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환자가 동네의원을 재방문할 경우 재진찰료가 방문당 920원 경감된다.또, 임신진료비 지원이 현행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증액되고 7월부터 75세이상 노인의 완전틀니에 대해 건강보험 50%가 적용된다.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0일 이같은 내용으로 하는 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국무회의를 갖고 의결했다.국무회의 의결에 따르면 4월부터 고혈압이나 당뇨 환자가 의원에서 외래진료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다음 진료부터 해당 질병의 진찰료 본인부담률이 30%에서 20%로 감면돼 방문당 920원의 경감 혜택을 받게 된다. 복지부측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체계적인 질환관리로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1차의료(동네의원)를 활성화시켜 환자와 국가의 의료비용 절감이 기대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또,복지부는 전월세금의 급등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상승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4월부터 보험료 산정 평가기준의 전월세금 상승률에 10% 상한선을 도입하고, 인상된 전월세금을 충당하기 위해 부채를 부담한 경우 전월세금에서 부채를 공제하기로 했다. 9월부터는 전월세 세대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300만원을 공제해 보험료 부담을 낮춘다.복지부측은 "시행령에서 기존
2012-03-20 10:21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신임 이사장에 김구 대한약사회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국시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62차 이사회에서 신경림 이사장의 간호협회장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이사장에 김구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김구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2013년 5월 7일까지로 향후 국시원 이사회를 이끌어 갈 계획이다. 김구 신임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국시원의 주요 사업인 국가시험 업무의 선진화에 힘을 쏟으며,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전직종의 균등한 발전 및 응시자 편의를 보다 향상시키고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김 이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해 경기도약사회 회장, 약사공론 주간, 경기도약사회 총회의장, 국민건강보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대한약사회 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에 대한 의결, 2012년도 예비비 승인에 대한 의결과 함께 직제규정 등 제규정을 개정했다.
2012-03-20 09:48최근 3년간 대형병원 및 약국에서 저가 치료재료를 고가 제품을 사용한 것처럼 대체 청구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심평원 및 복지부가 치료재료 공급내역 보고 의무화를 위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회와 심평원, 복지부에 따르면 치료재료 부당청구를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치료재료 공급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고하는 규정 마련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치료재료의 경우 공급내역 보고가 의무화되어 있지 않아 대체청구 여부 확인에 어려움이 있다"며 "심평원과 복지부가 치료재료 공급내역 보고를 의무화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은 "지난 3년 동안 치료재료 대체청구로 적발된 병원과 약국으로부터 환수된 부당금액은 모두 24억 6351만원에 달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대체청구로 인해 부당금액을 환수한 대형병원은 서울아산병원(9613만원), 세종병원(6643만원), 삼성의료재단 강북삼성병원(4906만원), 카톨릭대 성모병원(4501만원), 고려대 의과대학 부속병원(4143만원), 삼성생명 공익재단 삼성서울병원(390
2012-03-20 06:19항궤양제 시장은 ‘알비스’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1위 ‘스티렌’은 주춤하는 양상이다.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2월 항궤양제 원외처방조제액은 총 627억원으로 전년 545억원에 비해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스티렌’(동아제약)은 6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1.6% 상승했으나, 최근 1년간 실적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이다. 지난해 3월 73억원을 기록한 이후 감소가 이어지며 상승곡선이 꺾인 모습이다.뒤를 이어 ‘알비스’(대웅제약)의 경우 매월 처방액이 증가하고 있다. 대부분 1년 중 2월에 처방액이 가장 낮음에도 불구하고 알비스는 1월에 비해서도 늘어났기 때문이다.알비스의 2월 처방액은 전년 33억원보다 16억원 늘어난 4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무려 45.8%나 증가한 수치며, 최근 1년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란스톤’(제일약품)도 두 자리 수 증가를 보인 품목이다. 11.3% 증가한 30억원으로 전년 보다 3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제약의 ‘큐란’은 전년 27억원에서 4% 오른 22억원으로 집계됐다. 2월 항궤양제 시장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인 품목은 ‘넥시움’(아스트라제네카)이다. 넥시움의 처방액은 21억원으로 전년
2012-03-20 06:16
고대안암병원이 숙원해 왔던 첨단의학센터의 건립이 마침내 가시권에 들어섰다.고대안암병원 박승하 원장은 19일 열린 간담회에서 “그간 첨단의학센터 건립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예산문제가 해결되면서 마침내 착공에 들어가게 됐다”며 “센터 건립을 시작으로 3단계의 장기발전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3단계 장기발전계획에 따르면 먼저 1단계는 3년 내 1500억여원을 투입해 첨단의학센터를 건립하는 것. 그 동안 예산 문제로 건립이 불확실했던 첨단의학센터는 의료원 자체 예산이 확보되면서 건립이 승인, 설계에 들어간 상태다.병원 4층 옆 1만 5000평 규모에 세워지는 첨단의학센터는 암전문 공간으로 특화 될 계획. 센터에는 암 종류별 치료센터와 진료과가 들어가면서 별도의 암 병동과 검사 및 치료장비들이 투입된다. 1단계 첨단의학센터가 완공되면 2단계는 첨단진료센터의 건립을 추진한다. 2만여평에 이르는 고객 주차장 부지에 지하철과 연결ㆍ개발하는 첨단진료센터는 센터 중심의 외래 시설이 주로 배치된다. 3기는 10년 내 건립을 목표로 3만여평에 신축되는 첨단라이프케어센터다. 환자와 가족의 통합적인 건강관리, 질병의 예방적 관리를 실시하는 미래지향형 의료기관이면서 동시에 연구와 진료
2012-03-20 06:15올해 4.11 총선에는 서울 송파갑의 박인숙 교수를 비롯해 총 22명의 의사들이 출사표를 던졌다.22명의 의사 중 지역구에 출마한 의사는 현역 의원을 포함해 7명이고, 비례대표에는 15명이 신청했다.먼저 새누리당의 전통적인 텃밭인 송파갑에는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박인숙 교수가 공천을 받아 출마하게 됐다.민주통합당 전현희 의원이 송파갑에 출마해 의사간 대격돌이 일어날 것으로 보였으나 전 의원이 자진사퇴한데다 송파갑 지역은 아산병원 환자들이 많은 지역이고, 전통적으로 새누리당 지지층이 많은 곳이라 박인숙 교수의 낙승이 예상된다.박인숙 교수는 서울의대 출신으로 서울아산병원 유전체연구센터장, 울산의대 학장, 제3대 아태 소아심장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여자의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새누리당에서는 신상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성남시 중원구에서 출마하고, 안홍준 의원도 경남 마산을에 정의화 의원 역시 부산시 중동구에 공천을 받아 출마한다.통합진보당에서는 고창권 현대요양병원장이 부산시 해운대기장군갑에 출마하며, 부산의대를 졸업한 안호국씨가 부산시 사하구갑에 출사표를 던졌다.의사는 아니지만 의사 남편의 출마도 눈에 띈다.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역임한 안명옥 교
2012-03-20 06:02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국제컨셉션홀에서 열린 ‘제17회 두바이 국제 제약 및 기술컨퍼런스&전시회’에 참가해 총 23품목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의 약 100여개 업체 관계자가 조아제약 부스를 방문했으며 현장에서 60여건에 달하는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조아제약은 OTC 및 기능성식품의 중동 및 아프리카 신흥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2-03-19 15:35대한한의사협회가 선택의원제에 한의원도 포함시켜야 한다며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한의사협회는 19일 "선택의원제에 한의원도 반드시 포함되야 한다"며 "한방치료도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효과가 탁월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택의원제에서 한의원을 배제시키는 건 국민의료선택권 제한과 의료기관 간 평등의 원칙에서 벗어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오는 4월 시행예정인 동네의원 만성질환관리제는 ‘의원을 지정해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환자에 대해서 진찰료 일부를 경감한다’는 내용이다. 여기에는 1차 의료기관과과 보건의료원만을 대상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한의원은 빠져있는 상황이다. 선택의원제에 한의원이 제외된 것과 관련, 한의협은 “한약이나 침, 뜸, 부항, 한방물리치료 등의 한의약적 치료가 고혈압이나 당뇨, 퇴행성 관절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고, 후유증으로 인한 각종 증상들을 개선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는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임상사례와 역사적 근거 등을 통해 입증돼 왔다”고 피력했다.따라서 이번 개정안에 한의원이 제외된 것은 명백한 한방의료기관에 대한 차별이라는 지적이다.김정곤 한의사협회장은 “WHO에서도 만성질환에 대해 한의학과 같은 전통의학의 치
2012-03-19 15:12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개량신약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일동제약은 3월 임상에 돌입한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 복합제(가칭 ‘코트롬빅스’)를 시작으로, 올해만 7건의 개량신약 임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코트롬빅스는 국내 동일 조성의 복합제들 중 아스피린 용량이 가장 낮아(81mg), 기존 치료제에 비해 복약 순응도를 개선하고 출혈 등의 이상반응을 더욱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코트롬빅스에 대한 임상을 상반기 내 완료하고, 하반기 NDA(신약승인절차) 취득을 거쳐 내년 초 발매한다는 계획이다. 또 당뇨치료제, 천식 및 알러지 치료제, 고혈압 및 고지혈증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소화성궤양 치료제, 간질치료제 등 개량신약 7건에 대한 제형 개발을 완료, 임상승인절차를 거쳐 금년 안에 모두 임상에 들어갈 예정이다.장기적으로도 일동제약은 소화기계 복합제 등 향후 5년 이내 10개의 유망 개량신약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복합제 개량신약은 복용 편의성과 복약순응도 개선의 장점이 있다”며, “약물의 병용투여가 일반화,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개량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
2012-03-19 12:14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의 치매치료 패취 ‘SID710’가 유럽 각국에 수출된다.SK케미칼은 EU 허가신청을 완료하고 EU 내 12개 주요 제네릭회사와 판권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케미칼은 400만 유로의 계약금을 받고 EU내 판매권을 제공하며, 완제품 수출을 통해 발매 첫 해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EU국가별 상황을 고려해 다변화하고 있는 시장에 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수계약(Multi-Channel Contract) 형태로 이뤄졌다. SK 케미칼이 개발한 ‘SID710’은 엑셀론 패취(성분명 Rivastigmine, 제조·판매: 노바티스)의 EU 내 퍼스트제네릭으로, EU생동성시험을 종료하고 올해 말 EMA승인을 받아 향후 5년 내 총 2000억원 규모의 완제품을 수출하게 된다. 엑셀론 패취는 2007년 EU출시 이후, 기존 경구형 치매치료제를 대체하며 전세계적으로 연간 12억 달러(원화 1조 3430억원)의 거대 시장을 형성했으나 패취제형의 핵심기술인 TDDS(경피약물 전달체계)에 대한 높은 기술장벽으로 인해 동일제형 경쟁품의 시장 진입이 힘들었다. 그러나 S
2012-03-19 12:09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지원 사업에 참여할 국내 대학을 20일부터 4월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제약기업이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약학·의학·경영·법학 등 다학제간 융합 지식과 실무 경험 등을 갖춘 석사급 인재를 교육시키는 제약산업학과 대학원 과정 설치를 지원한다.복지부는 우선 올해에는 수도권 1개대학, 비수도권 1개 대학을 선정하고, 선정된 대학은 올해 2학기부터 대학별로 연간 각 30명 내외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선정된 대학은 올해 2학기에는 대학별 3억원 내외 재정을 지원할 예정이며, 2015년까지 매년 재정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지원금은 장학금, 해외 강사 초빙비, 국내외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되고, 내년에 사업평가를 통해 대학원을 추가로 선정해 나갈 예정이다.대학 선정평가기준은 제약기업이 요구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 수요에 맞는 교과과정 설계에 주안점이 두어지며, 학제간 융합형 교과과정 설계, 산학연 연구협력 시스템 도입, 국내외 인턴쉽 실시 등에서 우월한 제안을 하
2012-03-19 12:064.11 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현 시점에서 의사 출신 20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이 의사들의 총선 당선에 의료계가 힘을 합쳐 당선시켜야 한다고 의료계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문태준 고문 회장은 19일 의협 동아홀에서 '의료인의 선거 참여'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문 고문 회장은 의사와 의사단체의 영향력은 의사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과 노력에 비해 사회적으로 미미하다고 지적했다.이제까지 총선과 대선 등 각종 선거에서 의사단체의 영향력은 타 직종이나 의약단체에 비해 미미하고, 과소평가 받아왔다고 문 고문 회장은 진단했다.문태준 고문 회장은 "의사들이 국민으로서 정당한 권리행사를 할 수 있는 영향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서는 현재의 역량과 능력을 발휘학, 집결시키야 한다"며 "우리는 우리가 사랑하는 환자를 위해 정당한 의권을 보장받아야 하고, 좋은 의료환경에서 환자진료에 최선을 다해 국민 건강을 지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총선에서 우리가 발휘한 능력과 노력은 대선까지 연결돼 향후 진정한 의료선진국가로 도약할지, 실의 속에서 시행착오를 반복할지 진지하게 생각할 때"라며 "정부, 국회, 국민에게 호소하고, 설득하는데…
2012-03-19 12:04사상 처음으로 열린 복지부-의대생간의 ‘인턴제 폐지 토론회’는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채 마무리 됐다.의대생들은 인턴제 폐지에 앞서 제도 보완 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복지부는 인턴제를 폐지한 후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복지부는 2014년 인턴제 폐지 시행을 적극 피력했다.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장 남기훈, 이하 의대협)는 지난 17일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대한의사협회관 동아홀에서 인턴제 폐지와 전공의 수련제도 개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41개 의과대학 및 의전원 학생대표들 70여 명과 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고득영 과장과 정우진 사무관, 대한의학회 김성훈 임상의학이사, 대한전공의협의회 김일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김성훈 임상의학이사가 새롭게 수련제도를 개편하게 된 배경과 추진과정, 개편 논의 중인 내용 등을 소개한 후 복지부 담당자와의 토론이 진행됐다.의대생들은 인턴제 폐지에 대해 구체적 계획 없이는 시행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복지부와 의학회는 빠른 시행이 오히려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이라는 상반된 견해를 피력했다.특히 의대생들은 인턴제 폐지가 정책 당사자인 의대생들
2012-03-19 12:0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0일부터 전국 지역거점공공병원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되는 신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의료원을 시작으로 약 4주간 진행되며, 신포괄수가제도 공공병원 2단계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을 현지 방문한다. 지난해 7월부터 오는 6월까지 진행되고 있는 1단계 시범사업에는 76개 질병군 대상으로 현재 부산·남원·대구의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단계 시범사업은 7월부터 전체 공공병원(지방의료원 35개소, 적십자병원 5개소)이 대상이며 553개 질병군을 적용하게 된다. 심사평가원은 신포괄수가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올해 7월 시행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공공병원의 경영진과 의료진, 청구실무자를 대상으로 제도 도입취지, 그간 추진현황, 신포괄수가제 모형(포괄수가+행위별수가)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입원환자분류체계(KDRG), 진단코드 선정 원칙 및 오류사례 등 신포괄수가제 운영에 필요한 실무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새로운 지불제도 시행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범사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신포괄수가제와 관련한 병원전산시스템개발과 모의운영
2012-03-19 11:48남성화장품 ‘우르오스’가 TV광고 ‘차태현편’을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한다.한국오츠카제약은 오늘 남자피부를 위한 토털 스킨케어 ‘우르오스(UL·OS)’의 방송광고 ‘차태현편’의 방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우르오스 CF는 ‘남자 제대로된 스킨케어가 필요한 때’라는 컨셉으로 배우 차태현이 등장해 일명 ‘오빠피부 셔플댄스’와 특유의 재치있는 표정을 선보이며, 보습성분 AMP와 간단한 사용법을 소개했다.특히 광고에 포함된 CM송 ‘우르오스송’은 남성 직장인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를 채택했다. ‘김과장은 오빠, 이과장은 아저씨, 차이는 피부야 우르오스~’ 등 남성직장인들의 피부에 따라 호칭이 달라진다는 내용의 가사를 배우 차태현이 경쾌한 목소리로 직접 불렀다.한국오츠카제약 우르오스 관계자는 “이번 CF는 차태현의 유쾌한 캐릭터와 남성 스킨케어 우르오스의 브랜드 컨셉을 백분 살려냈다”며, “광고 속 차태현의 모습은 한국남성들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오츠카제약은 우르오스 방송광고와 함께 우르오스 각 제품별 사용법 영상(이하 CMR공식)을 공개했다. CMR공식 영상은 차태현이 직접 상황 별 제품 사용법을 보여주며 우
2012-03-19 10:56경남제약(대표 이희철) ‘레모나’의 새로운 광고모델로 가수 아이유가 발탁됐다. 올해 새롭게 ‘너랑나랑 레모나’ 캠페인은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등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레모나로 전한다는 내용이다. 레모나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세대 간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가수 아이유는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모델로 아이유 특유의 밝고 상큼한 이미지와 음악에 대한 진정성이 30년 가까이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레모나를 표현하기에 적합했다”며 모델 선정배경을 밝혔다. 아이유는 오는 4월초 지면 촬영을 시작으로, 레모나 CM Song을 직접 부르는 등 전속모델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아이유의 촬영현장을 담은 ‘메이킹 영상’과 아이유의 다양한 사진을 담은 ‘레모나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할 예정이다.
2012-03-19 10:55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 스페이스에서 진행 중인 미술품 경매 프리뷰 행사 현장에서 ‘페보니아’ 뷰티 클래스를 실시하고 있다.안젤리나 졸리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한 ‘페보니아’는 미국의 친환경 화장품 브랜드로, 메디포스트가 독점 계약을 맺고 올해 초부터 판매하고 있다.메디포스트는 이번 행사에서 갤러리 내에 오픈 부스를 설치하고 전문 코스메틱 연구원이 상주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제품 시연과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전시회는 20일 열릴 예정인 ‘제 123회 서울옥션 미술품 경매’를 앞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박수근의 ‘노상의 여인들’을 비롯해 김환기, 이우환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 120여 점이 낙찰을 기다리고 있다.한편 페보니아는 총 300여 종으로 구성된 기초 제품이 세계 10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인공색소와 인공향을 비롯해 파라벤, 라놀린, 포름알데히드 등 10여 가지 성분을 배제하고 해양 추출물과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는 천연 화장품 브랜드이다.
2012-03-19 10:41약가인하 소송이 단 4곳의 중소제약사만 접수하면서 사실상 일단락됐다.막판 ‘대리접수’라는 카드까지 꺼내들며 참여를 독려했음에도 끝내 업계의 힘을 모으는데 실패한 제약협회는 당분간 역할론과 책임론을 피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7일 KMS제약과 다림바이오텍, 9일 일성신약, 에리슨제약만 법무법인 태평양을 통해 소장을 접수했다. 효력정지가처분신청의 접수기한 마지노선이 지난 16일이었다는 점에서 더 이상의 추가접수 가능성은 희박하다.당초 80여곳의 제약사가 소송에 참여할 것이라던 제약협회의 전망과는 전혀 다른 그림이 된 셈이다.이를 두고 업계 내부에서는 “이미 예상된 결과”라면서도 중대한 사안을 앞두고 제약협회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는 업계 분열양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하는 분위기다.업계 한 인사는 “이사장 선출로 인한 협회 갈등만 없었다면 일이 이렇게 되지는 않았다. 전임 이사장단이 돌아서면서 상황은 종료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앞으로가 더 큰 문제다. 이런 식으로 가면 업계 자체가 와해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상위제약사가 포함된 전임 이사장단의 불참도 컸지만, 제약협회 역시 그간 “상당수 회원사가 참여할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2012-03-19 06:19지난해 요양급여비 점유율이 의원은 21.7%인 반면, 종합병원급 이상은 31.6%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건강보험 진료비는 46조 2천억원으로 지난 10년간 2.5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작년에는 요양병원의 요양급여비 증가률이 평균 6.4%로 저조한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3.8%, 의원이 4.8%로 각각 낮게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18일 '2011년 건강보험 주요통계'를 발간했다.공단의 건강보험 주요통계 중 요양급여비를 요양기관 종별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요양급여비 34조 5652억원 중 종합병원급 이상이 10조 9262억원으로 전체의 31.6%를 차지했으며, 의원급(의원, 치과의원, 한의원)은 9조 7058억원으로 전체의 28.1%를 차지했다.그중 의원은 7조 4820억원으로 21.7%를 점유했다.병원급(병원, 요양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포함) 요양급여비는 5조 34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8%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그 중 요양병원은 1조 6108억원으로 22.9% 증가, 한방병원은 1085억원으로 15.7% 증가해 다른 요양기관에 비해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46
2012-03-19 06:18의대생 10명 중 9명이 인턴제 폐지와 관련해 복지부 TFT에서 입법안을 개정할 때 학생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조사됐다.또 의대생 의견 미반영, 정보 부족 등으로 의대생 77%가 인턴제 폐지를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연합(의장 남기훈, 이하 전의련)은 지난 17일 대한의사협회관 동아홀에서 ‘인턴제 폐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의대·의전원생들과 ‘인턴제 폐지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해 전국 의대생의 11%에 해당하는 1677명이 응답했다.그 결과 인턴제 폐지안이 입법 계획에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1502명(90%)이었다. 175명(10%)이 인턴제 폐지안 입법 계획을 모르고 있었다.보건복지부의 인턴제 폐지에 대한 목적과 변경 제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22%에 해당하는 365명이 ‘전혀 알지 못했다’고 답했고 ‘변경 제도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가 813명(48%)으로 나타났다.‘전반적인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답한 비율은 13%에 그쳤다. 또 1624명(97%)의 의대생이 복지부 TFT에 학생이 참여해야 한다고 답
2012-03-19 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