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황상연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노바티스의 야심작인 Cox2 억제 관절염치료제 프렉시즈가 간독성 문제로 인한 사망 사건으로 호주에서 퇴출 됐음을 전했다.황 연구원에 따르면 호주 TGA(Therapeutic Goods Administration)은 지난 11일, 노바티스의 야심적인 Cox2 억제 관절염치료제 프렉시즈에 대한 사용금지조치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사용 금지 조치 원인은 2명의 사망을 야기한 간독성 문제 때문임. 현재 프렉시즈는 세계 약 50여국에서 판매 승인이 된 품목이며, 2007년 상반기에 5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 품목이다.미국 FDA의 승인은 연말경으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이다. 호주는 프렉시즈의 권고용량 대비2배까지 사용 승인을 허가한 유일한 국가이기 때문에, 이같은 부작용은 고용량 사용에 일부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그러나 2004년 바이옥스의 시장철수에 이어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관심을 모았던 프렉시즈의 이번 시련은 Cox-2 억제제의 시장 성공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 주고 있는 것이라고 황 연구원은 설명했다.
2007-08-16 10:00영남대의료원(원장 심민철)이 오는 17일 오후 2시 미 육군 제18의무사령부(사령관 제임스 지. 졸리슨트)와 의료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체결을 통해 영남대의료원은 미 국방성 신분증을 가진 현역군인과 현역군인 가족, 퇴역군인, 국방성에서 일하고 있는 인력 등에 대한 진료를 담당할 예정이다. 이번 협정에 따라 미 육군 제18의무사령부 지정병원이 된 영남대병원은 외국인 진료전담 코디네이터를 주축으로 영어회화 교육을 받은 의료진, 약사, 원무직원, 간호사(현재 미국 간호사자격증 소지자 4명 포함) 등 외국인 환자와 관련이 있는 부서의 교직원들을 통해 24시간 외국인 응급환자 전화 접수 및 예약업무, 외국인 보험서비스 대행 등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영남대병원은 지난 2월 26일 국내 거주 및 국내 외국인 여행객들을 위한 ‘International Health Service Center(외국인진료지원센터)’를 개설한 바 있다.
2007-08-16 09:53지난 7월 의약품 원외처방조제액은 6189억원을 기록, 전년동월대비 13.8%. 전월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10위 내 제약사들의 전년동월대비 평균 증가율은 전체 증가율을 대폭 상회하는 21.7%의 처방 증가율을 보였으며, 합산 점유율은 36.5%로 전년동월대비 2.4%p 상승했다. 16일 우리투자증권 발표 보고서에서 업체별 7월 원외처방 실적을 살펴보면, 대웅제약(329억원, 24.9% 증가)과 한미약품(287억원, 25.2% 증가)이 각각 1위와 2위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209억원, 33.9% 증가)은 1년째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5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 상위업체 중에는 유한양행(169억원, 26.2% 증가)과 종근당(150억원, 14.1% 증가), 중외제약(109억원, 19% 증가)이, 중소형 제약사 중에는 부광약품(88.4억원, 17.1% 증가)과 유유(56.8억원, 15% 증가)가 평균을 상회하는 증가율을 보였다. 7월 원외처방 조제액 추산 결과 주요 특징으로 부광약품의 만성 B형 간염치료제 레보비르와 유한양행의 항궤양제 레바넥스가 주목할 만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이미 두
2007-08-16 09:29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을 생산하는 중외제약 시화공장이 2개월간 휴업에 들어간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시화공장이 cGMP 기준 생산설비 업그레이드 공사를 위해 총 40억원을 투자, 오는 20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약 2개월간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지난 4월 한미FTA 타결 이후 국내 제약사가 cGMP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생산라인을 전면 중단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cGMP 규격의 시화공장이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게 되면 중외제약은 유럽, 미국 등 선진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에 대해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은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해선 매출 극대화를 통한 외형적 성장 보다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대한 준수가 선결과제가 됐다”며 “미국 수출이 본격화되는 2009년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막대한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중외제약은 지난 2005년부터 자체 개발한 차세대항생제 이미페넴을 일본, 브라질, 중국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 2006년 세계 2위의 제네릭 전문 제약회사인 스위스 산도스사와 미국, 유럽지역에…
2007-08-16 08:36교도소 수용자들이 환각 증세를 위해 감기약을 며칠씩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복용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춘천교도소는 최근 수용자 A씨의 눈동자가 풀리고 몸이 축 늘어져 있는 것을 발견, 질병의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감기약을 다량 복용한 것을 알게됐다. 교도소 관계자는 A씨가 그동안 교도소 내 보건의료과에서 받은 감기약 5일치 정도를 보관했다가 한꺼번에 복용한 것으로 보고 이 같은 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10간 독거실 수용을 결정했다. 춘천교도소 보건의료과 관계자는 “수용자들이 약을 먹지 않고 감춰 두거나 다른 수용자에게 몰아주는 등의 방법으로 한꺼번에 다량 복용하면서 환각 증세를 느끼고 있다”며 “수시로 방을 검사해 감춰 둔 약을 압수하고 징계를 내리는 등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임시방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 “수용자 가운데 일부는 약을 주지 않으면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정보공개를 청구하거나 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내기까지 한다”며 “약을 타 내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밝혀낼 방법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약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출소자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갱생보호공단 춘천지부 관계자도 “일부 수용자들이 감기약…
2007-08-16 08:28
대한대장항문학회(이사장 전호경)는 탤런트 김승환 씨(43)를 대장암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승환 씨는 ‘제1회 대장앎의 날’캠페인에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대장암 조기검진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대장암 치료 방법 등을 국민들에게 알린다.김 씨는 2005년 대장암 2기 판정을 받았으나, 다행히 조기에 발견되어 수술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후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려 화재를 모았다. 그는 현재 KBS의 일요아침드라마 ‘최강 울엄마’에 출연 중이다.김승환 씨는 “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제가 몸소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저로 인해 단 한 분이라도 대장암을 일찍 발견하여 건강할 수 있다면, 그것이 제가 홍보대사를 맡은 이유입니다”라고 밝혔다.전호경 이사장은 “김승환 씨는 비교적 이른 시기에 대장암을 발견하여, 수술과 효과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면서 “김승환 씨라면 대장암 조기검진이 왜, 얼마나 중요한지를 국민들에게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정 의의를 밝혔다.
2007-08-16 08:00전공의에게 폭언 및 폭력을 행사해 감봉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던 아주대병원 소아과 김 모 교수가 다시 전공의 수련을 맡는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최근 아주대병원 소아과 교수단은 전공의들에게 김 모 교수의 지도를 받으라는 지시를 내렸다.이번 조치에 해당 병원 소아과 전공의들은 가해 교수로부터 수련을 받지 않으면서도 정상적인 수련생활을 해오고 있다며, 무리한 김 교수 감싸기라고 지적하고 있다.대전협 이학승 회장은 “지난 실태조사에서 병원측은 전공의들이 가해 교수로부터 수련을 받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확언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더구나 경기도윤리위원회의 1차 심리가 시작하지도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사건은 계속 진행 중인 것”라고 말해 아주대병원의 처리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대전협은 복지부와 병협에 공문을 보내 3차 실태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현황을 파악하고, 전공의들이 가해 교수에게 수련받는 일이 없도록 조치할 방침이다.8월 25일에 열리는 경기도의사회 윤리위원회의 1차 회의에서도 이러한 최근의 정황까지도 진술할 예정이다. 또한 대전협은 교육부의 민원을 제기해 아주대총장으로부터 경과보고를 받도록 되어 있었으나 공식적으로 해당…
2007-08-16 05:40연세의료원노동조합이 7월과 8월 파업기간에 적용된 의료원의 ‘무노동무임금’을 놓고 또 한번 술렁이고 있다.14일 의료원으로부터 받은 8월 급여명세서에 28일간의 파업이 무노동으로 적용돼 거의 수령할 급여가 없는 것을 확인하자 ‘해도 너무 한다’는 격렬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연세의료원 노조측은 합법 파업에 대해 의료원의 무노동무임금을 굳이 적용하고자 한다면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하지만 8월 급여지급의 경우 7월에 이미 지급한 급여를 사전동의 없이 8월 급여에서 임의로 공제했기 때문에 ‘근로기준법 제42조 1항 및 단체협약 제66조 공제규정’에 각각 위반되는 위법행위로 판단하고 의료원측에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임자 임금에 대해서도 무노동무임금을 적용한 것에 대해서도 정당한 근거 없이 이뤄진 행위므로 즉각 시정을 요청하고, 시정되지 않을 경우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이번 급여명세서를 통해 의료원의 무노동무임금이 적용된 것을 확인한 조합원들은 의료원의 처사를 놓고 노동조합 게시판에 시시각각 울분을 토해내고 있다. 특히 지난 의약분업 당시 의사들이 파업을 했을 때도 적용하지 않았던 것을 일반직에게만 적용하는 등 이번 기회에 일반직을…
2007-08-16 05:35“강남 지역에서뿐만 아니라 여느 지역에서든 장기적으로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병원을 만들어 가기 위해선 고객들이 예측하지 못한 잠재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매달 의료마케팅MBA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는 성공 개원에 대한 경영마케팅 전략을 이같이 밝히고, 장기적인 성공 병원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마케팅적 요소들을 오는 9월 2일 열리는 ‘강남의사 따라잡기’ 세미나에서 공개할 예정이다.윤성민 대표는 이번 세미나에서 성공 개원에 필요한 요소인 ▲고객 만족 시스템과 프로세스 구축 ▲지역내 브랜드의 확고한 위치 선점 ▲고객들의 공신력 확보 ▲내부고객 자긍심 고취 ▲리더십 및 경영정책, 철학 ▲비전 ▲경영원칙 ▲경영방침 등의 다수의 전략들을 다룰 예정이다.윤 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의료마케팅 컨설팅을 해왔던 노하우를 최대한 많은 개원 예정의들에게 소개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강남의사 따라잡기’ 세미나는 아라컨설팅 윤성민 대표 외에도 ▲강남지역 상권 분석(닥터중개법인 이상훈 대표) ▲입지분석 방법 및 계약서 작성 요령(개원정보114 이성길 팀장) ▲경제
2007-08-16 05:30이비인후과 개원의 10명 중 7명은 개원을 선택, 전문의 중 개원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의사협회가 발표한 2006 전국회원실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이비인후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2513명 중 70.9%는 개원으로 전문과목 중 회원수 대비 개원비율에서 수위를 차지했다.피부과는 65.9%, 안과는 62.6%가 개원해 2, 3위에 올랐으며, 비뇨기과 및 가정의학과가 60.4%, 성형외과 59.8%로 다음을 차지했다.내과, 산부인과, 외과, 소아과 중 가장 높은 개원율을 보인 과목은 소아과로 59.3%가 개원하고 있다.내과 전문의의 개원 비율은 43.9%로 절반에 못 미쳤으며, 산부인과는 52.3%, 외과는 50.6%였다.가장 낮은 개원율을 보인 전문과목은 핵의학과로 4.8%만이 개원을 선택했으며, 응급의학과가 6.6%로 그 다음을 이었다.
2007-08-16 05:00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몽골 인구보건부와 시조정위원회 등 담당자 6명을 초청해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인구와 생식보건 국제연수’를 개최했다.연수단은 인천의 청소년 문화의 집 및 인구협회 부산지회를 방문, 청소년 성생식보건 사업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인구협회는 몽골 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 이라크 등 인구 생식보건을 위한 활발한 국제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07-08-15 15:00
복지부는 가임기 여성의 출산과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해 ‘2007년 여자! 담배를 말하다’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8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하남 등에서 진행되며, 회와, 설치, 판화, 도예, 미디어 등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2007-08-15 08:00관할 시군구 허가없이 실시된 왕진의 경우 추후에 급여비용이 환수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요망된다.심평원은 최근 ‘왕진(방문진료) 절차 안내’를 공개했다.안내서에 따르면 왕진의 인정 범위는 ▲환자의 질병상태가 이송이 현저히 곤란해 수급권자 또는 보호자가 보장기관(시군구)에 왕진을 신청해 보장기관이 의료급여기관으로 하여금 왕진을 하게 한 경우에 한한다.또한 ▲보장시설내의 수급권자의 경우 촉탁의 만으로 적절한 진료가 곤란한 경우에 한해 왕진이 인정된다.왕진은 우선 왕진을 요청코자 하는 수급권자 또는 보호자가 ‘왕진신청서’를 작성해 관할 보장기관에 제출하면 보장기관은 이를 검토한 후 왕진인정여부를 결정해 ‘왕진결정통보서’를 지체없이 의료급여기관에 송부하고, 해당 수급권자 또는 보호자에게 그 결과를 통보함으로써 이뤄진다.이때 보장기관이 왕진요청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회신한 수급권자에 대한 왕진비용이 청구된 것으로 확인될 경우 그에 해당하는 급여비용은 환수 조치 될 수 있다.심평원은 “보장기관으로부터 송부된 ‘왕진결정통보서’를 확인해 왕진절차 미준수로 인한 급여비용 환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2007-08-15 05:50급성출혈성 뇌졸중 환자 중 남성의 조사망률이 여성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건강심사평가원이 2007년부터 1월까지 5월까지 전국 10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를 내원한 급성출혈성 뇌졸중 환자 62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이들 중 159명인 25.4%가 30일 이내에 사망했다.남성 302명의 조사망률은 48.2%로 여상 325명의 조사망률인 24.9% 보다 높게 나타났다.의식수준에 따른 사망률은 명료 4.9%, 기면 8.7%, 혼미 45.0%, 혼수 79.6%로 집계됐다.GCS(Glasgow Coma Scale)은 중등도와 중증이 경증에 비해 각각 3.8배, 26.2배 높았다.NIHSS(National Institutes of Health Stroke Scale)의 경우 변별력이 0.942로 높았으나, 측정건수가 매우 적었다.응급실 내원경로는 타 병원에서 전원된 환자의 사망률이 직접 병원 보다 1.1배 높았으며, 종합병원 이상의 기관에서 전원된 환자의 사망률이 병의원 보다 낮았다.응급실 내원방법은 기타 수단에 비해 구급차를 타고 직접 내원하는 경우 4.7배, 구급차를 타고 전원된 경우 4.4배 높았다.증상발생 후 도착시간에 따른 사망률은 0
2007-08-15 05:30국립의료원이 응급실 의무기록의 충실성을 높이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응급실의무기록 표준안’ 개발에 착수했다.이를 위해 국립의료원은 표준안 개발 연구를 수행할 연구자(기관) 선정에 들어갔으며, 선정 연구자(기관)에는 5개월의 연구기관과 3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연구내용은 ▲응급실 의무기록의 표준화 필요성 및 실시방안에 관한 조사 ▲기존 응급실 의무기록의 서식 종류 및 서식별 기재항목에 관한 실태 분석 ▲응급실 의무기록의 필수요소를 포함하는 서식 및 기재항목의 표준안 및 작성지침서 개발 ▲개발된 응급실 의무기록 표준안의 시범 적용 등이다.국립의료원은 “현재 우리나라 응급실 의무기록은 개별 기관별로 내부 규정에 의한 작성지침에 따라 기록되고 있을 뿐 표준안 또는 권고안 등이 없다”며 “표준안 개발을 통해 응급의료기관 간 기록 전송시 의사소통이 원활해지고 장기적으로 응급진료의 표준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국립의료원은 ‘다중이용시설 및 행사에서 이용자 안전 강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위한 연구자(기관) 선정도 동시에 진행한다.주요 연구내용은 ▲일반적인 인증제도 도출을 위한 연구 ▲국내 현황 분석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최소한의 객관적 인증제도의
2007-08-15 05: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유형별 계약과 관련, 병협 등 의사단체들의 공동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의협은 1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의 유형별 계약과 관련해 의과를 의원과 병원으로 나누고 있는 불합리한 유형 분류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 노력없이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특정 의료단체의 이기주의와 의료계의 분열에 심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의과의 의료행위는 종별 가산율 등 일부 제도적 특수성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의원과 병원 모두 동일한 의료서비스에 의한 동일한 상대가치 점수를 부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사실을 간과한 채, 의원과 병원의 규모 차이에 따라 동일한 의료행위에 대한 보상수준에 차등을 두는 것은 의과 의료서비스의 동질성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또한 “입법예고안의 근거가 되는 유형분류 연구결과에서도 상대가치 등 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4개의 유형방안이 가장 궁극적인 분류방안으로 제시됐으나, 의협을 제외한 타 의약단체를 의식한 정치적 고려와 시민단체의 개입 등 기타 요인에 의해 의과를 의원과 병원으로 분류하는 불합리한 유형분류방안이 채택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의협은 “적정수가의 보장을 통한 적정진료의 실현이라는 유형별 계약의…
2007-08-15 05:00최근 5년 동안 50명의 의사가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취소 사유는 '파산선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춘진 의원이 14일 보건복지부에서 제출 받아 공개한 '의료법상 의료인 및 약사법상 약사의 연도별 면허취소 현황'에 따르면 2002년~2006년 동안 의사(치과의사 및 한의사 제외) 면허취소 건수는 총 50건이다.취소 사유는 파산선고가 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면허대여 ▲진단서·증명서 등 허위작성·교부 ▲의료인에게 면허된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한 경우가 각 7건이었다.이어 ▲진료비 허위 청구 및 허위 진단서 작성 5건, ▲무자격자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고 진료비를 허위로 청구한 사례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될 수 없는 자에게 고용돼 의료행위를 한 사례가 각 3건이었다.파산선고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는 경기 등의 영향에 따라 기복이 심했는데, 2002년 0건, 2003년 1건, 2004년 2건, 2005년 5건으로 늘어나다가 2006년에는 한 건도 없었다.약사의 경우 2002~2006년 사이에 자격이 취소된 경우는 21건으로, 취소 사유는 ▲정신질환, 파산선고 또는 약물중독 8건 ▲면허대여 7건 ▲약사업무 관련…
2007-08-14 18:57동국제약은 14일 ‘스트렙토마이세스 히그로스코피쿠스 ATCC 14891 변이주 및 이를 이용한 타크로리무스 생산 방법’에 대한 국내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면역억제작용을 하는 타크로리무스는 장기이식, 신생아적아구증 예방,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아토피피부치료제로 쓰이고 있다“며 “자체기술로 원료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기술의 확보로 인해 향후 해외원료수출을 통해 수익증대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7-08-14 15:10계명대 동산병원은 지난 11일 오후 2시부터 대구KBS 공개홀에서 지역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암 치료 희망을 가집시다’라는 주제로 건강강좌 및 건강상담, 영양상담을 실시했다.이날 강의에서는 전영준 교수(호흡기내과)가 ‘만성기침, 천식인가? 폐암인가?’를, 한승범 교수(호흡기내과)와 박창권 교수(흉부외과)가 ‘폐암치료 희망을 가집시다’를 주제로 강연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07-08-14 14:48한국유나이티드제약는 14일 공시를 통해 지난 1분기(3월 결산 법인)에 영업익 2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35.7%늘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1분기 매출액 191억원(전년비 17.5%증가), 당기순이익 19억원(79.3%증가)을 기록하면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적인 실적성장세를 이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전반적으로 고혈압,관절염,당뇨,고지혈관련 치료제들과 최근에 출시한 신제품들이 실적성장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2007-08-1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