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공단 일산병원, 공단 가족봉사단, 남북구강보건의료협의회, 기업은행 등이 공동 참여한 가운데, 17일 영등포 소재 장애인 시설 이용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차량은 저소득 취약계층 무료 진료를 위해 초음파영상진단기 등 4개 진료과목(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한방)의 주요 의료장비와 자가 발전시스템을 갖추어 상시 어디서나 진료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사랑실은 건강천사 의료봉사단은 매월 2회 이상 주변의 의료서비스 사각지대를 찾아다니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의료봉사활동은 물론 배식봉사, 시설청소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하여 맞춤형, 원스톱형의 선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형근 이사장은 “앞으로 장기요양보험에 장애인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장애우들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히며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위로했다. 한편, 공단은 앞으로도 ‘나눔도 함께 건강도 함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인시설, 다문화가정, 중소기업근로자, 도서벽지
2009-09-17 17:30대한간학회(이사장 이영석 가톨릭의대 내과)는 10월 한달 간 전국 주요 병원에서 공개강좌와 무료검진을 진행한다.‘제10회 간의 날’(10월 20일)을 맞아 10월 5일부터28일까지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는 는 45개 병원 및 의료기관이 공개강좌에, 34개 기관이 무료검진에 참여한다.대한간학회는 지난 2000년부터 간 질환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제정, 무료검진과 공개강좌를 통해 간질환의 치료 및 예방에 대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진행해왔다.올해공개강좌에서는 만성 간질환을 기본 주제로, 급성 A형 간염 및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B형, C형), 지방간, 간경변, 간암 등 주요 간질환에 대한 예방 및 치료 방법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또한 강연 이외에도 전문의와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을 마련, 참석자들이 평소 간질환 에 대해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10월 5일 고려대 안산병원과 순천향대 서울병원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전국의 주요 병원에서 진행된다.이와더불어, 전국 34개의 병원에서는 무료검진이 진행된다. 무료검진에는 기본적으로 B형과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간수치 검사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검진
2009-09-17 17:18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16일 종묘에서 혜화경찰서와 종로보건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경찰서 행사’의 일환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하였다.간호사, 방사선사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종묘를 찾은300여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혈압, 당뇨 검사 및 골밀도 검사를 하였다. 검사 후에는 의료진들이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을 상담하였다.설동원 공공의료사업팀장은 “평소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께 기초적인 질병 조기 진단과 질병예방에 대한 교육을 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조그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09-17 17:10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가입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국민 및 외국인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UCC 공모전"을 17일부터 한 달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한 내용 또는 일상속에서의 건강생활과 관련한 내용 등의 자유로운 소재를 주제로 공모함으로써 다양한 계층의 폭 넓은 참여가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공단의 UCC 공모전은 공단홈페이지(www.nhic.or.kr) 팝업을 통해 페이지에 접속하거나, “건강보험 UCC 공모전” 페이지(http :// event .pandora.tv/?eventMode=nhic_ucc)에 바로 접속해 응모 할 수 있으며, 공단홈페이지 회원에게는 공모전 안내메일을 발송하기도 한다. 공단은 공모전에 출품된 응모작에 대한 아이디어 독창성과 주제의 충실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해 우수작품을 선정, 대상 (1편) 100만원, 우수상(3편) 각 50만원, 장려상(10편) 각 20만원의 상금을, 건강상(30편)은 각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타 응모자 상위 200명에게는 기념품을 제공 한다.
2009-09-17 16:57제 95차 대한산부인과학회 학술대회가 오는24일 부터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제 11차 한국 일본간 합동산부인과 학술대회도 함께 열리며, 산부인과 전공의 및 관계기관 인사 등 총 1천5백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강순범 이사장은 사전 인사말을 통해 “본 심포지엄과 학술대회는 국내외 여러 석학들이 모여 산부인과학계 당면한 현안이슈 및 새로운 연구 논문의 발표 등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라고 언급하고 “대한산부인과학회는 1947년 창립된 이래 지난 60여 년간 끊임없이 도전과 창조를 이루어냈다. 어려운 시기일수록 선배들의 열정과 노력을 뒤돌아보며 오히려 힘차게 도약해야겠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모체태아의학, 부인종양학, 생식내분비학, 일반부인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최우수 논문상이 발표될 예정이며, 골다공증 약제사용, 소아 청소년기 여성의 자궁 관련 종양, 자궁경부 원추절제술, 자궁경부탈출 치료 등 다양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대한산부인과학회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순범 이사장 특별강연이 마련되어 있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열리는 서울 심포지움은…
2009-09-17 14:30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피부진정 및 보습, 노화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황산화시스템을 도입한 아토조아 4종을 최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국제약품에 따르면, 아토조아는 피부세포 활성화 연구과정에서 개발된 BMS(Bio Mesoscopic system)라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화장품이다. 또한, BMS는 활성산소로 인한 각질의 과산화지질화를 방지하고 세포 재생을 활성화하여 피부진정 및 보습, 노화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항산화시스템으로서 이러한 효과를 아토피 피부에 적용, 부산대학교 의대 피부과에서 임상시험을 한결과 83%라는 놀라운 개선효과가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아울러 부산대학교와 공동으로 한일피부학회 논문에 발표하고 미국FDA에 등록하였으며 현재 KAIST산업 협력단에 입주하여 공동 연구개발하고 있다.국제약품 관계자는 “아토조아 BMS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제품에 비해 향을 개선하고 천연보습성분을 향상시켰으며 BMS 항산화시스템을 더욱 강화한 제품으로서 아토조아 딥클린, 아토조아 BMS 워시, 아토조아 BMS 로션, 아토조아 BMS 크림으로 구성돼있다”면서 “국제약품은 특허 기술인 BMS 항산화시스템이 수동적인 일반 보습제와는
2009-09-17 13:41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은 규칙적인 장운동을 회복시켜주는 신개념 변비약 둘코락스 발란스(성분명: 마크로골4000)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둘코락스 발란스는 물과 결합하는 능력이 뛰어난 불활성의 섬유 성분인 마크로골을 통해 변이 보다 많은 수분을 보유할 수 있게 부피를 늘려주고, 변을 부드럽게 하여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타입의 삼투성 변비약이다. 또한 변의 양이 많아지게 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생리적인 장운동을 촉진해 장운동을 규칙적으로 회복시켜 만성 변비 치료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둘코락스 발란스는 물과 함께 변에 직접 작용하여 위장관에서 흡수, 분해되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생체대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로 인해 식이섬유 성분의 팽창성 변비약 복용 시 나타나는 복부팽만감이나 가스가 차는 것과 같은 부작용이 훨씬 적어 성인은 물론 8세 이상의 어린이도 복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효과적이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둘코락스 발란스 마케팅 담당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김희정 대리는 “안전성이 우수하고 효과적인, 마크로골 성분의 변비약으로는 유일한 일반의약품 인 둘코락스 발란스를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2009-09-17 13:34중부지역 제약 공장장 모임인 중부약우회(회장 아주약품 김승조 상무)가 산하에 품질분과위원회를 새롭게 발족했다고 17일 밝혔다. 품질분과위원회에 따르면, 중부지역에 공장을 두고 있는 22개 제약사의 QC, QA 등 품질 관련 실무자들이 모여 GMP 선진화 정책 및 품질관련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의하는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지난 16일 한독약품 음성공장에서 창립식을 가진 품질분과위원회에는, 건일제약, 고려제약, 광동제약, 녹십자, 동성제약, 비씨월드, 새한제약, 신일제약, 아주약품, 일동제약, 일양약품, 종근당, 중외신약, 태준제약, 태평양제약, 펜믹스, 한독약품, 한림제약, 한미약품, 한화제약, 환인제약, CJ 등 총 22개사가 참여키로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창립식에서 초대 회장으로 한독약품 허성회 팀장을 추대했으며, 부회장은 종근당의 김학형 부장, 간사는 일동제약 허용석 부장, 총무는 펜믹스의 강보성 팀장이 각각 맡았다. 중부약우회 회장 아주약품 김승조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급변하는 GMP환경 속에서 품질분과위원회가 리더가 되어 소속사들의 품질관리가 업계 최고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상무
2009-09-17 13:22강북삼성병원(원장 한원곤)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8주간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대학”과정을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 건강대학은 일회용 건강강좌 방식에서 벗어나 8주간에 걸쳐서 각 진료과별 다빈도 질환을 보다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교육하는 과정이다. 이번 건강대학에 참여하는 수강자에게는 혈액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무료로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전화(2001-2780~81/83)나 인터넷(www.kbsmc.co.kr)을 통해 선착순(150명)으로 접수하며 참가 접수비는 일만원이다. 또한 과정을 수료한 수강자에게는 수료증과 소정의 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건강대학 과정 -■ 일자 :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8주)■ 시간 :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강의 장소 : 강북삼성병원 신관 15층 대회의실■ 문의 : 강북삼성병원 홍보팀(2001-2780~81/83)■ 강의 내용 - 10월 7일 : 소화기내과 - 10월 14일 : 순환기내과 - 10월 21일 : 내분비내과 / 재활의학과 - 10월 28일 : 혈액종양내과 - 11월 4일 : 신경외과 - 11월 11일 : 산
2009-09-17 13:20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 요통ㆍ관절염 학교는 오는 25일부터 본관2동 3층 대강당에서 ‘개설 25주년 기념 건강강좌’를 갖고 건강강좌와 무료검진,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이날 건강강좌에는 재활의학과 문재호 교수와 강성웅 교수가 60여분에 걸쳐 ‘척추관리(경통 및 요통)’에 대한 무료강좌를 실시하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척추 자세측정, 비만도 측정 등의 무료검진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척추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책자도 증정해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척추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02-2019-2640 또는 3490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9-09-17 13:08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구강위생 타블렛 '가그린 쿨키스' 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가그린 쿨키스'의 주성분은 브로멜라인과 자일리톨이다. 파인애플 추출 성분인 브로멜라인은 설태를 간편하게 제거하며, 천연감미성분인 자일리톨은 충치균을 억제시켜 입 속 청결에 효과적이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특히 입 냄새의 원인 중 60%을 차지하는 설태를 제거하여 입 냄새를 크게 줄일 수 있어 대화 시 입 냄새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입 속의 텁텁함을 느낄 때나 구취제거를 원할 때 수시로 가볍게 혀로 녹여 먹으면 된다.'가그린 쿨키스'는 페퍼민트, 요구르트, 그린애플, 피치민트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1갑(case)에 50정이 들어 있으며, 약국이나 할인점, 편의점에서 1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6월 가그린 리뉴얼 발매를 계기로 라인업을 강화해 매년 성장하고 있는 oral care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09-09-17 13:08종근당(대표 김정우)이 용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용량의 손 소독제 '부비손 수 핸드크린겔'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종근당에 따르면 겔 타입의 '부비손 수 핸드크린겔'은 에탄올이 함유되어 있어 물과 세제 없이 제품을 바르고 문지르기만 하면 손을 살균하고 소독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또한 알로에베라와 알란토인 등의 보습성분과 녹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손을 촉촉하고 유연하게 유지해 주며, 사용 후 끈적이거나 불쾌한 느낌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이 제품은 펌프타입의 1,000mL, 500mL 대용량과 300mL 중용량, 튜브타입의100mL 소용량으로 총4종류가 출시됐다. 대용량과 중용량 제품은 공공장소 및 가정 내 비치용으로 적당하며, 소용량은 간편한 휴대용으로 용도에 맞게 용량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신종 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으로 일상생활 속 청결 유지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부비손 수 핸드크린겔'이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9-17 13:06
순천향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권영주 교수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 ‘자연의 신비 100人 100景 사진전’에 ‘황산의 비경’을 출품해 호응을 얻었다.권 교수의 작품 ‘황산의 비경’은 중국 황산의 운무와 설경을 촬영한 것으로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것처럼 아름답게 표현했다. 권 교수는 2004년에는 ‘원색의 물결과 수채화’를 주제로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2006년 5월에는 대한고혈압학회 춘계학술대회에 27점의 풍경사진을 전시해 국내외 학자들로부터 찬사를 받기도 했다.
2009-09-17 13:0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이윤우)는 지난달 28일부터 7일까지 중남미 시장개척단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CPhI South America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중남미 시장개척단은 의수협과 kotra가 공동으로 주관하여 이루어진 것.지난 상반기 의약품 등 수출이 약 15% 이상 증가한 가운데 펼쳐진 이번 행사는 참가업체 모집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당초 8개사로 구성하여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총 15개사가 참가 신청하여 파견 심사를 통해 최종 12개사를 선정하는 등 중남미 의약품 시장에 대해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신종플루 최대 발생지역인 중남미 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이같이 높은 관심을 보여준 것은 의약품 업계의 수출의지가 더욱 돋보인다는 것이 kotra 현지 무역관 관계자의 설명. 이번 시개단은 베네주엘라 보건부 산하의 라파엘 랑헬 위생국을 방문해 의약품 등록 신청에서부터 샘플 분석까지 모든 절차에 대한 설명회를 별도로 개최하여 업계의 시장 진출에 대한 많은 이해를 도왔으며, 칠레에서는 수액제와 심장질환, 항생제 등에 대한 문의가 잇따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시개단 참여로 현지 의약품 등록 규정과 의약
2009-09-17 13:03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뽑은 ‘아시아 200대 유망 중소기업(Asia's 200 Best Under A Billion)’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포브스가 매년 연매출 10억 달러 미만의 기업을 대상으로 매출, 영업이익, 시장가치, 성장가능성, 부채비율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는 이 리스트에서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23개사가 포함, 3위를 기록했다. 제약회사로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과 유한양행이 이름을 올렸다.회사측에 따르면, 포브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 대해 ‘항암제, 항생제, 순환기계용제, 비타민, 소화기계용제 등이 주력제품’이며 ‘연구시설을 기반으로 R&D에 투자, 신약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강덕영 대표는 ‘이번 선정은 미국의 포브스라는 권위 있는 경제전문지로부터 창업 22년에 불과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유수한 제약사를 제치고 엄정한 평가 기준에 의거,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은 자랑스러운 쾌거’라며 ‘2010년에 개량 신약 4~5종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최근 항암주사제 도세탁셀의 공동개발 기술계약 체결식을 갖고 한남대학교와 공동 연구 중이며, 강남구 역
2009-09-17 13:00국내 치매 진료의 표준 권고안이 마련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나덕렬, 삼성서울병원)와 공동으로 9월19일 오전 9시부터 삼성서울병원 암센터 지하1층 대강당에서 ‘치매 임상진료지침 및 노인 인지건강증진 관리지침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에서 개발한 치매 임상진료지침과 노인 인지건강증진 관리지침에 대해 관련 분야 국내 전문가의 인준을 받고, 이를 보급하기 위함이다.공청회를 통해 소개되는 치매 임상진료지침 및 노인 인지건강증진 관리지침은 국내 최초로 정신과와 신경과 전문의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개발됐다.특히 국내외 문헌과 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후에 전국 종합병원급 정신과와 신경과 45개 기관 전문의들의 검토를 받아 완성됐다.주요내용은 △수칙1: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십시오 △수칙2: 절대 금연하십시오 △수칙3: 적극적인 두뇌활동을 하십시오 △수칙4: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십시오 △수칙5: 음주는 적당히 하십시오 △수칙6: 뇌건강식사를 선택하십시오 등이다.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노인성치매 관리를 위한 임상진료지침이 일선 의료현장에 널리 보급, 국내 치매 환자의 관리 수준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2009-09-17 12:10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일본국립장애인재활센터 연구소-중국재활연구센터와 3개국간 상호협력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개 기관은 향후 국제재활심포지움·재활관련 문서·인력·연구 협력 등을 상호 협의해 추진키로 하고 이를 위해 실행추진단을 구성, 협력방안과 추진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2009-09-17 12:05검은 눈동자 표면에 흰 반점이 생기면서 시력저하가 오는 아벨리노 증상의 치료 기전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밝혀졌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김응권 교수팀은 실험을 통해 지나친 산화작용에 의한 각막세포의 손상이 아벨리노 증후군의 증상을 나타나게 하는 중요한 요인임을 알아내고, 항산화 물질을 이용한 치료법 개발의 가능성을 높였다.유전적인 질환의 일종인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은 이 유전자를 지닌 사람이 각막을 깍아내는 시력교정 수술을 받게 되면 흰 반점이 급격히 퍼져 불과 수년 이내 실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일반에 알려지게 됐다. 현재 국내에 약 4~5만 명(국내 인구 1000명당 1명)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의 유전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며 체세포 우성유전을 함에 따라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의 1000명당 1명은 지속적이로 이러한 질환을 갖게 된다. 그동안 이 질환으로 시력이 떨어진 환자는 각막 이식을 하거나 레이저로 혼탁을 제거했는데, 완전하게 치료되지는 않아 차선책으로 질환의 진행을 최대한 늦추기 위해 자외선 등의 외부 자극을 피해왔다.그런데 이 질환의 치료기전을 김응권 교수팀이 밝혀 낸 것이다.김 교수팀에 따르면 인체에는 카탈라아제라는 효
2009-09-17 12:03
서울 소재의 한 성형외과 의원이 선천성 얼굴기형을 가진 청소년에게 새 얼굴을 찾아주는 무료시술에 나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JK성형외과는 얼마 전 한국청소년진흥센터,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진행하는 'NEW FACE, NEW DREAM'운동을 통해 ‘완전 양측성 개방형 구순구개열 장애’를 가진 전도일 (18세)군에게 새 얼굴을 찾아주었다.안면기형 무료수술 대상자로 선정된 전도일군은 이른바 언청이 장애를 안고 태어나 입과 코 모양이 비장애인인 보통사람과 다르며 잇몸뼈와 입안이 벌어진 탓에 발음도 부정확한 상태였다. 주권 원장은 “전 군의 상태는 현재 언청이라고 알려진 구순구개열 중 가장 심한 상태로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미용성형을 하는 사람보다 흉터조직이 많고 수술결과에 대한 예상이 어려워 수술 자체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주 원장은 “ 전 군이 특히 벌어진 잇몸으로 인해 치아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발음이 새 언어 전달이 어려운 상태였다”고 전했다.이날 이뤄진 상담 이후 전군은 멀어진 눈 사이를 좁히는 수술과 벌어진 콧구멍 속을 잡아주는 수술을 받았다. 자리를 잡지 못하고 불안한 구강구조의 경우 악교정 수술을 병행해야 하는데다 전군이 성장기라 당장 시
2009-09-17 10:50차병원그룹의 산하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정형민 사장은 17일 서울 코엑스 ‘BIO KOREA 2009’에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민 사장은 “향후 세포 치료제 시장의 도래에 대비한 각종 줄기세포 은행의 구축을 비롯해 실명증, 인공혈액, 뇌질환, 심혈관계 질환 및 면역질환 등 10여 개의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09-17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