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위원장 이길여)가 4명의 의사독립운동가를 발굴, 정부가 이들에게 훈장을 수훈했다.지난 15일 제62회 광복절을 맞아 국가보훈처는 내몽골지역에서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하고 국민당군 군의관으로 활동하는 등 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친 이자해 선생과 광복군군의관으로 활동하면서 독립운동을 펼친 유진동 선생을 비롯해 3.1만세운동에 참여하는 등 국내에서 독립운동을 한 김탁원 선생, 일본 교토제대 의학부 재학 중 학생독립운동을 주도적으로 펼친 김창환 선생에게 훈장을 수훈했다.의협창립100주년위원회는 지난 해 8월 자체적으로 의사출신 독립운동가 50명을 발굴,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한국의사100년사로 본 의사독립운동’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천안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김희곤교수에게 의사독립운동가 추가발굴을 용역의뢰, 최근 150여명의 의사독립운동가를 발굴하고 미포상 의사독립운동가에 대해 국가보훈처에 훈포장 상신을 추진한 바 있다.이번에 국가보훈처로부터 훈포상된 4명의 의사독립운동가 주요공적을 내역은 다음과 같다.건국훈장 독립장이자해(李慈海 1895-1967) : 내몽골지역 항일운동가이자 의사로서 중국봉천성 유하현에서 대한독립단에 참가하여 국내…
2007-08-17 16: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통신사업자간 전화요금 할인율 경쟁을 통해 06년에 4억6000여만원을 절감한데 이어 07년에도 약 8억원 이상의 전화요금을 절감했다고 밝혔다.공단측은 06년 고객센터가 개소되면서 서울, 경인지역 및 강원 대도시지역의 전화시스템 관리 일원화로 지난해 이미 4억6000여만원을 절감했으며, 올 10월부터 할인율 경쟁을 도입해 1년에 약 8억원 이상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2007-08-17 16:26국립암센터 유근영 원장이 유전체 및 역학연구의 기반이 되는 한국의 바이오뱅크에 대한 국가 단위의 조직적,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유 원장은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만 중앙연구원(Academia Sinica)이 주관한 ‘21세기를 위한 바이오뱅크-대만 바이오뱅크 설립을 위한 국제적 협조와 전망(Biobank in the 21th Century: Cooperation and Perspective to launch the Taiwan Biobank)’ 국제회의에서 ‘한국의 유전체 코호트연구의 현황과 아시아 코호트 콘소시엄의 전망’이란 주제 강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유 원장은 1993년에 구축되기 시작한 한국인다기관암코호트를 기반으로 하고, 2001년 질병관리본부의 유전체연구사업과 국립암센터의 암검진자 코호트 구축사업으로 대별되는 한국의 바이오뱅크는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국가 단위의 연구비 지원, 조직적으로 정비된 의료관련 정보의 인프라와 함께 동기 부여가 확실한 연구인력이 있고, 개인식별 주민등록번호, 미래를 위한 투자 의지 및 정부 및 산학연의 공동연구 의지 등으로 국제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있다는 것.특히 “한국
2007-08-17 15:24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 )은 뼈기질성분을 이용한 뼈세포치료제 및 그 제조기술(발명 명칭: ‘조골세포와 생체기질성분의 혼합물을 이용한 골 생성용 조성물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 특허기술은 뼈 결손치료 또는 뼈 생성이 필요한 부위에 뼈 재생을 목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조골세포(뼈를 만드는 세포)(참고 1)와 뼈기질성분의 혼합물에 관한 것이다.뼈기질성분이란 뼈의 구성성분인 콜라겐을 비롯해 하이드록시 아파타이트, 칼슘, 인산염 등이다. 이를 조골세포와 혼합해 뼈 생성용 조성물을 제조하게 되면, 세포 현탁액만 주입해 발생할 수 있는 세포의 손실을 막고,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뼈 재생이 가능해진다.세원셀론텍 RMS바이오연구소 장재덕 박사는 이 특허기술에 대해 “기존의 액상으로 주입하던 뼈 재생치료기술을 한 차원 승화시킨 것은 물론, 치료효과를 극대화한 차세대 뼈조직 재생의약품의 기술 기반을 완성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덧붙여 “반고형성 주사제 형태로 주입함으로써 조골세포를 체내 원하는 부위에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위치시킬 수 있고, 나아가 조골세포에 뼈기질성분을 미리 포함시켜 이식함으로써 효율적인 뼈조직 재생을 유
2007-08-17 14:01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가 7월 30일부터 8월 10일까지 협회 교육연수원에서 ‘2007년 학교청소년 성교육/성상담 강원도 교원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체계적인 성교육 전문지식과 상담기법을 학교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원간의 유대증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강의로는 ▲청소년 성건강 및 남성생식생리(김세철 중앙대의료원장) ▲여성의 피임과 인공임신중절(이임순 순천향의대 교수) 등이 진행됐다.
2007-08-17 14:00국내에서 자체개발한 인공심장이 종전의 국내 생존 기록을 뛰어 넘는 성과를 거뒀다.고려대학교 한국인공장기센터(소장 선경, 안암병원 흉부외과)는 인공심장을 이식한 송아지가 종전기록 45일을 뛰어 넘어국내 70일간 생존했다고 최근 밝혔다.특히 이번에 이식한 인공심장 H-VAD는 고려대 한국인공장기센터에서 자체개발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인공심장 H-VAD는 2005년에 자체개발한 것으로 생체와 비슷한 박동형 혈류를 공급하는 체외형 양심실 보조장치다.안정성이 높고 양심실을 보조할 수 있는 필수적인 인공심장일 뿐 아니라 체외형 양심실 보조장치로는 세계 최소형을 자랑한다. 흉부외과 손호성 교수는 “인공심장을 이식하고 4주면 고비가 찾아오는데, 이번 송아지가 이 고비를 잘 넘기고 현재 70일 이상 생존하고 있다”며 “상태가 건강하고, 영양섭취도 양호해서 90일 이상 생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기대를 나타났다. 선경 소장은 “이번 일은 자체개발한 인공심장을 이식해 최장 생존기록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국내 인공장기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고 볼 수 있다”고 의의를 밝혔다.선 소장은 “인공장기 역시 줄기세포, 이종장기 이식과 병행되어야할 중요한 연구 분야”라고…
2007-08-17 13:59대전협이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를 위해 국립의료원장과의 면담을 준비하는 한편 내주부터 실시되는 1인 시위에도 참여한다.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에 따른 대전협의 입장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국립의료원장과 면담을 요청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 대전협은 정부의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로드맵과 성분명처방 사업의 실행 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부작용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할 방침이다.특히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공공의료기관을 이용해 국민의 건강을 실험하겠다는 무책임한 발상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계획에 따라 강압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총력을 다해 적극 저지할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이학승 회장은 “제네릭 의약품의 약효에 대한 명확한 검증 없이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대외적으로 시늉내기에 불과하며, 02년 의·약·정 합의사항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하며 “국립의료원도 부당한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비판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면담이 이뤄지면, 강재규 국립의료원장에게 대전협의 이러한 의견을 분명하게 밝힐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20일부터 시작되는 국립의료원 앞 1인 시위에도 참여해, 성분
2007-08-17 13:46주수호 의협회장이 성분명처방이 가시화 될 경우 건강보험 거부투쟁에 돌입할 것임을 밝혔다.아울러 의협 집행부의 투쟁방침을 따라 준 의사회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조금만 더 참고 견뎌달라고 호소했다.주 회장은 회원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만약 성분명처방이 가시화 된다면 사실상 의약분업을 할 명분도 없기에 의약분업 철폐를 전면에 내세우고 지금까지 족쇄가 돼 우리를 옥죄던 건강보험 거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그 동안 짧은 회무기간이었지만 걱정스러운 마음에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었다”며 “현재 당국은 공인인증제, 의료급여진료, 정률제, 성분명처방 등 모든 사안을 국민건강보다는 의료재정절감이라는 오직 한 가지 목적으로 의료계를 몰아 부치고 있지만 우리가 이 모든 것을 일시에 해결하기에는 그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회원들에게 오늘의 분함과 굴욕감을 조금만 참고 견디자고 감히 호소한다”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하고 저들의 뜻을 관철하고자 하는 철면피한 행동을 응징할 힘을 기를 것이며, 더불어 그 동안 의협을 믿고 따라주신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로 인해 조금이라도 불이익이 돌아가지
2007-08-17 13:02◈ “적어도 환자와 이런저런 얘기할 시간이 필요한 데 지금은 의사가 자판기가 되어 버린 것 같다. 또 대학병원이 많은 환자를 쓸어가고 있는 데, 실제 대학병원은 의사 대 환자비가 너무 터무니 없이 높아 의사와 환자의 인권을 위협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대학병원에서 더 많은 의사를 흡수하는 일도 급선무라고 본다.”(동대문구 소재 모 개원의, 16일 OECD 헬스테이터 2007 자료 관련해서)◈ “17개 제약업체를 조사한 결과 모든 업체에서 혐의가 발견됐다. 대부분 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해왔다.”(16일 공정위 관계자)◈ “비싼 오리지널 의약품을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값싼 복제약으로 대체조제할 경우 환자의 약제비 부담을 줄이고, 특정 약을 찾아 약국을 옮겨다닐 불편을 덜어 줄 수 있는 잇점이 있다. 9월부터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16일 복지부 관계자)◈ “제약사 인수 관련 사항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삼양사, 16일 조회공시 답변)◈ “소위 재벌병원으로 불리는 병원들은 홍보실 분위기부터 다른 대학병원과 다르더라.”(16일 의료계 관계자)
2007-08-17 13:02의약품의 원료를 수입하지 않고 국내에서 직접 합성하면 건강보험에서 높은 가격을 인정해 주는 것을 이용하여 우선 ‘원료합성’으로 허가를 받아 높은 약가를 받고 나중에 ‘원료수입’으로 이를 변경한 것이 드러난 97개 품목의 보험 약가가 일제히 인하된다. 복지부는 원료합성을 인정받아 최고가를 받은 보험의약품을 전면 조사한 결과 97개 품목이 원료를 수입하는 등 허가를 변경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부당하게 높게 유지되어 온 해당 의약품의 약가는 허가변경 시점을 기준으로 재산정 되어 일제히 인하될 예정이며, 그간의 부당이득금에 대해서는 환수조치가 진행된다. 이번 약가인하로 인하여 연간 465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특히, 이러한 방식으로 허가변경된 의약품을 다수 보유한 회사 등 상습 또는 고의가 의심되는 몇 개의 회사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원료합성으로 최고가를 인정받은 의약품이 원료 제조방법을 변경한 경우에는 복지부에 이를 반드시 알리는 의무를 신설할 계획이며, 원료합성의약품의 약가산정기준도 개량신약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하여 개선할 계획
2007-08-17 13:02치오졸리딘디온계 당뇨병치료제 아반디아와 액토스에 대한 심부전 관련 부작용 경고가 강화된다.식약청은 17일 의약사들에게 의약품 안전성 서한을 배포하고 아반디아와 액토스의 처방과 투약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식약청은 이번 허가 변경 지시를 통해 이들 약품 복용 후 과도하고 급속한 체중변화, 호흡곤란, 부종을 포함한 심부전 징후 및 증상 발생여부에 대해 환자를 관찰하고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투여를 중지하거나 용량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또한 중증의 심부전 환자는 이 약으로 치료를 시작하지 않도록 금기사항을 추가했다.이번 허가 변경에 해당 품목은 GSK의 아반디아정 4mg, 릴리의 액토스정 15mg, 30mg 등 3개 품목이다.이와 관련해 식약청 지난 14일 해당 경고문 및 금기항목에 관련된 내용을 제품설명서에 추가토록 지시한 바 있다.아반디아와 액토스는 지난해 각각 330억원, 98억원의 수입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2007-08-17 12:54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의료법 개정 등 의료계의 해결현안이 산적해 있는 가운데 유형별 수가계약을 놓고 의사협회외 대한개원의협의회, 병원협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현재 의협과 대개협은 의원, 병원, 치과, 약국, 한방 등 5개 유형별로 수가계약을 하자는 복지부안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고 병협은 합리적인 복지부 방침에 찬성의 뜻을 밝힌 상태다.의협은 지난 14일 성명서를 통해 “의과를 의원과 병원으로 나누고 있는 정부의 불합리한 유형 분류에 대해 근본적인 개선 노력없이 눈앞의 이익에만 집착하는 특정 의료단체의 이기주의와 의료계의 분열에 심한 우려와 유감을 표명한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의협은 “적정수가의 보장을 통한 적정진료의 실현이라는 유형별 계약의 근본목적을 실현하고 직능별에 따른 의료서비스의 동질성을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의과, 치과, 약국, 한방 등 4개로 분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단지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해 계약의 당사자로 선정된 것에만 의미를 두고 눈앞의 실리를 추구하는 것이 과연 의료계 전체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라고 병협을 비난했다.대개협도 16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병협이 주장하고 있는…
2007-08-17 11:11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중대형 제약업체가 조만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을 전망이다.공정위 관계자는 16일 “17개 제약업체를 조사한 결과 모든 업체에서 혐의가 발견됐다”며 “대부분 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해왔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10월부터 제약업체의 리베이트 관행과 약품 공급거래의 불공정 행위를 조사해왔다.공정위에 적발된 업체 중에는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대형 제약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상당한 규모의 과징금이 부과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공정위는 현재 업체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심사보고서를 작성 중이다. 공정위는 이르면 다음달 쯤 이들을 전원회의에 상정해 제재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그러나 대상 업체가 17개사에 달해 조사결과가 나오는 순서대로 전원회의에 상정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공정위는 제약업체에 대한 제재수위가 정해지면 리베이트를 요구한 병원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허윤 기자(yoon@kmib.co.kr)
2007-08-17 09:43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9월 13일~14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3층 컨퍼런스센터에서 아시아 최초로 미-일-EU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를 개최한다. 미-일-EU 의약품규제조화국제회의(ICH,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Harmonization of Technical Requirements for Registration of Pharmaceuticals for Human Use)는 신약의 연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험의 중복 문제와 기술적 무역장벽 제거를 위해 미국, 유럽연합, 일본의 규제당국과 제약산업체 전문가가 의약품 등록의 과학적, 기술적 관점을 토론하고 기술적 요구사항을 합의하는 협의기구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후원하는 이번 워크숍은 ‘의약품개발 및 품질관리’를 주제로 진행되며, ICH의 ‘의약품 개발 및 품질 위해도 관리지침(Q8, Q9, Q10)’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적용사례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특히 한미 FTA 타결에 따라 국내 GMP 수준을 미국 CGMP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시급한 가운데, 우리나라 정부와 제약기업들이 선진 각국 및 국제기구의 규제 담당
2007-08-17 09:38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17일 동작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생명과학연구자를 위한 연구윤리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보건의료기술진흥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연구센터 및 사업단 등 대형 연구과제 책임자 40여명을 초청해, 생명과학 연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연구윤리 이슈들에 대해 토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이와 관련해 진흥원은 국내 연구관리기관으로서는 최초로 작년 9월 ‘연구윤리진실성 관련 업무처리 지침’을 마련해 연구윤리진실성과 관련한 연구관리기관의 권한과 역할, 연구윤리 위반행위의 처리절차 등 기준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간 대상 연구윤리(김옥주. 서울의대) ▲지도교수와 학생, 동료과학자 및 실험실 구성원사이의 관계(황은성, 서울시립대) ▲생명과학 연구자들을 위한 동료평가체제(남명진, 가천의대) ▲생명과학 연구에서의 데이터처리와 논문출판의 윤리(전방욱, 강릉대) ▲재정적 이해상충에 대한 이해(홍성욱, 서울대 자연대) 등 5개의 주제가 발표된다.이용흥 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연구관리기관이 ‘연구윤리’를 주제로 연구자와 함께 하는 최초의 자리”라며 “이를 통해 생명과학분야의 연구윤리에…
2007-08-17 09:31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용석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2시 의료법 개정 등과 관련해 장동익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한테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및 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고경화 의원에 대한 속행공판을 갖는다.
2007-08-17 09:21경남제약은 17일 HS바이오팜 이희철 대표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HS바이오팜이 경남제약을 인수하면서 이 대표가 새 대표가 됐다. 이희철 대표는 68년생으로 지난 94년부터 태반제제 원료 공급 업체인 화성신약에 근무하면서 줄곧 태반관련 사업을 해왔다.
2007-08-17 09:19광동 ‘옥수수수염차’가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현지인들의 입맛도 사로잡았다. 올해 5월부터 일본의 할인점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이 달 중순부터 일본의 대형 할인점인 저스코(JUSCO)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전국적인 체인망을 보유한 편의점인 AMPM에도 입점이 확정됐으며, 로손(Lawson)과도 현재 논의를 진행 중이다. 광동제약 유통사업부의 이인재 이사는 “녹차 및 우롱차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입맛이 식상한 시점에 옥수수수염이 부기해소에 도움을 준다는 점이 현지인들의 구매욕을 자극한 것 같다”며 “가격이 다소 고가로 책정되었는데도 불구, 일본 현지인들 사이에 반응이 아주 뜨겁다”고 말했다. 또한 “광동옥수수수염차의 광고모델인 가수 ‘보아’가 일본에서 인기가 아주 높다는 점도 인기몰이에 한몫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광동 ‘옥수수수염차’는 예로부터 본초강목 등에서 옥수수수염이 얼굴 붓기를 빼는 민간요법에 많이 사용돼 온 점에 착안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음료로 만든 것이다. 작년 7월 출시된 이후, 6개월만인 올해 1월에는 1000만 병을 돌파하더니 출시 1년 시점인 7월 말에는 누적 판매량 76
2007-08-17 08:51
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 자원봉사단 14명은 11일 ‘하얀연꽃 복지관(여수시 남면 소재)’을 찾아 치매, 중증질환 할머니 46명에 대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김재근 단장을 비롯한 류마티스과장, 소아과장 등 진료과장 3명이 함께 한 이날 봉사에는 각종 진찰과 혈액검사, 투약 및 영양제 등이 투여됐으며, 한화봉사단이 할머니들을 돌보고 이야기 친구역할을 담당했다.또한 새늘미용학원(원장 최광숙)에서는 할머니들의 머리손질을 맡아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2007-08-17 08:00한국의사회가 주수호 의협 집행부에게 강력한 투쟁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국의사회는 성명서에서 “썩어빠진 의협 내부를 개혁하고 정부의 의도적인 의사죽이기에 강력하게 맞서야 한다는 회원들의 열망은 주수호 집행부를 탄생시켰다”고 말한 뒤 “그러나 의협은 실패한 투쟁방법과 의협의 지도력결여에 대해 일언반구 사과없이 변경 급여제도에 대해 정부의 안대로 진료하라고 하고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투쟁에 동참해달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수호 집행부는 회원들의 열망에 보답하듯 변경 의료급여제도 및 정률제에 대해 적극적인 투쟁의지를 밝혔고, 회원들 역시 열화와 같은 성원을 보내줬으나 ‘회원들의 고통을 담보한 투쟁’, ‘의사지도자들의 철저한 무관심 속의 투쟁’이라는 현실적 한계를 맞았고 의협 역시 투쟁방법에 있어 예외사항을 규정하며 스스로 원칙을 무너뜨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이어 한국의사회는 “자신들의 미숙한 회무로 회원들에게 피해를 준 것에 대해 뼈를 깍는 반성을 해도 모자를 마당에, 슬그머니 자신들의 잘못을 덮어버리고 새로운 투쟁에 동참하라는 것이 과연 우리가 바랬던 의협의 모습인가”라고 현 집행부를 비난했다. 아울러 “현 상황의 핵심은…
2007-08-17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