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전문의약품 시장의 매출증대 및 다각화를 위하여 비만치료제와 더불어 알츠하이머병(치매) 치료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조아제약에서 출시예정인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는 ‘조아염산메만틴액(100g/병)인데, 염산메만틴은 중증의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써 치매 증세의 진행을 지연시켜줄 뿐만 아니라 기억력 및 인지기능도 개선시켜 준다는 것이 임상실험(미국 뉴욕대학)을 통해서 밝혀진바 있다.또한 최근 ‘2007 한미 알코올 협력연구 공동 워크솝’에서 카톨릭의대 김대진 교수가 메만틴제제가 알코올로 유발된 인지기능 저하나 알코올성 치매의 인지기능 중 기억력을 회복시켜준다는 임상결과를 발표해 알코올 의존환자의 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국내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사용되는 약품은 염산메만틴제제, 옥시라세탐제제, 염산셀레길린제제 등이 있으나, 이중 효능효과에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라고 표기할 수 있는 제제는 염산메만틴제제가 유일하다.국내 7조원대 전문의약품 시장(2006년 기준)에서 알츠하이머 치료제가 차지하는 규모는 약 700억원대 수준이지만 현재 치매환자가 최대 56만명으로 추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잠재적인 시장은 수천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2007-07-30 16:20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대장암과 위암 치료제인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와 관련한 사노피 아벤티스와의 특허소송에서 세계 최초로 승소했다.보령제약은 최근 사노피 아벤티스에서 발매하고 있는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제품명:엘록사틴)의 특허 무효 심판에서 승소함으로써, 오는 9월부터 세계 최초로 옥살리플라틴 액상 주사제의 제네릭을 발매할 수 있게 됐다.특허심판원은 1심 심결문을 통해 “드바이오팜이 개발하고 사노피 아벤티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신규한 옥살리플라틴 제제의 진보성이 없어 사노피 아벤티스가 보유한 ‘약학적으로 안정한 옥살리플라티늄제제’의 특허를 무효로 한다”고 밝혔다.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와 관련한 보령제약의 특허 심판 승소는 세계 최초로 단일회사가 특허심판에 승소한 것이라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현재 미국에서는 산도스(Sandoz)를 비롯한 9개 회사가 사노피 아벤티스를 상대로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와 관련한 특허 무효 소송을 진행 중이어서 이번 보령제약의 승소는 미국에서의 특허 심판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특허심판 승소를 통해 보령제약이 저렴한 약가의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를 출시함으로써, 대장암 및 위암 치료제 분야에서 상당한 약제비 절감효과를
2007-07-30 16:15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성들의 물놀이 필수품인 ‘생리청결제 쎄페’의 “3+1” 이벤트를 8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3+1” 이벤트는 쎄페를 3개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 하나를 보너스로 증정하는 행사다. 쎄페는 생리가 끝나기 2~3일 전에 질 내벽의 잔혈을 제거해줘 피서지에서 보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휴가철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을 깔끔하게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휴대가 편리하고 일회용이기 때문에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인 구조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매끄럽게 삽입되고 9개의 샤워 구멍을 통해 약산성 청결정제수가 질 내부의 구석구석까지 분무되어 휴가철 물놀이 전후에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여성들의 생리 청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쎄페 체험 이벤트’도 함께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중외제약은 29일 동국대 장충수영장을 찾은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세페 체험 이벤트를 시작으로 동해안 ㆍ서해안 해수욕장을 순회하며 이 같은 이벤트를 한 달간 실시할 계획이다. 중외제약 헬스케어 마케팅팀 허길수 과장은 “쎄페는 삽입형 용기에 들어있는 약산성 멸균정제수로 질 내부를 깨끗
2007-07-30 16:12대원제약은 30일 공시를 통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56.5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 39.7억원에 비해 42.2% 늘었다고 밝혔다. 대원제약의 2분기 영업이익은 27.9억원이었다. 대원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188.6억원, 당기순이익은 19.2억원이었다. 대원제약측은 프리비투스, 에이핀을 비롯한 전략품목의 매출 증가와 종병영업 확대, 수출증가 등의 요인으로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12번째 신약개발에 이은 하반기 수용성 정맥마취제 출시로 매출 성장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대원제약은 올해 상반기에100%에 가까운 실적달성을 기반으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하반기 매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매출 목표인 740억원 달성이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2007-07-30 16:06자신이 살피기 어려운 게 수면이다. 뒷모습과도 같아서 자신이 미처 보지 못한다. 그러다 보니 잠을 잘 잔 것인지, 문제가 있는 건 아닌지를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한 번에 깨고, 모자란 느낌이 없다면 개운한 잠을 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일어나기 싫어 5분씩 기상 시간을 미루거나, 알람 소리를 놓치면 깨지 못하고, 피로가 남아 있는 느낌이 들 경우 잠에 문제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수면 질환은 80가지가 넘는다.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많은 대표적 질환은 불면증과 코골이, 수면무호흡증, 하지불안증후군 등이다.불면증은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1명이 경험한다. 잠이 오지 않아 잠들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잠을 자다가 중간중간 깨거나, 아침에 너무 일찍 잠이 깨는 것까지 불면증에 포함된다. 원인은 스트레스와 우울증, 불안 등 정신적 문제부터 낮잠과 카페인, 술 등 기호품이나 습관에 의한 것까지 다양하다. 문제는 정확한 검사나 치료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점. 불면 증상이 있어도 그냥 방치하거나 술에 의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알코올 의존성 불면증'에 빠지거나 만성 불면증이 돼 더욱 치료가…
2007-07-30 16:00코를 고는 사람은 고혈압에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려대 안산병원 수면호흡장애센터 신철(사진) 교수팀은 2001∼2002년 비만과 고혈압이 없는 상태로 진단된 40∼69세 남자 2730명과 여자 2723명 등 5453명을 2년 뒤(2003∼2004년) 재검사한 결과, 일주일에 4일 이상 코를 고는 습관적 코골이 환자의 고혈압 발생이 남성은 1.5배, 여성은 1.6배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습관적 코골이가 고혈압 발병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위험인자일 수도 있다는 뜻이다.일반적으로 코골이를 증가시키는 비만자(체질량지수가 높은 사람)와 고혈압으로 분류될 수 있는 사람(항고혈압제를 복용하는 사람), 자신의 고혈압과 코골이에 대한 정보를 부정확하게 제공하는 사람들은 검사에서 제외됐다. 고혈압 발병에 영향을 주는 다른 요인들을 배제해야 코골이와의 상관관계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연구 결과, 습관적으로 코를 고는 사람은 코를 골지 않는 사람과 비교할 때 남녀 모두 고혈압 발병 위험이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졌다. 따라서 코골이와의 상관관계를 염두에 두고 고혈압 치료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게 신 교수팀의 결론.
2007-07-30 15:57대한전공의협의회 11기 회장선거가 시작됐다. 선거때 마다 지적되는 것은 낮은 투표율이다.더구나 올해는 지난해와는 달리 후보가 단독 입후보해 전공의들의 관심 및 투표참여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경선으로 치뤄진 지난해 선거의 경우, 후보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그 만큼 관심을 불러 온 바 있다.여름휴가 역시 이번 선거의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여름휴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선거에 대한 무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적잖이 나오고 있는 것.이러한 우려에 대해 대전협 문성수 선거관리위원장은 동감을 표하며 보다 적극적으로 선거 홍보를 펼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문 위원장은 "후보자 뿐만 아니라 선거를 알리는 포스터를 전국 병원에 배포하고, 후보자가 좀 더 많은 병원을 직접 방문하면서 관심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단독 입후보한 변형규 후보자 역시 보다 많은 전공의를 직접 만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이러한 후보자와 선관위의 노력이 전공의의 투표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2007-07-30 08:00
대자보를 통해 연세의료원은 파업으로 인해 외래환자를 받을 수 없다는 내용을 전하는 한편, 노조측은 파업 중이라도 필수업무를 준수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2007-07-30 08:00
“인턴을 하면서 다른 중소병원의 열악한 수련환경을 알게 됐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갖기 위해 출마했습니다.”제1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변형규 후보(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2)는 출마 이유를 이 같이 밝혔다.변 후보는 ‘인간다운 삶을 추구하는 의사상’을 모토로 ▲삶 ▲앎 ▲함께 사는 세상으로 나눈 공약을 제시했다.변 후보는 먼저 삶과 관련 ▲수련환경 개선- 휴가 14일 실시 보장, 진료 중 폭력에 대한 법적 보호망 확충, 주 80시간 근로 법제화 ▲의무군복무기간 단축 ▲여성전공의 출산휴가 3개월 보장, 아기를 위한 탁아소 운영 의무화 ▲수련 보조금 전과로 전면 확대 ▲명함사업 ▲전공의 특별위원회 상시 운영 등을 밝혔다.특히 그는 폭력사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병원 내 폭력사태에 대한 법안을 마련하고, 관련자를 응징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앎과 관련해서는 ▲왜곡된 전문의 제도 개선- 수련 기간 및 시스템 개혁,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기준 표준화, 전임의 표준 수련기준 마련 ▲신임업무 중립적인 기관으로 이관 ▲전공의 파견 감독 및 내실화 ▲연중 정기 포럼 및 강연회- 전공의 보험체계 및 수가 교육, 의료 현
2007-07-30 08:00◈내 과 외래 위주일경우는 30~50평, 검진을 추가적으로 운영할 경우 50~100평까지 규모를 넓혀 개원하고 있다. 건물 입주시 2~3층이 무난하나 신축 건물일 경우, 엘리베이터 규모가 크다면 4, 5층까지 가능하다.내과의 입지는 아파트 밀집지역, 주택가 진입로, 버스정류장 앞, 재래시장 입구, 배후지가 주거인 곳이 좋다. 반경1Km이내 주변 경쟁병원(내과, 이비인후과)의 현황을 파악한다. 남녀 성별 분석및 연령별 분석을 통해 소아환자나 노년층 환자가 많은 곳을 선정하는 것이 무난하다. 내과 환자는 적절한 검사를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나 개원시 필수장비를 구입하고 일정기간경과 후 주위 환자들의 성향 등을 분석하면서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종합검진을 주요 진료계획으로 할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중상류층 이상의 지역이 유리하다. ◈소아청소년과 이전의 경우 보통 20~30평 규모를 가장 선호하였으나 최근들어 30평 이상으로 전환하고 있다. 아울러 소아환자의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기 위한 병원 이미지 탈피 경향이 강해지고 있으며, 건물 선정 에 있어서도 소아환자의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이용에 불편이 없어야 한다. 소아청소년과는 상당수가 감기환자로 구성되어 있어…
2007-07-30 05:50우리나라 국민들의 고혈압, 당뇨병 치료율과 조절율이 7년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복지부 발표한 ‘제3기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우리나라 30세 이상 국민의 고혈압 치료율은 98년 21.9%에서 01년 31.9%, 05년 49.5%로 높아졌으며, 조절률도 98년 23.2%에서 01년 32.7%, 05년 54.9%로 개선됐다.당뇨병 치료율도 98년 32.55에서 01년 40.4%로, 05년에는 55.3%로 높아졌고 조절률도 98년 43.7%, 01년 27.5%, 05년 41.0%로 각각 증가했다.그러나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서는 아직 낮은 수준으로 특히 고혈압, 당뇨병 치료로 예방 가능한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 심뇌혈관질환의 질병부담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우리나라 20대 국민의 고혈압 치료율은 05년 47.4%로 미국의 53.7%(03~04년) 보다 낮았으며, 조절률도 55.2%로 63.9%에 못 미쳤다.당뇨병 치료율도 54.5%로 85.0% 보다 낮았으며, 조절률도 23.1%로 유럽의 31.0%(02년)와는 차이가 있었다.
2007-07-30 05:30서울시의사회에 부과됐던 과징금이 대폭 삭감된 것과 관련, 서울시의사회가 부당성을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이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왔다.지난 27일 서울고등법원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진단서 가격 담합을 이유로 서울시의사회에 부과한 과징금 처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과징금액은 적절하지 못하다며 1억1천만원으로 삭감하는 결정을 내렸다.이번 판결로 서울시의사회는 처음 부과됐던 5억원의 1/5수준까지 과징금을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고법 판결을 두고 한 개원의는 부당한 행정처분에 대한 서울시의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이뤄낸 결과라고 진단했다.일반적으로 공정위가 과징금 처분이 내리면 과징금액이 줄어드는 경우가 거의 없다.이러한 사실을 익히 알고 있는 서울시의사회가 공정위 처분에 바로 승복했다면 지금의 성과는 거둘 수 없었다는 것.그는 "서울시의사회가 공정위의 처분에 쉽게 승복하지 않고, 꾸준하게 부당성을 제기해 나간 것이 이번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서울시의사회가 정부 및 법조계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은 것이 이번 성과를 이끌어 냈다고 분석했다.그는 "의료를 담당하는 정부인사들과 꾸준히 교류하면서 이번 사태의 부당성을 알린 것이 주
2007-07-30 05:30제약업계의 공정거래 선언을 위한 CP 도입 등의 자정 활동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약사들에서 과다한 비용을 학회에 지원하는 등의 행태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A제약사는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제품 관련 학회를 설립하고, 학회 임원진의 활동비, 거마비 명목으로 1년동안 2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다.이러한 지원금은 학회 연구결과 책자 발간, 학술대회 진행 등의 비용는 제외한 것이다. 단지 임원진의 활동비로만 2억원이 책정된 것. 제품의 성공 여부에 따라 향후 지원금의 규모 또한 증가할 것으로 보여 과도한 지원금에 대한 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B제약사 또한 신제품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학회의 임원진 모임을 모 호텔에서 제품 관련 세미나처럼 지원하는 방식을 통해 특정학회를 지원했다.제품에 대한 설명은 짧은 시간에 끝난 반면, 학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룬 것이다.이렇듯 제약협회를 위시한 제약업계가 지난 5월 23일 CP도입을 추진한다고 표방하고, 공정위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제약사들의 개별적 불공정 거래행위가 다시금 고개를 쳐들고 있어 업계의 자정 노력을 무색케하고 있다.특히 제약협회 또한 윤리위원회를 구성하고, 불공정 행위 제약사
2007-07-30 05:20복지부가 ‘의원-병원-치과-한의과-약국’ 등 요양기관 유형별로 수가계약을 체결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복지부는 “이번 개정안은 요양기관 특성을 반영한 요양급여비용 계약체결 근거 마련 등 현행 건강보험제도의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 보완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이 확정되면 지금까지 일률적으로 단일 환산지수를 적용해 오던 방식에서 요양기관 유형별로 수가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게 된다.이에 따라 ▲의원(유형대표: 의사협회) ▲병원, 종합병원, 전문종합(병원협회) ▲치과의원, 치과병원(치과의사협회) ▲한의원, 한방병원(한의사협회) ▲약국(약사회) ▲조산소(조산협회) 등으로 수가계약을 체결하게 된다.이번 입법예고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8월 16일까지 예고사항에 대한 찬반여부와 그 사유, 기타 참고사항 등을 기재한 의견서를 복지부 보험정책팀에 제출하면 된다.
2007-07-30 05:00SK케미칼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청주공장을 인수한다. 27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청주공장 (대지규모 7만421㎡)을 SK케미칼에 2010년부터 양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공장은 2009년까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제품을 생산하고 이후 부터는 SK케미칼로 양도된다. SK케미칼측은 자세한 입장을 공시를 통해 밝히겠다는 것. 공장 매각과 관련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공장 자산매각은 본사의 중장기 생산기지 집중화에 따른 결정이라며 현재 계약 세부 사항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한국베링거인겔하임 청주 공장 매각 규모는 2010년까지 토지가격 상승률을 감안해 약 200억원이상이 될 전망이다.
2007-07-29 10:14
소망유치원(서울 흑석동 소재) 원아 30명이 최근 중앙대병원을 견학했다.‘우리지역 알기’ 수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병원견학에서 원아들은 직접 병원을 둘러보며 평소 병원에 대해 갖고 있던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7-07-29 08:00연세의료원 파업이 장기화의 기로에 서 있는 가운데 ‘부당노동행위’가 교섭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조건부 직권중재를 내림에 따라 합법 파업이 가능해지면서 연세의료원 노사 양측은 직권중재의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합법의 수위를 철저히 지키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노조는 필수유지업무 준수, 의료원측은 교섭 참여 등을 통해 직권중재의 여지를 피해가고 있는 것. 하지만 합법 파업 중 벌어진 교수의 조합원 폭행을 비롯해 병동폐쇄를 노조 탓으로 돌리는 등 의료원측이 암암리에 자행한 부당노동행위 사례가 알려지고 있다. 특히 노조의 재택파업 기간 동안 사측이 파업저지를 목적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낸 각종 문자와 전화 내용이 고스란히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같은 의료원측의 부당노동행위가 교섭 향배를 결정짓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미 노동부측에서는 이같은 의료원측의 부당노동행위의 정황을 상당수 포착하고 있는 상태다. 만약 이같은 사례들에 대한 노조의 적극적인 고발이 있을 경우 협박 및 회유 당사자들은 물론 연세의료원의 총 책임자인 의료원장 역시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으
2007-07-29 05:30국소 진행성 식도암 환자에서 ‘아포토시스’라는 세포, 즉 스스로 죽어버리는 자멸사와 관련된 ‘Bax 단백질’이 치료반응 및 예후를 알 수 있는 물질임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처음으로 확인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주대병원 종양혈액내과 최진혁ㆍ강석윤 교수팀은 지난 1996년부터 2004년까지 국소 진행성 식도암으로 진단후 ‘항암화학요법(5-FU 및 시스플라틴 병용요법)과 방사선치료의 병용요법’ 치료를 받은 환자 63명을 대상으로 진단 당시 'Bax 단백질의 발현 정도‘와 ‘치료 반응율 및 예후와의 연관성’을 관찰한 결과 이러한 연구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료전 내시경 검사에서 얻어진 ‘식도암 조직’을 ‘면역조직화학검사’를 통해 아포토시스와 관련된 단백질, △ p53 △ Bcl-2 △ Bax △ galectin-3의 발현 정도를 각각 살펴본 결과 △ p53 △ Bcl-2 △ galectin-3의 발현 정도와 환자의 예후와는 연관성이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반면 아포토시스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Bax 단백질’의 경우 발현정도에 따라 평균 생존기간이 차이가 났다는 것. Bax가 높은 발현군의 평균 생존기간은 16개월인데 반
2007-07-29 05:20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이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이미용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거동이 불편한 장기 입원환자들에게 이발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5일에도 김정아 원장(토브미용실)을 비롯한 4명의 미용사들이 병원을 방문, 입원환자 60명에게 이발 서비스를 제공했다.
2007-07-28 08:00한국의사회가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에게 ‘의료계의 이완용이 되지 말라’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즉각적인 철회를 주장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국의사회는 성명서에서 “복지부는 9월부터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발표햇고 그 모든 사항은 국립의료원의 자율에 맡긴다고 했다”며 “전세계 어느 나라도 성분명처방을 강제하지 않는 상황에서 유독 우리나라만 성분명처방을 실시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건강은 아랑곳없이 오로지 보험재정만을 절감해보자는 반인권적 처사”라고 지적했다.또한 “성분명처방의 학문적근거라 주장하는 생동성 시험은 단지 복제약의 질적관리를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다른 약을 대체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한다”며 “뿐만 아니라 생동성시험의 신뢰성마저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성분명처방을 실시하겠다는 것은 국민건강포기선언이나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이어 “그럼에도 강재규 원장은 정부의 뜻을 받들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성분명처방이 현 상황에서 얼마나 위험하고 황당한 정책인지 모를리 없는 그가 정말 우리와 같은 의사인지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강재규 원장은 의료계의 이완용이 되고 싶은가? 동료들의 피를 모아 자신만의…
2007-07-28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