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26일 보건의료분야의 창조경제 선도를 통한 의료산업경쟁력제고를 목표로 ‘미래창조의료 및 의료산업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했다.병협은 세계적인 수준의 우리나라 의료와 IT 기술을 결집해 의료산업을 육성·진흥한다면 세계적으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해외환자유치활동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판단. 미래창조의료 및 의료산업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특위 위원장은 병협 김윤수 회장이 맡으며 이철·박성욱·박상근·천명훈·오병희·정흥태 부회장과 이계융 상근부회장, 임영진 학술위원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각계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창조의료구현에 앞장서는 동시에 한국의료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는데 일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특위는 앞으로 의료융합생태계구축 연구를 진행중인 의료산업경쟁력포럼 및 산업정책연구원과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경쟁력 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의료현장과 접목한 실질적인 연구 및 정책대안 수립에 착수할 예정이다.병협은 의료산업이 향후 국가 성장동력의 최우선순위중 하나로 의료기술과 IT 접목을 통한 의료융합 생태계를 해외에 수출하는데 주력할 뿐만 아니라 의료관광을 비롯한 해외환자…
2013-07-26 21:41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한양대구리병원 박충기 교수가 임명됐다.학교법인 한양학원은 8월 1일자로 제4대 한양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박충기 교수를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박 신임 의무부총장의 임기는 오는 8월 1일부터 2015년 7월 31일까지 이다. 박충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현재 한양대학교구리병원에서 영상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1976년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졸업(3기), 1979년 한양대학교의과대학 석사학위 취득, 1985년 한양대학교의과대학 박사학위 취득했으며, 1989년~1990년에는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Research Fellow (Major: Chest radiology)로 연수했다.한양대학교 대학평의원회 의장, 한양대학교 교수평의원회 의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병원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부원장,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을 역임했다.대외적으로는 대한방사선의학회 회원 및 편집위원, 대한흉부영상의학회 회장, 대한초음파학회 회원, 대한자기공명의학회 회원, 세계흉부방사선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07-26 21:39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허혈성심질환에 적용하는 관상동맥우회술의 적정성 평가결과 1등급을 받았다.관상동맥우회술은 심장 근육에 혈액·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졌을 때 다른 부위의 자기 혈관을 활용, 피가 관상동맥을 거치지 않고 돌아갈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이다. 심평원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2년 동안 종합병원 이상의 관상동맥우회술 시행 의료기관 81곳을 조사·평가한 결과, 22곳의 종합 점수가 90점을 넘어 1등급으로 분류됐다고 26일 밝혔다. 명지병원은 특히 경기북부와 북서부에 위치한 대형 종합병원 중 1등급을 받은 곳은 명지병원과 일산백병원 등 두 곳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2등급, 의정부성모병원과 동국대 일산병원은 3등급을 받았다고 강조했다.평가 기준으로는 ▲관상동맥우회술 시행 건수 ▲속 가슴 동맥(내흉동맥) 사용률 ▲퇴원할 때 아스피린 처방률 ▲수술 후 출혈 등 합병증으로 말미암은 재수술률 등이 적용됐다. 이번 조사결과 장기간 생존을 돕고 재발을 줄일 수 있어 권장되는 수술법인 내흉동맥 수술률은 98%(1차평가 보다 1.0%p 상승)에 달했다. 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2013-07-26 20:22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관상동맥우회술 평가에서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6일(금) 전국 종합병원 이상 병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는 수술량(진료량)과 내흉동맥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률, 퇴원시 아스피린 처방률(진료 과정), 수술 후 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사망률(생존지수) 등 6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가천대 길병원은 “서울대병원 등과 함께 1등급을 받아 인천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급성기뇌졸중, 급성심근경색 평가에서도 경기·인천 지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서 유일하게 2개 모두 1등급을 받은 바 있다.이에 대해 길병원은 “심장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뇌혈관센터가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2013-07-26 20:22우리나라 정서상 곧 임종을 앞둔 말기암환자에게 솔직하게 병 상태를 알리는 것은 쉽지 않다.하지만 껄끄럽더라도 말기암환자에게 자신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알리는 것이 죽음의 질을 높이고 말기 치료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decision making)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안은미, 신동욱 교수 및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2009년도 전국의 34개 보건복지부 지정 완화의료기관을 이용한 말기암환자 345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말기상태를 아는 것이 죽음의 질과 치료계획에 대한 의사 결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했다.분석 결과, 말기암환자 68.4%(236명)가 완화의료기관 입원 당시 본인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알고 있었으나, 31.6%(109명)은 잘 모르고 있었다.연구팀은 말기암환자 사망 후 사별가족을 대상으로 사망 환자의 죽음의 질(Good Death Inventory)을 조사하였다. 죽음의 질 지표는 18개로 구성되며, 사별가족이 각각의 항목에 그 정도에 따라 점수를 체크했다.(전혀 그렇지 않다: 1점 ~ 매우 그렇다: 7점)그 결과, 본인의 병 상태를 정확히 아는 환자군의 죽음의 질 평균 점수는 5.04점으로 잘 모르는 환자군의
2013-07-26 20:20결핵에 취약한 이주민이나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캠페인이 펼쳐진다. 대한결핵협회(회장 정근)는 외국인 결핵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결핵예방을 위한 사회적 참여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오는 28일(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2013 이주민 다문화 축제 ‘함께 사는 세상, 결핵 없는 대한민국’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대한결핵협회와 지구촌사랑나눔이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후원하며, 중국, 미얀마, 베트남 등 해외 이주민들과 안산시민 100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진다.이 날 축제 개막식에는 김명연 국회의원, 김철민 안산시장, 손숙미 결핵퇴치협력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대한결핵협회는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결핵조기발견을 위한 검진을 실시하고, 외국어 결핵 교육 자료 배포 및 상당을 통해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 별 커뮤니티의 대표들을 결핵예방 시민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향후 외국인 결핵예방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위촉된 홍보대사들은 소속 국적의 이주민들 사이에서 결핵의 예방과 치료에 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며, 협회의 외국인…
2013-07-26 20:18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정부의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과 관련, 가난 때문에 생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빈곤층 의료비를 해결해야 한다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정부는 과도한 의료비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의료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중증질환 재난적 의료비 지원사업’을 오는 8월부터 실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내용을 보면 4대 중증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한 환자 중 건강보험료 기준 하위 20%에 속하고 최저생계비 200%이하 본인부담 의료비가 300만 원 이상 발생한 경우, 3대 비급여 포함하여 정부의 비급여 개선안이 나올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에 건강세상네트워크는 “그동안 가난 때문에 의료 필요가 있음에도 의료이용에 제도적 차별과 제한이 있었던 것에 비하면 한시적이지만 숨통을 튼 의미가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가난한 이들은 그들의 삶과 조건의 불건강한 환경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환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생명과 인권이라는 보편적인 원칙에 기초해 보면 가난한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최소한에서나마 보장하기 위해 정부의 의료비 지원사업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특히 4대 중증질환
2013-07-26 12:05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이 병원 정문 버스정류장에서 교직원과 내원객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26일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반면 헌혈 인구는 이에 미치지 못하고, 특히 고등학교 및 대학교의 하계 방학으로 혈액의 안정적인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이어서 단국대병원이 헌혈 운동을 통해 환자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에서 헌혈 차량을 지원받아 행사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헌혈자에 대해서는 간염, 간 기능, 혈액형 등 기본적인 검사를 무료로 해줬다. 이번 헌혈 운동에 첫 번째로 참여한 오성범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응급의학과) 교수는 “응급실에서 진료하다 보면 과다출혈로 내원한 환자가 혈액이 부족해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또 “이번 헌혈 운동이 전국적으로 혈액이 부족해 수술환자나 응급환자 발생 시 차질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중요성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정기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에 모아진 헌혈증서
2013-07-26 11:41간호관리료 차등제 도입으로 간호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향상됐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차등제가 도입된 지난 1999년 이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이 간호사 채용을 크게 늘린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 이하 간협)는 “간호보조인력에게 전가되는 직접간호업무를 방지해 간호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겠다는 취지를 살린 제도”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다만 간호관리료 차등제로 인해 삭감되는 금액이 병상 당 1일 540원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돼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간호인력 법정기준을 기준등급(5등급)으로 하고 있는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와 달리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경우 법정기준(대형병원 3등급, 중소병원 2등급)보다 크게 낮은 6등급을 기준등급으로 하고 있어 이에 대한 개선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우리나라의 일반병동의 경우 간호사 법정기준을 적용할 경우 간호사 1인당 담당해야 할 환자 수는 13명인데 반해 미국은 5명, 일본은 7명으로 선진외국보다 2∼3배 많다고 지적했다.특히 중소병원의 경우 대부분 이를 지키고 있지 않아 간호사의 노동강도는 선진외국에 비해 4배 이상라고 전했다.간협이 26일 발표한 ‘간호관리료 차등제
2013-07-26 11:40최근 고양시의 모 의원 원장이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 등 여섯 곳을 찔려 내부 장기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의료인에 대한 폭행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전국의사총연합(전의총)이 성명을 통해 일부 시민단체들이 의료인에게 가해지는 폭행을 의료인의 탓으로 돌리며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며 반성과 사과를 촉구했다. 시민단체인 경실련 모 팀장은 얼마 전 언론 인터뷰에서, “처벌을 강화함으로써 의료인 폭행 사건을 예방할 수 없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의료기관의 교육과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모 환자 단체 간부가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의료인들이 맞을 행동을 하니까 환자와 보호자가 폭력을 휘두르는 것”이라고 발언한 것을 문제삼으며 “자력구제를 금지하는 우리나라 법을 부정하는 상식 이하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전의총은 “폭력을 사용한 가해자보다는 피해자의 태도를 질책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며 시민단체와 환자단체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의료진들은 주어진 열악한 환경 속에서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통해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2013-07-26 11:30한미약품이 대표 개량신약 품목인 ‘아모잘탄’과 ‘에소메졸’의 수출로만 내년 6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동아제약, 유한양행, 녹십자 등 주요 상위제약사들의 비중을 높이고 있는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올해부터 수익에 상당부분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출부문에서 가장 압도적인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는 한미약품으로, 다국적사와 자체 개발 개량신약 판매권 계약을 통해 선진 시장과 이머징 마켓에 대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개량신약의 해외시장 진출 물꼬를 튼 ‘아모잘탄’의 경우 MSD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중남미 50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허가절차를 거쳐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글로벌 유통회사인 DKSH와 동남아 7개국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판매 첫 3년간 3800만불 등 10년간 최소 1억 3000만불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초기 부진했던 수출실적이 2014년에는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국내 개량신약으로는 최초로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에소메졸’은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는 내년 5월까지 연간 3조원에 달하는 넥시움 시장을 단독으로 공략하는 기회
2013-07-26 06:38최근 소아정신과의 홈페이지에 원장이 ADHD에 관한 글을 올린 것을 한의사가 무단으로 도용해 마치 자신이 쓴 글인양 한의원을 홍보한 것으로 드러나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결국 해당 한의사는 정신과 원장에게 손해배상을 해줘야했고 이 사연은 공중파 메인 뉴스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메디포뉴스는 이 사건의 당사자인 김태훈(사랑샘터 정신과 의원) 원장을 만나 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 원장은 10년 전 개원했을 당시부터 홈페이지를 운영했고, 2006년부터는 임상에 관한 글을 올리기 시작해 홈페이지와 블로그 등에 약 600여건의 글을 올렸다.김 원장에 따르면 그의 홈페이지에 직접 방문하는 누리꾼만 하루 약 300여명 정도를 기록하며 각종 포털 블로그를 통해서도 약 400여명 정도 방문한다.왜 한의사가 무단도용을 했나?해당 한의사가 정신과에 대한 지식과 컨텐츠가 없어 베낀 것이라 생각한다. 한의사다운 정신과 임상에 대한 지식이 있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것이다.나는 복지부에서 인정한 정신과 전문의다. (그는 연세의대를 나와 정신과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1년간 연구 강사를 하다 2004년 개원했다) 그러나 한방정신과의 경우 우리랑 똑같은 형태인데 비보험 항목으로 임상심리
2013-07-26 06:09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이 2년 전보다 575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 이하 심평원)은 지난 2011년 발표한 1차 평가(2008년 7월 ~ 2010년 6월 진료분)에 이어 ‘허혈성 심질환 환자에 시행한 관상동맥우회술’의 적정성 평가 2차 결과를 26일 발표했다.허혈성 심질환은 사망 위험도가 높은 중증질환으로 매년 발생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국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심평원은 의료의 질향상을 유도해 국민 건강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하는 2차 평가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2년 6월까지 2년 동안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종합병원이상 81개소 6,143건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평가결과, 1차 평가대상인 2년 전보다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하는 병원이 4개소 더 늘어난 반면 전체 수술량은 575건 감소한 결과를 보였다.이에 심평원은 “관상동맥우회술의 수도권 집중현상이 2차 평가에서는 다소 지방 분산현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긍정적인 해석을 내놨다.관상동맥우회술 수술률은 50대부터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여자는 70-79세, 남자는 60-69세에 관상동맥우회술 수술을 가장
2013-07-26 06:05대한병원협회(회장 김윤수)는 식습관 및 운동요법 개선 등을 통한 만성질환 예방 대국민 홍보를 위해 ‘제2회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대회’를 10월 19일(토) 오전 9시에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멀티프라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병원협회는 이번 ‘제2회 병원인과 함께하는 100세 건강걷기 대회’ 개최를 통해 국민들에게 올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위한 여건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전국 병원들의 참여로 병원경영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병원인 단합의 장과 국민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다.병협 김윤수 회장은 “지난해 11월 ‘행복한 노후를 위한 국민운동 선포식’과 함께 개최되었던 건강걷기대회가 4천여명의 국민들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기 때문이다. 올해 대회가 지난해 보다 더나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부족했던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전국 회원병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번 걷기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대한노인회와 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며 전국병원인 및 동반가족, 일반
2013-07-25 17:44서울대학교·보험연구원의 공동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보험사기로 누수되는 민영보험금은 연간 약 3.4조원(2010년 기준)으로 추정되며, 이로 인해 1가구당 20만원, 국민 1인당 7만원의 보험료를 추가 부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건강보험사기 대표사례인 의료기관의 입원·내원일수 허위청구 및 치료비 과잉청구 등을 통해 연간 최대 5010억원의 건강보험재정 누수가 초래되는 것이다.이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과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은 보험사기에 연루된 의료기관의 불법행위에 공동으로 대응하는 등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25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요양급여비용 허위·과다 청구 등의 보험사기가 건강보험 및 민영보험의 재정을 악화시키고,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중대 범죄라는 인식에 공감하고, 건강보험 및 민영보험의 보험료 인상요인 억제, 보험사기로 인한 보험금 누수방지를 위해 손을 잡은 것이다.업무 협약(MOU)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 기관은 보험사기 및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방지를 위해 문제 의료기관에 대해 공동으로 혐의를 분석 및 조사한다.보험범죄신고센터(전화: 1332, 인터넷: http://insucop.fss.or.kr)에…
2013-07-25 17:28건강보험료가 줄줄이 새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비상이 걸렸다. 지난 5년간 타인의 건강보험증을 불법대여 및 도용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아 적발된 건수만 무려 11만건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공단이 민주당 최동익 의원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자격의 대여 및 도용적발건수는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 11만7731건에 달하며, 2008년 1만668건에서 2012년 3만1494건으로 약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환수결정금액도 총34억85백만원에 이르렀지만, 현재까지 환수된 것은 47%인 16억46백만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적발 현황(단위: 건, 만원) 이에 대해 최동익 의원은 진료 전 병원에서의 본인 확인을 의무화하는 법제화가 시급하다며 “건강보험증 도용 등 무자격자들이 건강보험을 마음대로 이용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동안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대안은 ‘적발시 처벌강화’라는 사후처벌조항 뿐”이라고 지적했다.또 “이러한 문제는 적발이 힘들어 사전에 차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관련 단체들의 반대에 부딪혀 ‘진료 전 본인 확인 의무화’ 논의를 진척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그는 “건강보험
2013-07-25 17:23경희의료원이 의료질과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환자중심 병원 만들기에 적극 나섰다.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24일(수) 오후 5시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QPS 매니저 위촉식 및 초청특강’을 개최했다. Quality Improvement(의료질향상) 및 Patient Safety(환자안전관리)의 약자에서 따온 QPS 매니저 제도는 의료기관 인증관리를 중심으로 의료질향상ㆍ환자안전활동을 하는데 있어 현장부서마다 QPS 활동가인 QPS 매니저를 배치했다.QI팀과 각 부서 간 및 전사적으로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Co-work 관계 활성화를 통해 업무효과를 최대한 높이자는 취지에서 국내 병원계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정용엽 QI팀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임영진 의료원장, 우이형 치과병원장, 류봉하 한방병원장과 주요 보직자, 부서별 QPS매니저 141명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QPS 매니저 제도 취지보고, 위촉장 수여, 의료원장 격려사, 외부전문가 초청특강 등이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료기관에 대한 국가평가제도가 강화되고 있는 즈음에 의료 질과 환자안전이 병원 운영에서 점차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해
2013-07-25 17:15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일산병원은 지난 24일, 일산동구청과 손을 잡고 혹서기 폭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지역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지원 활동을 펼쳤다.2일 일산동구청에서 이루어진 물품 전달식에는 김광문 일산병원장과 이광기 일산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100대가 전달되었다. 이번 지원 물품은 일산병원의 사회사업팀이 나눔 실천의 취지로 각종행사와 성금모금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의 일부이다.일산동구청에서 선정한 관내 경로당에 전달돼 폭염에 신음하고 있는 독거노인을 비롯한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광문 병원장은 “ 이번 지원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폭염에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돕고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병원은 저소득층 환우들의…
2013-07-25 17:11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25일'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기획단(이하 기획단)'을 발족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획단은 건강보험료 부담의 형평성 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검토를 목적으로 한다.앞으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선과 관련된 그간의 연구‧여건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정부는 그 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국정과제로 '소득중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로 단계적 개편'을 설정하고, 연금소득 등 4천만원 초과 피부양자를 지역가입자로 전환(6월), 노후 자동차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담 완화(하반기 예정) 등을 추진해 왔다.이번 기획단 구성도 국정과제 달성을 위한 일련의 과정 중 하나로서 추진되는 것이다.기획단은 이규식 건강복지정책연구원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되며,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다.
2013-07-25 16:22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사진)이 ‘제13차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 참석을 위해 오는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중국 북경을 방문한다.‘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위원장 한·중 보건관련 정부부처 차관)’는 전통의학분야 선도국인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인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설립된 협의체다.
2013-07-25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