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 및 비뚤림위험 평가도구’(DAMI ver 2.0 및 RoBANS ver 2.0) 개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임상연구문헌 분류도구’는 중재(intervention) 관련 임상연구문헌의 연구유형을 분류하는 도구이며, ‘비뚤림위험 평가도구’는 체계적 문헌고찰에 포함된 연구 문헌들의 비뚤림위험(risk of bias)을 평가하는 도구이다. 이 두 가지 도구는 2009년 심평원이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자: 김수영)에 의뢰해 처음 개발했으며, 2010년 타당성 검증과정에서 DAMI(study Design Algorism for Medical Literature of Intervention)과 RoBANS(Risk of Bias for Nonrandomized Studies)로 명명됐다.이번 개정은 최근까지의 국내외 연구동향을 반영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루어졌다. DAMI ver 2.0은 분류 가능한 연구유형을 추가해 실무활용도를 높였으며, RoBANS ver 2.0은 평가영역을 세분화하고 평가방식을 이해하기 쉽도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영문판을 제공하고, 평가자를 위한 매뉴얼을 보강하는
2013-03-27 14:58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문정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은 오는 28일(목) 오후 3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지하 1층)에서 '저출산 시대의 안전한 분만환경 조성 방안–불가항력적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합리적 개선 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불가항력 의료사고 보상 제도’란 보건의료인이 충분한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했다고 의료사고 보상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분만 의료사고(분만 과정에서 생긴 뇌성마비, 산모 또는 신생아의 사망)에 대해 그로 인한 피해를 보상하는 사업이다.의료분쟁조정법 제46조에 따르면 의료사고 보상사업에 드는 비용은 국가가 70%, 보건의료기관개설자 중 분만 실적이 있는 자가 30%를 부담하도록 하고 있다.이에 의료사고 보상사업의 재원을 ‘분만 실적이 있는 보건의료기관개설자’에게 분담하도록 함으로써 산부인과 의료기관의 분만 기피 현상을 가중시키고, 보건의료기관이 의료분쟁조정제를 외면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문정림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의료분쟁조정법이 지난해 4월 8일 부로 시행된 지 1년을 맞는 시점에서, 오는 4월 8일
2013-03-27 14:25보건산업 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유망한 기술의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통합 지원사업이 공고됐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오는 4월12일(금)까지 ‘2013년도 보건산업 IP 인큐베이팅·기술사업화 통합 지원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국내 대학 및 기업, 출연연 등에서 보유한 의약, 생명공학, 의료기기, 식품, 화장품 분야의 기술로 ▲정부 R&D 지원을 통해 연구․개발된 기술 ▲기술의 특허권 또는 실용신안권 등록 또는 출원 중인 기술 ▲정부기관의 신기술인증(NET)을 획득한 기술 ▲보건산업기술이전센터를 통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추진을 희망하는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신청된 기술은 2차에 걸친 평가를 통해 선별 작업을 거치게 되며, 최종 선정된 기술 중 IP 인큐베이팅 지원을 신청한 기술에 대해서는 진흥원이 국내 및 해외 특허료의 일부를 지원해 기술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국내·외 기술이전을 신청한 기술에 대해서는 국내 및 해외 기술 마케팅을 지원해 기술이전 및 사업화 가능성을 높여 주며, 투자유치를 신청한 기술에 대해서는 민간 거래기관 및…
2013-03-27 14:2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국가 보건의료 신기술 개발을 선도할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됐다. 가천대 길병원은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노인성 뇌질환과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 대사성 질환을 중점 연구 분야로 삼았다. 가천의생명융합연구원을 중심으로 이 두 가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유전체 메디클러스터를 조성해 2014년에는 유전체의학 연구원을 개원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뇌융합과학원, 이길여암·당뇨연구원 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동연구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다학제적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가천의과학 연구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가천대와 가천대 길병원이 갖추고 있는 의학, 한의학, 약학, 보건학 등 기존 인프라간 융합을 통해 충분히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연구 시설 및 인력의 육성과 양성이 실질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업화 및 산학연의 경계 없는 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으로 송도경제자유구역 내 바이오연구컴플렉스(BRC)를 활용한 원스톱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가천대 길병원의 이러한 청사진은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실현 가능한 구체적 계획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
2013-03-27 14:2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이하 진흥원)은 한국의료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송중기와 함께 3월 중동국가 카타르와 아랍에미레이트(UAE)를 방문, 한국의료 브랜드 Medical Korea 인지도 제고를 위한 한국의료 문화 홍보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의 보건의료 협력사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동국가에 한류를 통해 한국의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전달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11일 카타르 컨벤션 센터, 13일 UAE 대학, 14일 자이드(Zayed) 대학에서 개최됐다. 중동 현지인 약 1000여명의 관객 및 현지 언론인과 교민,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동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영화 ‘늑대소년’ 및 Medical Korea 한국의료 홍보 동영상 상영, 팬 사인회 및 팬들과의 기념 촬영이 함께 진행됐다. 또 2층 대강당을 가득 메우며 1000여명의 현지인들과 함께했던 UAE 자이드 대학 행사에서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류의 열풍과 함께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직접 전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한류와 연계한 한국의료 홍보대사 관련 행사는 이슬람 종교와
2013-03-27 14:15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9일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33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3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27일(수) 발표했다.상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은 전체 1만9839명의 응시자 중 1만7484명이 합격해 88.1%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2012년 하반기 합격률인 88.6%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번 시험의 수석합격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취득한 제주나사로간호학원 윤은주 씨와 군산성모간호전문학원 유OO씨가 공동으로 차지했다.2013년도 상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응시원서에 기재한 주소지를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
2013-03-27 14:07해운대백병원 영상의학과와 영양과가 백중앙의료원 Q·I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과로 선정됐다.백중앙의료원은 매년 각 병원별로 진행하고 있는 Q·I경진대회에서 우수 주제 2가지를 선정해 지난 26일 서울백병원 P동 9층 강당에서 백중앙의료원 통합 Q·I 경진대회를 열었다.이날 대상에는 CT 촬영시 환자에게 투여되는 방사선 량을 60% 가량 감소시킨 해운대백병원 영상의학과와 외국인 입원환자의 맞춤형 레시피를 개발해 90%이상 만족도를 높인 영양과가 선정됐다. 해운대백병원 영상의학과는 방사선량을 줄이기 위해 IR(Iterative Reconstruction) 방식의 영상재구성법을 적용해 기존 피폭선량을 30-50%를 줄이고 판독가능한 질환들을 파악해 적용한 결과 기존 방사선량과 비교해 두부 64.5%, 흉부 45%, 복부 70.1%, 심장혈관 70.4%의 방사선 양 감소효과를 나타냈다. 이번 결과는 국제방사선방호위원회(IRB)의 권고량에 비해도 61.3%의 감소효과를 보여 환자안전관리를 위한 활동이란 점이 높이 평가됐다는 설명이다. 또 피폭량을 줄임으로써 CT Tube 사용량이 평균 30만초에서 56만초로 86%가량 증가된 사용량을 보여 2억여원에 달하는 교체비용에 대
2013-03-27 13:47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최용선, 배웅진 교수팀이 지난 9일 경주 드림센터에서 열린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최우수발표상과 우수해외논문상을 수상했다.최우수발표상은 ‘전립선암 수술 후 발기부전 예방 및 신속재생 방법 연구’란 제목으로 이 교수(교신저자)와 최용선 교수(제1저자)팀이 맡아 진행했다.연구내용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전립선암 수술이 음경 신경 및 음경해면체의 세포 고사에 의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이를 방지하기 위해 먹는 발기부전 치료제인 유데나필과 비만세포유래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이다.우수해외논문상은 ‘실생활에서 하부요로증상 개선을 위한 알파차단제와 항콜린제의 장기병합요법’으로 이 교수(교신저자)와 배웅진 교수(제1저자)팀이 맡아 진행했으며, 남성 하부 요로 증상 개선을 위한 약제 및 치료법의 효용성을 실생활에서 확인했다.이 교수는 “두 부문에 이어 큰 상을 수상한 것은 전립선 치료에 있어 병원이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 한 것”이라고 밝혔다.
2013-03-27 13:46병원협회의 준회원사들의 해외수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의 제약, 의료기기업체 등 준회원사들의 모임인 준회원사협의회가 산하에 미래의료산업협의회(회장 신병순)를 구성해 해외수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원협회는 국내 병원과 병원의료산업 관련업체의 해외병원 진출 및 해외 환자유치 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위원회(TF)를 구성하기로 했고, 이러한 사업 추진에 발맞춰 병원협회 미래의료산업협의회는 산하에 해외수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미래의료산업협의회는 52개 국내·외 병원의료산업 관련업체(제약, 의료기기, 의료정보, 컨설팅, 법무, 의료장비, 건설, 유통 등)로 구성돼 있으며, 현재 이 중 15여개의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소속 업체가 해외수출위원회에 속해 있다.해외수출위원회에는 배병우 인포피아 회장이 위원장을, 이영규 우영메디칼 회장, 남승우 창공이앤씨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는다. 또 병원협회 사업이사인 유인상 영등포병원 의료원장이 의료고문을 담당하며 제약, 의료기기 등의 업체 대표가 위원을 맡는다.미래의료산업협의회는 해외병원수출사업 본격 참여로 국내 선진 의료기술과 인프라가 중동, 동남아 및 남미 등 타깃 시장에서 빠르게 활성화…
2013-03-27 11:304대 중증질환 보장 공약이행을 위해 보건복지부에 ‘국민행복 의료보장추진본부’가 설치됐다.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공약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국민행복 의료보장추진본부’를 설치하고 27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계획과 3대 비급여(선택진료, 상급병실, 간병) 제도 개선방안 수립에 집중하게 되며, 6월중 4대 중증질환 보장강화 계획 수립을 완료한다는 목표 아래 보장성 강화 요구 조사, 비급여 의료비 실태조사 등을 신속히 실시할 예정이다.추진본부는 크게 의료보장반(4대 중증질환 담당)과 의료제도개선반(3대 비급여 및 의료체계 개선 담당)의 2개 반으로 구성되며, 세부적으로 의료보장반(건강보험정책국)은 ▲중증질환보장팀(신설-4대중증질환 보장세부 계획 수립) ▲중기보장팀(보험급여과-중기보장성 계획 수립) ▲재정계획팀(보험정책과-재원대책 수립, 홍보계획)으로 나눠진다.의료제도개선반(보건의료정책관)은 ▲비급여개선팀(신설-3대 비급여 개선 계획 수립) ▲의료체계 개선팀(일차의료TF-상급병원 쏠림 등 부작용 대책) ▲제도개선팀(보건의료정책과-의료제도개선 계획 총괄)의 업무를 맡게 된다.한편 복지부는 국민 눈높이에
2013-03-27 11:27의학, 치의학, 간호학, 한의학 등 보건의료 관련 대학의 평가인증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인증을 회피할 경우 교육부 장관 직권으로 폐쇄까지 할 수 있도록 했다.민주통합당 유기홍 의원은 평가인증을 의무화 하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26일 대표발의했다.교육부장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전문평가 인증기관이 대학의 신청에 따라 평가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학, 치의학, 간호학, 한의학 등 국가면허를 발부하는 학문분야의 평가인증은 의무화 하는 것이다.법률안에 따르면 교육부장관은 의무평가인증을 받지않고 대학을 운영하는 경우 그 대학 운영자에게 폐쇄를 명령할 수 있다.또 평가인증규정 위반으로 교육부장관의 폐쇄명령을 위반한 자에 대해서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현행 고등교육법은 대학평가와 관련해 교육기관 스스로 자율적인 평가를 통해 공시하도록만 규정하고 있다. 유기홍 의원은 법률안 제안이유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 및 국가 보건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료인 교육기관에 대한 평가와 인증은 보다 엄격하게 이루어져야함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의료인 교육기관에 대해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아 법률안을 제출하
2013-03-27 11:01보건복지부가 경상남도에 공문을 두 차례나 보내 진주의료원 폐업 결정에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에 따르면 복지부는 진주의료원 휴업조치가 이루어진 18일 직후인 지난 20일과 홍준표 지사가 진영 장관을 만난 다음날인 26일 두 차례에 걸쳐 경상남도에 장관명의로 된 공문을 보내 “폐업결정 시 지역주민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신중히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특히 복지부는 “입원 중인 환자에 대한 진료공백이 발생하거나, 안전문제, 정당한 권익의 침해 등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하고 “폐업 결정에 앞서 경영부실, 공익성 부족, 의료 공급과잉 등 제반문제를 의료원 및 직원, 도민의 의견을 모아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정상화 논의 절차를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26일)”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김용익 의원은 “현재 진행되는 환자 퇴원 및 전원 강요행위와 의약품 공급 중단 요청행위, 의사 사직 강요행위 등이 벌어져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진주의료원 휴·폐업 강행에 따른 진료권 침해행위와 환자인권 침해행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또 복지부는 사실상 경상남도의 폐업강행에 대한 제동을 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13-03-27 10:03줄기세포를 이용한 발기부전 치료가능성이 제시됐다. 순천향대학교병원 비뇨기과(송윤섭, 윤종현, 양원재, 두승환, 김재헌)에서 중앙대학교 의학연구소(이홍준, 김승업)와 함께 연구한 논문이 지난 14일에서 20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2013년도 유럽비뇨기과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최우수 연제 3등에 선정돼 상장과 상금을 받았다. 송윤섭 교수팀의 논문은 ‘음경해면체신경 손상 흰쥐에서 나노망사 표면 위에서 배양된 인간중간엽줄기세포의 이식을 이용한 발기부전의 교정’이다. 발기부전의 원인인 음경해면체 신경의 손상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 흰쥐에서 음경발기에 관여하는 해면체신경을 손상시키고, 나노망사표면 위에서 배양한 인간중간엽줄기세포를 손상된 신경부위에 이식해 손상된 주골반신경절의 신경세포와 축삭 및 이를 감싸는 신경섬유 수초를 재생해 음경해면체 신경 손상으로 인한 발기부전의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내용. 전 세계 남성암 발생률 1위인 전립선암은 수술 재료 및 방법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발기부전의 원인이 되는 음경해면체 신경의 손상을 줄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 전립선암 수술 후 음경해면체 손상으로 발생하는 발기부전은 phosphodiesterase…
2013-03-27 09:34국내제약사들이 다국적제약사와의 합작사 설립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다.합작사 설립은 기존에도 드물게 있어왔지만 최근 약가인하 등 정책변화로 업계 전반의 구조조정에 대한 위기감이 확산되면서 위험부담이 큰 M&A보다는 합작법인을 통한 해외진출 및 국내시장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특히 지난해 말 한독약품과 테바의 합작사 설립 추진이 크게 주목받은데 이어 동아제약, 신풍제약 등이 연이어 협력 제휴를 체결하고 있다. 대상범위도 바이오의약품, 한약제제, 의료기기 등으로 분야가 확대되고 있으며 아시아, 중동, 유럽 등 다양한 국가와 파트너를 맺고 있어 주목된다.신풍제약은 프랑스 국영 기업 LFB BIOTECHNOLOGIES(LFB)사와 25일 국내 합작법인 설립 관련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체결된 전략적 제휴 계약에 따르면 양사는 이미 합의된 바이오 의약품 제조 공급을 위한 미국 FDA, 유럽 EMA 기준의 최첨단 바이오 제조 공장 설립에 박차를 가하며 공동으로 경영진 및 이사진을 구성해 공동 경영체계를 강화한다.공장 건설, 제조 기술 전수, 직원 교육 및 FDA, EMA 허가 과정에 있어서 LFB사에서 적극 지원해서 한국에 경쟁력 있는…
2013-03-27 06:26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사회가 생긴다.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창명)이 오는 4월 7일(일) 오후 5시, 여의도 렉싱턴호텔 센트럴파크에서 ‘굿피플 의사회 창단식’을 갖는다.굿피플은 지난 1999년 창립 이후 14년 동안 질병으로 고통 받는 소외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보건의료사업을 펼쳐 온 국제구호 NGO단체다.전문 의료인들로 구성된 이번 ‘굿피플의사회’창단으로 이전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활동을 실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굿피플 의사회’는 “전 세계의 질병과 아픔을 줄이는 데에 기여하기 위해 창단했다”라고 말한다.열악한 경제적 환경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국내외 소외 계층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저소득층 의료복지 증진과 보다 체계적인 의료복지실천의 기반을 마련해 복지사회구현에 이바지 하겠다는 것.이를 위해 굿피플은 지난 1월부터 굿피플 의사회 소개서 및 가입신청서를 발간했다. 현재 서울시의사회 등 의료관련 단체에 배부했으며 현재 내과, 가정의학과, 치과 등 약 20과목에서 85여명의 전문 의료인들이 가입 신청한 상태다. 한편 굿피플 의사회를 이끌어 갈 최경숙 회장(동서산부인
2013-03-27 06:26의료소송의 위험성 때문에 인턴들이 산부인과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전국 수련병원 인턴 125명(남자 67명, 여자 58명)을 대상으로 “산부인과 전공을 기피하는 이유?”와 올 4월 시행 예정인 의료분쟁조정법 중 “분만과 관련된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제도가 인턴들의 ‘산부인과 전공’ 선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산부인과학회에 따르면 설문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산부인과에 대한 학문적 관심은 높으나, 불가항력적 의료사고 의사 부담 법조항 때문에 산부인과 전공 선택에 있어서는 부정적”이라고 답변했다설문조사 내용에 따르면 인턴들의 의대생 시절 산부인과에 대한 학문적인 관심도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생 시절 산부인과 전공에 대한 나의 관심은?”이라는 질문에 ‘매우 많았다’(24%), ‘약간 있었다’(30%)로 나타난 것.그러나, 정작 인턴 수련 후에는 산부인과를 지원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유로 응답자의 약 절반 가량이 ‘의료 소송의 위험성이 많아서’(49%)라고 대답했다. 그 다음은 ‘삶의 질 하락’(20%), ‘수련 후 불투명한 진로’(17%) 등의 이유가 뒤를…
2013-03-27 06:03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CPhI 동남아시아 박람회에 참여, 인도네시아의 2개사와 각각 칸데사르탄 제너릭 제제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소호사와 인터배트사로, 일동제약이 제공하는 제제기술을 이용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칸데사르탄 제너릭 제품을 생산하게 되며, 이에 대한 모든 기술적 자문은 일동제약이 맡게 된다.특히, 향후 5년간 해당 제품의 제조시 일동제약의 칸데사르탄 원료를 사용하기로 한다는 내용이 계약에 포함돼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소호사와 인터배트사는 매출 규모 상 인도네시아 톱10 안에 드는 대형 제약회사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기술수출을 계기로 과거 원료나 제품수출에 국한되었던 글로벌 시장개척 전략을 더욱 다양화 해 나갈 것”이라며,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 및 이슬람국가로의 진출에 가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행사에서 일동제약은 인도네시아 상위업체 20여개사는 물론,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방문한 업계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유산균, 항암제, 제제기술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2013-03-27 06:03한의사에게 CT, MRI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전면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돼 의료계가 떠들썩한 가운데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이에 대해 공식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노 회장은 26일 개최된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축사를 통해 최근 자신을 좌절에 빠트린 사건이 있었다며 지난 주 2만 한의사들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전면 허용하는 한의약 단독법안이 국회에 상정됐다고 말했다.그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한의사들의 사정이 너무 어려워 이런 법안이 필요하다고 말하지만 국민건강을 위하는 의료인의 입장에서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단순한 감기약 신약을 개발하려고 해도 환자 안전을 위해 약 10년에서 15년의 개발기간과 약 1조원의 막대한 개발 비용이 드는데 한의사에게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전면 허용한다면 국민생명이 위태롭지 않다고 장담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더 나아가 이러한 악법이 국회의원 10명의 동의를 통해 발의됐다는 것에 의사의 한사람으로서 자괴감이 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대한민국 의료의 전문성이 이렇게까지 인정을 못받고 있고 우리나라 의료계의 사회적 위치가 이렇게밖에 되지않는다는 자괴감에 잠을 이루지 못했다는 것이다.노 회장은 반드시 이 법안
2013-03-27 06:02의원에서는 감기에 항생제 사용이 줄어든 반면, 병원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전국 4만6639개 요양기관의 건강보험 외래 처방 약 3억7천만건을 대상으로 항생제처방률, 주사제처방률, 약품목수 등 5개 항목 평가한 ‘12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J00-J06)의 전체 항생제 처방률은 44.34%로 전년대비 1.1%p 감소했으며,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를 보여 평가 초기(73.64%) 대비 1.7배 감소했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의 항생제 처방률은 44.26%로 전년 대비 1.27%p 감소했으나, 병원(47.18%)은 전년대비 1.06%p 증가했다. 의원의 지역별 항생제 처방률은 강원 50.12%-충남 49.47%-전남 48.24% 순으로 높았고, 경기 42.79%-대전 40.16%-전북 40.10% 순으로 낮았다. 광주지역은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였으나 '11년 크게 감소한 후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북지역은 최근 3년 연속 가장 낮은 처방률을 보이고 있다. 전년 대비 감소지역은 울산(3.81%p), 경남(2.39%p), 경기(1.86%p) 등이었고, 전년 대비 증가지역은 전남(1.20
2013-03-27 06:02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3 줄기세포·재생의료 국제 컨퍼런스’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는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글로벌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개발 촉진센터(센터장 박소라 인하대 교수)” 주관으로 미국 NIH 재생의학 연구소장인 Rao 박사를 비롯해 국내외 400여명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자가 참여한다.기조 강연은 미국 Rao 박사, 일본 Nakatsuji 박사, 아일랜드 Barry 박사 등 저명한 연구자들이 각국의 줄기세포‧재생의료 연구 및 정책 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다양한 주제의 학술포럼 및 전략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학술 포럼은 성체줄기세포 이식치료제, 줄기세포 엔지니어링 기술, 신약스크리닝기술, 역분화줄기세포 등 연구 이슈가 다뤄지며, 전략 포럼은 Stem cell Tourism, 인허가 절차 및 요건, 경제학적 측면에서의 줄기세포의 파급 효과 등 정책·제도·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진행된다.최근 국제적으로 줄기세포치료제 인허가 정책의 국제적 기준을 통일하는 논의가 매우 활발한 가운데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 시장 출시를 허가한 우리나라에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013-03-2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