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12월8일부터 11일까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의약품등 검사기관에 종사하는 검사원을 대상으로 ‘의약품등 품질검사과정’ 전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검사기관 관련 법령 및 정책방향, 분석통계의 이해 등 검사업무 관련 이론교육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중금속 시험분석법, 무균시험법 등 실습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식약청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의약품등 검사기관에 종사하는 검사원들의 전문성이 강화돼 검사기관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09-12-09 15:37영남대학교병원은 9일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열었다. 정희창 교수(비뇨기과)는 영남이공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립선’에 대한 강좌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영남대병원은 병원 내부에서는 물론 지역 유관기관으로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2009-12-09 13:19대전중앙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무료인공무릎관절수술 사업’을 벌여 현재까지 총 148명에게 수술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는 대전중앙병원이 대전광역시와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대전시 거주 저소득층 노인(60세 이상 80세 미만)을 대상으로 수술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공공의료사업이다.특히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한 인공관절수술을 시행, 지난 1월에는 One-Stop 진료체계와 최신설비를 갖춘 관절전문센터를 개소했고 최근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독일 맨하임 대학 샤프교수를 초빙하는 등 인공관절수술 분야의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지속적인 투자를 해 오고 있다. 대전중앙병원 관계자는 “수술일정 등의 문제로 오는 12월11일까지 ‘저소득층 무료인공무릎관절 수술’ 올해 신청 접수는 마감되나 이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될 예정으로 예비신청은 계속 접수한다”고 밝혔다.
2009-12-09 13:0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에 쓰이는 뇌심부자극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500례를 달성했다.연세대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신경조절전기자극기이식 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파킨슨병, 간질, 이상운동질환, 정신질환의 치료에 쓰이는 뇌심부자극술의 시술례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은 뇌심부자극술을 통해 ▲파킨슨 등 이상운동질환 445건, ▲난치성 통증 10건, ▲간질 4건, ▲정신질환(강박장애) 12건, 기타질환 33건 등 총 504건을 시술했다.지난 2000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신경외과 장진우 교수팀이 국내에 처음 도입한 심부뇌자극술은 뇌에 전기자극기를 이식해 비정상적인 뇌 신호를 차단하는 치료방법이다.즉, 볼펜 심 정도(1.27mm)의 가는 전극을 뇌의 병소 부위에 삽입해 컴퓨터 프로그램 된 자극장치를 이용하여 지속적인 전기 자극을 줌으로서 신경회로를 복원하여 떨림증, 강박장애, 통증, 간질 등 다양한 신경계 증상을 소멸시킨다.교수팀에 따르면 이 방법을 통해 치료한 이상운동질환인 파킨슨병의 경우 이 심부뇌자극수술을 통해 80%-90%의 환자가 질병의 고통에서 벋어나 다시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또한 뇌심
2009-12-09 12:03OECD에서 올해 12월에 발표한 ‘OECD Health at a Glance 2009’에 의하면 우리나라 자궁경부암 상대 생존율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보건의료 질 지표(Health Care Quality Indicators) 프로젝트를 통해 회원국의 보건의료의 성과에 관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비교분석했고, 그 결과를 격년에 한 번씩 ‘Health at a Glance(이하 HAG)’에 공표해 왔다. 이번 국가간 성과비교를 위해 제출한 한국 측 자료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이 건강보험자료와 국립암센터의 중앙암등록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에 근거했다. 한국이 OECD에 보건의료 성과를 제출한 것은 2007년에 이어 두 번째이다. 2009년 제5차 HAG에 한국측 보건의료 성과가 발표되는 영역은 암질환(자궁경부암, 대장암, 유방암), 만성질환의 급성 합병증(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만성질환(고혈압, 당뇨, 천식 등), 전염성 질환(소아 홍역, 백일해,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다.암질환의 성과는 5년 상대 생존율로 비교했는데, 이는 일반 인구 집단 대비 암 환자의 생존율을 %로 표시한 것으로 100에 가까울수록 해당…
2009-12-09 12:01인터넷 게임 과다사용자의 대뇌 영역이 마약 중독자와 유사한 대뇌신경학적 기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또, 충동 성향 또한 높은 것이 양전자방출단층 촬영 기법을 통해 세계 처음으로 규명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간 인터넷 게임 과다 사용 혹은 병적인 인터넷 게임사용은 내성과 금단을 동반하는 행동성 중독으로 심각한 사회경제적 폐해를 유발하는 현상으로만 여겨졌다. 이번 연구 결과는 뇌신경학적 기전으로 설명 가능한 의학적 질환임이 첫 규명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 결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크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김상은 교수팀은 지난 2008년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 기법을 이용하여 인터넷 게임 중독 척도(참고자료 첨부)에 따른 성인 인터넷 게임 정상 사용자 9명과 과다 사용자 11명의 안정 상태의 대뇌 포도당 대사 및 충동성을 비교 측정했다.그 결과 인터넷 게임 과다 사용자는 정상 사용자보다 높은 충동성을 나타내 보였으며 인터넷 게임 과다 사용자에서 오른쪽 안와 전두피질과 왼쪽 미상핵, 그리고 오른쪽 도회에서 정상 사용자에 비해 높은 대뇌 활동성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각각 충동 조절, 보상 처리, 중독과 관련된 인지 기능에 결정
2009-12-09 12:01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오는 11일 오후 4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 ‘치매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무료 공개건강강좌를 실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신경과 이준홍, 최선아 교수가 연자로 나서 치매의 증상 및 치매를 일으키는 질병, 치매의 치료와 예방법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2009-12-09 11:45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만성질환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전예약 개시일인 12월 16일에 앞서 ‘만성질환자 접종 안내문’을 11일까지 접종대상자 주소지로 발송하고 있다고 밝혔다.예방접종대상이 되는 만성질환자는 약 590만명으로 지난 1년 간 (2008년10월~2009년9월까지) 국내 의료기관에서 만성호흡기질환, 만성 심혈관군으로 외래 또는 입원진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경우다.예방접종 대상자를 확인하고 싶거나 안내문을 다시 출력하고 싶은 경우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전화 1644-2111 심평원 콜 센터에서 상담 가능하다.예방접종 대상 만성질환자는 어는 12월16일부터 의료기관에 전화 또는 직접 방문해 예약하거나 온라인(예방접종도우미 http://nip.cdc.go.kr) 등으로 사전예약 하면된다.접종시작 시기는 2010년 1월18일부터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의 경우는 2010년 1월 초 관할보건소를 통해 예방접종 일정 안내가 이뤄지고, 접종은 1월 25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2010년 1월 중순 이후 만성질환자 및 65세 이상 노인에게
2009-12-09 11:28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도담도담 행복파티’를 진행한다. 사업장이 위치한 종로구와 안산시 일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해당 지역 지역아동센터 72개 기관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트리를 보낼 계획이다.현재 사내에서 모금과 계좌이체를 통해 기부를 받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성탄 축하 메시지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접수 받는다. 이와함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은 어린이 40명을 선정해 선물도 전달한다. 보령중보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공부도 잘하고 밝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런 아이들에게 조금만 격려하고 동기부여를 하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최근 1000만원 상당의 이유식용 과자 ‘큐피’를 사회복지시설인 동방사회복지회에 기증하기도 했다.
2009-12-09 11:18
영남대학교병원 8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전 교직원으로부터 출전 신청을 받아 ‘감염관리 골든 벨을 울려라’ 코너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2009-12-09 11:17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최근 (주)엠서클(대표이사 오시훈)과 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한의사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의사몰’은 한의사만을 대상으로 한방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의료소모품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로, 대한한의사협회 전자상거래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인범 부회장)를 통해 (주)엠서클이 ‘한의사몰’ 운영회사 1순위로 선정된 바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주)엠서클은 2010년 1월 중으로 ‘한의사몰’ 사이트를 구축, 계약기간 4년 간 운영 독점권을 갖게 된다.김현수 한의협 회장은 “한의사몰 서비스로 한의사 회원들의 편익 도모와 한방의료기관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시훈 (주)엠서클 대표도 “의료인단체들과의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의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09-12-09 11:02안산중앙병원은 9일 금주의 친절직원으로 응급실 강은희 간호사를 선정했다.응급실은 주로 긴박한 상황에 처해있는 여러 부류의 환자들이 찾는 부서이다. 스트레스가 심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도 강 간호사는 항상 친절이 몸에 배어 있다.윤범수 사내 CS리더는 “강은희 간호사는 119구급대 등 유관기관과도 유대관계를 적극적으로 하고 환자들에게 항상 친절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09-12-09 10:54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2009년 기축년(己丑年)이 얼마 남지 않았다.올해를 마감하고 내년을 계획해야 할 시점에 의료계에 큰 변화가 감지된다.다름 아닌 비급여 진료비 게시의무가 내년(1월3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 것.지난해 이맘때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 의무를 규정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놓고 의료계는 반대의견을 적극 피력한 바 있지만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은 형국이랄까?당시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비급여 고지의무’에 의료계의 총력을 건 거센 반발이 있었다.약제비 환수법의 경우 복지위 의원들에게 충분한 설득력을 얻지 못하고 현재까지 계류돼 논의가 진행중으로, 향후 입법 절차과정은 또 다시 의료계의 촉각을 곤두서게 할 전망이지만 비급여 고지는 순탄하게(?) 처리됐다.의료계의 반대이유를 짚어보면(비급여 고지의무) △시술자 능력이나 처치의 내용 등으로 천차만별인 의료행위의 특성 무시 △의료행위 과정 중 예기치 않게 생기는 추가 비용 발생 △과당경쟁으로 인한 의료 하향화 등을 꼽았다.반면, 시민단체 등 非의료계에서는 국민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적극 찬성을 표했었다.다시…
2009-12-09 10:28김치나 장류를 만들때 200m이하의 바닷물인 해양심층수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해양심층수 관련 품목의 개발이 활발한 가운데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원수’, ‘농축수’, ‘미네랄 탈염수’, ‘해양심층수소금’도 일부 식품 제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을 개정 고시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해양부 소관인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해양심층수’는 수면으로부터 200m이하의 바닷물로서 해양심층수 수질기준에 적합한 물을 말하며 관련품목은 원수 등 6개 품목(원수, 농축수, 미네랄탈염수, 미네랄농축수, 탈염수, 함수)이 규정돼 있다.그간에는 ‘먹는해양심층수’만 식품제조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김치, 장류, 절임, 두부, 소스류 제품에도 해양 심층수 관련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또한 안전성과 유통기한 변조 등의 우려가 없도록 표시사항을 강화한 냉동 제조된 케이크나 젓갈류 등에 대해 해동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됐다.식약청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안전기준을 강화하면서도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을 수렴해 현실에 부합된 합리적인 기준이 되도록 개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9-12-09 09:51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김세웅 교수팀이 지난 3월 23일 개원 이후 11월까지 약 8개월 만에 HPS 레이저 전립선비대증 수술 150례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대학병원 중 최단 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며 김세웅 교수팀은 국내 대학병원 최다 HPS 레이저 수술 임상증례를 보유 중이다. 고출력 HPS 레이저 수술은 직경 7㎜ 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요도로 삽입해 120W 레이저 광선을 발사, 전립선 비대증 조직을 기화시키는 치료법으로서,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을 억제하는 데 그치던 약물요법에 비해 탁월한 치료 효과를 자랑한다. 또한 기존 수술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출혈과 통증을 줄일 수 있어 지혈제를 복용하는 환자 및 노약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하며 수술 시간이 줄어든 것이 장점이다. 특히, 김세웅 교수팀은 HPS 레이저 150여례를 달성하는 동안 아스피린, 항응고제 등을 복용해 출혈의 위험이 높은 심혈관계 질환 환자 같이 수술의 위험도가 높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수술을 시행했다. 기존의 경요도전립선 절제술에 비해 역행성사정, 요도협착과 같은 합병증이 현저히 적게 발생하고 배뇨 곤란의 증상도 유의미하게 호전되는 결과를 얻었다
2009-12-09 09:48적십자간호대학(총장 조갑출)이 에이즈예방 유공기관으로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세계에이즈의 날을 맞아 국가 에이즈 및 성병관리사업에 헌신적으로 협력하여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한 바가 큰 유공자 및 기관에 수여하는 표창으로 전국 33명(공무원 24명, 민간인 8명, 기관 1개)이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는데 기관으로는 적십자간호대학이 유일하다.그동안 적십자간호대학은 질병관리본부 주관, 한국에이즈퇴치연맹에서 발주한 ‘HIV/AIDS 상담간호사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연구책임자 조희교수) 사업’, ‘감염인 간병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연구책임자 신기수교수)사업’을 수행해 온 바 있다. ‘HIV/AIDS 상담간호사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연구책임자 조희교수) 사업’은 2006년부터 4개년 연속사업으로 선정돼 에이즈 상담간호사 및 상담사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으며, 상담간호사 기본과정, 상급과정, 심화과정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상담사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조갑출 총장은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국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 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2009-12-09 09:37튼살 때문에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나왔다. 튼살을 치료해주는 엑시아 레이저 장비를 이용한 치료법이 개발되었기때문이다. 사람의 피부는 갑자기 과도한 힘으로 당겨지거나 체내 부신피질 호르몬이 증가할 경우 피부 속 콜라겐 섬유가 파괴 돼 탄력을 잃고 갈라져 빨간 자국을 남기게 된다. 이것이 소위 ‘튼살’라고 불리우는 피부질환인 ‘팽창선조’이다. 주로 부신피질 호르몬이 급증하는 임신기간이나 1년에 10cm이상 자라는 청소년, 갑자기 체중이 불어난 경우에 많이 발생한다. 이 시기 부신피질의 과도한 활성과 호르몬의 작용으로 인해 복부, 허벅지, 종아리 부위 등의 피부가 갈라지는 것인데, 스테로이드성 연고를 자주 바르는 아토피성 피부질환자에게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튼살은 발생 초기 분홍색에서 붉은색의 선으로 나타나고 시간이 경과하면 점차 색이 흐려지면서 흰색의 팽창선조로 남게 된다. 초기 붉은 빛을 띠는 단계에서는 거의 원상태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흰색으로 변한 후에는 완전하게 원래대로 회복시키기가 어렵다. 발생 후 시간이 많이 경과될수록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치료 효과 역시 반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최대한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2009-12-09 09:33DRG와 같이 실패한 지불제도와 요양병원형 수가는 미련없이 포기하고, 총액계약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김진현 교수는 8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현 교수는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는 상대가치의 불균형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피력했다.김진현 교수는 “현재의 지불보상제도는 사후 보상으로 진료비를 통제하는 기전이 매우 취약하다”면서 “사전수가제로 전환해야 한다. 사전수가제는 예측가능성의 확보, 의료의 질 감시, 행정비용의 절감 등의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총진료비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진료영역별 목표치 설정 및 진료비 목표관리를 통해 총액계약제로의 이행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DRG와 관련해서도 실패한 정책으로 이를 폐기하거나 강제시행하고, 요양병원형 일당제도 폐기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요양병원형 일당제도 DRG와 동일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일당제라기보다는 변형된 행위별수가제로, 실패가 이미 예견됐던 제도라는 것.이와 관련 김진현 교수는 “DRG 도입 전후를 비교해보면 멀쩡하던 진료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면서 “행위별수가제에서 한 번에…
2009-12-09 06:02무면허 사고 운전자를 치료후 약 1천여만원 상당의 보험급여를 청구한 의사에게 환수 처분이 내려졌다.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무면허 운전 및 안전운전의무를 위반해 사고가 난 환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법에서 정한 급여 제한 사유에 해당하므로 이에 대한 치료비를 요양급여로 청구하는 것은 부당이득금을 취한 것”이라고 판결하고 부당이득금환수결정처분취소 소송을 취한 의사에게 원고 패소판결을 내렸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보험급여 제한사유를 규정한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르면 범죄행위에 형법에 의해 처벌되는 범죄행위는 물론 특별법령에 의해 처벌되는 범죄행위도 포함되므로 원고의 환자처럼 도로교통법 위반행위도 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또한 국민건강보험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범죄행위에 기인하거나 고의로 보험사고를 발생시킨 경우에도 이에 대한 보험급여를 제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에 대한 보험급여 제한 사유로 되는 요건은 되도록 엄격하게 해석하게 해야하는데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범죄행위에 기인하는 경우라 함은 오로지 자기의 범죄행위로 인해 보험사고가 발생한 경우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못 박았다.즉, 문제가 된 환자의 경우 무면허 상태에서 오토바이를 운
2009-12-09 05:50의료 오남용에 대한 대책방안이 마련돼 주목을 끈다.지금까지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여러 의료급여기관을 다니며 동일성분 의약품을 중복 투약하는 경우 관리장치가 없어 건강상 위해 및 약물중독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었다.이에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급여기관 간 동일성분 의약품 중복투약 관리에 관한 기준(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8일까지 의견수렴을 거친 후 내년 1월1일 진료분 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기준안은 복수 의료급여기관을 방문해 동일한 상병으로 동일성분 의약품을 6개월 동안 215일 이상 처방·조제 받는 경우(이하 중복투약)의 구체적인 인정기준과 관리 등을 규정하고 있다.즉 수급권자가 복수 의료급여기관을 방문, 동일한 상병으로 동일성분 의약품을 처방·조제 받을 수 있는 일수는 6개월 동안 215일 미만인 것.기준안은 먼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하여금 중복투약 관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수급권자의 중복투약일수를 관리하도록 했다.의료급여기관도 원외처방전을 발행하거나 다른 의료급여기관의 처방전에 따라 조제하고자 할 경우에는 약제비전액 본인부담 대상자 여부를 확인하도록 명시했다. 특히 건보공단은 중복투약을 받은 수급권자에게 중복투약 일수 및 그 내용을 통보토록…
2009-12-09 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