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이상욱)이 제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 되었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서구청이 주관하는 제8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공식지정병원으로 선정된 고신대복음병원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송도해수욕장과 남항대교에서 열리는 대회기간 중 선수, 임원, 기자, 관중들에게 응급 주치의 역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전국최대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로 요트(15~18일)•비치발리볼(15~17일)•핀수영(15일)•카누(17~18일)•트라이애슬론(17~18일) 경기가 치러지며 주최 측은 선수단 5,000여명을 비롯해 50여만 명의 피서객이 송도해수욕장을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의 개장 100주년을 맞아 '100년 송도 해양의 꿈, 부산 서구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이상욱 병원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과 가장 인접한 대학병원으로서 선수의 부상 및 관계자, 관람객 등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응급처치를 위해 응급의학과, 심장내과 교수 2명과 간호사 2명, 응급구조사 1명을…
2013-08-14 05:51맞춤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이사 김형태)은 13일 미국 자회사인 MCL(Macrogen Clinical Laboratory, Inc.)이 미국실험실표준인증인 CLIA(Clinical Laboratory Improvement Amendment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마크로젠은 미국 임상진단 시퀀싱(Clinical Sequencing)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2월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Rockville, Maryland)에 지분율 100% 자회사 MCL을 설립하고 CLIA 인증 절차를 진행해 왔다. 이번 CLIA 인증 획득으로 마크로젠은 미국 내 유수의 병원을 대상으로 환자에게 임상진단 유전자 정보를 제공하는 임상진단 시퀀싱(Clinical Sequencin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CLIA는 질병의 진단, 예방, 치료 등의 목적으로 인체 유래 검체를 이용한 검사를 시행하는 실험실의 정확도, 신뢰성, 적절성 등을 검증하는 미국 표준 인증 제도이다. 따라서 미국에서 임상진단 시퀀싱 서비스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CLIA 인증을 반드시 획득해야만 한다.마크로젠은 이번 CLIA 인증 획득과 더불어 기존 연구자 시장에서 기술력을 검
2013-08-13 15:13
고려대학교병원(원장 박승하)이 말복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박을 전 직원과 함께 나눴다. 병원은 12일(월) 말복을 맞아 200여통의 수박을 전직원과 함께 나눴다. 직원들에게 신선한 수박을 전달하기 위해, 총무팀 직원들은 일요일에 나와 수박을 나르며 정리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고 전했다. 박승하 원장은 “무더위 속에 환자를 감싸 안은 따스함을 가진 교직원 여러분! 교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며 더위에도 열심히 근무하는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2013-08-13 15:1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윤건호 교수와 미국 페닝턴바이오메디컬 연구센터 윌리엄 세팔루 박사 등 미국, 캐나다, 유럽 연구자로 구성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새로운 당뇨약 카나글리플로진(canagliflozin)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는 의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 란셋(Lancet) 7월호에 게재됐고, 아시아 연구자들을 대표해 윤건호 교수가 자료 분석 및 논문작성에 참여했다. 연구팀이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9개국의 157개 의료기관에서 제2형 당뇨환자 1450명을 연구한 결과, 카나글리플로진을 복용한 환자군이 기존의 당뇨약인 글리메피리드를 복용한 환자군에 비해 저혈당, 공복혈당, 중증 부작용 발생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의 나이는 18~80세로, 52%인 756명은 남성, 48%인 694명은 여성이었다. 인종별로는 67%인 978명은 백인, 20%인 284명은 아시아인, 4%인 61명은 흑인, 9%인 127명은 기타인종이었다. 연구팀은 카나글리플로진 100mg군, 300mg군, 글리메피리드군으로 나누어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글리메피리드군은 34%(165명)가 저혈당이 발생한 반면 카나글리플로진은 100mg
2013-08-13 15:04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발효되고, 휴가철 해외 여행이 증가하는 가운데 각종 질병으로 인한 건강 피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전국 436개 응급의료기관을 통해 운영 중인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6월2일부터 8월11일 까지 총 876명의 온열질환자가(열사병 266명, 열탈진 396명, 열경련 110명, 열실신 103명, 열부종 1명) 발생했고 이중 8명은 사망했다.< 폭염 관련 사망자 현황(6.2~8.11) > 하절기 휴가철 관련 해외 여행지의 오염된 식수나 비위생적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과 열대·아열대 지방에 서식하는 모기 등에 의한 매개체감염병(뎅기열, 말라리아 등) 등 해외로부터의 유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법정감염병(75종)의 해외 유입 현황에 따르명, ‘지난 2009년 148건에서 지난해 353건에 이르며, 올해만 해도 지난 8월 6일까지 247건에 이른다. 해외유입 감염병 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35%, 매개체감염병이 54%를 차지한다.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해외 유입에 의한 최초 사망 사례(유비저균, 7.29)
2013-08-13 14:14가족들과 함께 자전거 캠핑 가기 좋은 여름이 왔다.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자연풍경 길을 달리며 바람결에 묻어있는 꽃향기를 느끼다 보면 저절로 몸과 마음의 ‘힐링’을 얻게 된다. ‘광명스피돔’이 위치한 대한민국 자전거 운동의 메카인 광명시에서는 4월부터 어린이들과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통한 스포츠재활프로그램인‘스피돔 자전거 힐링 프로젝트- 두드림 자전거, 꿈꾸는 자전거’를 실시한다. 특히 과열된 경쟁과 공부에 내몰려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아이들과 만성화된 정신적 어려움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에게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다. 자전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강화하고 허리와 무릎 등에 무리를 주지 않아 어린이와 노약자의 건강을 위해 더없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또 온실가스 배출이 없어 지구온난화와 같은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미래의 교통수단과 레저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자전거 운동은신체적 건강을 도울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어려움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효과가 있음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어 최근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2년 광명시에서 시행된 자전거 운동 프로그램 효과 분석에 따르면, 3개월간의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2013-08-13 09:38데톨에서 받은 수익금 전액은 손씻기 캠페인 등 공익목적으로만 사용한 것으로 해명됐다.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SBS 뉴스에서 “의사협회, 돈 받고 ‘데톨’에 추천 마크…도덕성 상처”를 제목로 지난 11일 단독 보도한 내용과 관련하여 왜곡에 유감을 표하고 정확한 경과 및 배경을 12일 설명했다.2004년 업무협약 당시에는 전 세계적으로 SARS, 신종플루, 조류독감 등 신종전염병이 창궐하던 시기였으며, 이들 질병 예방의 첫 단계인 손씻기의 중요성이 부각되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손씻기 캠페인을 구상하던 시점이었다. 의협은 “옥시에서 업무협약이 제안되었을 때 데톨 비누가 손씻기 캠페인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업무협약을 진행한 것이다”라고 밝혔다.의협은 “뉴스보도와 달리 지난 9년 동안 19억 7천만원을 수령하였다(1억 5천만원은 반환 예정이어서 실제로는 18억원). 그리고 이 금액은 의협을 위해 사용된 것이 아니라 전액 공익사업에 사용되었다. 즉, 2004. 4 .1~2013. 3. 31, 기간을 기준으로 약 9년간 해당 대가금 17억원에 의사협회에서 자체 편성한 29억원을 포함하여 총 46억원을 동 기간동안의 공익사업 예산으로 편성하여 이 중
2013-08-13 06:48“인공임신중절을 여성의 자기결정권으로 인정하고 합법화하라.”한국여성민우회, 한국성폭력상담소 등 7개 여성단체로 이루어진 한국여성단체연합이 낙태를 여성의 자기결정권으로 인정하고 합법화해야 한다고 논평을 통해 밝혔다. 지난달 26일 대전지방법원은 업무상 촉탁 낙태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4명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선고유예와 형의 면제를 판결한 원심 판단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임신중절을 금지하는 형법의 규범력은 유지되고 있지만 여성의 낙태에 대한 자기결정권 또한 가볍게 볼 수 없으며 임신중절이 용인되는 사회적 분위기상 의사들에게만 무거운 책임을 묻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여성단체연합은 “임신과 인공임신중절, 그리고 출산에 대한 결정권이 여성에게 있음을 고려하고 현실과 법의 괴리를 반영한 판결로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한국사회에 인공임신중절이 만연하는 것은 생명존중사상이 부족해서가 아니며, 그것은 바로 임신을 할 수 있는 여성의 몸, 성, 자기결정에 대한 존중의 부재로 출산과 양육을 선택할 사회적 구조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여성 스스로 인공임신중절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러한 사회&
2013-08-13 06:41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이 인천지역 최초로 3차원 영상 부정맥 시술장비를 도입했다.이를 통해 길병원은 늘어나는 노인성 부정맥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부정맥 클리닉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길병원은 지난 9일 심장센터에서 가천길재단 이길여 회장을 비롯해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정맥 시술을 위한 3차원 첨단 영상장비(Navix) 시스템 도입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도입된 3차원 장비는 전극도자절제술을 통한 부정맥 시술에서 심장을 실제와 같이 세밀하게 재구성해 보여주는 장비다. 3차원으로 구성된 심장을 통해 의료진은 건강하지 못한 심장근육의 위치를 정확하게 찾을 수 있어 효과적인 시술이 가능하다.부정맥 치료에 쓰이는 전극도자절제술은 고주파 열에너지를 사용해 부정맥을 유발시키는 전기전달 통로의 일부를 차단시키는 시술이다. 가장 흔한 부정맥인 심방세동은 심방 전체가 균일하게 수축하지 않고 무질서하고 가늘게 떨고 있는 질환으로, 쉽게 ‘심장의 잔떨림’이 지속되는 상태로 표현된다. 심방세동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나타나지만 나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 최근 60~70대 노인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심방세동을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심
2013-08-13 06:17병원계에 ‘비상경영’ 열풍이 불고 있다. 서울대병원 역시 최근 오병희 원장이 취임하고 지난해 적자와 경제위기 등으로 환자가 늘어날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했다. 다른 상급종합병원도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노조의 해석과 주장은 다르다. 병원계의 주장하는 위기설은 부풀려졌다는 것.전국공공운수 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는 12일 성명을 통해 “병원계가 정확한 근거 없이 경영위기를 부풀려 인건비 등을 줄이는 등 노동자와 국민에 부담을 지우려 하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병원 간 과도한 경쟁규제와 인력확충”이라고 주장했다. 의료연대본부는 비상경영이 필요한 전제로 언급한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 현실 진단이 잘못됐고, 그에 대한 해법도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더 심각하게 만들 방안이라고 지적했다.지난 해의 경우에도 서울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들의 적자 폭이 회계장부상으로는 큰 것으로 나타났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주장이다.의료연대본부는 “회계 장부상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고유목적사업준비금’, ‘감가상각비’ 등, 실제 비용 지출은 없지만 회계장부상으로 비용으로 잡혀 경상비용이 많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항목 때문이지, 실제
2013-08-13 06:09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이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서는 의료인의 협조와 진료비 청구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사회보험개혁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의 입장문에 대한 반박에 나섰다.민주당 최동익 의원은 지난달 24일, 의료기관의 건강보험증 본인 확인 절차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한 요양기관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의료계의 반발을 샀다.하지만 지난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근로복지공단 소속 6개 노조로 구성된 사회보험개혁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건강보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서는 의료인의 협조와 진료비 청구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이에 대해 전의총은 “최동익 의원의 '신분증법안' 개정에 힘을 싣고 나선 것”이라며 적극 반박에 나섰다.공대위는 입장문에서 의료기관간의 경쟁구조 심화로 인해 환자본인확인을 등한시하는 ‘진료편의’ 관행이 팽배해졌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전의총은 “의료인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이라며 진료비 환수조치와 현지실사, 행정처분이라는 위험을 무릅쓸 의료인은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병원 방문 환자 중 건강보험증이나 신분증을 지참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 건보
2013-08-13 06:01
한양대학교병원은 관세청 서울 본부세관과 상호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지난 9일 동관 8층 회의실에서 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진료 및 교육에 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상호 지원함으로써 보건 및 상호 발전을 위한 도모하기로 했다.
2013-08-12 15:00환인제약(대표이사 이원범)은 지난 8일 한국애보트(대표이사 정유석)와 뇌전증 치료제(항전간제) ‘데파코트’ 제품군(성분명 : Divalproex Sodium)에 대한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데파코트는 디발프로엑스 나트륨을 함유한 제제로, 소발작을 비롯한 복합 부분 발작, 양극성 장애와 관련된 조증 치료 및 편두통의 예방에 사용되며, 환자의 상태, 연령에 맞춰 투약이 용이하도록 정제, 서방제, 스프링클 캡슐 및 주사제 등 다양한 제형으로 판매되고 있다. 환인제약 관계자는 “이번 공급 판매 계약을 통해 신경정신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3-08-12 12:23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이철희) U헬스케어센터 임 수 교수팀(내분비내과)이 최근 개발한 맞춤형 U-헬스케어 혈당관리 시스템이 특허를 획득했다.‘U-헬스케어(Ubiquitous healthcare)서비스’는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개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형태의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빠른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는, 의학과 정보기술의 융합이 필요한 분야이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개발한 맞춤형 U-헬스케어 혈당관리 시스템은 환자가 가정에서 혈당을 체크해 혈당측정기를 거치대에 올려놓으면, 혈당 정보가 병원 서버에 자동으로 전송되고, 환자의 병력과 현재 혈당수치를 시뮬레이션 해 현재의 상태에 적합한 처방이 환자에게 문자로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분당서울대병원 U-헬스케어센터 임수 교수팀은 이를 임상에 적용, 지난 2011년에 60세 이상의 당뇨병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본 U-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군(50명), 혈당을 자주 측정하게 한 군(50명), 그리고 혈당을 자주 측정하지 않는 대조군 (50명)을 비교한 결과, U-헬스케어 시스템을 적용한 군에서 가장 좋은 혈당 관리 결과를 나타냈다(당화
2013-08-12 12:21대한척추종양연구회(회장 정천기, 서울의대 교수)는 오는 17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회의실에서 제 8차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척추종양연구회는 척추 종양의 연구, 진단 및 치료를 위해 여러 학문 분야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 및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2010년 2월 6일 창립됐다. 지난 7차례의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의 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석학들이 모여 학술교류를 한 바 있으며 매번 학회에서는 자유 연제 발표, 포스터 발표 및 증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학술대회마다 심포지엄의 주제를 다양화해 1차는 전이성 척추종양, 2차는 원발성 척추 종양, 3차는 암에 연관된 뼈의 질환, 4차 학술대회에서는 척추 방사선 수술, 5차는 척추종양수술에서의 척추 안정성, 6차는 척추 전이암의 사회 경제학적인 관점, 그리고 7차에서는 척추 전이암 치료에서의 삶의 질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금번에는 Neurogenic tumor(신경성 종양)을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정천기 회장은 “척추 종양은 다분야의 협동 치료가 필수적이므로 평소 해당 전문가들과 이해의 폭을 넓히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 학술
2013-08-12 11:52
한국애브비(대표이사 유홍기)가 지난 9일 서울 대치동 본사에서 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 및 가족을 대상으로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행사를 열었다. 이번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 행사에는 한국애브비 임직원 자녀와 가족 60여명을 초청해, 과학을 사랑하는 초등교사들의 모임인 늘빛초등과학연구회 교사들 및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놀이를 통한 생활 속 가족 과학 원리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애브비 글로벌 기업시민 정책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적 과학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년째 실시 중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부모님 및 한국애브비 직원들과 함께 도미노 게임을 하고 청진기를 만들며 흥미로운 놀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한국애브비 유홍기 대표이사는 “애브비 패밀리 사이언스 데이는 일하기 좋은 일터를 위한 기업 문화 노력이자 애브비의 가족친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라며, “회사의 기업 가치 중 하나인 존중(Caring)을 실천하며 일과 생활의 균형 속에 직원들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2013-08-12 10:28“보호자 없는 행려 환자 병동 특성으로 일반 변동과 달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에 환자의 치료와 안전을 위한 차원에서 필요한 경우에 한해 출입을 제한한 것이지 폐쇄운영을 한 것이 아니다.” 시민단체로부터 행려환자 병동을 폐쇄운영 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던 서울시 보라매병원이 반론을 제기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 8일 보라매병원이 행려자 병동인 전인간호 병동을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환자인권과 병원 근무자 안전 측면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며 이를 서울시에서 특별감사에 나서 시정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이에 보라매병원은 12일 각 언론매체에 보도자료를 배포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론보도를 요청했다. 보라매병원은 보호자가 없는 행려 환자 병동 특성상 일반 병동과는 달리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에 환자의 치료와 안전을 위해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고 밝혔다.보라매병원에 따르면 치료적인 측면은 ▲금주, 금연, 식이관리 ▲외부인 출입관리 ▲무단외출로 인한 치료지연 및 방해 방지 등을 위해서다.또 환자 안전을 위한 측면에서 인지능력이 저하되거나 심신이 미약한 환자가 혼자 병실 밖에 나갔다가 다친(낙상, 교통사고 등) 사고가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2013-08-12 10:18베링거인겔하임은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가 심방세동 및 증후성 심부전 환자에서도 일관된 임상적 혜택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각각 맹검 방식으로 투여된 경구용 직접 트롬빈 억제제인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두 가지 고정용량(110mg과 150mg 1일 2회 투여)과 오픈라벨로 진행된 와파린을 비교하는 PROBE(전향적, 무작위배정, 맹검 종점 평가된 오픈라벨) 임상 연구에 따른 결과다. 하위 분석 결과,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중 치료가 어렵고, 증후성 심부전을 앓은 환자에서 와파린 대비 일관된 임상적 치료 혜택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유럽 심부전 저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 심부전 저널에 게재된 하위 분석 결과는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대규모 임상인 프라닥사의 RE-LY 주요 임상 결과와 일치하는 것으로 프라닥사 150mg 1일 2회 요법은 증후성 심부전의 과거력이 있는 환자에서 허혈성 뇌졸중을 포함한 뇌졸중의 위험을 감소시켰고, 와파린 대비 대출혈 발생률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프라닥사 110mg 1일 2회 요법은 와파린과 대등한 뇌졸중 위험 감소 효과와 함께, 와파린 대비 유의한 대출혈 발생…
2013-08-12 10:12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의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 ‘클리어틴’(성분명: 살리실산)이 오는 25일 코엑스에서 피부 타입과 상태를 체크하고 인기 아이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깨끗한 미소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클리어틴 홈페이지(www.clearteen.co.kr)에서 가장 보고 싶은 아이돌에게 투표하는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초대해 피부 상담을 진행하며,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아이돌 2명을 초청해 팬미팅을 진행한다. 팬미팅에서는 팬사인회와 아이돌의 피부관리 노하우를 질의응답으로 들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21일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한다. ‘클리어틴’은 한독에서 지난 7월 출시한 바르는 여드름 치료제다. ‘톡톡이’란 별명으로 유명했던 ‘크레오신티(성분명: 클린다마이신)’가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면서 주성분을 변경하고 일반의약품으로 개발한 제품이다. ‘클리어틴’은 깨끗함을 뜻하는 클리어(Clear)와 10대, 틴에이저(Teenager)의 합성어로 10대의 여드름을 깨끗하게 치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클리어틴’의 주성분인 ‘살리실산’은 ‘바하(BHA: Be
2013-08-12 10:01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자체 개발한 인플루엔자 백신(제품명: 일양플루백신프리필드시린지주(인플루엔자분할백신))의 최종 제조판매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일양약품은 이미 올 가을 유행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를 영국 NIBSC(영국 국립 생물 의약품 표준화 연구소)로부터 분양 받아 시험생산을 마친 상태다. 이번 인플루엔자 백신은 계절독감백신으로 유정란 유래의 정제된 3가 불활화 분할 백신이며, 고품질, 고효율의 유정란으로 안전한 생산공정을 거쳐 생산 된다. 일양플루백신은 올해 WHO 추천 균주인 ‘H1N1, H3N2, B type’의 3가지 균주를 불활화시킨 3가 최종원액을 무균 프리필드시린지에 충전한 제품이다. 특히, 일양약품에서 생산한 제품은 유정란 영일영 상태로 입고돼 철저한 훈연 소독을 거쳐 10일간 무균 GMP 백신공장에서 부화하기 때문에 보존제 및 항생제가 생산과정 중 전혀 사용되지 않아 보존제 및 항상제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할 수 있다. 또한, 2년간 시 생산을 통해 품질을 안정화한 일양약품 백신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지표인 혈청 항체양전율 및 방어항체가 생성율이 일반성인 및 고령자에서 미국 FDA
2013-08-12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