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대표 백승호)이 3일 임원인사를 단행하여 신임 생산본부장으로 우용수씨를 영입하고 신중현 마케팅이사를 영업본부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신임 우용수 생산본부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으로 지난 1974년에 동아제약㈜에 입사하여 2001년까지 근무하며 공장장(전무)을 역임했으며 이어 2003년 8월까지 계열 화장품 회사인 라미화장품㈜의 대표이사로 재직했다.대원제약은 또한 신중현이사를 영업본부장으로 발령하며 기존에 담당하고 있던 마케팅 업무도 같이 총괄하도록 했다. 대원제약은 최근 매출확대에 따라 생산시설확장을 위한 공장리모델링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장전문가인 우용수 생산본부장의 영입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cGMP 등 공장 최신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업부문도 마케팅 경험이 많은 신임 본부장을 임명함으로써 더욱 효과적이고 활성화 된 조직운영으로 지속적인 매출확대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2007-09-03 10:24가톨릭의대 성모병원이 9월 한 달 동안 ‘정확한 진료로 환자에게 신뢰를 드리겠습니다’라는 캠페인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QI팀의 주관으로 이뤄진 것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의 ‘표준화’, ‘행동화’, ‘생활화’를 목표로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성모병원 QI팀은 매월 실천사항을 정하고 각 부서와 2층 로비, 교직원 식당 등에 포스터와 현수막 등을 게시, 적극적인 서비스 실천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따뜻한 병원 만들기’라는 큰 주제 아래 5월에는 ‘고맙습니다를 생활화하겠습니다’, 6월에는 ‘환한 미소로 응대하겠습니다’, 7월에는 ‘가족같이 편안한 병원을 만들겠습니다’라는 실천사항을 내건 바 있다. 이후 8월부터 3개월간은 ‘품격 있는 병원 만들기’라는 주제 하에 8월에는 ‘고객의 말씀에 귀 기울이겠습니다’라는 실천사항을 내걸었고, 이번 9월에는 ‘정확한 진료로 환자에게 신뢰를 드리겠습니다’를 실천할 계획이다. QI팀은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그 동안 친절 교직원으로 선정됐던 성모병원 교직원 중 그 달의 실천사항과 가장 적합한 모델을 발굴 또는 추천 받아 포스터의 주인공으로 등장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월례조회…
2007-09-03 10:04사단법인 한국바이오벤처협회(회장 박종세)는 9월 5일(수) 한국기술센터(역삼동 소재) 16층 국제회의실에서 벤처인증, 자금, 노무, 법률 등에 관련한 “바이오벤처기업 성장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많은 바이오벤처기업의 요청에 따라 벤처인증, 이노비즈 기업 인증 등의 관련 교육, 출연자금, 정책자금과 같은 자금조달 전략에 대한 교육과 함께 법인을 만들면서 알아야할 노무지식, 법률지식 등에 관련된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벤처기업의 가장 관심사인 코스닥 상장방법과 함께 기업 IR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추가하여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협회 홈페이지(www.kobioven.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바벤협은 지난달 28일 “바이오벤처 해외진출전략세미나”를 비롯하여 지난달 30일 “상장기업 공동IR”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협회는 기업의거래 등록한 바이오기업의 IR을 개최하여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앞으로도 바벤협은 기업의 필요에 따라 교육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2007-09-03 09:45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가 내달부터 개봉불용재고약에 대한 반품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이르면 내년 3월 재고약에 대한 정산이 시작될 전망이다.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지난달 29일 제6차 약국위원회를 열어 지부건의를 반영, 전국적인 반품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이를 위해 전체 제약회사에 ‘반품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 9월 21까지 대표이사 명의의 공문을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일정에 따르면 오는 11월 미회신사에 대한 추가 확인 및 청문회를 진행하고,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특성을 반영한 반품협의체를 구성하게 된다.이어 내년 2, 3월 사이에 의약품을 수거, 3월 최종적으로 반품약 정산에 돌입하게 된다. 반품사업 진행방법 등 사업의 구체적 내용은 추후 일정에 맞춰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2007-09-03 09:39대한약사회는 지난달 31일 긴급상임이사회를 열어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의 전원의 동의와 함께, 당초 9월 30일 개최하기로 하였던 제4차 약사대회 개최일을 11월 25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약사회는 금번 약사대회를 약사회 회원들의 힘을 바탕으로 자력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기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개최일 변경 결정을 내렸다. 행사예산과 관련된 잡음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그간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행사일 연기라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약사사회는 보건의료인으로서 당당하게 자리하고자 하는 회원의 열망을 실현시켜 나가는 데에 뜻을 모았다. 긴급상임이사회에서는 금번 4차약사대회를 회원들이 자발적인 행사성금을 주(主) 재원으로 하고, 홍보용 전시부스 설치는 당초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전 회원이 잠여하는 약사사회 축제의 장으로 약사대회가 자리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 및 지부, 분회 모두의 역량을 최대한 모아 가기로 했다.
2007-09-03 09:37수도약품은 3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윤하 전 한미약품 개발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대학에서 생물학 박사를 받았으며 다국적 제약사인 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에서 연구원과 CJ종합기술원에서 개발담당 상무 등을 역임했다.
2007-09-03 09:00보건복지부가 2006년 발표한 우리나라 국민의 구강 건강상태는 여전히 바닥권이다. 45∼54세에 이미 55%가 자신의 구강상태가 나쁘다고 인식했고, 65∼74세 노인의 53%는 씹는 기능의 불편을 호소했다. 한국 노인의 잔존 자연치아 수는 평균 17.2개(정상 성인 28∼32개). 의치의 필요성을 호소한 노인은 35.3%였다. 상실된 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치아(임플란트) 이식술이 절실한 상황. 때문에 최근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임플란트의 원리는 주춧돌 위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지붕을 얹는 것과 같다. 즉, 치아가 빠진 부위 잇몸뼈에 기둥 뿌리(치근)를 심고 그 위에 금속 소재의 중간 기둥을 세운 뒤, 씹는 기능을 하는 인공 치아를 씌우는 것이다. 시술에 쓰이는 기구와 치료 기간, 형태에 따라 종류도 다양하다. 임플란트는 다른 치과치료에 비해 완성 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것이 문제. 하지만 최근 잇몸상태에 따라 치료 기간을 기존(3∼6개월)보다 대폭 줄인 임플란트 이식술도 선보이고 있다. 발치후 즉시 혹은 하루 안에 임플란트를 씌우는 방식이 바로 그것. 턱뼈의 양이 충분하고 잇몸이 튼튼한 환자들에게 제
2007-09-03 08:43
국내 최고의 개원 지역으로 선호되고 있는 강남지역 개원 관련 세미나가 최근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메디포뉴스가 주최하고 씨티은행과 대원메디칼이 후원한 ‘강남의사 따라잡기 성공개원 세미나’가 지난 2일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아직 개원을 하지 않은 군의관 및 공보의, 봉직의 등이 대부분 참석해 강남개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2007-09-03 08:00
“정책이 부합된다면 지지하는 것이지, 당이나 후보를 보고 지지하지는 않겠다. 가치중립 적인 것 지키지 못하면 NGO가 아니다.”오는 17일 15개 의료사회단체가 힘을 모은 선진건강복지공동회의(이하 건강회의)가 출범한다.건강회의는 우파로 불리는 의료단체로 구성, 우파 계열의 특정 정당 또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눈길을 받아 왔다.이에 건강회의의 초대 간사를 맡은 우봉식 의료와사회포럼 공동대표는 건강사회가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지하는 일을 없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후보들의 정책이 건강회의가 추구하는 목표에 부합된다면 지지하겠지만, 당이나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겠다. 정책이 부합되면 좀 더 많이 지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어떤 정당이고 정책상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하겠다”며 정책에 따른 ‘지지와 반대’를 표명할 것임을 밝힌 뒤 “가치중립 적인 것 지키지 못하면 NGO가 아니다. 절대 그런 식으로 치우치는 행동은 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렇다면 건강회의가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일까? 우 간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선진건강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지금처럼 의료서비스를 공공재로 보고 접근할 것이 아니라, 시장경제
2007-09-03 08:0031일 오후 2시를 기해, 많은 개원가가 휴진에 들어갔다. 휴진의 이유는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저지’.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시범사업에 나서는 것을 의사로서 두고 볼 수 없다는 집단 행동이었다.하지만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휴진에 나섰다’며 의사들의 휴진 결정을 이해하기 보다는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았다.심지어, 성분명처방이 시행되면 그 동안 받아왔던 제약사의 리베이트가 줄어드는 것이 싫어서 시범사업을 저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나왔다.왜 의사들의 휴업을 이해 받지 못하는 것일까?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하나는 홍보 미흡 때문이 아닌가 싶다.많은 이들은 성분명처방이 무엇인지 잘 모른다. 알고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왜 문제인지 이해하기 어려워 한다.오히려 성분명처방이 이뤄지면 ‘약제비 절감’을 이룰 수 있다는 정부의 주장이 더 타당하게 느껴진다.이에 맞서 의료계는 약제비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선택적처방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알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의료계의 주장이 더 이상 ‘밥 그릇 싸움’으로 비춰지지 않기 위해서는, 홍보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2007-09-03 08:00지난 4월 의료계와 국회의 관계는 ‘잔인한 4월’을 맞이 하고 있었다. 장동익 전 의협회장의 국회로비 파문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은 의협과 함께 연일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결국 장 전 회장이 국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 복지위 소속 의원들을 로비와 무관함을 해명하기 위해 긴급 청문회를 개최한 것.그러나 청문회 이후에도 일부 의원에 대한 로비설은 더욱 확대되는가 하면, 실제 몇 몇 의원은 검찰에 출두해야 했다.오늘부터 시작되는 9월 정기국회. 이번에는 다른 형태의 갈등이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정기국회에 앞서 지난 29일 열린 복지위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에서는 ‘의료사고 피해구제에 과한 법률안’이 가결됐다.이 법안은 공식적으로는 대통합민주신당 이기우 의원(의료사고 예방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보건의료분쟁의 조정 등에 관한 법률안) 등이 발의한 법안을 폐기하고, 대안을 마련, 가결한 것으로 발표됐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이기우 의원안을 수정·가결한 것에 가깝다.법안의 명칭부터, 안 의원이 제출한 의료분쟁 대신 ‘의료사고’를, 소송 전에 조정과정을 거치게 하는 필요적 전치주의 대신 ‘임의적 전치주의’을
2007-09-03 05:5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당초 8월 31일까지 예정됐던 의료장비현황 신고등록기간을 9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심평원은 “27일 현재까지 신고등록 한 요양기관이 전체 대상기관의 35%”이라고 밝히고 “요양기관이 의료장비현황을 자체점검 확인하는 과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신고등록이 8월 20일 이후에 집중되고 있어 이를 분산해 등록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신고등록기간을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요양기관은 이미 등록한 장비가 변경이 없더라도, 장비 세부정보를 확인해 누락•변경된 부분을 기재•등록해야 한다”며 “장비설치가 오래돼 세부사항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장비에 부착된 라벨 등을 확인해 모델명 등 기초사항을 기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심평원은 9월 15일 의료장비현황 일제정비 등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는 장비현황 등록여부 및 등록내용을 향후 청구되는 진료비 심사에 반영하거나 관련 소명자료를 요구하는 등 요양급여 의료장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의료장비현황 신고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심평원 관할 본지원에 문의하면 된다.▲본원 705-6947, 6710~3 ▲광주지원 062) 605-2755~9
2007-09-03 05:45[파일첨부] 앞으로 완제의약품에 대한 생산 또는 수입실적을 분기별로 보고해야 한다.또한 생물학적제제 희귀의약품의 경우 일반 희귀의약품과 마찬가지로 기준 및 시험방법 제출이 면제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공고하고 9월 20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이번 개정령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현행 규칙에 희귀의약품 중 생물학적제제 등에 대해 기준 및 시험방법을 제출토록 돼있어 의약품 등의 허가가 지연되고 수입사 등이 수입을 기피해 사회적 약자인 희귀질환자가 적절한 시기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생물학적제제라 하더라도 희귀의약품인 경우에는 허가신청시 다른 희귀의약품과 동일하게 기준 및 시험방법 제출을 면제토록 했다.또한 의약품제조업자(수입자)로 하여금 완제의약품 공급이 중단되거나 부족사태가 예상되는 경우 그 사유 및 공급일정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해 복지부장관에게 보고토록 했다.이와 함께 의약품의 제조, 수입, 공급 및 사용내역 등 의약품유통정보의 수집, 조사, 가공 및 이용을 위해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기관의 장에게 완제의약품의 생산 및 수입 실적을 분기별로 보고토록 하는 내용도 담겨져 있다
2007-09-03 05:40세계적인 자궁경부암의 대가 다이안 하퍼 박사는 지난달 31일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여성들의 HPV백신 접종 시 MSD의‘가다실’보다는 GSK의‘서바릭스’를 사용할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이는 자궁경부암 백신 2종이 시간을 두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제품의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여성들에게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하퍼 교수는 HPV백신 접종 선택시 다양한 유형의 바이러스에 높은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백신을 선택할 것을 강조하며, 현재까지 자궁경부암에 대한 검진을 받지 않은 여성은 우선적으로 발매되는 가다실을 접종할 필요가 있고, 정기적 검진을 하고 있는 여성은 이후 제품 접종을 고려해도 될 것”이라고 밝혔다.하퍼 교수는 두 제품간의 효능 지속 기간에 대해서는 5년까지 지속된 것은 공통된 사항이지만 면역반응에 있어서 16형과 18형 모두에서 항체가 수준이 일정함을 나타낸 데 비해 가다실은 18형에서 접종 여성의 1/3 가량이 2년 경과 후 항체가가 낮아지는 양상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이에 대해 하퍼 교수는 항체가 저하는 백신 효능의 저하를 예상할 수 있다고 추가 설명했다.그는 또 서바릭스는 알루미늄 항원 보강제를 사용하는 가다실과 달리…
2007-09-03 05:25‘강남불패’ 비단 높은 집 값에만 해당하는 말이 아니다?! 국내 최고의 개원 지역으로 선호되고 있는 강남지역 개원 관련 세미나가 최근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메디포뉴스가 주최하고 씨티은행과 대원메디칼이 후원한 ‘강남의사 따라잡기 성공개원 세미나’가 지난 2일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총 1, 2부에 걸쳐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강남지역 개원 입지 분석(이상훈 닥터공인중개법인 대표) ▲강남지역 개원에 따른 경영 전략(윤성민 아라컨설팅 대표) 등이 실시됐다. 2부에는 ▲의료상권 분석 방법 및 계약서 작성시 주의사항(이성길 개원정보114 팀장) ▲특화 아이템 도입 전략 세우기-비만, 미용 클리닉 도입 전략 세우기(김지은 대원메디칼 팀장) ▲실전 성남재개발 투자분석 및 돈 되는 재개발 투자방법(김선웅 한일공인중개사 대표) 등이 실시됐다. 아울러 강의 이후에는 전문가들과 직접 상담을 실시, 강남 개원에 대한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아직 개원을 하지 않은 군의관 및 공보의, 봉직의 등이 대부분 참석해 강남개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2007-09-03 05:20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두고 정부와 의료계간 갈등이 극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성분명 처방 사업을 시행을 이전부터 강력하게 주장해오고 있는 약사회가 한 발짝 물러서 현재의 대립을 관망하는 자세로 돌아섰다.이는 정부가 강력하게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을 밀어 부치고 잇는 상황에서 약사회 자신들까지 나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게다가 성분명처방 문제가 리베이트 문제까지 연루되는 ‘진흙 뻘’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한 발 뺀 자세를 보이며, 더 이상 구설수에 오르지 않겠다는 전략이다.또한 이번 문제로 의협이 선택분업과 OTC수퍼판매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무반응전략으로 약사회는 성분명 처방이라는 실익과 OTC수퍼판매 저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얻겠다는 속셈이다.대한약사회는 성분명처방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지난달 공식 성명서를 낸 것 외에는 어떠한 반응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는 약사회가 나서지 않아도 정부가 알아서 자신들의 뜻에 맞게 일을 처리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OTC수퍼판매 저지를 위한 사전 포석으로 당번 약국제 시행을 제안하고, 위해모기 살충제에 대한 수퍼 판매를 조사해 언론에 알리는 등의 일들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이번 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 사업 시행과…
2007-09-03 05:00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며 분신자살한 고(故) 허세욱씨의 치료비를 민주노총과 병원, 유가족이 서로 떠넘기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한강성심병원은 1일 지난 4월 사망한 허씨에 대한 치료비 2400여 만원의 지불 통고서를 지난달 29일 민주노총과 유가족 측에 각각 발송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민주노총이 허씨의 수술에 대한 보증을 서고, 대표자가 각서를 썼기 때문에 당연히 민주노총이 병원비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민주노총은 장례절차에서 완전히 배제됐기 때문에 돈을 낼 수 없다는 입장이다. 대신 허씨를 위해 모금된 7000만원 가운데 장례비를 제외한 6700만원을 허씨의 추모사업에 쓸 작정이다. 민주노총 우문숙 대변인은 “당시 허씨의 가족들이 수술을 시키지 않으려해 인도적 차원에서 묵과할 수 없어 급하게 수술에 필요한 각서를 써줬다”며 “허씨가 유서에서 민주노총에게 장례를 맡겼음에도 가족들과 병원이 (민주노총에) 허씨의 사망소식도 알리지 않는 등 모든 절차에서 배제했기 때문에 병원비를 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이에대해 병원 관계자는 “원래 사람이 입원을 하면 가족들의 의사가 최우선 고려대상이다”며 “ 정치관련 단체의 개입을 꺼려
2007-09-02 19:49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홍순표,조선의대 교수)와 연길시립의학 교육병원은 최근 중국 연길시립병원 강당에서 '제3회 한중 고혈압학회 합동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대한고혈압학회와 연길시립의학 교육병원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연수강좌에는 대한고혈압학회 홍순표 이사장을 비롯해 대한순환기학회 김재형 이사장, 대한고혈압학회 배종화 명예회장 등 대한고혈압학회 임원진과 연변시립병원 김광일 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석홍림 연길시립의학병원 부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연수강좌는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대한순환기학회 김재형 이사장(가톨릭의대)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한국인의 심장병 발생 현황(김종진 교수, 경희의대), ▲연변조선족 자치주 고혈압 환자 현황(박림호 교수, 연길의학원)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한 2부에서는 배종화 교수(대한고혈압학회 명예회장, 경희의대)와 홍순표 교수(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 조선의대)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혈압의 진단기준과 치료목표(최경훈 교수, 연세원주의대), ▲한국인의 고혈압 역학(김순길 교수, 한양의대), ▲고혈압의 약물요법(윤호중 교수, 가톨릭의대), ▲동반질환과 고혈압 치료(전재은 교수, 경북의대)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아울러
2007-09-02 14:00
(사)한국혈액암협회(회장 고흥길)는 현대홈쇼핑과 함께 30일 인하대병원 혈액암 병동에 LCD TV, 노트북, 온장고 등 투병물품(3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사)한국혈액암협회는 고단한 투병생활에 날로 위축되어 가는 혈액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 정서적 위안을 주고 완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고자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 라는 행사를 기획했다.지난 2004년 12월부터 시작해 매 분기별로 전국에 있는 병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부산 백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에 이어 인하대병원 혈액암 병동에도 기증품을 전달하게 된 것.(사)한국혈액암협회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합리적으로 투병할 수 있도록 치료비 지원, 상담(전화 및 방문), 교육 세미나, 자활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2007-09-02 08:00정부의 보건복지콜센터 운영과 관련해 전체 상담 중 ‘암 관리’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콜센터는 긴급지원 및 보건복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05년 11월 1일 ‘희망의 전화 129번’으로 개통돼 지금까지 운영돼 오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미숙 팀장(아동복지팀)이 보건복지포럼 8월에 게재한 ‘보건복지콜센터의 기능과 향후 과제’에 따르면 보건복지콜센터의 상담조직은 소득보장반, 복지서비스반, 건강생활반, 긴급지원반 등 총 4반으로 나눠져 운영된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2005년 11월 개통 이후 2006년 11월까지 총 55만 9255건이 통화됐으며, 평균통화시간은 3분 16초로 집계됐다. 상담유형별 콜량은 금연사업, 희귀난치성질환자 지원, 암 환자 지원, 의료분쟁, 건강보험 등을 상담하는 건강생활 분야가 18.6%로 가장 많았으며, 그 중에서도 암 관리에 대한 통화가 45.6%로 과반수 정도를 자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암 관리 다음으로 건강보험 11.5%, 보험급여기획 9.4%, 의료자원 7.1% 순으로 조사됐다. 건강생활 분야 외에 긴급지원이 15.4%, 소득보장 11.5%인 것으로…
2007-09-02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