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30 (월)
차병원그룹의 산하 바이오기업인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정형민 사장은 17일 서울 코엑스 ‘BIO KOREA 2009’에서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정형민 사장은 “향후 세포 치료제 시장의 도래에 대비한 각종 줄기세포 은행의 구축을 비롯해 실명증, 인공혈액, 뇌질환, 심혈관계 질환 및 면역질환 등 10여 개의 세포치료제의 개발을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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