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동아제약을 비롯해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중외제약, 종근당, 한독약품, 보령제약, 태평양제약, 일성신약, 삼진제약, 근화제약, 대원제약 등 주요 제약사들이 오는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주요 제약사들의 주총 안건은 대부분 이사선임과 올해 경영전략 등에 관련된 것으로 지난해 주총에서 이슈가 됐던 경영권 분쟁 등의 사안이 없어 이번 주총은 조용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는 21일 정기주총을 여는 주요 제약사는 삼성제약, 삼아제약, 안국약품, 화일약품, 신일제약 등이다.
2008-03-12 09:40행안부는 노동부 등 23개 부처에 나뉘어 있는 기관 4510곳을 대상으로 2단계 정부 기능 조직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들 기관에 근무하는 인력은 모두 20만명으로 전체 국가공무원 60만4673명의 33%이다. 행안부는 경찰과 세무직 등 세무·공안기관을 제외하고 8개 기관, 1만6419명을 업무가 이관되는 지자체 및 본청 등으로 재배치할 계획이다.각 지방에 있는 중기청과 노동청·노동위원회, 해양청,국토관리청, 환경청·식약청·보훈청·산림청 등은 지방자체단체들과의 기능 중복으로 예산 및 인력이 낭비되고 있다는 게 행안부의 분석이다.특히 지방국토관리청의 업무가 지자체로 이관되면 국도와 지방도를 통합관리해 지자체 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또 지방해양수산청의 항만개발 및 운영권이 지자체에 이관되면 현재 집단 민원으로 표류하고 있는 어업관리 시설 설치 사업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2단계 조직개편이 수월하게 진행될 지는 미지수다. 국민의 정부 시절인 1998년 10월 경영진단을 통해 정비방안을 마련했으나 부처 반발로 논의 자체가 유보되기도 했다. 이듬해 5월 지자체 의견을 수렴, 병역자원관리와 통계관리, 환경
2008-03-12 09:21
한양대병원(병원장 안유헌)은 최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2008학년 임상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한양대병원 안유헌 원장, 오석전 부원장, 권성준 기획관리실장, 고용 교육연구부장 등이 참석햇다.안유헌 원장은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경쟁이 더 심화되고 있는 요즘, 여러분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해 주기를 바란다”며 “한양대병원의 주인이라는 생각과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 정신을 본받아 환자들에게 사랑과 정성으로 의술을 펼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신장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외과 등 8개 진료과 9명의 교원이 임용장을 받았다.임용 임상교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신장내과 박준성, 소아청소년과 임연정, 신경과 김희진, 외과 하태경, 외과 정민성, 소아외과 임시연, 재활의학과 김태곤, 영상의학과 최병규, 치과 박창주.
2008-03-12 08:00요양기관의 2월 급여비 청구실적이 전월대비 -0.7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월중 동기간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2월말 현재 전체 정구실적은 2조1035억6400만원으로 1월말 2조 1194억4800만원보다 감소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5% 증가했다.요양기관종별로도 종합병원, 병원, 의원, 치과병원 등이 감소했으며 약국과 치과의원등은 증가했다. 종합병원의 경우 1월 급여비 청구액은 6250억2900만원에서 2월 말에는 -1.10% 감소한 6181억4800만원을 기록, 그러나 전년동기 6.5% 증가했으며, 병원 또한 1월 급여비 청구액보다 무려 -8.18% 감소한 2284억1900만원을 청구했으나 전년동기 보다 13.8%가 증가했다.그러나 의원은 2월말 급여비 청구금액은 5166억9000만원으로 전월보다 -0.88% 감소는 물론 전년동기 보다 -1.5%가 줄었으며, 치과병원 또한 1월보다 -25.04%가 떨어진 25억3600만원의 급여비를 청구했다.이처럼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이 전월에 비해 급여비 청구액이 하락한 반면, 약국, 보건기관, 한방기관 등은 전월보다 높게 나타났다.약국의 경우 2월 급여비 청구액은 지난 1월
2008-03-12 05:50새정부 들어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를 허용할 것인가에 대한 정책 움직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최근 보건복지가족부가 약사법을 개정해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를 허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생존권을 들어 적극 반대해오고 있던 약사계가 들썩이고 있는 실정.이런 상황에서 관련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복지부 관계자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다.그는 먼저 올해 안에 약사법을 개정해 일반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 슈퍼마켓 등에서 판매할 방침이 현재로선 없다고 했다.이 관계자는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 허용 부문은 약사법 개정 문제가 아닌 복지부 고시에 의해 정해진다”고 설명하고 “복지부는 그동안 해온 방식대로 부작용 등 문제가 적은 일반의약품을 단계적으로 의약외품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즉 가정상비약의 슈퍼판매는 이러한 복지부의 단계적 전환방침이 잘못 전달됐다라는 것.아울러 “장관도 아직 임명 안 된 상황으로 복지부의 체계가 정상적으로 잡히면 추후에 논의될 문제”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2008-03-12 05:40건강연대는 기획재정부의 새 정부의 ‘경제운용방안’ 발표에 대해 11일 새 정부의 ‘경제운용방안’에 대한 반박 성명을 내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건강연대는 “‘능동적 복지’를 펴겠다던 이명박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과제가 기존 공공적 보건의료보장체계의 해체와 국민의료비 폭등․의료양극화를 더욱 심화시킬 ‘영리의료법인 도입․민간의료보험 활성화’라니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기획재정부의 발표에 27개 보건의료․노동․농민․시민사회 연대체인 건강연대(舊 의료연대회의)는 정부의 ‘의료서비스 규제완화’ 정책의 즉각 폐기와 보건의료 정책의 기조를 재정립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건강연대는 이명박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의 목표가 고용창출과 신성장산업 발굴에 있는지 아니면 영리의료법인 도입과 민간의료보험 활성화에 있는지 물었다. 신성장산업과 고용창출이 목표라면 영리의료법인과 민간보험 활성화는 대단히 잘못 설정된 정책이이라는 것. 건강연대는 “기존의 비영리의료법인을 영리법인으로 전환하는 것은 신규고용창출은 물론 신성장산업과도 무관한 것”이라며, “신규로 영리법인이 설립된다하더라도 이들 병원들은 대부분 수익창출이 기대되는 대도시와 급
2008-03-12 05:30정부 주도의 규제 강화로 인해 국내 제약사간의 M&A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재벌급 기업들의 M&A 주도가 중소형 제약사간 M&A로 전환될 가능성이 많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신영증권 김현택 연구원에 따르면, 그동안 주요 M&A 사례는 재벌급 기업들에 의해 주도 돼 왔다며 이는 제약사업 진출을 위한 목적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녹십자의 상아제약, 경남제약 인수는 비혈액제제 부문 강화를, SK케미칼의 SK제약ㆍ동신제약ㆍ인투젠 인수는 제약업 진출 및 백신사업진출ㆍ파이프라인 확보를, CJ제일제당의 한일약품 인수는 의원 채널 강화를, KT&G의 영진약품 인수와 LG생명과학의 안진제약 인수는 제약업 진출을 위한 각각의 목적이 있었다고 말했다.김 연구원은 녹십자, CJ제일제당, SK케미칼의 사례처럼 시너지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인수ㆍ합병 사례도 있으나, 녹십자를 제외한 상위제약사 중에서 M&A를 통해 외형을 늘린 사례가 없는 점은 제약사의 보수적 경영 마인드가 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그는 또 최근 들어 정부의 규제 강화에 따라 중소형 제약사간 M&A는 단기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상위 제약사간의 M&A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상위 제약사
2008-03-12 05:20바이오치료와 제약은 보건의료 질향상에 필수이며, 신시장 창출 가능성이 높아 국가가 주도해야 할 6대 미래기술 중 하나라는 의견이 제시됐다.삼성경제연구소 연구팀(임영모 수석연구원 외)은 ‘국가가 주도해야 할 6대 미래기술’ 보고서에서 바이오치료-제약을 그 중 하나로 꼽았다.연구팀은 “바이오치료는 기존의 약물이나 수술로는 치료할 수 없는 난치병까지도 치료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따라서 난치병과 맞춤치료의 희망봉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바이오치료의 경우 비정상세포, 유전자를 정상인 것으로 대체하기 때문에 치료효과가 본질적이고 지속적”이라며 “한국의 경우 이미 상용화가 진전된 단백질 신약 분야는 부진한 반면 초기단계인 바이오치료의 경우 상대적으로 연구성과가 좋아 지속적인 R&D투자자 뒷받침되면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소위 ‘~omics’ 육성은 기능이 규명되지 못한 많은 유전자와 단백질 등에 대한 원천 물질특허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필요하며, 특히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의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연구팀은 “98년부터 07년까지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분야 발표 논문 건수는 33편으로 미국 159편, 이스라
2008-03-12 05:00어려운 생활 속에서 생활고를 겪고 있는 관절장애 노인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밝혀주기 위해 대전시에서 지난 2월 1일부터 시행한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무료시술 사업’ 첫 환자가 대전중앙병원(병원장 금동인)에서 10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대전중앙병원은 대전시로부터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난달 21일 최 모씨(61세)에게 첫 수술을 시행했다. 병원측은 수술환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외선과 컴퓨터항법장치(네비게이션), 카메라시스템, 환자 위치 인식용 기구 및 포인터를 이용해 환자의 인공관절 수술부위를 컴퓨터에 입력하고 모니터에 나타난 영상을 통해 정확하고 정밀한 네비게이션 시스템 수술로 집도 됐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무료수술 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 79세까지의 의료급여 1, 2종 및 실질생계곤란자(차상위계층)로 거주지 관할보건소에 의료급여증,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은 최 모씨는 “입원해서 수술하기까지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구급차를 보내주고, 관할보건소에 접수하는 모든 과정을 도와준 병원 관계자와 대전시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2008-03-11 22:09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이 안산고등학교 변유진 학생 등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병원 건강검진팀이 이 학교 학생들의 건강진단을 실시하던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변유진, 최선학, 이채명 학생의 소식을 전해 듣고 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한 것.매년 바자회 기금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있는 안산중앙병원은 불우환자 치료비 지원, 소년소녀가장 돕기, 불우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광정 행정부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금을 마련해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3-11 22:01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의 ‘제37주기 추모식’이 11일 오전 유한대학에 위치한 유일한기념관에서 유가족 및 유한재단, 유한학원, 유한 가족사 임직원과 재학생 등 7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되었다. 이날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평생을 청렴하게 생활하시며 빈 손이 주는 행복의 삶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시고, 국가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박사님의 아름다운 실천정신이 더없이 그리워진다.”고 고인을 회고한 후, “유 박사님의 철학과 실천의지를 새롭게 조명하고 더욱 발전시켜 이를 실천해 나가자”고 생전의 거룩한 뜻을 펼친 고인의 유덕을 추모했다. 유한양행과 유한재단·유한학원은 매년 유일한 박사의 기일에 추모행사를 갖고, 이를 통해 창업 당시부터 계승해 온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기업이념을 되새기는 계기로 삼고 있다. 故 유일한 박사는 한국 기업의 선구자로서 1926년 ‘건강한 국민만이 주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제약기업인 유한양행을 창립하였으며, 1971년 3월 11일 작고할 때까지 유한학원과 유한재단을 설립하는 등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사회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한 참 기업인으로 존경을 받고 있다.
2008-03-11 14:19
10원짜리 동전을 찾습니다.서민들의 애환서린 10원짜리 구리 동전(적주화)이 이제 세월의 흐름과 경제적 여유로 인해 점차 우리네 생활 속에서 사라져가고 있다.이러한 잃어버린 세월을 낚게 하는, 애환 서린 동전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기 위한 운동이 영남대학교병원에서 전개되고 있다. 영남대병원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원무 접수창구와 퇴원창구를 비롯해 각 진료과 접수창구마다 돼지저금통을 비치하고 교직원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잊혀져가는 10원짜리 동전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현재 한 달 평균 약 2000여 개의 동전이 이러한 모금운동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병원측은 십시일반 모은 동전을 환전해 연말에 전액 불우환우돕기를 통해 나눔 사랑을 가질 예정이다.
2008-03-11 14:00휴온스(대표 윤성태)가 간기능개선, 각종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글루콜린에스 주사’(일명 감초주사)를 오는 14일부터 발매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휴온스가 발매하는‘글루콜린에스 주사’는 일본 ‘푸조제약’에서 수입해 발매하는 수입완제품으로 일명 ‘감초주사’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만성간질환의 간기능개선, 각 종 피부질환, 항알러지작용, 약물중독의 보조 요범 및 간염치료제로 오랫동안 사용되어 왔다. 글루콜린에스 주사’는 글리시리진산 모노암모늄이 주성분으로 예로부터 ‘약방의 감초’라고 할 정도로 한약조제에서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약재로서 만성감염에 사용하다 만성 간질환에 있어서 간기능 이상의 개선에 효과가 입증되어 최근 간기능개선 및 피로회복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휴온스가 발매하는 ‘글리콜린에스 주사’는 기존 유리앰플에 들어 있는 제품과 달리 플라스틱용기에 담겨져 있어 개봉시 머리부분을 비트는 것으로 간단하게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유리가루가 액체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유리앰플 개봉시 손가락이 베이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글루콜린에스 주사’의 주성분은 산소에 민감하여 산화되는 경
2008-03-11 13:52SBS ‘뉴스추적’은 12일 밤 11시 5분 ‘환자 울리는 약값 “한국은 ‘봉’이다”라는 주제로 리베이트를 포함한 약값 논란의 실체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모든 뼈마디가 굳어버리는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병에 걸린 A씨는 다국적 제약사에서 나온 약값만 한 달에 120만원. 아픈 몸에 때문에 한 달에 100만원 밖에 벌지 못하는 A씨는 “살림을 빼먹으면서 약값을 낸다”고 했다.2007년 건강보험료 지출의 29.5%가 약값으로 다른 나라의 2배 수준이라고 지적한 취재진은 다국적 제약사가 이 가운데 1년에 3조원을 받아갔다는 점을 주목하며 이 때문에 “비싼 약값이 보험료를 올린다”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밝힌다.취재결과 강직성척추염 치료제인 ‘엔브렐’,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의 경우 우리와 소득수준이 비슷한 타이완보다 20% 비쌌다. 희귀의약품만 비싼 게 아니라 2007년 보험료 지급 1위였던 동맥경화치료제의 가격은 타이완보다 27% 비쌌다. 이 약은 지난해 보험료에서 800억원을 받아갔다. 취재진은 다국적 제약사들이 이른바 ‘블록버스터’라고 부르는 고혈압, 당뇨약들의 가격도 비교분석했다.뉴스추적은 아울러 ‘A7 기준 약값’의 미스터리를 부각하며 ‘선진 7개국
2008-03-11 13:26최근 웰빙 열풍으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먹는 화장품(뷰티푸드)으로 일컬어지는 피부영양제가 각광을 받고 있다.먹는 피부영양제는 혈관 침투력이 좋아 바르는 화장품보다 피부미용 효과가 빠르고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피부영양제 ‘비타뷰정’(의약외품)을 출시하면서 약국 뷰티푸드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비타뷰정’에는 L-시스테인과 아스코르빈산, 판토텐산칼슘 이외에도 다양한 비타민이 들어있어 이들 성분들의 복합상승작용으로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억제해 주고 기미ᆞ주근깨를 제거해준다.특히, L-시스테인은 피부세포나 머리카락 세포 형성에 중요하며, 피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피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하며 케라틴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신속히 정화, 해독할 수 있도록 해주어 피부와 전신 건강에 필수성분이다.또한 아르코르빈산은 피부 조직의 회복을 도와주는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하여 피부 탄력을 유지시키며, 항스트레스 작용과 항산화력을 통해 면역증강작용을 가져오는 대표적인 성분이다.그밖에도 ‘비타뷰정’은 하루 한번 복용(1일 2정)만으로도 다양한 성분들을 섭취할 수 있어 간편하게 기
2008-03-11 12:38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1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영리의료법인 도입,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정책 등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기획재정부의 이 같은 정책은 곧 서민생활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지난 10일 기획재정부는 ‘7% 성장능력을 갖춘 경제’를 만들기 위해 2008년 보건의료분야에서 영리의료법인 도입을 검토하고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를 위해 공·사보험 간 정보공유 등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 차관이 반장인 ‘민간의료보험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발표했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이와 같은 정책은 전 국민에게 고른 혜택을 주는 공보험의 체계를 무너트려 건강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서민들에게는 재앙이나 다름이 없는 정책”이라며, “돈 있는 10% 국민의 호화스런 의료이용을 위해 90% 국민의 건강을 내팽개치겠다는 선언”이라고 말했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기획재정부의 방침과 관련해 ▲영리의료법인 도입과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반대 ▲개인의 사생활 침해 등의 이유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먼저 영립의료법인 도입과 민간의료보험 활성화는 전 국민이 이용하는 건강보험체계를 무너트리는 것으로 건강불평등을
2008-03-11 12:30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윤여표 신임 식약청장에 대해 “자격미달이며 부적절한 인사”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의협은 “식약청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수장 임용을 통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부적절한 인사를 단행한 것에 의협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이번에 임용된 윤여표 청장은 지난해 실시된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 국립독성과학원장(1급상당)에 응모했으나, 고위공무원단 평가시험에서 탈락한 전력이 있는 인사임에도 불구하고 식약청장으로 발탁되었다는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한 “우리나라 식품 및 의약품 행정을 주관하고 있는 식약청의 궁극 목적은 단지 식품과 의약품 관리 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해야 하는 중차대한 사회적 책무를 가지고 있다는 것 항상 주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의협은 식약청장 인사에 처음부터 의사가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식약청의 설립 목적은 식품과 의약품의 관리 차원이 아닌 식품과 의약품의 안전을 담보로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만큼 의사를 배제하고는 결코 식약청의 설립 목적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의협의…
2008-03-11 12:30국내 최대, 최고규모를 자랑하는 제2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08)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참가 업체들의 준비가 한창이다.주최측인 한국이앤엑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모든 준비가 큰 이상 없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며 “역대 최대규모인 만큼 마지막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전시회 명칭을 국제의료기기 의료정보 전시회에서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로 변경했다”며 “병원설비 전시를 위해 올 해 처음으로 병원설비관을 운영하는데 막판에 신청자들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전시회에 참여하는 국내외 업체들도 10일부터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물을 점검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리스템의 한 관계자는 “10일부터 거의 전시회장에서 살다시피 하고 있다”며 “몸은 힘들지만 회사 제품과 이미지를 조금이라도 더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다른 업체 관계자도 “작년 KIMES 2007에 참가해 괜찮은 성과를 거둬 또 나오게 됐다”며 “해외 바이어들이 많이 오는 만큼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홍보전략을 수립할 것”이라고 언급했다.‘KIMES 2008’은 13일부터 4일간 삼성동 코
2008-03-11 12:30리덕틸 개량신약에 대한 안정성 및 효과에 대한 평가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지난 7일 한국애보트가 리덕틸의 SCOUT 리드인 피리어드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리덕틸과 시부트라민 대체염 제제와의 안정성 및 효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날 리덕틸과 타 시부트라민 대체염 제제와의 안정성 및 효과는 어떻게 다른가?라는 질문에 한국애보트 측은 리덕틸은 현재 시장에 출시된 시부트라민 제제 중 유일하게 미 FDA 승인을 받은 의약품으로 지난 10여년간 임상 시험과 실제 처방 경험들을 통해 그 안전성 프로파일과 효능이 검증됐다. 또 리덕틸은 전세계적으로 2200만 건 이상처방 된 오리지널 비만치료제로 특히 여타 시부트라민 대체염 제제들이 모방할 수 없는 100여건 이상의 수많은 전세계 임상 시험으로 검증된 결과들은 더욱 차별화가 되는 부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특히 24개월간 지속적으로 리덕틸이 감량된 체중을 유지시켜 주는 것을 나타낸 STORM study와 생활개선요법과 리덕틸 병용 복용 시 생활개선요법만 시행한 경우 대비 2배의 효과를 보인 것, 전세계 1만 여명의 55세 심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대상의 6주간의 체중감량과 허리둘레 감소 효과 및 심
2008-03-11 12:30통합민주당 장복심 의원은 11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공천 탈락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자신의 탈락 배경에 ‘약사출신 후보 낙천’이라는 음모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장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을 역임하고 현 정책이사인 박경철씨가 통합민주당 공심위원이 되었을 때, 약사출신 후보자가 통합민주당 공천심사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는 의견이 적잖은 것이 사실”이라며 공심위에서 면접과정부터 석연치 않았다고 밝혔다.그는 또 자신의 탈락 사유가 “의사협회의 정책에 껄끄럽다는 이유만 사실이라면, 국민들이 공심위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했다고 신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이번 공청 탈락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며 “재심의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3-11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