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부처 296개 복지사업 정보를 연계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범정부 복지정보연계시스템)’을 2월18일 개통된다.보건복지부(임채민 장관)는 16개 부처 296개 복지사업 정보를 연계해 개인별·가구별 복지서비스 이력관리, 중복·부적정 수급 방지, 중앙부처 복지사업 정보 제공, 복지사업 업무처리지원 등을 위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범정부 복지정보연계시스템)’을 2월18일 개통한다고 밝혔다.사회보장정보시스템은 복지사업 대상자와 수급이력 정보를 연계해 정확한 복지대상자 선정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지난 해 8월 11개 부처 198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1단계 시스템을 개통한 이후 이번에 전 부처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완전 개통한다.사회보장정보시스템이 구축됨으로써 복지서비스가 누락이나 중복 없이 꼭 필요한 국민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복지사업 대상자별 수급이력과 복지사업 정보를 활용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상담하고 제공‧안내할 수 있게 되며, 복지사업을 시행하는 각 부처가 복지대상자 선정에 필요한 공적자료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국민들의 신청이 편리해지고 각 사업의 대상자 선정이
2013-02-12 10:03설 연휴기간동안 대부분의 의원들이 휴업에 들어감에 따라 각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의 환자수가 크게 늘어나 혼잡을 빚었다. 무엇보다 경증환자임에도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많아 혼잡을 가중시켰다는 지적이다.설 연휴기간인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부분의 의원급의료기관들이 휴업에 들어갔고 병원들도 외래진료를 개설하지 않음에 따라 각 병원의 응급실에 환자들이 많이 몰렸다.이에 따라 중앙응급의료센터는 이번 연휴기간에도 각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조해 응급실 비상진료대책을 실시·운영했다.한 수도권 지역 응급의료기관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는 다른 해보다 기간이 짦음에도 불구하고 평소보다 응급실 환자 수가 약 50%이상 증가했다”며 “이를 대비해 의료인력 및 이송인력을 증원해 운영했다”고 말했다.이번 설에도 명절 연휴기간 특성상 응급실을 찾은 환자들 중 장염환자들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기름진 음식 등으로 인한 과식이 원인으로 보인다.또 교통사고 및 낙상으로 인한 골절환자도 많았다. 연휴기간 전 내린 폭설이 미처 녹지 않아 곳곳에서 사고가 일어났기 때문이다.응급의료기관들이 연휴기간 응급실을 찾는 환자수가 많아질 것을 대비해 인력을 충원하고 비상근무태세에 들어
2013-02-12 06:30한국제약협회(회장 이경호)가 보건복지부에 의약품 안정 공급 및 유통 투명화를 위한 건의문을 제출했다.이는 최근 의약품 공개경쟁입찰 과정에서 1원 등 초저가 낙찰 사례의 대폭적인 증가로 인해 의약품 유통질서가 어지러워지는데 따른 조치다. 11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건의내용은 원외 처방약제리스트 복수화, 기초필수의약품의 가격경쟁 지양, 국공립병원 입찰 발주량 홈페이지 공개 등이며 지난해 말 건의해 시행 중인 적격심사제의 확대도 포함됐다.‘원외 처방약제리스트 복수화’는 병원 약제위원회(drug committee : DC)에서 동일성분의 A, B, C 품목을 선정했을 경우 외래처방리스트에도 세 품목 모두를 등재하는 방식이다.원외 시장 확보를 위한 무분별한 초저가 투찰이 줄어드는 대신 약사위원회 처방리스트에 등재시키기 위한 제약기업간의 품질경쟁이 활발해 진다.‘기초필수의약품의 가격경쟁 지양’은 정부가 정한 퇴장방지의약품과 저가의약품(경구제 70원, 주사제 700원, 시럽제 20원) 및 희귀의약품 등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과도한 저가 낙찰이 일어나지 않도록 입찰 방법과 조건을 달리하는 조치다. 정부는 수익성 저하로 퇴출이 우려되는 제품을 퇴장방지의약품으로
2013-02-12 06:24지난 7일 대구에서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상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해 다시금 의료기관내 안전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건은 7일 오전 대구의 한 정신과의원에서 진료를 받던 환자 박모씨가 이 병원 의사 김모씨에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복부에 상해를 입힌 것으로 나타났는데 김씨는 현재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07년에도 도심지 한복판에 위치한 정신병원에서 수용자들이 퇴원을 요구하며 간호사를 감금하고 20여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는 사건도 벌어진 바 있다.지난해에는 경기도 L산부인과 여의사가 의료분쟁의 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한것과 관련해 한국여자의사회가 의료분쟁조정법에 의료 기관 난동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한 바도 있다.이러한 의료인에 직접적인 상해 뿐 아니라 진료를 방해하는 폭력, 고성, 난동 등은 진료현장에서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다.특히 이번 사건처럼 정신과 같은 특수진료과는 더욱 높은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여성 의료인의 경우는 물리적이나 정신적인 압박에 다 큰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그 심각성이 더 크다. 어느 정도는 법으로 대처가 가능하지만 해결까지는 힘든 실
2013-02-11 14:28휴온스(대표 전재갑)가 전문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탁 등의 매출 호조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휴온스의 2012년 매출은 전년 대비 14.5% 늘어난 1220억 원을 기록했다. 2012년 영업이익은 92% 늘어난 128억원, 당기순이익은 113% 늘어난 63억원이었다. 지난해 휴온스는 1분기에 전 제약사 중 매출액 증가율 1위(전년대비 29.1% 상승)를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정부의 약가인하 대상에서 제외된 필수의약품과 기초의약품이 많아 약가인하 쇼크의 영향을 덜 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지난해 체중감량 보조제 알룬,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프리스틴, 고순도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와 화장품 휴온, 필름형 철분제 헤모라민 등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로 시장을 공략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지난 2009년 약 52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cGMP급 제천신공장 건설 비용에 대한 감가상각비가 크게 감소했으며, 이번 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이를 통한 수탁판매 매출이 급격 증가한 것도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다만 휴온스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113억원이었음에도 2012년
2013-02-11 14:26‘월경통’ 진료환자가 최근 5년간 48% 증가했고, 진료비는 그 두 배 가까운 7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5년간(2007년~2011년)의 ‘월경통(N94)’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07년 8만6187명에서 2011년 12만7498명으로 늘어나 5년간 47.9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기준 ‘월경통’ 진료환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가 5만3610명으로 전체의 42.05%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30대 3만107명(23.61%), 20대 미만 2만4023명(18.84%), 40대 1만7364명(13.62%), 50대 이상 2394명(1.88%) 순으로 나타났다.연령대별 인구수를 고려한 인구 10만명당 ‘월경통’ 진료환자도 20대가 16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749명, 20대 미만 460명, 40대 413명, 50대 31명 순이었다.2007년 대비 2011년 증가율 또한 20대가 65.89%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58.88%, 20대 미만 47.00%, 40대 37.38%, 50대 이상 32.09%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월경통’에 의한 진료환자 증가에 대해
2013-02-11 12:01영국에서 수천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외신보도 등에 따르면 영국정부는 지난 6일 스태퍼드병원에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약 1200명에 이르는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사망했고 2년간 5개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만 약 30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진상조사 보고서를 통해 알려진 병원의 실태는 충격적이다. 어떤 입원환자는 병원에서 먹을 물을 제때 주지 않아 꽃병에 있는 물을 마시기도 했고 심지어는 보호자 없이 혼자 거동하기 힘든 환자가 침대에서 소변을 본 경우도 있었다.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수 많은 사람들이 부실한 의료서비스로 사망하고 말았다는 것. 이들 중 상당수는 적절한 치료를 받았다면 살 수 있었던 사람들이다. 스태퍼드 병원 응급실에서 응급환자의 판별여부는 의료인도 아닌 병원행정직원들이 결정했고 충분한 교육도 받지 못한 의료진들이 부실진료를 해 피해가 더욱 확산된 것이다.문제의 발단은 영국의 무상의료의료체계를 개선하는 작업에서 비롯됐다. 영국 NHS는 병원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자율운영권을 주기로 했는데 이들 병원들은 이 기준을 충족시켜 운영권을 따내기 위해 무리하게…
2013-02-11 09:15겨울은 관절 환자들이 병원에 가장 많이 찾아오는 계절이다. 날이 추우면 관절부위의 통증이 평소보다 심해지고, 또 눈길이나 빙판길에서 부상을 당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관절전문 힘찬병원은 이상한파를 보인 12월 환자추이를 살펴본 결과, 실제 관절환자들이 같은 기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2011년과 2012년 12월 같은 기간 무릎관절통으로 내원한 환자수를 비교했을 때 약 13% 증가한 수치다. 특히 56년만의 한파를 기록한 12월 첫 주를 비교했을 때는 그 수치가 두드러졌는데 평균에 비해 한파가 심했던 시기의 내원 환자수가 2배에 가까운 1.8배나 증가했다.강북 힘찬병원 조수현 부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한파로 인한 추위는 기존에 질환이 없던 사람까지도 어깨나 무릎 등에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관절염 환자들의 통증은 더 고통스럽다”며, “이는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수축해 혈류량이 줄고 관절 주변 조직이 뻣뻣해져 혈액순환 방해로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11년 ‘수진월별 수술현황’ 자료에 따르면 날씨가 추워지는 10월부터 인공관절 환자가 늘기 시작해 가장 많은 환자가 겨울철에 수술을 받는다. 겨울철…
2013-02-11 06:31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시헌)은 지난 8일 오전 11시부터 대전지역암센터 2층 의행홀에서 제 19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정상철 이사장(충남대학교 총장)과 송시헌 이사(충남대학교병원장) 및 박정래 감사(충남대학교병원 상임감사) 등 총 9명의 임원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는『세종충남대학교 종합의원 설립』에 따른 정관 및 직제 개정(안) 등에 대해 심사했다.한편, 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옛 행복도시건설청건물 885㎡ (267평) (세종특별자치시 용포로 160)을 LH 세종특별본부와 임대계약 체결 했으며, 리모델링을 통해 5개 전문팀(내과팀, 외과팀, 소아‧여성팀, 응급팀)을 갖추고 3월중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2013-02-10 07:52강서힘찬병원(원장 김성민∙사진 오른쪽)은 지난 6일 태안군 보건의료원(원장 최영현∙사진 왼쪽)과 우호관계 확립 및 진료편의 제공을 통하여 의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체결했다.강서힘찬병원 김성민 원장은 “이번 진료협약 체결을 계기로 태안군민 환자들에게 진료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태안군 보건의료원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지역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서힘찬병원은 지난 2월1일 보훈처 지정위탁병원으로 지정 받아 진료를 시작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진료를 국가로부터 위탁 받아 보훈가족에 대한 의료서비스 수혜 확대 및 지역주민의 건강과 보건향상을 위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013-02-10 06:43경도인지장애를 앓고 있는 노인이 우울중울 겪을 경우, 주요 인지기능이 현격히 떨어져 치매로 악화될 위험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민족의 명절 설이 다가왔다. 고향을 찾은 자식들은 부모님이 평소 잘하던 계산을 잘 못하고 최근의 일을 잊어버리는 등 가벼운 인지장애가 있는지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최근 치매 전(前)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지닌 노인이 우울증을 겪을 경우 주의집중능력, 시공간지각능력, 실행기능 등 주요 인지기능이 현저히 떨어져 치매로 악화될 위험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형 치매를 연구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윤 교수팀은 경도인지장애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신경심리검사에서, 우울증을 겪고 있는 노인들이 그렇지 않은 노인들에 비해 주의집중능력은 10-12%, 시공간지각능력은 13.4%, 실행기능은 26.4%나 낮은 것을 확인했다. 경도인지장애는 정상노화와 치매의 중간단계로 동일 연령대에 비해 인지기능, 특히 기억력이 떨어져 있으나 일상생활을 수행하는 능력은 보존되어 있어 치매라고 할 정도로 심하지는 않은 상태다. 하지만 치매로 이행될 확률이 연간 10-12%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연구를 위해 김성
2013-02-10 06:32밸런타인데이에 사랑을 고백하고 싶은 남자연예인 1위는 누굴까. 그랜드성형외과는 1월28일부터 2월6일에 걸쳐 전 지점 여성 내원 고객 350명을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 때 사랑 고백하고 싶은 남자연예인은?’ 을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1위로 이승기가 올랐다고 밝혔다.이승기는 오는 4월 방송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 역을 맡으며 첫 사극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노래, 예능, 연기 어느 하나 빠지지 않고 다재다능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사랑받는 ‘이승기’는36%(126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송중기’가 30.9%(108명)로 2위를 차지했다는 것.3위는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며 ‘이훤앓이’ 열풍을 몰고 온 김수현이 18.8%(66명)이 차지했으며, 연기자 ‘이민호’가 10.9%(38명), 예능대세로 떠오른 이광수가 3.4%(12명)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여성들이 어떠한 외모에 호감을 느끼고, 어떠한 이성에게 끌리는지 파악해보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되었다고 전했다. 그랜드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최근 여성
2013-02-10 06:30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골다공증 유병율 차이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김형렬(교신저자) ․ 명준표(제1저자) 교수팀은 지난 2008년, 2009년 제4차 국민건강영향조사 자료 중 골밀도 검사를 받은 9995명을 대상으로 학력과 소득정도에 따라 골다공증 유병률의 차이를 조사했다. 연구팀은 남성과 폐경 전․후 여성 총 3그룹으로 나눈 뒤, 학력은 초․ 중․고․대학교 이상으로, 소득정도는 한 달 평균 수입을 기준으로 총 4분위로 분류했다. 학력과 소득 낮으면 골밀도 낮아연구 결과, 초등학교 이하 학력을 가진 사람이 대학이상 학력을 가진 사람에 비해 골밀도 수치가 최대 0.123 g/cm2 낮았다. 가계소득 수준 역시 소득이 가장 적은 사람이 가장 높은 소득수준의 대상자 보다 골밀도 수치가 0.090 g/cm2낮았다. 학력과 소득 낮으면 골다공증 유병률 2배 높아 초등학교 이하 학력군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남성 8.2%, 폐경기 여성 39.0%으로 대학이상의 학력군의 남성4.4%, 폐경기 여성 21.6%에 비해 약 2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가계 소득이 낮은 사분위에 해당되
2013-02-10 04:00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가 공동주관(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 주최)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오는 설에도 귀성객 및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를 알리는 ‘설맞이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용산역, 김포공항, 인천공항 3곳에서 오는 8일(오전 10시부터)에 실시되며,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는 설 귀성객과 여행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는 리플릿 및 항균비누‧저금통‧색연필을 나눠줄 예정이다.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감기, 눈병 등을 일으키는 병균들이 주로 손을 통해 옮겨 다니므로 평소에 손만 제대로 씻어도 많은 감염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며 “매년 독감, 식중독 등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데 이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이 확산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한편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7월 의협과 질병관리본부가 공동대표로 발족했으며 아동극 전국 투어, 교육 홍보물 배포 등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3-02-09 07:04인하대병원(병원장 박승림)은 인천공항세관(세관장 김도열), 건강사회운동본부(이사장 이수구)와 함께 지난 6일 장봉혜림원(인천시 옹진군 장봉도)을 찾아 ‘설 맞이 사랑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지난해 9월18일을 시작해 3회째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에는 건강사회운동본부의 건강검진 버스가 동원돼 이비인후과 관련 전문진료도 진행됐다.이비인후과 중증질환을 현지에서 바로 처치할 수 있었기에 의료혜택을 받은 80여명의 장봉혜림원 원생들이 크게 만족해했다.또 인천공항세관 봉사단은 환경개선활동은 물론 세관 직원들이 모은 ‘사랑의 성금’ 과 생필품 등을 마련해 전달하기도 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 그리고 건강사회운동본부는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의료봉사, 무료수술 지원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진행 중”이라며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우리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회공헌의 시작”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6월19일 실시한 인하대병원과 인천공항세관의 사회공헌공동실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3-02-09 06:31
국립중앙의료원은 8일 설날을 앞두고 환자들에게 설 분위기와 정감을 나누고자 한복을 착용하고 점심을 배식했다. 이와 함꼐 밝고 부드러운 미소와 정성을 가득 담은 봉사정신으로 환자분들의 건강한 하루와 식사를 책임지는 국립중앙의료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2013-02-09 06:28의사협회가 의·치·한 공동개설, 미용 목적 성형수술 연령제한 법안발의에 대해 반대의견을 제출한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6일 제 4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발의된 법률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우선 의·치·한 공동개설 관련 의료법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서는 ‘진료범위 외 영역의 진료행위에 대한 불법을 합법화 하는 것에 불과해 신설 반대’ 입장을 8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에 전달할 예정이다.의협은 협진이란 다른 분야의 ‘의학’이 과학적 근거에 의해 서로 도와 최선의 진료효과를 내기 위한 방법인데 과학적 근거가 미흡한 한의학은 의학과 질병에 대한 접근방식이 전혀 다르며 과학적 검증과 재현성 측면에서도 분명한 차이가 있어 의료일원화를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없이 막연히 협진이라는 이름으로 이질적인 두 체계를 뒤섞는 것은 협진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한의사의 의료기기 이용 등 또 다른 사회적 부작용만을 양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이와 함께 병원급의 협진에 대한 정확한 평가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1차 의료기관까지 협진을 확대하는 것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지 않은 비전문가들의 전형적인 행정행태이며, 1차 의료기관에서 협진이 이뤄진다고 해도 돈이 되는 진료만
2013-02-09 04:46비만과 더불어 생활습관만 바꾸면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한 2형 당뇨병이 대장암과 직장암의 발병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는 이전에 발표되었지만, 한국인을 대상으로 대장암과 직장암을 이미 가지고 있는 환자가 당뇨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경우 생존율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2013년 2월6일자(한국시간 2월 7일) PLoS ONE 에 발표됐다. 이 연구는 연세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전용관 교수 연구팀과 신촌세브란스 김남규 교수 연구팀 그리고 하버드 대학교 부속 암전문 병원의 마이어하트 교수 연구팀이 총 4131 명의 대장암과 직장암 1기부터 3기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병이 있는 환자와 없는 환자들의 생존율과 재발률을 1995년부터 2011년까지 분석한 결과이다. 그 결과 대장암 환자가 당뇨를 동시에 가지고 있을 경우 사망률이 46%, 그리고 대장암의 재발률이 32%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60세 미만 남자의 경우 104%, 그리고 근위부 대장암(Proximal Colon Cancer)의 경우 당뇨병이 있는 대장암 환자가 당뇨병이 없는 대장암 환자에 비해 무려 108% 사망률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뇨병으로 인한 암의 재발과 사망률의 증가는 직장암 환자의
2013-02-09 04:42제약업계가 설을 앞두고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을 통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새해부터 시작된 이같은 활동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임직원들은 물론 회사 오너들까지 직접 나서 소외된 계층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동아제약은 강신회 회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달 30일 저소득 가정, 한 부모 가정 등 관내 소외계층에게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240포의 쌀이 전달됐으며 쌀 구입 비용은 지난해 동아제약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개최한 ‘사랑나눔바자회’의 수익금과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임원진 등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쌀 지원 대상자는 동대문구청과 주민자치센터 등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강신호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가까운 이웃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일 것이다”라며, “앞으로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는 주민과 더불어 동대문구를 서울시에서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부터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지원과 희망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광동제약 역시 최수부 회장이 직접 나서 설을 앞두고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 ‘희망 운
2013-02-09 04:38S 대학병원 모 진료과에서 PA가 인턴에게 복사 등 잔심부름을 시키고 있다는 이야기가 SNS를 통해 알려지자 많은 의사들이 분노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한 군의관이 이 같은 일이 자신의 모교병원에서 일어났다고 8일 SNS를 통해 밝혔다. 여기에 의사들을 더 화나게 만든 것은 인턴이 복사를 거절하자 PA가 전공의 1년차에게 전화해 이 사실을 이야기했고 1년차 전공의는 직접 나서 인턴에게 PA가 시킨 복사를 해오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이글을 올린 군의관은 “같은 의사끼리 무시하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이라고 지적했고 글을 접한 동료의사들 역시 댓글을 통해 각자의 의견과 불만을 토해냈다.무엇보다 PA의 심부름을 하라고 인턴에게 종용한 1년차 레지던트에게 비난의 화살이 많이 돌아갔다. 같은 의사이면서 문제의식도 없이 간호사의 심부름을 후배의사에게 하라고 시켜 의사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혔다는 것이다. 한 전공의는 “인턴수련을 막 끝내고 레지던트가 되면 불과 1~2년 전의 자신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인턴은 막 부려먹어도 되는 줄 아는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성토했다.그러나 인턴에게 PA의 심부름을 할 것을 강제한 1년차 전공의도 PA눈치를 살펴야할 처지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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