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를 비롯한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한약도매협회, 한약한약제조협회, 서울약령시협회 한국생약협회, 한약발전연합회 등 한약 관련 9개 단체는 11일 서울약령시협회 앞에서 국민들로부터 한약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한약관련 단체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 한약 관련 단체들은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을 통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 가칭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운동본부를 결성키로 하고, 한약재에 대한 상시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해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결의대회에서 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은 “한의약계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관계기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한약관련 단체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불법•불량 한약재 추방 결의대회를 계기로 국민들로부터 한약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한편, 정부당국의 정책과 규제기준을 적극 준수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유기덕 회장 등 한약 관련 단체장들이 직접 불량 한약재를 실어 날라 폐기처분하는 퍼포먼스가 시연돼 관심을
2007-10-12 14:00감사원이 지난 3월 실시한 식약청 기관감사 결과,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 검토 및 사후관리 태만을 사유로 식약청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소속공무원 5인에 대해 징계를 요구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생동성시험 결과보고서를 임의로 수정, 변경해 제출한 2개 품목에 대해 약사법 제71조 및 제76조 등의 규정에 따라 품목허가를 취소하고 생동성인정품목 공고에서 삭제하는 한편, 유통중인 것은 회수 후 폐기하고 시험연구기관인 성균관대 약학연구소에 대해서는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6년 파문을 몰고 왔던 대규모 의약품 생동성시험 조작사건과 관련, 관리감독기관인 식약청 관계자들에 대한 중징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감사원은 생동성시험조작 사건에 대해 정형근 의원이 상임위(06년 6월 26일) 및 국정감사(06년 10월23일)에서 지적한 사항에 대해 식약청 감사를 실시했으며, 감사 결과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형근 의원실에 따르면 감사원은 징계사유에서 “생동성시험의 중요한 평가지표인 크로마토그램의 시험데이터가 시험기관에 의해 임의로 수정, 변경됐음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은 이 데이터들을 근거로 평가한 생동성시험 결과를 ‘적합’으로…
2007-10-12 13:28연말 대통령 선거와 내년 4월 대선을 앞두고 정치세력화를 위한 의료계의 움직임이 본격화 됐다.의협은 최근 폐지된 한국의정회를 대신해 의협 대외 정책활동을 전개할 '대외사업추진본부'를 구성, 운영키로 결정했다.의협은 11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대외사업추진본부 운영 규정을 제정하는 등 운영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논의하고 조직 구성작업에 착수했다. 추진본부는 대선, 총선 등에 대비해 의료계의 영향력을 대외적으로 높이고, 의료정책 생산 등 실천적이고 조직적인 정책활동을 통해 각 정당 및 정부 정책에 의협의 정책을 적극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치됐다.의협은 대외사업추진본부를 통해 사회 여론주도층에 왜곡된 현행 의료정책의 실상과 문제점을 알리고, 올바른 의료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역량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폐지된 의정회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합법적 정치활동을 지향하기 위해 정부, 국회, 언론 등의 인사들과 유기적인 연계 하에 협회의 대외활동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대외사업추진본부는 우선 회장 직속 특별위원회 형태로 운영하다가 내년 대의원총회에서 정관상의 기구로 개편하게 된다. 의협회장을 단장으로 하며 의결기구인 중앙회의…
2007-10-12 12:30[파일첨부] 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가 한약재와 쌀의 안정성 시험결과 모든 한약재에서 안정성이 입증됐다고 밝혓다.한의협은 지난 9월 감초, 갈근, 길경, 복분자, 연자육, 오가피, 오미자, 옥미수(옥촉서예), 황기 등 한약재 9종과 김포쌀, 임금님표 이천쌀, 중국쌀(단립종), 중국찐살(풀잎이슬 햇살마당), 미국쌀 칼로스, 태국쌀 등 쌀 6종 등에 대해 한약재의 안전성을 쌀과 비교 확인하기 위해 한국의약품시험연구소에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등을 시험의뢰 했다. 시험의뢰 한 결과 감초의 경우는 납과 카드뮴은 불검출되었고, 비소 수은 등도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잔류이산화황도 3ppm(기준 30ppm)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갈근의 경우도 중금속 검사에서 납이 불검출되었고 카드뮴, 비소, 수은도 기준치 이하로 검출되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잔류이산황과 잔류농약도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길경의 경우도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이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었으며 복분자, 연자육, 오가피, 오미자, 옥촉서예, 황기 등도 중금속 잔류이산화황, 잔류농약, 검사에서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쌀 6종
2007-10-12 12:30◈“내가 지금 축사를 할 군번이 아닌데 내과학회장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 섰다고 생각한다. 오늘 와서 여러 선배님들 건강하신 모습 보니 옛 생각도 나고 감개가 무량하다”(서정돈 내과학회장, 순환기학회 주년 기념식 축사에서)◈“병협, 의협, 약사회, 한의협, 치협이나 그냥 해달라는 다 해주면 되는 거 아닌가. 뭐 이렇게 고생을 해. 올려달라는 대로 올려주고 공단은 보험료 올리면 되잖아. 뭐, 국민들한테 욕좀 먹으면 그만인데….” (지난 10일 수가협상을 앞두고 공단 관계자가)◈“JANUVIA의 JANU는 야누스, 레쥬벤션의 뜻으로 새로운 방법을 의미하며, VIA는 LIFE의 이믜를 가진다. 그래서 자누비아는 건강과 기능을 자연스럽고 새로운 방법으로 회복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한국MSD 당뇨병팀 곽훈희 부장, 지난 10일 한국MSD 주최 라운드 테리블에서)◈“유방암 재발 환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다양한 신약 출시로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한다. 그리고 유방 재건 수술에 대해 보험 적용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유방암 환우회 민들레 조소혜 대표, 지난 10일 재발선 유방암 인식 제고 기자 간담회에서)
2007-10-12 12:30한국증권은 11일 보고서에서 국내 제약사들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6% 증가한 양호한 외형 성장세를 보인 반면, 영업이익 성장세가 매출 성장세를 하회할 것으로 보여 수익성이 전체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보고서에 나타난 국내 제약사들의 3분기 실적 예상을 살펴보면, 동아제약은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한 1650억원, 영업이익은 1.6% 감소한 22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공정위 과징금을 3분기 실적에 반영할 예정이어서,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영업외 부문에서 저조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공정위 과징금의 경우 이미 예상됐던 부분으로 주가에 대한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나, 이보다 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펀더멘털 훼손에 대한 우려가 더 큰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한미약품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6%, 2.4% 증가한 1295억원, 171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 측면에서는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나간 반면 영업이익률은 13.2%로 다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이는 3분기 중 슬리머 마케팅 비용 지출과 프로젝트 과제…
2007-10-12 12:30한국유방암재단에서는 오는 17일 계명대 동산병원 마펫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이날 강좌에서는 ▲유방암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강선희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 ▲암 검사는 어떻게 할까?(최은아, 유외과) ▲수술치료는 유방을 다 없애나?(강수환 교수, 영남대병원) ▲항암제는 꼭 맞아야하나?(봉진구 교수, 가톨릭의대) ▲치료 후 관리- 운동, 음식, 생활(권굉보 교수, 계명대 동산병원) ▲환자와 가족(박호용 교수, 경북대병원) 등이 강연된다.
2007-10-12 11:48한국제약협회는 11일 이사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7일 이사회에서 의약관련단체 행사에 개별 제약사가 협찬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의한 사항을 준수하기 위한 조사를 10월말까지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이사회 결정 사항을 제약사에 다시 한번 주지시키고,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해 나가기 위함이다. 특히 이사회의 결의 사항이 지켜 질 수 있도록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고, 만약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의약전문지에 공포한 후 관련 당국에 위반 사실을 고발할 방침이다. 제약협회는 “이사회 결정에도 불구하고 개별제약사의 의약단체 협찬이 이루어 진다면 지난달 5월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 도입과 공정거래특별위원회 구성이 무의미해진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고육지책이다. 한미FTA, 한-EU FTA 등 개방시대를 맞아 공정거래 관행을 확립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국민보건을 증진하고 의료산업과 제약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배수의 진을 친 셈이다”고 밝혔다. 지난달 이사회에서는 대한병원협회의 국제병원연맹총회, 대한약사회의 전국약사대회, 대한의사협회의 창립 1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하여 개별 제약사의 공정거래법규를 벗어나는 수준의 협찬을 일체 금지
2007-10-12 11:47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캄보디아 국립 기생충증, 곤충병, 말라리아 관리센터 소장 등 5명의 캄보디아 보건관계자를 국내로 초청해 국내연수 및 워크숍을 갖는다. 07년도 ‘캄보디아 학생 장내 기생충 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초청에서는 한국의 기생충관리 성공 사례를 전수하고, 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 사업 실무 현장 견학 및 양국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 논의 등이 있을 예정이다.또한 19일 서울의대 기생충학교실에서 개최되는 워크숍에서는 한국의 국민보건예방교육 및 건강증진사업과 07년도 캄보디아 상반기 1차 사업단 파견(6.1~6.8) 에 따른 기생충 실태조사 결과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건협의 ‘캄보디아 학생 장내 기생충관리를 통한 건강증진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통해 05년 NGO 사업 사전 조사단 파견을 시작으로 06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됐으며, 매해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고 있다.
2007-10-12 11:45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오는 15~20일까지 직원 직무 능력 향상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직원 국외 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협회 직원 20여명이 중국의 보건의료시설을 방문, 해당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사업 수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교류에 역점을 두고 있다.연수단은 중국의 질병예방공제중심과 상해 기생충병연구소 등 보건 관련 기관을 방문, 건강증진 및 보건교육사업 분야에 대한 상호 정보 교환 등을 할 예정이다. 건협은 국제화시대 의료시장 개방에 따른 능동적 대처와 직원의 자기개발 기회 부여 및 사기 진작을 위해 매년 직원 국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007-10-12 11:42메드트로닉의 차세대 약물방출스텐트인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Endeavor drug-eluting stent)’가 미국 FDA 자문위원회로부터 판매허가 권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메드트록닉은 지난 10일 미국 FDA 자문위원회(advisory committee)가 관상동맥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자사의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Endeavor drug-eluting stent) 판매허가를 만장일치로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엔데버 스텐트는 2004년 이후로는 처음으로 미국 약물방출스텐트 시장에 출시되는 첫번째 제품이 될 전망이다. 메드트로닉 심혈관사업부 스콧 워드(Scott Ward) 사장은 “패널회의 결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엔데버 스텐트가 보여준 광범위한 임상연구 데이터를 세심하게 검토해 준 자문위원회에 감사한다”며 “FDA와 협력해 조속한 시일 내에 엔데버 스텐트를 미국 시장에 출시해 환자와 의사 모두가 차세대 테크놀로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데버 약물방출스텐트는 현재 미국을 제외한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메드트로닉은 자문위원회에서 21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007-10-12 11:21간세포의 손상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간기능 수치의 상승이 당뇨병의 발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와 아주대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남한 교수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대규모 지역사회 연구(Community-based prospective study)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정상 범위 이내라도 간기능 수치가 높을 경우 향후 당뇨병 발생위험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팀은 2001년부터 40세에서 70세 사이의 기존에 당뇨병이 없었던 남자 4,075명과 여자 4,675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간기능 수치와 당뇨병과의 연관성에 대해 추적검사를 실시하였다.그 결과, 남자의 경우 기초검사에서 간기능 수치의 하나인 GPT 수치가 낮게 나왔던 집단에서의 당뇨병 발생률은 2.4%(1010명 중 24명)이었던 반면, GPT 수치가 높게 나왔던 집단은 당뇨병 발생률이 5.1%(1016명 중 52명)로 2.2배 높았다. 또한 여자의 경우도 GPT 수치가 낮은 집단의 당뇨병 발생률은 1.2%(1133명 중 14명)였던 반면 GPT 수치가 높았던 집단은 3.4%(1133명 중 38명)으로 역시 유의하
2007-10-12 10:30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충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ㆍ복지실태 조사결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배우자가 있는 15~44세의 부인 전체 임신의 약 29%가 사산, 자연유산 또는 인공임신중절로 소모되고 있으며, 이중 인공임신중절비율은 19.2%로 전체 임신소모 중 66.2%로 나타났다. 전체 임신 중 정상출생 비율은 69.0%이며, 사산은 0.3%, 자연유산은 9.5%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03년의 임신소모율 32.9%, 인공임신중절비율 23.1%에 비해 많이 낮아진 비율이긴 하지만, 세계 최저수준의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정부의 보다 강력한 대응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임신중절을 한 여성들의 임신특징으로는 43.5%가 피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했고, 56.5%는 피임실패에 의한 임신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5세 이상 배우자가 있는 부인의 인공임신중절 경험율은 34%로 나타나 가정주부 3명중 1명 이상이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 인공임신중절을 한 이유로 형법과 보자모건법상에 제시된 이유에 의한 합법적인 경우는 15%에 불과했고, 나머지 85%는 불법적인 임신중절로 자녀불원(3
2007-10-12 10:04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12일 ’노인의 날‘기념 행사인 도시락 무료배부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서 주최한 이번 봉사활동은 노인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단국대학교 체육관에서 실시됐다. 건협은 지난 06년 5월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와 사회공헌사업의 공동추진 협약식을 갖고 매년 무료배식, 의료봉사, 긴급구호 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2007-10-12 09:52
대한순환기학회(이사장 김재형)가 11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심장학회’로 새출발을 선언했다.학회 원로와 의료계 관계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기념식에서 김재형 이사장은 최윤식 순환기학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으로부터 ‘대한순환기학회 오십년사’를 전달받았으며, 김 이사장은 최 준비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순환기학회는 57년 3월 발기대회를 거쳐 4월 창립총회를 가진 이래 현재 1000명이 넘는 정회원과 5개 지부, 7개의 연구회를 거느린 우리나라에서 가장 내실있는 학회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 해왔다.
2007-10-12 09:21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산업자원부 주최 ‘제11회 대한민국 e비즈니스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공단은 e비즈니스 추진으로 보험료환급금 등을 실시간 지급, 국민 서비스를 강화하고 MMF, 수익증권 등 제2금융권 금융상품을 온라인매매 신청하는 VAN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e-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공단은 지난해 HI-bank(사이버 건강보험은행)를 개발해 금융비용 절감과 연간 50억원의 추가수익을 올려 보험재정에 기여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대상 혁신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공단은 “혁신을 통한 e비즈니스 추진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성과와 파급효과가 커서 전국민의 평생건강을 지키고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이 되는 초석이 될 것이기에 이번 수상을 계기로 대국민을 위한 서비스 향상에 더욱 매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7-10-12 09:08병원 진료환자들의 개인정보가 무더기로 유출됐다.이 병원 간호조무사가 빼돌린 개인정보는 애인사이인 조직폭력배에게 넘겨져 도박사이트에 가입하는데 사용됐다.익산경찰서는 11일 병원 진료환자들의 개인정보를 빼돌려 도박사이트에 가입, 게임머니를 환전하는 수법으로 수천만원을 챙긴 혐의(주민등록법위반 등)로 조직폭력배 이모씨(22) 등 4명을 구속했으며 익산의 한 병원 간호조무사 유모씨(24)와 병원 컴퓨터 수리업자 최모씨(24)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은 또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 책임을 물어 유씨가 근무하던 병원 원장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애인 사이인 익산의 J병원 간호조무사 유씨에게 병원 진료환자 9800여명의 신상정보가 담긴 파일을 받아 빼돌렸으며 이 개인정보는 또다른 조직폭력배에게 넘겨져 도박사이트에 가입하는데 사용됐다.이들 일당은 또 익산시내 상가 등을 통해 2만여명의 개인정보를 빼돌리는 등 모두 32000여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한 뒤 이를 이용해 도박사이트에 가입했고 가입 축하금으로 받은 게임머니를 환전하는 수법으로 7100만원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이 과정에서 환전상 역할을 한 최씨는 환전할 때마다 1
2007-10-12 08:28
중국 건강검진센터에서 생체나이측정시스템을 본격 적용하기 위한 중국 실무협의단이 방한해 한국 의료기관에서의 세부적인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실제 시험해 보는 등 자국 검진시스템에서의 접목방안을 모색했다.중국의원협회 판쉐티엔 부회장을 비롯 인민해방군총의원 건강의학센터 왕샤오종 소장, 즈밍건강검진유한공사 한샤오홍 총재와 검진기관 전산담당자 등 바이오에이지 생체나이측정시스템 실무협의단은 10일 오후 방한해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이대목동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을 둘러봤다.대한병원협회는 10일 저녁 63빌딩 루프가든에서 김철수 회장을 비롯해 정인화 사업위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 권영욱 사업이사, 이왕준 정책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 부회장등 중국방한단을 위한 환영연을 가졌다.환영사에서 김철수 회장은 “중국 최대 병원과 최대 검진기관과의 생체나이측정시스템을 통한 학술교류가 한․중 양국민의 건강증진과 병원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한국 의료기관에서의 시스템 운영 현황을 꼼꼼히 관찰하여 중국 검진기관에서의 본격 적용에 길잡이로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이어 11월 6일 개막하는 국제병원연맹(IHF) 총회에 중국병원계의…
2007-10-12 08:00건강보험 환자들이 의료급여 환자들보다 ‘의료쇼핑’(의약품 오남용)이 더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보건복지위원회 노웅래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은 건강보험공단․심평원이 제출한 지난 1년간(2006년 7월 1일~2007년 6월 30일) 건강보험과 의료급여 환자의 진료비 및 진료일수 상위 1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강보험 환자가 의료급여 환자보다 진료비와 진료일수에서 모두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1년간 건강보험 환자에게 1인당 평균 약 2억6000만원이 지출된 반면, 의료급여 환자는 2억500만원 지출되어 건강보험 환자가 의료급여환자보다 20.1%(5400만원) 높았다.또한, 건강보험 환자의 1인당 평균 진료일수는 4872일이고, 의료급여 환자는 3750일으로 건강보험 환자가 의료급여 환자보다 1122일(23%) 많았다. 건강보험 환자 중에서는 38세(남)의 김모씨에게 1년간 16억2444만원(공단부담: 12억2992만원, 본인부담: 3억251만원)의 진료비가 지출되어 가장 많았고, 40세(남)의 이모씨가 2만851일로 진료일수 면에서 가장 높았다.의료급여 환자 중에서는 43세(남)의 김모씨에게 9억7547만원의 진료비가 지출되어 최고였고, 진료일수
2007-10-12 05:50종합병원으로 일정규모 이상인 의료기관에 수혈의 안전성과 적정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는 ‘수혈관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대한적십자사가 수행하던 혈액관리업무를 ‘국립혈액관리원’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토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다음은 발의된 ‘혈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내용.▲수혈의 안전성 확보(안 제8조의2 신설)(1) 수혈의 안전성 및 적정성 확보를 위한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고, 의료기관의 혈액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하고 적정한 수혈이 실시될 수 있는 관리체계의 마련이 필요함. (2) 종합병원으로서 일정규모 이상인 의료기관은 수혈의 안전성과 적정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하여 수혈관리위원회를 설치ㆍ운영하도록 하고, 보건복지부장관은 안전하고 적정한 수혈을 위한 업무지침을 정하여 의료기관에 이를 활용하도록 권고할 수 있도록 함. (3) 안전하고 적정한 수혈을 위한 관리체계 및 업무지침이 마련됨으로써 수혈의 안전성과 적정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됨.▲특정수혈부작용 신고절차의 개선(안 제10조)(1) 의료기관의 장은 특정수혈부작용이 발생한 경우에만 그 사실을 신고
2007-10-12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