시 “비정규직 문제는 임금 문제와 연동이 돼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접점을 찾기가 매우 힘들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의료노조는 다음 조정기간 만료일인 27일 24:00시까지 타결이 안 될 경우 28일부터 총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이틀간 노사간 협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7-06-26 07:43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에 대한 의료계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필요성 및 효과 등이 주장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승준 강원의대 교수(생리학)는 25일 열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주최한 일반의약품의약국외 판매 토론회에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에 대한 제언’을 통해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정 교수는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의 기준은 ‘유효성’과 ‘안정성’이라고 전제한 뒤 셀프메디케이션이 존재하는 시점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의약품에 대해 약물의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이유로 접근제한을 한다면 이는 오히려 보건의료에 대한 편의상과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반의약품의 약국회 판매 시 야기되는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약물 부작용 및 오남용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반론했다. OTC전환을 반대하는 근거로 모든 약은 부작용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복약지도 혹은 복약상담이 필요하다고 하지만, 한 조사 연구에 따르면 실제 지정구매 의약품의 경우 복약지도 혹은 상담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이뤄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수준은 10% 미만이라는 것이다. 아울러 약물의 오남용에 있어서도 의약분업 이후 일반의약품에 대한 판매가…
2007-06-26 06:53온천 이용자 10명중 7명은 온천치료시설 도입과 온천이용 때 건강보험 적용 혜택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행정자치부는 최근 전국 성인 남녀 2101명을 상대로 온천 이용 현황 및 만족도를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70.7%가 “의사처방에 의한 온천치료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을 적용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온천 이용 때 가장 불편한 점으로는 이용요금이 10.1%로 가장 높았고 내부시설 청결(9.4%), 깨끗한 수질(8.6%), 편리한 교통(7.9%), 관광시설과 연계개발(6.9%) 등을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우리나라 온천에 대한 평점은 100점 만점에 73.4점으로 나타나 시설 현대화 및 서비스 개선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온천선택 기준은 응답자 80.0%가 좋은 물을 꼽았고, 내부시설(33.7%), 위생·청결 상태(29.3%), 교통(23.8%), 주변경관(18.3%), 가격 (8.8%) 등의 순이었다. 온천 내부에 반드시 갖춰야 할 시설로는 노천탕(48.3%), 찜질시설(46.1%), 온천치료 시설(39.6%) 등이 꼽혔다.연평균 온천이용 횟수는 2∼3회가 37.5%였다. 이어 1회 29.8%, 6회 이상 19.9%, 4∼5회 12
2007-06-26 06:05정부는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되는 본인부담금정률제를 통해 약 2800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유시민 전 복지부장관은 지난 2월 "2005년 건강보험이 감기를 치료하는 데 쓴 돈은 1조1000억원에 달해 위암, 폐암 등 암 치료에 쓴 돈 1조3000억원과 비슷했다"고 밝혔다. 유 전장관은 “1986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원래 경증환자의 외래 이용을 억제하려고 만든 제도로, 정액 본인부담금은 당시 평균 외래 진료비의 47%에 해당했다”면서 “하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에는 평균 진료비의 21% 수준에 불과한 소액진료비 할인제도로 변화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 동안 의료비는 계속 올랐으나 정액 본인부담금은 그에 맞게 상향조정 되지 않았다"며 "여기에 대해 복지부 책임이 크며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중증환자 보다 경증환자 우대하는 이상한 제도?정부의 주장은 현 정액제가 중증환자보다는 경증환자를, 암이나 만성질환에 걸린 가입자보다는 감기처럼 간단히 진찰 받고 며칠만 약을 먹는 환자를 우대하는 제도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때문에 본인부담금정률제를 통해 절감된 재정을 고액 중증환자를 위해 쓰면서
2007-06-26 05:5022일 마감된 2008학년도 의전원 수시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6.6대 1로 최종 집계됐다.2008학년도 의학전문대학원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마감한 10개 대학을 분석한 결과, 평균 경쟁률은 6.6:1로 지난해 8.1:1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의·치·한의학전문대학원 입시전문학원인 PMS는 전체 지원인원은 작년 971명(일반-900명, 특별-71명)보다 500여 명 늘어난 1420명(일반-1,341명, 특별-79명)이 지원했으나, 모집대학 및 인원이 늘어났기 때문에 평균 경쟁률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일반 수시전형 평균 경쟁률은 10개 대학 중 ▲포천중문의대가 10.16:1로 가장 높았으며, ▲경북대가 9.57:1로 그 다음을 차지했다.이어 ▲가천의과학대 7.83:1 ▲전북대 7.09:1 ▲경희대 5.89:1 ▲이화여대 5.85:1 ▲건국대 5.83:1 ▲충북대 5.50:1 ▲경상대 4.56:1 ▲부산대 2.85:1 순이었다.올해 경쟁률을 보면 작년에 비해 이화여대, 충북대, 포천중문의대는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으나, 가천의과학대, 건국대, 경북대, 부산대는 경쟁률이 감소했다. 한편 지난 6월 15일 원서접수가 마감된 4회 MEET 응시자 3947명 중 수시전형…
2007-06-26 05:40의약품유통 종합정보시스템 사업이 실패한 것은 무엇보다 일관성 없는 무리한 정책 추진 때문이라는 국회의 분석이 나왔다.국회 예산정책처는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 손해배상 관련 결산분석’을 담은 ‘2006회계연도 결산분석’을 이달 발간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998년 의약품 납품비리 근절, 실거래가 상환제 시행기반 구축, 의역품 거래금액 회전기일 단축 등을 위해 의약품 거래를 전자적으로 중개하는 ‘의약품유통종합정보시스템(헬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건강보험법에 직불제 근거규정을 마련했다.그러나 보건의료단체들이 경영악화를 이유로 직불제 도입에 반발하고, 국회에서도 직불제 폐지(의원 발의) 움직임이 나타나는 등 반발에 부딪치면서 결국 2002년 직불제 근거규정이 폐기됐다.이에 따라 복지부는 헬프라인 시스템 개발 및 운영에 나선 삼성SDS에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매년 60억원씩 총 360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국회는 헬프라인 시스템이 실패한 직접적인 원인으로 일관성 없는 무리한 정책 추진을 꼽았다.▲공급자에게 직접 지급하는 직불제도를 위한 인센티브정책이 미흡하고 ▲건보법 상에 직불제 근거규정이 강제화되어 있지 않고, 하위 법령(보건복지부령)이
2007-06-26 05:30중국 시장 개척을 위해 동아제약, 한미약품, 녹십자, 부광약품, 일양약품, 한국콜마 등이 적극 나서고 있다.중국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한미약품은 1994년 북경한미를 통해 판매망을 구축하고 2년 뒤인 96년 합작형태의 계열회사를 설립했다.북경한미의 최근 4년간의 연평균 영업 실적은 28% 고속 성장을 지속해 왔고, 영업 이익률에서도 30% 이상을 유지하는 등 발군의 성장으로 중국내 전문제약사로 당당히 그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북경한미는 중국 진출 초기 중국 어린이 선호 문화를 간파, 어린이 소화정장제 마이마이를 출시하고, 후속으로 어린이 감기약 등을 출시, 어린이 제품 전문제약사로 큰성공을 거뒀으며, 이를 발판으로 성인의약품 시장으로의 확대 전략을 펴고 있다.현재 북경한미는 종업원이 510명으로 50개 주요도시에 의약품 판매망을 구축한 상태며, 한미약품이 개발한 모바일 기반 영업시스템을 바탕으로 올해는 100위내 제약회사로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아제약은 현재 중국제약사와 맺은 수출 물량 규모가 1억1500만달러 정도로 향후 5년간 중국에 수출될 최소 물량이다.여기에 주력제품인 스티렌과 고나도핀 등의 제품이 중국에 등록되
2007-06-26 05:20[파일첨부] 복지부가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건의료제도 및 정책을 정리, 발표했다.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은 ‘의료급여 1종 수급자 의료기관 외래 이용시 진료비 일부부담’.종래에는 의료급여 1종 수급권자의 경우 외래이용과 입원시 모든 본인부담금이 면제됐으나 7월부터는 외래 이용시 1차기관(의원)은 1000원, 2차기관(병원 및 종합병원) 1500원, 3차기관(지정병원 25곳) 2000원 등을 부담해야 한다.CT와 MRI 등은 급여비의 5%, 약국은 처방전당 500원을 지불해야 한다.하지만 입원시와 *18세 미만인 자 *임산부 *무연고자 *희귀난치성질환자 *장기이식환자(신장, 간장, 심장, 췌장) *가정간호를 받고 있는 자 *선택병의원 적용 대상자 등은 본인부담금 면제가 유지된다.또한 1종 수급권자가 의료급여기관 외래 이용시 발생하는 진료비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매월 6000원씩의 건강생활유지비가 지급된다(본인부담면제 대상자 제외).의료기관과 약국에서는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수진자 정보를 입력하면 수급권자의 자격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수급권자의 자격확인이 용이해 진다.아울러 ‘업무정지처분에 갈음한 과징금 부과기준’이…
2007-06-26 05:00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원사인 외자사들은 향후 경조사의 현금 지급을 금지하기로 했다.KRPIA(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회장 아멧 괵선)는 세계제약협회연맹(이하 IFPMA: International Federation of Pharmaceutical Manufacturers Association) 윤리경영 규약의 글로벌 기준에 맞춰 공정경쟁 규약 및 세부 운영지침을 보완했다. KRPIA는 이번에 보완된 규약과 운영지침을 회원사들이 잘 숙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지난 22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 2차 윤리경영 워크숍을 통해 회원사 교육을 실시했다.KRPIA는 지난 2002년부터 공정경쟁규약을 제정하여, 윤리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행하도록 노력해 왔으며, 2006년 자체 규약을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규율 기능을 강화한 바 있다.KRPIA의 주요 회원사의 해외 본사들은 이미 IFPMA의 회원으로 가입하여 IFPMA의 규약을 준수해 오고 있다. 이에 KRPIA도 회원사들이 지키고 있는 글로벌 기준에 맞추어 자율 규약을 보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공정경쟁규약을 글로벌 기준에 맞추는 노력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 보완된 내용은 사회적 의례행위로
2007-06-25 16:54대한의사협회는 약사회가 성분명처방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을 폄하하고 국민을 호도하는 비양심적인 행위를 서슴지 않는다면서 반박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의협은 25일 ‘성분명처방 관련 약사회 성명서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약사회가 성분명처방을 통한 이익에만 눈이 멀어 억지주장을 일삼고 있다고 지적했다.앞서 약사회는 지난 22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은 국민을 불안케 하는 억지 주장을 즉각 중지해야 하며 의사들의 리베이트 수수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에 의협은 반박 성명서를 통해 “약사회는 의료계가 제기하는 성분명처방의 문제점이 국민에게 점차 확산되는 것에 당황한 나머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리베이트 수수’를 운운하며, 의사들을 비도적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한심스런 작태를 연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약사회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는 옛 속담과 같이 스스로 국민의 건강보다 성분명처방 시 발생하는 경제적 이익에 최소한의 양심까지 저버린 행동의 반증”이라고 꼬집었다. 의협은 “만약 약사회 주장과 같이 리베이트가 있다면 의사나 약사 모두 관련법률에 따라 처벌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나 이것이 약사회가 주장하
2007-06-25 16:44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의 역량 확대로 머지않아 제약사와 바이오벤처간 M&A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삼성경제연구소 고유상 수석연구원은 25일 보고서에서 “다국적제약사와의 글로벌 경쟁을 위해서는 영세한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조정 및 M&A를 통한 대형화가 시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연구원은 또 “타 업종에서도 국내•외 유망 기업•기술에 대한 인수•제휴를 통해 바이오 제약 사업 진입 가능성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며 “국내 바이오 제약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자금력이 있는 국내 대기업의 국산 신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사업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 예로 KT&G, 코오롱, 삼양사, SK케미컬 등 주요 기업들이 제약사를 인수하거나 생명과학사업부를 설치하고 차세대 사업으로 바이오제약 사업을 육성하는 것을 들었다.그는 또 일부기업들은 펀드를 조성, 바이오제약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포스코, SK 등은 그룹차원에서 바이오펀드를 조성해 미국 현지의 바이오테크 기업들에 투자중이며, CJ는 최근 줄기세포 분야 중심으로 50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한 사례를 설명했다.고 연구원은 “국내 제약산업은 700여
2007-06-25 16:09식약청이 이유식에서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된 사실을 보름이상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정부 보건위생 당국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식약청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장복심(열린우리당)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유식에 식중독균인 바실러스 세레우스가 검출됐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점은 지난 5월28일과 31일이었다. 하지만, 식약청은 이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고 지난 6월1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알려진 것이다. 지난 4월 사카자키균이 검출된 이유식을 최대 141일(최소 14일)까지 검출 사실을 숨겨서 사회적 비난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러한 늑장 행정이 되풀이되고 있는 것이다. 식약청이 언론을 통해 적극적인 회수조치를 취했다고 하지만, 이와 같이 식중독균이 검출된 이유식의 회수율은 6월20일 현재 0% 내지 6.3%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디스아기밀순유기농1의 경우 720캔 중 단 하나의 제품도 회수되지 않았고, 베이비사이언스맘마밀2의 경우도 5100캔 가운데 320캔만 회수되 회수율이 6.3%에 불과했다. 식약청은 검사결과를 즉시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시중에 유통ㆍ판매되지 않도록
2007-06-25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