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DA가 종양에서 PD-L1 발현이 확인되고,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도중 또는 이후에 진행이 확인된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게 3주 1회 용법으로 2 mg/kg 투여하는 치료제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승인했다.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EGFR 혹은 ALK종양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들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투여 받기 전에, 이러한 변이에 대한 승인된 치료제를 투여한 후에도 질병의 진행이 확인된 경우에 투여 받을 수 있게 됐다.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편평세포 뿐만 아니라 비편평세포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제로 승인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항 PD-1치료제가 되었다. FDA는 NSCLC에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승인했을 뿐 아니라, 의사들이 환자의 종양에서 PD-L1 발현 수준을 알아볼 수 있게 해 줄 최초의 동반 진단법도 승인했다. KEYNOTE-001에서 PD-L1 발현 종양 비율 점수(TPS)가 50% 이상인 환자에게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를 투여한 결과, 전체반응률(ORR)이 41%로 나타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는 FDA 혁신적 치료제 (Break-through
2015-10-12 15:36대한의사협회는 한의약분야도 의약분업처럼 한의약분업이 되어야 하고, 그 시행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12일 의협은 ‘한의학의 과학화 지원 강화 한의협 주장에 대한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한의약분업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한의협이 금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에서 중국 투유유 교수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과 연관 지어, 국내 한의학의 과학화에 대한 한의계의 선제적 행동을 선언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가지는 것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진정으로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다면 △현대의학처럼 처방전을 발행하고 △처방내역을 공개하며, △한약의 표준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한의협이 앞장서야 한다는 것이다.이런 과정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중국의 전래의학처럼 △처방 조제내역 공개와 △보건당국에 올바른 등록 및 허가,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한의학의 발전과 과학화가 이루어진다는 주장이다.의협은 “이러한 과정이 기초가 됐을 때 궁극적으로 세계에서 인정하는 노벨상까지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우리나라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배출을 위해 의학자에 대한 국가적 지원과 투자를 한의학 육성자금에 상응한 수준으로 투입할 수 있기를 적
2015-10-12 15:26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와 고양시의사회(회장 심욱섭)는 지난 10월 8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모 아파트 단지에서 불법으로 독감예방 접종행위를 한다고 판단,‘고양 경찰서’에 수사의뢰 했다. 수사의뢰 대상자들은 ‘태원의원’이라는 존재하지도 않는 정체불명의 의료기관 명의로 아파트단지내에서 광고했다. 시중 접종가격보다 현저하게 낮은 19,000원을 현금으로만 받겠다고 하면서 의료기관이 아닌 아파트 내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예방접종을 해주겠다며 환자를 유인했다는 것이다.이에 대응하여 경기도의사회와 고양시의사회는 법제이사(변호사 고승덕)를 대리인으로 하여 고양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소장에서 △불법무면허의료행위에 대한 의료법위반 혐의에 대한 처벌 △백신 유통과 관련된 약사법 위반혐의, △불법의료행위임을 알면서도 장소제공과 금품수수를 한 아파트관리단 등에 대하여 포괄적으로 수사해 줄 것을 고양경찰서에 요구했다.경기도의사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기도내 시군의사회와 협조하여 불법독감예방접종 행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법적 대응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5-10-12 12:49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를 공동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는 통계작성 기준의 이해 및 통계자료에 대한 접근도를 높여 이용자의 편의 및 활용성을 제고하고자 통계설명(해설) 자료집을 별도로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통계 이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그래프 등 시각적인자료를 추가했으며, 수요자의 의견 등을 반영하여 세부항목을 추가하고 통계표를 재구성해 기존 통계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증가하고 있는 진료비 중 65세이상의 다빈도 질병, 성별구분 및 한방 요양기관 소재지별 심사실적 등 사회적 이슈 부분 통계항목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통계제공을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의 3.0 정보공개 취지에 따라 모든 이용자가 손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발간된 통계자료를 공단 홈페이지 (www.nhis.or.kr) 및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 게시하고 있으며,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www.kosis.kr)에 DB 자료를 구축해 서비스할 예정이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건강보험 급여비는 42조 8,
2015-10-12 12:00
11일 저녁시간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 본관로비에서는 입원환자들의 아픔을 달래는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순천향대천안병원과 국가지정 순천향대 충남금연지원센터이 함께 주최한 음악회는 서울대 음대 졸업생으로 구성된 클래식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의 공연으로 1시간 동안 이어졌다.귀에 익숙한 클래식부터 대중가요들을 연주한 전문 음악가들의 공연은 환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섹소폰의 깊은 울림은 입원생활에 지친 환자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충분했다.박윤형 센터장(순천향대 의대 예방의학교실)은 음악회 개최에 대해 “금연 홍보의 일환으로 준비했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순천향대 충남금연지원센터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지역 최초로 ‘입원형 금연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20년 이상 장기 흡연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캠프는 3박4일 입원시켜 완전 금연을 돕는다. 입원기간동안 참여자는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한 후, 의료진으로부터 전문적이고 개별적인 금연치료를 받는다.
2015-10-12 11:57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감염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3일과 14일 양일간 감염관리주간행사를 실시한다.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과 환자들에게 올바른 감염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체험행사와 주제강연 등 다양한 감염관리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13일과 14일 이틀동안 호흡기센터와 자혜관 이동통로에서 열리는 체험행사는 △올바른 손위생을 위한 체험 및 교육자료 전시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개인보호구 착․탈복 체험 △신종감염병 위기대응 도상훈련 △결핵바로알기 퀴즈 등을 통해 올바른 감염관리 대처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13일 오전 8시 풍남홀에서 강명재 병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이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의 일환으로 개인보호구 착․탈복 체험을 실시하고,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시나리오 점검과 각 부서별 역할과 비상연락망 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13일 오후 4시부터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열리는 주제강연에서는 ‘전북대병원의 메르스 대응 요약’(전북대병원 조대선 간염관리실장)과 ‘국립중앙의료원의 메르스 위기대응 경험’(국립중앙의료원 권용진 기획조정실장) 등에 대한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강명재 병원장은 “감염
2015-10-12 11:53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원장 조상헌)는 10월 11일(일) 오전 9시 서울대병원 임상강의실에서 건강검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올해 12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많은 의료진들이 대거 참석하여 총 3개의 강의실에서 화상회의를 포함하여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원하는 세션을 선택해 들을 수 있었다.먼저, 제1강의실과 2강의실(화상강의)에서는 최근 개정된 7대암 조기 건강검진 권고안의 핵심 사항들을 권고안 제정에 참여한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었다. 또 ▲검진 결과의 올바른 해석과 의뢰 기준 ▲최신 검진 권고안 따라잡기 ▲검진에서 놓치기 쉬운 pitfall 피하기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발표가 진행됐다.A강당에서는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헬스케어연구소 주관으로 '빅데이터 시대의 헬스케어'를 주제로 satellite symposium이 마련됐다.검강검진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헬스케어 및 정보의학에 대해 2개 세션으로 구성된 satellite symposium과 함께 검진 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을 위해 ▲검진기관 직원의 핵심 역량 ▲정확한, 그리고 안전한 건강검진을 주제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조상헌 강남센터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보다 효과
2015-10-12 11:29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0월 15일자로 제10대 병원장에 권오정(사진, 權五楨, 58세) 교수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권오정 신임 병원장은 폐암과 결핵 분야의 권위자로서 삼성서울병원의 기획실장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장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 송재훈 병원장이 메르스 사태로 인한 위기상황을 일차적으로 수습한 뒤, 본격적인 경영쇄신은 새로운 병원장이 주도하는 것이 좋겠다는 뜻으로 사의를 표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권오정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이 개원하기 3년전인 1991년에 해외연수 의료진 제 1호로 선발되어 영국 왕립브롬턴병원에서 3년간의 연수를 하면서 선진 치료술을 전수받았고 당시 17편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였다. 1994년 삼성서울병원 개원 멤버로 합류한 이래 20여년간 폐암,결핵 등 호흡기질환 분야에서 탁월한 진료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폐암 분야에서는 매년 국내 최다 환자 치료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또한 2011년에는 마이코 박테리움 압세수스라는 세균에서 특정 항생제에 내성이 생기는 메커니즘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바 있으며, 30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12년 12월 삼성그룹 임직원에게
2015-10-12 10:22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까스활명수-큐의 10개들이 박스 디자인을 한시적으로 변경한 ‘2015 까스활명수 특별박스’를 출시했다. 특별박스의 디자인은 옛날 브라운관 TV 형태의 외곽 디자인이 큰 특징으로 제약업계 최초로 애니메이션 기법을 적용하여 제작된 활명수의 1959년 극장 광고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광고는 중절모를 쓴 배 아픈 신사가 ‘부채표’를 강조하며 활명수 제품을 찾는 내용이다. 디자인은 이 광고의 한 장면을 따온 것으로, 특히 신사가 왼손에 태극기를 쥐고 있는 것은 2015년에 새롭게 추가된 것이다. 이는 광복 70주년이자 활명수 탄생 118주년에 발매된 ‘까스활명수 특별박스’에 의미를 더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랜 세월 소비자와 함께 한 활명수 브랜드의 특징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광고를 접했던 사람들에게는 향수를 자극하고 처음 보는 젊은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활명수의 1959년 극장 광고 원본은 동화약품 홈페이지(http://www.dong-wha.co.kr) 혹은 활명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whalmyungsu)에서 감상 가능하다. ‘까스활명수 특별박
2015-10-12 09:47최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세계인유두종바이러스학회(HPV 2015)에서 GSK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 2회 접종 요법(0, 6개월)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에 대한 최신 임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지난 해 발표된 7개월 추적 데이터 이후, 2회 접종 요법에 대한 최장기간 임상결과이다.학회에서 발표된 자궁경부암 백신 간 비교 임상에 따르면, 12개월 추적 연구 결과, 9~14세 여아 대상 서바릭스 2회 접종은 타사 HPV백신 2회 접종 시보다 최대 4.96배까지 높은 항체가를 보여 우수한 면역원성을 나타냈다.HPV 16형 및 18형에 대한 PBNA중화항체가(subset of 100 subjects per group)의 경우에는, 서바릭스 2회 접종이 타사 HPV 백신 2회 접종 시보다 최대 5.6배까지 높게 나타났다. 서바릭스 2회 접종(0,6개월) 시 면역원성 및 안전성 검증을 위한 18개월 간 추적 연구 결과도 공개됐다. 서바릭스를 2회 접종한 9~14세 여아의 18개월 후 HPV 16형과 18형에 대한 면역반응 및 ELISA 항체반응은 3회 접종을 완료한 15~25세 여성과 유사하게 나타났다.GSK 백신 마케팅 윤영준 본부장은 “이번 연구 결과로 9~
2015-10-12 09:43이유보충식을 제때 시작한 유아일수록 비만과 충치 위험도가 모두 낮다는 연구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 이하 진흥원) 영양관리서비스팀에서는 제6회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2007~2013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수집된 만2~3세 1352명 유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생후 7개월 이후에 이유보충식을 시작한 유아는 정상적으로 4~6개월에 시작한 유아에 비해 과체중 위험이 1.66배로 높았고 유치우식증(충치) 위험도 1.33배로 높게 나타났다.진흥원의 분석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3세 유아의 과체중 비율은 12.7%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이유보충식을 4~6개월 사이에 정상적으로 시작한 유아를 정상시작군으로, 7개월 이후 시작한 유아를 지연군으로 구분해 유아의 과체중 위험 오즈비(Odds ratio; OR)를 분석한 결과 △정상시작군에 비하여 지연군에서 과체중 위험이 1.66배(p
2015-10-12 09:40국회 보건·환경포럼(대표의원 안홍준, 연구책임의원 유재중)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국회 세미나 ‘2020 제약강국 도약의 성장엔진 점검 - 제약산업 육성정책, 미래를 향한 대화’가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 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세미나는 차세대 국가 경제 성장 동력인 제약산업의 육성 정책 및 현황을 점검하고, 제약산업 성장의 핵심인 신약 개발의 토대가 되는 R&D 투자 환경의 개선과 이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국회 보건 ․ 환경포럼 대표의원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은 “이번 국회 보건·환경포럼 세미나는 정부가 목표로 하고 있는 세계 7대 제약강국으로의 도약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제약산업 육성정책의 현안들을 점검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정부·학계·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지력을 모아 제약산업이 향후 국가 경제 발전을 견인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개선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세미나 주제 발표자로는 ▲ 문경덕 과장(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 ▲여재천 전무(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가 나설 예정이다. 지정 토론 순서에는 ▲
2015-10-12 09:36
한미약품의 여드름치료제 ‘이소티논연질캡슐(이하 이소티논)’의 낱알모양이 변경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최근 이소티논의 제조자가 변경되면서, 타원형이었던 낱알모양이 달걀형으로 바뀌었다고 12일 밝혔다. 변경은 이소티논 제조번호 15007부터 적용되며, 2015년 11월부터 변경된 제품이 유통될 예정이다. 제품명 및 약가, 적응증, 처방가능 상병코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성상변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미약품 홈페이지(www.hanmi.co.kr), 의약사 포털 HMP(www.hmp.co.kr) 한미약품 영업사원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15-10-12 09:11
태극제약(대표 이창구)은 우수한 기술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EU-GMP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충남 부여군 초촌면에 위치한 태극제약 부여 제2공장은 1986년 향남 제1공장이 준공된 이후 2012년에 완공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피용제 전문 생산공장이다. 건축면적 약 4천평을 비롯해 총 대지면적은 약 2만평에 달하며, 통유리 건축 디자인을 활용해 기존의 제약사 공장보다 더욱 세련되고 웅장한 외관을 자랑한다.태극제약측은 글로벌 외피용제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부여공장을 완공했다는 설명이다. 2016년 내에 부여공장의 EU-GMP 인증을 달성한다는 목표로,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해외 전문 컨설턴트 로한 사르데시(Rohan Sardesai)를 포함한 인력 5명을 배치하고 시설 정비를 위해 100억원 이상 투자하는 등 각종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EU-GMP(Europe Good Manufacturing Practice)는 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으로 인증을 획득하면 유럽연합 28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42개국에 수출이 가능하다. 태극제약 부여공장은 2013년에 식품의약
2015-10-12 08:46“정부는 당장 무의미한 한의학 지원사업을 중단하고 천문학적인 지원 재정을 이공계 인력들에게 투입해야 한다.”한의협이 오늘(12일) 투유유 교수의 노벨상 수상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한 가운데 전의총은 이같이 밝혔다. 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12일 성명을 통해 “노벨상 수상자의 숭고한 업적을 이용해 이권 챙기기에 열을 올리는 한의사들의 행위는 갈수록 도가 지나쳐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중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전통의학에 대한 지원이 너무나 부족해 한의학이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우리나라 한의학연구원의 인력과 예산 지원이 중국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것과 달리 노벨상을 수상한 투유유 교수가 소속된 중국 중의과학원에는 많은 지원이 이뤄지고 있고, 중의사들은 X-ray나 초음파 등의 현대의료기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에 전의총은 “투유유 교수가 항말라리아제의 주성분인 아르테미시닌에 대해 발표한 것은 중국이 경제적으로 빈약했던 1972년이었다”고 강조하면서 “우리나라 한의학은 천문학적인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해 이러한 업적은커녕 아직도 비과학적인
2015-10-12 06:08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장 직선제를 주장하는 회원들이 회원총회를 통해 ‘새로운 대한 산부인과 의사회 창립’을 알렸다.산부인과 전문의 1,461명(위임 1,028명ㆍ참석 433명)은 11일 여의도에 소재한 콘래드호텔에서 모여 회원창립총회를 개최, △정관 제정 △선거관리규정 제정 △선거관리위원장 선임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승인 등 안건을 의결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정관의 주요 내용을 보면 △회비를 납부하지 않더라도 선거권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피선거권을 가지려면 2년간 회비를 납부하도록 했으며, △회장은 보통 평등 직접 비밀투표로 선출하도록 직선제를 도입했다.또한 △대의원의 선출방법도 각 시도지회의 정회원수 비율에 의해 대의원을 책정하도록 개선했으며, △회원의 5분의 1 이상의 요구가 있을 경우 회장은 회원총회를 소집하도록 했다.이어 공정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규정을 제정하는 한편 선거관리위원장에 문영규 원장(문산부인과)을 선임했다.문영규 위원장은 “힘든 시기이지만 앞으로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그동안 비상대책위원회를 이끌었던 선윤수 서울지회장, 이동욱 경기지회장, 박성대 강원지회장을 비대위공동위원장으로 구성한 내용을 승인했다.이
2015-10-12 06:00국내 제약사들의 3분기 영업실적이 각 제약사가 추구하는 방향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상위 제약사는 역량을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으로 분산하고 있어 대체적으로 외형 성장폭도 제한적이다"며 "중소형 제약사는 여전히 제네릭 및 계량신약에 영업력을 집중함에 따라 매출액이 5~1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그는 "영업실적으로만 보면 신약 개발 중심 제약사 보다는 구조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LG 생명과학 보령제약, 유핚양행 등이 유망하고, 중소형제약사 중에서는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환인제약, 광동제약 등이 유망한것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보고서는 상위 제약사의 경우는 최근 R&D비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어 수익성의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의 역량을 신약개발과 해외 수출시장 개척 등으로 분산하고 있으며, 외형 성장폭도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다. 한미약품과 종근당 등은 R&D 비용 증가로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며 동아에스티는 ETC 성장 정체로 큰 폭의 실적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유한양행은 실적에 집중하고 있는 형태로 평가되
2015-10-12 05:50한의계가 중국의 전통의학에 대한 지원 현황을 전하며 우리나라도 한의학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의료계가 반발하고 있다.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중국의 경우 모든 법의 상위법인 헌법에 ‘국가가 전통의약을 육성 발전시켜야 한다’는 조항(제21조)을 명시함으로써 대내외적으로 중의약 육성 발전이 국가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국시임을 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러한 헌법조문에 따라 중의학에 각종 제도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중의사들은 진료 X-ray나 초음파 등 현대의료기기를 마음껏 활용하고 중의학의 과학화와 현대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한의협은 “이에 반해 한국은 정부의 무관심과 양의사들의 극렬한 반대로 인해 의료인인 한의사가 진료에 현대의료기기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것이 기본적인 수술 시술과 서의와의 임상적·학문적 교류를 통해 의학 자체의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중의사들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주장했다.특히 “이번에 노벨상을 수상한 투유유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중국중의과학원은 중의약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그 규모와 예산이 한국한의학연구원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의협에 따르면 2010년을 기준
2015-10-11 15:09아스피린이 암세포 노화를 유도해 암 예방 및 치료에 활용할 수 있다는 연구성과가 발표되어 주목된다.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최창운) 이민영, 박명진 박사팀은 아스피린이 암세포 성장에 이용되는 필수 에너지를 감소시켜 대장암 세포가 분열을 멈추고 노화 과정으로 진입하는 기전을 밝혔다. 세포 노화란 세포분열이 영구적으로 중단되는 것으로, 정상 세포와는 달리 암세포는 노화의 과정 없이 무한정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왔으며, 이러한 점이 암 치료를 어렵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기존의 암치료는 암세포를 파괴하는데 치료 목표를 둔 반면, 암세포의 노화를 유도하여 세포 증식을 억제하게 되면 훨씬 적은 양의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암 치료제에 대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특히 노령 또는 체력 및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는 환자의 경우 기존 치료제에 비해 낮은 수준의 치료제를 이용함으로써 더욱 적극적인 암 치료를 시행할 수 있다. 이민영, 박명진 박사팀은 방사선이나 아스피린을 대장암 세포에 처리시 생존 필수 에너지원인 ATP*가 감소되어 세포의 분열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세포의 필수 에너지원이 감소
2015-10-11 14:53
“오는 24일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여기 모이신 광역시·도의사회장들께서 힘써주시길 당부 드립니다.”10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전국 광역시·도의사회장 협의회가 개최된 가운데 인사말을 한 추무진 의협 회장은 최근 주요 회무 현안을 보고하는 한편 이같이 말했다.추무진 회장은 지난 2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금년말 차등수가제를 폐지키로 결의한 내용을 보고하는 한편 앞으로 노인정액제의 현실화, 제2차 의정합의 사항의 결과 도출에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정진엽 장관이 새로 부임하면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범위와 원격의료 추진 등 의료계에 악재가 불거지는데 대한 대응 방안으로 24일 열리는 전국의사 대표자 궐기대회에 시·도의사회장들이 힘을 모아 주길 당부했다.
2015-10-10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