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은 오는 10일부터 응급진료비 청구안내 교육을 전국 권역별로 나눠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응급의료비용 미수금 대불제도는 치료비가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995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심평원은 응급의료비 미수금 대불업무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다.요양기관(이송기관)은 환자에게 받지 못한 응급진료비(이송처치료 포함)를 심평원에 청구하면 국가예산으로 지급하여 주고, 그 비용을 환자 또는 부양의무자에게 상환을 받는 것으로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총 1만1295명에 대한 대불금 43억8300만원을 요양기관(이송기관)에 지급했다.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응급대불제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응급진료가 많이 발생하는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 1400여개소를 대상으로 응급대불제도 및 2008년 6월 고시 개정사항인 정보통신망(Web)에 의한 대불청구요령과 MRI 및 비급여식대 심사기준 개정사항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병원급 이상 요양기관과 응급대불제도를 알고 싶은 의원급 요양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요양기관서비스 〈 HIRA 교육)에서 참석
2008-07-05 23:25
제약협, 미얀마에 의약품 2억 8천 지원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최근 미얀마에서 발생한 싸이클론 피해지역의 긴급 구호활동에 쓰일 2억 8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미얀마 정부에 직접 지원 하기로 하고, 7월 4일 협회를 방문한 주한 미얀마대사(묘 르윈)와 함께 전달식을 가졌다.
2008-07-05 17:31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지난 5월 의료기관 명칭으로 상표등록을 받으려던 비의료인 김강노 씨의 상표등록 출원을 좌절시킨데 이어, 김씨가 특허출원을 신청한 모든 의료기관 명칭에 대해 등록 거절할 것을 특허청에 요구했다.의협은 의료컨설팅업체를 운영하는 김강노 씨가 의원명칭인 ‘일심의원’으로 상표등록 신청한 사실을 포착, 즉각 특허청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비의료인의 의료기관 명칭에 대한 상표등록의 부당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 5월 22일 거절결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이후 의협이 특허청에 확인한 결과, 김 씨가 특허출원 등록을 신청한 의료기관 명칭이‘일심의원’ 이외에도 11건이나 더 있었으며, 이 명칭들은 모두 2007년 9월 이후 출원신청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중 4건은 거절 처리됐고 6건은 출원 심사중이며 2건(평안의원, 영락의원)은 이미 상표등록 처리가 된 상태다. 상표등록 처리된 평안의원(2008. 6. 25)과 영락의원(2008. 6. 5)은 전국 각지 10여개 의료기관에서 관할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신고하고 10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사용해 오던 명칭으로, 해당 의원 원장들은 상표등록 사실에 당혹스러워 하고 있다. 현행 의료법에서는 의료인이 아니면
2008-07-05 11:42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한방의료비가 2003년~2006년까지 연평균 11.6%가 증가했으며, 전체 한방의료비 중 한의원이 차지하는 비율은 06년 현재 92.5%인 것으로 분석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장종호) 의약품·의료기기연구팀과 진료정보모니터링팀은 ‘한방병원 및 한의원의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현황’을 분석, 발표했다.연구팀은 2003년 1월부터 2007년 6월까지의 건강보험자료 중 한방병원과 한의원의 의료비 청구내역 자룔를 사용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자료에 따르면 `05년 전체 한방의료비는 총 1조2194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856억원보다 10.6%가 증가한 것이다. `06년 역시 한방진료비는 전년보다 12.3% 늘어난 1조2194억원으로 나타났다.`06년 전체 한방의료비에서 한방병원과 한의원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한의원이 전체의 92.5%를 차지하고 소비자들이 병원보다는 의원을 더욱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03년~`06년까지의 65세이상 한방의료비는 연평균 14.5%증가했다. 노인 한방의료비는 전체 한방의료비의 증가율보다 높은 14.5%를 보였다.연구팀은 “노인 한방의료비의 비율은 2003년 21.3%, 2004년 21.7%, 2005년…
2008-07-05 05:53배반포 이식을 할 경우 남아를 출산할 확률이 1.29배,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이 3.0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의학기술의 발달로 평균 임신 성공률이 30~35%에 달하고 있고, 최근에는 배양기술이 발달해 기존의 3일째 배아 이식이 5일까지 배아를 발달시켜 배반포 상태에서 이식하는 배반포 이식(5일째 배아 이식)이 가능해 졌다. 배반포 이식은 기존의 3일째 배아 이식보다 약 50% 정도 착상률이 더 높고, 염색체 이상이 있는 배아의 경우 배반포까지 발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태아의 염색체 이상 빈도를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 선호되고 있다. 또한 정상적인 임신 과정에서도 배반포 시기에 자궁강 안으로 들어와 착상하기 때문에 3일째 이식보다는 정상 임신 과정에 더 가까운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배반포 이식을 할 경우 기존의 방법인 3일째 배아이식과 비교해 남아의 경우는 1.29배 일란성 쌍둥이를 출산할 가능성은 3.04배 높은 것으로 조사돼 배반포 이식 전에 의료진과 환자가 그에 따른 위험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서창석, 지병철 교수팀이 1995년부터 2007년까지 발표된 국제 논문 검색 시스템을 이용해, 시험
2008-07-05 05:13생체 회로의 조절 원리가 국내 과학자가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에 의해 규명돼 주목된다.포스텍 시스템생명공학부 박사과정 최윤섭(25세) 연구원은 스탠퍼드 대학과의 공동 연구에서 유전자 혹은 단백질 간의 상호 작용에 의해 생성되는 생체 회로의 주기성 조절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생명체에는 수많은 주기적인 현상들이 일어난다. 규칙적인 심장 박동, 세포 분열, 일정한 수면주기를 가지게 하는 생체 시계 등 모두 생명체에 내재하는 유전자나 단백질들의 회로가 일정한 주기를 가지고 반복되기 때문.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려면 생체 내 회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필요에 따라 심장 박동 속도나 세포 분열 속도를 정확하게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이나 이러한 생체 회로의 주기성 유지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2000년 미국 프린스턴대의 스태니슬라스 리블러 교수팀은 유전자 발현 조절메커니즘을 인위적으로 설계해 일정한 주기를 가지는 ‘진동유전자회로(Oscillatory genetic circuit)’를 개발, 네이처지에 발표한 바 있다.유전자 회로(Genetic circuit)는 세 가지 유전자로 구성돼 음성 되먹임 고리(negative feedback loop)를
2008-07-05 04:37칼슘이나 뼈 대사에 필수인 비타민 D가 난치병인 베체트병에서 과도한 면역 활성상태를 조절하는 면역 조절인자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되고 있다. 아주대병원 피부과 이은소 교수에 따르면 2006년 12월부터 2007년 5월까지 아주대병원을 방문한 베체트병 환자 41명에서 혈청 비타민 D의 농도를 측정하고 환자의 ‘질병 활성도 지표’와 ‘혈액 내 단핵구 세포의 톨유사수용체(TLR: Toll-like receptor)’의 발현 정도를 측정하여 비교했다.이어 체외 세포 배양 실험을 통해 비타민 D를 외부에서 투여했을 때 사람의 단핵구 세포에서 실제로 면역 조절 기능이 있는지 확인했다.연구결과 베체트병 환자, 특히 증상이 두드러진 환자의 혈청 내 비타민 D 농도가 정상 대조군에 비해 낮게 측정됐다. 이 수치는 질병 활성도, 선천성 면역계의 활성화된 정도와 역비례 관계(그림 1)를 나타내어, 비타민 D의 결핍이 베체트병 질병 악화의 위험 인자가 된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체외 세포 배양 실험에서 비타민 D를 외부에서 투여했을 때 단핵구 세포의 과도한 면역 활성 상태가 조절되는 결과를 얻었다. 이는 비타민 D가 베체트병 환자의 과도한 면역 활성 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면
2008-07-05 03:14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4일 병원 13층 병동에 입원해 있는 한모(67, 남)씨에서 ‘환자사랑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씨는 담관염 및 담낭염을 심하게 앓고 있으며 특히 팔이 좋지 않아 일하지 못해 생활고를 겪고 있었기 때문에 의료비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서울백병원에서는 지난 2007년 ‘환자사랑 후원회’를 발족해 매년 100만원씩 어려운 환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후원금은 백낙환 이사장을 중심으로 서울백병원 및 인제법인의 약 440여 명이 넘는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인 것으로 지금까지 모인 액수는 총 8000만 원에 달한다. ‘환자사랑 후원금’의 지원대상은 각 진료과 주치의의 협진의뢰를 받아 사회사업실에서 사회적, 경제적, 가족적 배경으로 평가하고 운영위원회에서 투명한 과정하에 결정된다. 김용봉 서울백병원장은 “환자사랑 후원금은 직원들이 따뜻하고 작은 정성이 모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의료서비스에서 소외받지 않도록 돕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약속했다.
2008-07-04 20:44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 국제화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 엄태응)가 지난 3일 MMK그룹(대표 이영택)과 ‘IFPW 서울총회’ 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도협은 2010년 IFPW(세계도매업자연맹) 서울총회 진행을 위해 PCO(Professional Congress Organizer;국제행사대행사)업체를 공모 했으며 지난 30일 MMK그룹을 협력업체로 최종선정하고 3일 MOU 체결을 마쳤다. 도협 국제화교류위원회는 “공모 결과 MMK그룹은 의약계 전반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고 있으며 풍부한 국제행사 경험이 있어 성공적인 총회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로 MMK그룹은 2008년 더블린에서 개최되는 IFPW 총회에서 한국이 차기총회 개최지로 확정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또 개최가 확정되면 도협과 함께 전반적인 총회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엄태응 국제화교류위원회 담당부회장은 “IFPW 서울총회는 사회 전반적으로 도매업계의 위상을 한 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밝히고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가자”고 밝혔다.MMK그룹 이영택 사장은 “의미있는 대회를 함께 준비하게 되어 기쁘게…
2008-07-04 19:56
최근 경희의료원에는 새생명을 얻은 2명의 캄보디아인이 입원중이다. 그 주인공은 바로 오킴 씨(31, 여)와 키아카브 군(12, 남). 이들과 경희의료원의 인연은 지난 4월 캄보디아로 의료봉사에서 시작되었다.당시 현지에서 1,200여명을 진료한 봉사단은, 그중 오킴씨와 키아카브군은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경희의료원으로 초청하여 이들이 지난 6월 9일 한국 땅을 밟게 됐다. 오킴씨는 얼굴에 큰 혹으로 고통받고 있었고, 키아카브군은 태어날 때부터 탈장증세가 있었지만 집안사정상 치료를 생각할 수 없었던 것.탈장증세로 고통받던 카우 군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고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문제는 오킴씨였다.안면부의 물혹 제거술을 예정했던 오킴 씨는 수술검사 중 MRI와 PET-CT검사결과 얼굴에 악성종양이 발견돼 7시간에 걸친 장시간 수술을 받았다. 암세포가 커져 뇌와의 거리가 불과 2㎝밖에 안되는 심각한 상태였다.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러나 병원측은 완전한 치유를 위해 오킴 씨를 병원에 남게 하고, 앞으로 5주간 방사선 치료를 비롯한 각종치료를 해주기로 결정했다.이들에게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치료비가 만만치 않다. 이제까지의 수술비용은 경희의료원 불자
2008-07-04 17:24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4일 협회 14층 대회의실에서 신의료기술 평가제도 관련 설명회를 가졌다.이 설명회에서 보건복지가족부 의료제도과 김맹섭 사무관이 ‘신의료기술 평가제도와 정책방향’에 관해 설명했고, 이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성희 의료기술평가팀장이 ‘의료기술평가 신청방법, 절차 및 평가방법’, 그리고 역시 심사평가원 급여기준실 송재동 수가기준부장이 ‘신의료기술 요양급여 결정 신청방법 및 절차’에 관해 설명했다.
2008-07-04 15:557월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엔브렐(성분명: 애타너셉트)의 보험급여 기간이 연장되고 약가가 인하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한국와이어스(대표이사 이승우)는 보건복지가족부의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 개정에 따라 이달부터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엔브렐의 보험급여기간이 2년 연장돼 현행 27개월에서 51개월로 확대 적용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에 의하면 다른 TNF 억제제(레미케이드, 휴미라, 라히라)를 투여하다가 엔브렐로 교체투여 하는 경우에도 보험급여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즉, 다른 TNF 억제제로 치료 받으면서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으로 투약을 지속할 수 없는 환자들의 경우 엔브렐로 교체투여 시 보험급여를 인정받게 돼 약제비 부담을 한층 덜게 된것. 단, 이에 대한 사유서를 첨부해야 한다.이와 함께 엔브렐을 판매하는 한국와이어스는 경제적 활동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의 현실을 감안, 약가를 9% 자진 인하해 7월 1일부터는 134,316원(25mg, 1 vial)에 공급하고 있다.한국와이어스의 이승우 사장은 “이번 급여기준 개정에 따라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 받고, 질환을 꾸준
2008-07-04 15:27[파일 첨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문식)이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시행일정을 발표한 가운데, 내년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졸업예정자도 응시자격을 보장받았다. 국시원은 4일 홈페이지를 통해 08년도 하반기 및 09년도 상반기 시험일정을 발표했다. 의사국시는 2009년 1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시행된다.국시원은 공고문의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응시자격에 “2009년 2월 의․치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의무석사-치의무석사 학위를 받은 자와 석사-박사학위 과정이 통합된 과정에서 학위를 받은 자로서 의료법 제10조제1항 및 제3항의 규정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자에 대하여는 의료법 미개정에도 불구하고 응시자격을 부여함” 이라는 단서를 붙여 2009년 2월 졸업예정자에게 응시자격을 부여했다. 이에 대해 국시원 담당자는 “법 개정안이 시험접수 이전까지 통과될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최악의 경우 시험 당일까지 통과가 되지 않더라도, 경과조항을 두는 형태로 시험자격은 부여된다”고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시행일정을 보면, 의사국시의 경우 10월 6일부터 9일(인터넷), 8일에서 10일(방문)까지 접수가 이뤄지며, 시험은 1월 8일에서 9일, 합격자 발표는 1월…
2008-07-04 15:07유니온약품 그룹이 매일약업 신설법인을 세우고 사세확장에 따라 안병광 사장이 회장에 취임하고, 곽병훈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7월 7일 오전 취임식을 가진 안병광 회장은 “의약품유통산업은 앞으로 새로운 돌출구를 찾아 변화하지 않으면 어려운 환경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주식회사 매일약업 신설 법인 만들게 됐다”고 밝혔다.또 안병광 회장은 “매일약업은 위수탁물류사업을 목적으로 새로운 사업을 접목해 나아갈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히고, 향후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위탁제조판매업으로 도매업도 품목허가권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비즈니스에 주력할 것으로 나타났다.앞으로 유니온약품, 유니온팜, 매일약업 3개 법인을 책임할 곽병훈 사장은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면서 “지난 37년동안 약업에 종사해 오면서 한 가지 확신하는 신조가 있다면 ‘모든 일에 진실하라!’이며,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 직장인으로서의 좌우명이었다”고 소회했다.또한 “앞으로 경영내실화를 위해 많은 변화를 모색해 나아가겠다”고 취임 인사를 밝혔다. 한편, 유니온그룹은 07년도 총 3,000억원 매출에 이어 08년에는 유니온약품이 2,200억, 유니온팜이 1170억원으로 총 3,370
2008-07-04 14:59(재)서울의과학연구소 한성희 부원장(진단검사학과)의 논문이 대한진단검사의학회지 6월호에 게재됐다. ‘임신 중기 한국인 산모 3만1615명의 양수천자 사례를 통해 본 세포유전학적 결과’를 다룬 이 논문은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연도별 양수검사건수의 변화, 검사대상자의 연령 및 임상적응증의 분포, 염색체 핵형결과와 임상적응증에 따른 염색체 이상의 발생빈도 등을 분석했다. 한성희 부원장은 “13년 동안 한국인 산모의 사례를 분석해 만들어진 논문이기 때문에 염색체 이상에 대한 결과는 실제 임상에서 임신유지 여부를 판단하는 등 국내 산전유전상담을 위한 기초자료로 큰 가치가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2008-07-04 11:3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주 한국MSD의 수입의약품 “이센트레스정”을 '08.6.23자로 수입허가하고, 한국와이어스의 “GAR-936”등 7건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을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센트레스정”은 랄테그라빌칼륨을 주성분으로 해, HIV 감염에 다른 항레트로바이러스제와 병용요법으로 사용하는 의약품으로, 한국MSD에서는 신약 성분인 원료의약품 “랄테그라빌칼륨”을 ‘08.1.28자로 DMF 등록한 바 있다. 식약청이 지난주 승인한 임상시험계획은 총 7건으로, 원내감염 폐렴이 있는 피험자에 대한 2가지 용량의 tigecycline과 imipenem / cilastatin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비교하기 위한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실시하는 한국와이어스의 의약품 임상시험계획이 있다.또한, 건강한 남성지원자를 대상으로 투넥스주 25mg 및 엔브렐주 25mg 피하주사 시 안전성과 약동학 특성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바이오에이앤디의 생물의약품 임상시험 계획이 포함되어 있다.이와관련한 의약품 신약허가 및 임상시험 승인 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kifda.kfda.go.kr/의약품/정보마당/의약품등정보, 임상정보방)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08-07-04 10:59건보공단은 영등포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치과진료소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정상훈)와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최인호)는 영등포에 거주하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2년간 무료치과진료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7일부터 치과진료소인 영등포치아사랑센터를 운영한다.영등포치아사랑센터는 여의도 유진투자증권빌딩 16층 영등포북부지사에 설치되어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진료를 실시한다.대상자는 건강보험 가입자중 65세 이상 독거 노인, 소년ㆍ소녀가장, 모자ㆍ조손세대 등 2000명을 선정, 2008년 7월부터 2010년 6월까지 2년 동안 치과 검사 및 진단, 치료, 발치, 치료 목적의 치석제거(스켈링), 보험급여 대상 틀니 등 건강보험 급여 수준의 진료를 무료로 시행한다.공단과 영등포치과의사회는 “치과질환이 있어도 경제적인 이유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의료사각지대의 영등포구 차상위계층 주민을 위해 무료치과진료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사는 열린사회를 구현하는데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했다.
2008-07-04 10:58
23일 열린 의협 당연지정제 포럼의 연자들. 왼쪽으로부터 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상임위원, 사공진 한양대 경제학과 교수, 이영찬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가려서 보이지 않음), 김계현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 박은철 의료정책연구소장(좌장), 황선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전철수 의협 보험부회장, 지영건 포천중문의대 교수, 이준석 법률사무소 재인 변호사.
2008-07-04 10:53C병원 의사 피살사건이 치료불만에 의한 살해로 굳어지는 가운데, 의사협회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의사의 신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4일 자료를 내고, 최근 치료결과에 불만을 품고 진료의사를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해버린 어처구니 없는 사건으로 희생된 김 모 교수의 비보에 10만 회원을 대표하여 조의를 표하며 "의사들이 소신진료를 할 수 있는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사회 각층은 의사의 신변 안전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의협은 "언제까지 이런 사건들이 되풀이되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의사들은 결국 '내가 진료하고 있는 이 환자가 혹시 나에게도?'라는 불안으로 인해 방어진료를 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한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또 "최근 지방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도 알몸 상태로 무차별 욕설과 함께 의료진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는 사건이 언론에 보도되었던 것처럼 의사들은 응급환자나 진료중인 환자로 인한 가해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다"며 "이같은 사례는 집계만 안 되었을 뿐 수많은 병원에서 다양한 형태로 벌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의협은 특히 "정부와 사회는 이번 사건이 환자에 대한 의사의 소신
2008-07-04 10:48경기도 안산시 모 한의원에서 침 시술 후 이상반응이 집단 발생한 것은 한의원내의 환경오염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질병관리본부는 이 사건을 접수 받고(5월1일) 역학조사를 실시했으며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총 109명의 유증상자가 확인됐으며, 검체가 채취된 36명의 환자 중 31명, 한의원내 물리치료기 등 환경검체 9건에서 비결핵 항산균 ‘Mycobacterium abscessus’가 분리됐고, 침구검체 3건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비결핵 항산균은 물과 토양 등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쉽게 자랄 수 있으며 결핵균보다는 병원성이 약해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전파되지 않으나 일반 세균과 다른 항생제 내성 양상을 보이며 장기간 치료가 요구된다.질병관리본부는 환자의 환부와 한의원의 환경에서 분리된 M. abscessus는 유전자 비교검사 결과 동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환자-대조군 조사 결과, 침 시술을 받은 기간이 길수록 물리치료를 받은 경우에 증상 발생이 높음을 확인했다. 특히 환자와 직접 접촉하는 물리치료기, 침대 등이 M. abscessus에 오염됐음을 감안할 때, 물리치료와 침 시술 과정에서 환자들이 M. abscessus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2008-07-0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