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국회에서 중소상인을 위한 신용카드 수수료율을 낮출 수 있는 여신전문금융법 개정안이 통과된 가운데 의료계가 환영의사를 밝히면서 금융위가 실효성있는 추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8일 제306회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가맹점 수수료율 부당 차별 금지와 영세 중소가맹점에 대한 금융위가 정한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는 내용의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된 것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의사협회는 보건의료계를 포함한 각종 직능단체가 수년간의 입법청원과 강력한 요구로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법률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기대하고 있다. 의사협회는 그동안 의료업은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하에서 일반 소비사업과 달리 국민건강이라는 공익적, 사회보장적 성격상 가격조정의 특별한 제한을 받아왔다고 지적해왔다.또, 카드 수수료 또한 건강보험수가에 반영되지 않아 고스란히 의료기관에게 손실을 가져다주는 요인으로 작용해왔다고 주장해왔다.그 결과 의사협회는 국민들의 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이 매년 수조원대의 당기순이익을 올리고 있는 신용카드사로 새어나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강력한 문제제기도
2012-02-29 06:18국민건강보험공단 직영으로 설립된 일산병원이 국공립병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흑자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건보공단 일산병원은 지난 2000년 3월 건강보험 모델병원, 공공의료 중심병원이라는 목표로 개원되어 올 해로 12년이 되었다. 일산병원은 정부의 건강보험정책을 비롯한 각종 정책자료 산출 및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등 일반 병원과는 다른 업무부담까지 안고 있으면서도 우량병원으로 크게 발전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원 100만명을 상회하는 진료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재정수지는 2008년 1억원, 2009년 44억원, 2010년 15억원, 2011년 4억원의 흑자를 유지하는 등 국공립병원 중 유일하게 재정 지원 없이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해 공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공공병원의 경영모델까지 제시하고 있다.특히 일산병원에 부여된 과제는 매우 많고 까다롭다. 무엇보다도 보험자 병원으로서 민간병원 및 타 공공병원에서 시도하기 어려운 4인 기준병실 운영과 요양급여기준 진료, 수가평가를 위한 자료 산출 등을 제공해야 한다.또, 신포괄수가제도 시범사업과 간병서비스제도의 시범사업 등 각종 정책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국민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제도…
2012-02-29 06:17
김광문 건보공단 일산병원장이 임기 3년을 마치고, 재임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제2, 제3의 건보공단 직영병원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김광문 병원장은 28일 건보공단 일산병원 개원 12주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원장은 건보공단 일산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추구하고, 제2, 제3의 직영병원들은 각 지역에서 2차 병원과 1차병원으로서의 기능을 담당해야 건강보험정책이 보건의료계 전반에서 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 원장은 "복지부와 건보공단이 직영병원 건립을 계속해서 요구하고 있지만 기재부에서 예산상의 문제로 난색을 나타내고 있어 추진이 안되고 있다"면서 "지역 거점병원이나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간병원을 인수하는 방식이 가장 좋을 듯 하다"고 말했다.김광문 병원장은 제2, 제3의 병원들은 500배드 규모의 병원이 적당하다는 입장도 밝혔다.김 원장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탈락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나타냈다."중증도 및 인력, 장비, 시설 모든 면에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모자람이 없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며 "3년뒤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다시 도전할 지 여부는 조금더 내부적으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건강보험정책 기여…
2012-02-29 06:17리피토 제네릭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특히 ‘리피로우’의 상승세가 매섭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제 1월 원외처방조제액은 547억원으로 전년 동기 523억원 대비 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처방액 300억이상 치료제 시장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대부분의 상위품목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리딩품목인 ‘리피토’(화이자)는 전년에 비해 4% 가량 감소한 79억원을 기록했다. 전월인 12월 89억원에 비교하면 한달새 약 10억원 떨어졌다. 리피토 제네릭 가운데서는 ‘리피로우’(종근당)이 큰 폭 증가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피로우의 1월 처방액은 34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7.1% 증가한 수치다. 전년 처방액은 23억원이다.‘리피스톱’(일동제약)의 성장세도 눈에 띈다. 리피스톱은 전년 동기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오르며 꾸준하게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증감율로 따지면 19% 증가한 수준이다. 특히 리피스톱은 상위권에 포함된 리피토 제네릭 가운데 가장 늦게 시장에 진출했음에도 빠르게 안착하며 안정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또 다른 제네릭인 ‘아토르바’(유한양행)는 1월 처방액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2-02-29 06:16“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 통해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방안을 마련하겠다.”오는 4월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 시행을 앞두고 임채민 장관은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를 활용해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의 치사를 대독한 이창준 복지부 의료정책과장은 28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79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4월부터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가 도입된다”면서 “그 동안 간호사는 30만 가까이 배출됐지만 일선 의료현장에서는 간호사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의료인 면허 재신고 제도를 활용해 간호사 면허를 가진 사람들의 취업 상황과 근무 여건을 점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간호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제대로 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이어 “간호협회를 비롯한 여러 의료단체와 일선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의료인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정부와 의료기관의 신뢰가 쌓이도록 하겠다”면서 “간호계에서 주는 의견과 충고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의료 현장에서 종사하는 간호사들이 전문인으로서 소명의식을 갖고 일 할…
2012-02-29 06:16
“3년간의 경험과 열정을 더해 초심 잃지 않고 타성에 쫓지 않고 노력하는 회장 되겠다.”종로구의사회는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강현수 현 회장을 연임시키기로 했다.종로구의사회는 28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열린 제53차 정기총회에서 새 임원을 선출하고, 서울시의사회 건의사항을 확정하고, 2012년도 예산안 약 6359만원을 확정했다.연임에 성공한 강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계는 현재 각종 규제와 정책으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면서 “위협적인 쌍벌제와 DUR, 적정성 평가와 융합 심사 등 자주 바뀌는 심사 지침에 바람 잘 날 없다”고 성토했다.특히 “정부는 앞으로 포괄수가제라는 명목으로 진료비를 저수가로 묶어놓으려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수가 정책과 규제 정책이 계속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의료계는 단결 통해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종로구의사회는 중임을 할 수 있다는 규정에 의거 강현수 회장이 연임하기로 했다.또한 관례상 부회장 및 각 대의원 선출은 강 회장에게 위임했으며, 감사에는 송달호, 이상연 원장이 선출 됐다.강현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3년간의 경험과 열정을 더해 초심을 잃지 않고 타성을 쫓지 않고 노력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
2012-02-29 06:15오늘(29일) 일괄 약가인하 개별품목에 대한 고시가 발표되면서 제약업계 소송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그간 극심한 눈치보기로 로펌계약을 주저하던 제약사들이 고시 발표를 기점으로 더 이상 미룰수 없다고 판단, 소송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로펌계약을 체결한 업체는 20~30곳 가량으로 예측되며, 오늘을 기점으로 로펌과 계약을 체결하는 업체가 최대 80~100여곳까지 늘어날 전망이다.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로펌들은 고시 직후 접수할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을 핵심으로 보고 있다.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인용할 경우 4월부터 시행될 이번 고시가 본안소송까지 약 1년간 유예되기 때문이다.제약업계로서는 1년간 약가인하 충격을 대비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효력정지가처분신청 결과에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가처분신청은 빠르면 3월 5일, 늦어도 3월 초에 들어갈 것이 현재로선 유력한 상황이다. 3월 초 예정대로 가처분신청이 접수되면 가부에 대한 결과는 2~3주 후인 3월 중순이면 나오게 된다.변수도 존재한다. 이번 고시를 이틀 앞둔 27일 제약협회 전 이사장단이 동시에 각자 로펌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돌연 취소하면서 업계에…
2012-02-29 06:02의사협회가 최근 OECD가 발간한 '한국의료 질 검토 보고서'에 대해 복지부 대변자를 자처하고 있다고 강력 성토했다.또, 보고서는 공급자들의 목소리는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OECD 한국의료의 질 검토보고서에 대한 입장'이라는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난했다.의사협회는 "OECD의 보고서는 보건의료의 한 축인 의료 공급자의 입장은 단 한마디도 언급이 없었다"며 "복지부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의 입장을 충실하게 대변하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은 편향적 보고서"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정부는 지난해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계획을 발표하면서 기자회견문 자료에 그동안의 보건의료 정책의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방기했다"며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했음을 성찰 한다는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향후 정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지만, 현재 세부 정립 과제를 좀처럼 추진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이미 고착화된 왜곡된 의료이용 행태, 저부담-저수가 체계에서 선진의료기술의 급여 확대 요구와 같은 근본적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먼저 제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해 필요한 신의료기술은
2012-02-28 16:28약사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에서 무산됐지만 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을 담담하게 받아드리는 분위기다. 28일 열린 대한약사회 제58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는 전날 정족수 부족으로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한 상황에서도 의약품 약국외판매 현실화를 인식하며, ‘내부갈등 해소’와 ‘화합’에 대한 목소리가 이어졌다.김구 회장은 약사법 개정을 막지 못한데 대한 사죄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김 회장은 “약국외판매와 관련해 회원들의 불안과 염려를 해소 시키지 못하고 개정까지 오게 된데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운을 뗐다.그러면서도 김 회장은 “전국 6만 약사 누구도 약사법 개정을 원치않는 것이 현실이지만 명분과 실리사이에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도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3분류와 2분류, 한정된 품목 등에 대한 논의과정에서 실리를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다.이어 김 회장은 그간의 내부갈등을 해소하고 회원간 단결을 통해 새로운 과제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이 지목한 과제는 ▲약국자율정화 사업 ▲약사발전위원회 가동 ▲선택분업, 원내조제 등 저지를 꼽았다.특히 의료계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의약분업의 근간을 흔드는 선택분업, 원내조제에 총력을
2012-02-28 15:50CHA 의과학대학교(이훈규 총장) 분당차병원(이하 분당차병원)은 지훈상 대한병원협회 전회장을 제2대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제9대 분당차병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지훈상 신임 CHA 의과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분당차병원장은 1970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를 졸업하고 1978년부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교수로 임용돼 강남세브란스병원 기획관리실장,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연세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을 역임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특히, 연세의료원 재직시절 세브란스병원 신축의 핵심 주역이자 국내 처음으로 다빈치 로봇수술시스템을 도입해 새로운 의료기술 도입의 메카로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했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응급의학회 회장, 대한외상학회 회장, 한국의료QA학회 회장, 대한병원협회 회장, 대한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학병원협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강력한 협회 만들기에 주력해 병원협회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
2012-02-28 15:24유유제약이 창립 71주년을 맞으며, 연구개발 투자와 과학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한 경영전략을 밝혔다.유유제약은 28일 창립 71주년 축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서울 사무소에서 유승필 회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화상연결을 통해 제천공장 임직원들도 함께 했다. 최봉웅 사장은 기념사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한다는 설립정신은 71년의 역사 속에서 끝없는 연구개발, 과학적인 마케팅, 국제화를 위한 노력으로 오늘까지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최 사장은 “과학적인 정보에 의한 경영, 신약개발을 통한 부가가치의 극대화,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기업문화를 경영철학으로 승화시켜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유유제약은 최근 영업마케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데 발 맞춰 Evidence에 근거한 과학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12-02-28 14:44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린)이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내전 이후 심각한 의료난에 허덕이고 있는 리비아에서 해외의료봉사(단장 최상용)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행해진 이번 해외봉사에는 최상용(구로 간담췌외과)교수, 최병민(안산 소아청소년과)교수, 박관태(안암 이식혈관외과)교수를 포함한 의사 10명, 간호사 5명, 약사 1명, 행정지원 3명 등 총 17명이 파견돼 자위야 지역의 알자위야 국립병원에서 903명의 환자를 치료했다.현지에서는 치료가 어려운 복강경 수술, 뇌, 허리, 선천성 기형수술 등 총 32여건의 크고 작은 수술을 시행해 현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 산부인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의료진은 진료뿐 아니라 현지 의사를 대상으로 한 강연과 세미나를 개최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고려대학교의료원은 리비아 정부로부터 의료봉사 활동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공로패’를 수여받게 됐다.이번 봉사를 계기로 리비아 정부는 고대의료원측에 지속적인 의료봉사단 파견을 제안했으며, 중증환자의 경우 한국내 치료를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자위야 지역에서 시행된 한국 의료진의 소식을 들은 가장 전쟁의 피해
2012-02-28 12:38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강서구 마곡지구 새 병원 건립을 앞두고 연구 역량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8일 연구중심병원 임상혁신의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변혁의 구심체로서 3월중 이대목동병원 내에 '이화융합의학연구원'과 ‘이화검체은행’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화융합의학연구원을 중심으로 ▲우수 기초․임상 인력 확보, ▲첨단 연구 장비의 확보 및 활용 시스템 구축, ▲연구 결과의 의료산업화 지원, ▲연구 인력과 우수한 연구결과에 대한 인센티브 시스템 마련, ▲선진형 연구기획 및 관리체계 정비 등을 통해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중점 임상 교수’ 시스템을 도입해 진료, 교육, 연구 활동 중 연구 비중을 최소 50% 이상으로 함으로써 기초․임상의학 연구를 활성화하고, 기초ㆍ임상 공동연구로 연구 시너지 창출에 주력한다는 설명이다.서현숙 의료원장은 "강서구 마곡지구 새 병원은 공항에 인접해 있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첨단 국제병원을 표방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뒷받침해 줄 국제 경쟁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연구역량 활성화가 필수불가결하다"고 이화융합의학연구
2012-02-28 12:28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7일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정몽규)과 오는 3일 개막하는 ‘K리그 2012’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K리그 공식 후원사가 됐다.이번 후원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에 대한 광고와 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또 우루사 CF모델인 스코틀랜드 셀틱FC의 차두리 선수,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광범위하게 진행할 예정이다.후원 계약을 통해 대웅제약은 3월3일부터 12월9일까지 K리그 352경기 전 경기장의 좌측 골대에 90도 3D 시스템 광고 사용권을 가지게 되며 경기장 내외 프로모션권, 인터뷰 백드롭, 스코어보드 로고 노출 등 광고·홍보권을 소유한다.대웅제약 관계자는 “K리그의 2년 연속 후원을 통해 한국 축구 발전에 밀알이 됐으면 한다”면서 “반세기 동안 국민에게 사랑 받아 온 우루사에 대한 재미있는 이벤트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K리그 흥행에도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한편 대웅제약은 2월29일 한국과 쿠웨이트의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서울월드컵경기장) 경기에 맞춰 차범근, 차두리, 차세찌 3부자가 등장
2012-02-28 11:47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은 지난 23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를 주제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부산대의대 소아청소년과 박희주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산지역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개원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진택 교수, 인제대의대 소아청소년과 김창근 교수, 성균관의대 소아청소년과 이주석 교수가 참석해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각각 발제했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한미약품이 최근 출시한 '몬테잘(몬테루카스트)'의 소아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환자에서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창근 교수는 “몬테잘은 한미약품 기술력으로 자체 합성한 우수한 약제”라며 “몬테루카스트는 소아천식과 알레르기비염 치료에 범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미약품 이승훈 PM은 “몬테잘은 임상적 유용성이 검증된 우수한 약제인 만큼 근거중심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출시 첫해 100억, 3년후 200억대 품목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12-02-28 11:41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한 해를 시작하는 대한민국 4800만명이 겪는 다양한 피로이야기를 공감대 있게 구성한 새로운 캠페인 광고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풀려라, 4800만!’, ‘풀려라, 피로!’라는 메인 카피로 3월 1일부터 공중파를 통해 선보일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에서 000으로 산다는 것’이라는 컨셉트로 각각의 피로 상황을 흥미 있게 구성했다.특히 이번 광고는 인기 만화가 곽백수씨의 원작 ‘트라우마’를 토대로 구성돼 원작과 비교해서 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다. 만화에서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세상에서 가장 피로한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스토리가 박카스 광고의 모티브가 됐다.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최호진 부장은 “반세기 동안 늘 그래왔듯이 박카스 광고는 언제나 의연하게 꿈과 희망을 갖고 사는 사람들 곁에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그것이 바로 ‘박카스의 꿈’이자 박카스가 지치지 않고 달려온 그 존재의 이유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2012-02-28 11:29오는 4월부터 의약품관리료가 원상복구된다. 이에 따라 가장 타격을 받았던 정신과 외래조제관리료 현안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2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열고 의원급 외래조제 의약품관리료 산정기준 재조정 방안을 심의, 의결했다.이에 따라 방문당으로 고정됐던 의원급 의약품관리료가 다시 조제일수별 수가로 전환됐다.수가 또한 의약품관리료 발생빈도와 의사업무량, 재정 절감액 등을 고려해 특정과목으로 피해가 치중되는 현상을 막는 방향으로 재조정됐다.이에 지난해 7월 이후 방문당 180원으로 고정됐던 수가가 오는 4월부터는 17개 구간으로 차등 보상(1~31일) 지급된다. 조제일수가 △1일~15일인 경우에는 각 일수별로 160원에서 1670원까지 수가가 차등 적용되며 △16일~30일까지는 1830원 △31일 이상은 2200원의 수가가 적용된다.이를 적용하면, 의약분업 예외 의료기관의 재정 절감액이 연간 67억 원에서 29억 원으로 줄어들게 된다.특히 정신과 의원급은 연간 50억 원의 손실액이 6억 원으로 경감된다. 복지부는 이날 의결 사항을 반영해 오는 3월 고시를 개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제도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한편
2012-02-28 10:51의원급 의료기관의 카드 수수료율이 1%대까지 낮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27일 국회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 등의 카드수수료율을 최저1%대까지 낮추는 ‘여신전문금융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에 통과 된 여신법은 중소가맹점의 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골자로 한 법안이다. 그간에는 업종ㆍ규모에 따라 수수료를 차별적으로 적용해 왔지만, 여신법이 본회의에서도 통과되면서 수수료 차별 금지와 영세자영업자가 우대를 받게 된다.따라서 이를 근거로 모든 가맹점의 수수료가 최하 수준인 1.5%~2.0%내외로 낮아질 수 있다.이는 결국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그간 최대 3%대까지 부담했던 카드 수수료율이 최저 1%대까지 낮아질 수 있게 되는 것.이같은 여신법은 법사위에서 난항을 겪으면서 부실저축은행 피해자지원법과 함께 좌초될 뻔 했지만 가까스로 법사위를 통과했다.이날 법사위에서는 여신법과 관련, 수수료율에 대해 금융위원회에서 정하는 부분을 두고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원안대로 수수료율을 금융위가 정하는 쪽으로 의결되면서 마무리됐다.법사위에서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가맹점 수수료율의 공정한 책정과 부당차별금지, 자영업자수수료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
2012-02-28 06:19분당서울대병원 등 5개 지역 5개 의료기관에 신생아 집중치료실 50병상이 새롭게 확충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8일 올해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5개 기관을 신규 선정했다.올해 신규로 선정된 기관은 분당서울대병원(경기), 인하대학교병원(인천), 단국대학교병원(충남‧대전), 조선대학교병원(전남‧광주), 울산대학교병원(경남‧울산‧부산) 등 5개 지역 5개 기관이다.복지부측은 이번 신규 선정으로 2008년 이후 설치한 13개 기관 130병상과 더불어 신생아집중치료 병상의 지역별 불균형 해소에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신생아 집중치료실 10병상 확충에 필요한 시설·장비 관련 예산 15억원을 각각 지원받으며, 기존 선정기관에는 연간 1억 4천만원의 운여비를 지원받는다.또,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광역단위 지역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이란 2.5kg미만의 미숙아와 심장이상 등 선천성 질환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 할 수 있는 신생아용 중환자실이다.고령임산부, 다태아 증가로 인해 미숙아 출산율이 높아지면서 신생아 집중치
2012-02-28 06:18제37대 의협 회장 선거 후보를 투표할 수 있는 선거인단이 정대의원 224명을 제외한 1451명으로 확정됐다.그 결과 총 선거인단은 사실상 1675명으로 확정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관리규정 제24조(명부의 확정과 효력) 규정에 따라 제37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선거인명부(1차 투표권자)확인을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 결과 이같이 확정해 공고했다.중안선관위에 따르면 전국 신고회원수는 8만 7730명이며, 1차 투표권 선거인은 4만 3158명으로 2차투표권자인 선거인단은 1451명이다.1차 투표권자는 당해연도를 제외한 2년간의 시군구 및 시도의사회 회비와 의사회 중앙회 회비를 완납한 회원이 대상으로서 신고회원 대비 49%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또, 1차 투표권자 중에서 선거인단으로 배정되는 것은 시군구 및 군진의사회, 특별분회(전공의 별도) 회원 30명당 1명이 원칙이다.그 결과 1451명이 된다.선거인단 수를 지역별로 분석하면 서울특별시가 45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경기도174명이다.부산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114명이며, 인천 55명, 광주 67, 대전 47, 울산 36, 강원 42, 충북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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