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들도 오픈 이노베이션의 능동적인 주체로 자리매김을 해야 하며 신약개발을 위한 기업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강추 회장은 "제약산업에 있어서 제네릭은 매우 중요하지만 자국 시장 내 산업 육성 차원이 아니라 제약 수출 강국 글로벌 신약 창출을 통한 포스트 IT 먹거리 산업으로서 국부창출은 반드시 글로벌 신약개발이 선행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 경영도 적극적인 아웃소싱 전략인 오픈이노베이션에 발 맞춰 기술경영에서 전문경영인 체제로 과감하게 전환하는 등 기업구조적인 체질개선이 안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길목에서 큰 장애가 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이 회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은 2000년 초반부터 전 세계적으로 산업 구분없이 연구개발 생산성 향상의 근간이 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도 자연스럽게 다국적 기업들처럼 오픈 이노베이션의 능동적인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역사가 오래된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의 효시는 2002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주관으로 출범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
2016-02-20 05:40
계명대 동산병원이 로봇수술을 시작한 지 4년 여 만에 1,000례를 달성했다. 그동안 자궁경부암 단일공수술 아시아 최초, 우측결장암 단일공수술 국내 두번째, 폐암․ 심장판막성형수술 지역최초, 자궁내막암 단일공수술 국내 최다 등의 기록을 만들며 지역의료를 뛰어 넘은 굵직한 성과들을 올렸다. 19일 동산병원은 로봇수술센터장 조치흠 교수(산부인과)가 지난 2월15일 부인과 환자 3명을 로봇수술로 성공하면서 1000번째 로봇수술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동산병원은 2011년 6월 다빈치Si 로봇수술장비를 도입한 후 갑상선암, 전립선암, 부인암, 대장암, 위암, 폐암, 담낭 및 췌장 수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로봇수술을 시행해 왔다. 전체 수술 1000례 중 2014년부터 시행된 단일공수술(구멍 하나로 수술)이 231례나 차지하여 고난도 수술 기법의 발달과 함께 미용상 장점이 두드러져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로봇수술은 눈으로 보는 것보다 최대 15배까지 시야가 확대되기 때문에 신경이나 혈관이 잘 보여 수술로 인한 신경손상이나 출혈, 통증이 적다. 인간 손의 한계를 뛰어넘는 로봇팔의 자유로운 움직임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정교한 수술도 가능하다. 따라서 전립선이
2016-02-19 23:01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약사직능의 근간을 훼손시키는 대내외적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김 회장은 19일 오후 3시부터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제62회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김 회장은 "17일 박근혜 주제로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헬스케어산업대책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전문인력이 아닌 일자리 창출로 경제활성화하겠다고 선언했다"며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장기 아젠다로 의료민영화와 보조약사를 신종직업으로 제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특히 "보건의료가 포함된 서비스발전법을 통과시키려는 정부는 대통령령으로 법인약국 일반인 약국개설 등 약사직능 근간을 훼손시키는 정책을 만들까 크게 우려스러운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김 회장은 "제35대 서울시약사회 집행부는 대내외적인 환경에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며 "논의를 넘어선 성과가 있는 회무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생존경쟁력을 위한 교육정보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동일성분 사후통보 간소화, 불용재고약 문제 해결, 폐의약품 분리수거 등 선거때 약속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더불어 "회원 고충처리 지원, 전문약사 시범제도 도입, 홈페이 개선도 추진해…
2016-02-19 18:15씨젠(대표이사 천종윤)은 1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70억원, 영업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1%, 70% 증가한 기록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액 8%, 영업이익 10%가 증가한 실적이다.회사 측은 “해외인증을 먼저 받은 차세대 분자진단 제품인 올플렉스(Allplex) 호흡기, 소화기 신제품 판매가 4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며 “유럽과 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올플렉스 제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판매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당사 주력 사업인 시약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플렉스 성감염증 신제품도 연내 출시해 매출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한편, 지난해 연간 실적은 매출액 651억원, 영업이익 8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세전이익 등은 20% 전후의 감소세를 보였다.회사 측은 “글로벌 분자진단 시장의 영업력 강화를 위해 핵심 지역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는 등 초기 투자로 인한 일시적 비용증가로 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대규모 병원 및 대형 검사 센터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마케팅을 활
2016-02-19 16:22
SK케미칼은 김승희 식약처장이 19일 성남 판교에 위치한 SK케미칼 백신연구소를 방문, 현재 진행중인 다양한 백신 제품의 연구개발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국내 백신 산업의 주권 확립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격려코자 마련된 이번 방문에선 △SK케미칼의 바이오 투자 현황과 글로벌 진출 계획 △백신 개발을 위한 민관 협력의 필요성 △식약처의 규제 개선 노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현장에는 김승희 식약처장을 비롯, 김진석 바이오 생약국장, 김영옥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등이 함께 했다.SK케미칼 한병로 대표는 “국산신약 1호, 천연물신약 1호, 국내 최초 세포배양 독감백신 등을 선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주요 백신을 자급화 하려 한다” 며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위상을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승희 식약처장은 “쉽지 않은 여건에도 백신 자급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어려움을 주는 규제 전반에 대한 개선 논의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현장 방문에 이어 오후에는 ‘SK케미칼 complex’에서 정부, 학계 및 제약업계 관계자와
2016-02-19 16:19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 이후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에 간호조무사를 포함하는 문제가 법제처의 ‘간호조무사로 대체할 수 없다’는 법령해석으로 일단락되게 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4년 6월 26일 “의료법 상 당직의료인 중 간호인력은 원칙적으로 간호사가 수행해야 할 것이나 의료법 시행규칙 제38조에 따라 요양병원의 경우 간호사 인력을 간호조무사로 대체가 가능하기에 요양병원에 한하여 당직의료인 대상인 간호인력 중 2/3 이하를 간호조무사로 대체가 가능할 것이라 판단 된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 대한간호협회는 “의료법 제80조에 의거 간호보조업무를 담당해야 하는 간호조무사를 의료인의 범주에 포함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을 뿐 아니라, 의료인인 간호사와 비의료인인 간호조무사의 자격을 동일시하는 것으로 정부 스스로 의료법 체계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자 국민의 안전을 위한 당직의료인 규정을 형식만 있고 가치나 의미가 없게 되는 해석을 내놓은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해 그동안 논란이 되어 왔다. 결국, 대한간호협회는 요양병원 당직의료인에 간호조무사를 포함시키는 문제를 놓고 법제처에 법령해석을 요청했고, 법
2016-02-19 14:44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김두현)이 지방 출신 대학생들의 주거문제 해소를 위해 무상으로 지원하는 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의 장학생이 6년만에 500명을 넘어섰다. 종근당고촌재단은 19일 ‘2016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대학생 144명(1호관: 30명, 2호관: 30명, 3호관: 84명)에게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2011년 1호관 개관이래 올해까지 총 556명의 대학생이 혜택을 받게 됐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고 있는 지방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종근당고촌재단이 국내 장학재단 최초로 마련한 무상 지원시설로, 개별 냉난방 시설과 최첨단 보안경비 시스템, 각종 취사 시설이 구비되어 주거시설과 면학분위기를 고루 갖춘 최신식 기숙사다. 2011년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1호관, 2012년 동대문구 휘경동에 2호관, 2014년 광진구 중곡동에 3호관을 개관했다. 기숙사를 지원받는 대학생들은 연간 1,000만원 이상의 생활비를 절약하게 되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게 된다.종근당고촌재단 김두현 이사장은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대학가 임대료 때문에 대학생들의 주거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며 “종근당고촌
2016-02-19 12:19
고대 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2월 18일 오후 3시 30분 의생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2016 안전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안전지킴이’는 각 부서별로 환자안전 담당자를 지정하고 전 직원의 참여를 통한 병원 내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2년 발족됐으며, 환자안전문화가 원내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리게 하고자 올해부터 각 부서장도 당연직으로 참여토록 해 인원을 두 배로 늘렸다.이날 교육에는 각 부서별 안전지킴이 90명을 포함해 안전관리에 관심 있는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지킴이의 역할(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 ▲ 의료커뮤니케이션(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 ▲ 환자안전시스템 개선사례(김순화, 적정진료관리팀) ▲ 환자안전법 시행에 대한 의료기관의 준비(이소연, 적정진료관리팀) 등의 강의가 이루어졌다.은백린 원장은 격려사에서 “병원은 사람이 일하는 곳이지만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곳”이라며 “여러분들이 부서 내에서 환자 안전에 대한 홍보 및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환자안전 활동 실천에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홍석 적정진료관리부장은 “이 같은 교육을 통해 교직원 여러분들에게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전함으로써
2016-02-19 10:28
지난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에 라지스 뚜이치예프(Laziz Tuychiev)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차관이 방문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 이대여성건강검진센터, 레이디병동 등을 둘러보며 의료시설과 의료진의 활동 등을 견학했다.이번 방문은 타쉬겐트에 여성병원과 어린이병원, 외과전문병원 등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이 한국의 우수한 선진 의료 시스템 및 의학 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시행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등 경영진과 라지스 뚜이치예프 우즈벡 보건부 차관, 알리쉐르 샤리포프(Alisher Sharipov) 우즈벡 한국협력 코디네이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의 의료 교육 시스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라지스 뚜이치예프 차관은 "최첨단 의료장비와 쾌적한 의료시설, 뛰어난 교육 시스템 등이 인상깊었다"며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의 의학교육 발전을 위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많은 도움과 협력을 부탁한다"고 견학 소감을 밝혔다.이에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장은 "우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2016-02-19 10:20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이 18일 오전 8시, 창원경상대학교병원 개원 후 외래진료를 위해 방문한 첫 고객인 이명순씨(59세, 창원시 성산구 대방동)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평소 타 병원에서 뇌졸중 치료를 받아 오던 이씨는 “다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고 있었는데, 근처에는 재활시설이 제대로 갖춰진 곳이 드물다. 대학병원으로 가려고 해도 멀고 비용도 많이 들어 힘들었는데, 가까운 곳에 국립대병원이 생겼다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이 씨는“지난 밤 통증으로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해 아침 일찍 창원경상대병원을 찾았다.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이 모든 환자들의 병과 마음을 치유해줄 수 있는 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창원시 성산구 삼정자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2월 18일부터 24개 진료과, 4개 병동, 208병상을 시작으로 진료를 시작한다.
2016-02-19 10:1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환자들을 위한 특별미사를 봉헌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고 18일 밝혔다. 병원장 이학노 요셉 몬시뇰의 주례로 개최된 이번 미사에는 인천성모병원의 환자 및 보호자, 봉사자, 교직원 등이 참석해 환자들의 회복과 환자 가족의 평안을 기원했다. 또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도하는 마음을 담아 환자 및 가족들에게 따뜻한 떡을 선물했다. 세계 병자의 날은 지난 1992년부터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병자들을 위한 봉사정신을 확산시키고 봉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2월 11일을 병자의 날로 정한 데서 유래했다.
2016-02-19 10:07
인하대병원 혈관내교육센터(센터장 홍기천 교수 / 혈관외과)는 지난 17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 호텔에서 지역사회 협력병원 관계자들을 초청해 세미나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인하대병원이 주관이 되어 혈관을 찾기가 어려워 정맥주사 치료가 힘든 만성신부전등의 만성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혈관접근술’과 관련해, 인하대병원 의료진들의 강의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혈관 접근의 준비 방법’, ‘초음파 검사를 위한 혈관접근법’등의 강의가 이루어졌다.인하대병원 혈관내교육센터장 홍기천 교수(혈관외과)는 “인하대병원은 협력병원 의료진들과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지역사회의 전반적인 의료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최신지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5년 12월 2일(수), ‘2015년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실시하는 등, 협력병원들과의 지속적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료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16-02-19 10:0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김승희 식약처장 주재로 제약사 CEO가 참여하는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개선 대토론회'를 2월 19일 오전 8시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토론회는 오전에 '의약품 분야 규제개선 대토론회'가 개최되고 오후에 '바이오의약품 분야 규제개선 대토론회'로 나눠 개최된다.의약품 분야 대토론회는 제약산업의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규제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다.오전 행사는 2016년 식약처의 의약품 분야 주요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제약산업의 창조경제 견인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토론한다.주요 안건은 ▲글로벌 신약개발 지원방안 ▲의약품 수출 지원방안 ▲의약품 허가제도 개선방안 ▲원료의약품 활성화 방안 등이다.바이오의약품 분야 대토론회는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주는 규제 전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SK케미칼 컴플렉스에서 개최된다.토론회는 먼저 2016년도 바이오의약품 정책방향과 '바이오 IT 플랫폼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세포치료제 허가 지원 및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한 백신 자급화 지원 방안과 규제개선을 위한…
2016-02-19 09:59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국내 최초로 휴대가 간편한 부채표 후시딘 연고 포켓형을 출시했다. 후시딘 연고 포켓형은 기존의 튜브 포장이 아닌 개별 파우치 안에 약 1회 사용분(0.5g)의 연고가 담겨 사용이 간편하고 위생적인 것이 특징이다. 1박스에 15개가 들어있어 소용량 개별 포장 된 후시딘은 ▲여행 ▲캠핑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중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휴대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후시딘 연고 신제품은 포켓형으로 휴대하기 쉽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라며 “상처는 처음부터 빠르게 치료하여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신제품의 출시로 소비자들이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흉터 걱정 없이 효과적으로 상처를 치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후시딘의 TV 광고는 서울시에서 후원하는 2016년 서울영상광고제(TVCF AWARD) 에서 제약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은바 있다. 어린이의 순수한 눈으로 본 빠른 상처 치료 이야기에 소비자들이 공감했다는 평이다. 출시 이후, 30여 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대한민국 상처치료제 부채표 후시딘 연고는 상처 부위에 세균감염을 효과적으로
2016-02-19 09:53의·한 의료일원화의 걸림돌로 ‘통합의학’의 개념에 대한 의학계와 한의학계가 입장이 상이하고, 상대 학문에 대한 미온적 신뢰관계가 지적됐다.아울러 일원화 후 의료인력 공급량의 합리적 관리, 학문 및 교육체계 상이, 면허체계 실설, 수가체계 및 법제도 미흡 등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복지부는 5개 의료기기의 한의사 사용에 대한 헌재의 합헌 결정을 수용한다는 뜻을 공식석상에서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대한의학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의료발전방안 모색-의료일원화/의료통합방안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발제자로 나선 보사연 이성영 선임연구위원은 의·한의 통합의료 주요 쟁점사항과 발전방안 및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이 연구위원은 주요 쟁점사항으로 ▲상호경쟁적 구도 ▲의료인력의 공급량 조정 필요 ▲학문 및 교육체계 상이 ▲면허체계 신설 ▲수가체계 및 법제도 미흡 등을 언급했다.그는 “의료계와 한의계가 생각하는 통합의학 개념에 대한 입장차이가 있다”며 “의료계는 의사가 한의사를 흡수하는 개념이고 한의계는 의사와 한의사가 독립적인 영역을 구축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이 연구위원은 의·한의 학문 간 불신의 경향이 강한 것도 의료일원화
2016-02-19 06:00지난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법 개정안(이하 의료분쟁조정법)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와 반대 목소리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지난 16일 저녁 대한의사협회는 긴급하게 의료분쟁조정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문가단체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입장의 보도자료를 낸바 있다.하지만 17일 당일 국회 복지위는 환자의 ‘사망’ 또는 ‘중상해’의 경우 의료인의 분쟁조정 참여 의사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조정 절차가 개시되도록 하는 의료분쟁조정법을 의결했다.이에 대해 17일 당일 의사협회는 자동 개시의 조건 중 ‘중상해’의 판단 모호로 혼란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반발했다. 이어서 △서울시의사회 △경기도의사회 △전국의사총연합 등도 반대 입장을 밝혔다.18일에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평의사회가 반대 입장을 밝혔고, △대한의사협회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공동으로 3번째 반대 의사를 밝혔다.18일 의사협회와 치과의사협회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 졸속입법의 결과는 의료인의 방어진료를 확산시킨다고 주장했다.양단체는 “특히 의료사고로 인한 ‘중상해’의 경우에는 판단의 기준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의 정도와 의학적 판단이 서로…
2016-02-19 05:50중소 제약사가 제네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경쟁력있는 합성공장과 적절한 R&D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SK증권 하태기 연구원은 '생존과 성장을 위한 중소형 제약사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특허만료시 오리지널사의 제네릭 방어대책으로 하 연구원은 ▲계열사를 통한 위임형 제네릭 개발 ▲개선된 제형의 제네릭 개발 ▲개량신약(복합제 등) 개발 등을 제시했다.중소형 제약사의 제네릭 사업의 필요조건으로는 ▲경쟁력있는 합성공장 운영 ▲적절한 규모의 R&D 투자를 꼽았다.하 연구원은 계열사를 통한 위임형 제네릭 개발의 사례로 대웅제약의 '알비스'를 꼽았다.하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소화성궤양치료제 알비스가 2013년 물질특허만료로 매출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해 위임형 고용량 제네릭을 만들어 대웅과 대웅바이오에서 출시, 매출이 증가해 성공적으로 신규 제네릭을 방어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알비스의 매출액은 2013년 615억원에서 2014년 582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15년에는 611억원으로 회복했다"고 설명했다.중소형 제약사의 경우 제네릭 의약품에 집중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단순 제네릭을 개발해 자사의 영업 네트웍에 투입해 판매하는 전략
2016-02-19 05:40
70년 전통의 글로벌 단백질 브랜드 웨이더(Weider)가 2월 20일(토) 오전 7시 10분에 NS홈쇼핑을 통해 ‘식물성 액티브 프로틴’을 론칭한다.‘식물성 액티브 프로틴’은 최근 SBS ‘백년사위’에 출연하여 인기를 끌고 있는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 박사가 웨이더와 함께 한국인의 중·장년 특성에 맞춰 연구 개발한 식물성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이미 각종 건강 매체를 통해 근육량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성분으로 자주 소개된 바 있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우리 몸의 근육량은 급격히 감소하고, 단백질은 우리 체내에서 스스로 합성되거나 축적되지 않기 때문에 매일 필요한 양만큼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식물성 액티브 프로틴’은 근육형성에 중요한 단백질은 물론 중·장년의 대사질환을 초래하는 지방, 콜레스테롤까지 고려해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3종의 100% 식물성 단백질인 대두단백질, 귀리단백질, 완두단백질과 8종의 필수아미노산을 특별 배합하여 만들었다. 따라서 액티브 프로틴 하나만으로도 중·장년에게 필요한 식물성 단백질을 완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섭취법은 매우 간단하다. 하루에 한 포를 물에 타서 먹으면 된다. 곡물의 고소한 맛을 즐기면서 활력 에너지까
2016-02-18 22:01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국내 의료기기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신속한 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임상시험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사업은 201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식약처와 의료기기정보기술지원센터가 의료기기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실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기업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컨설팅 ▲사전 컨설팅 ▲임상시험 뉴스레터 발간 등이다. 맞춤형 컨설팅은 의료기기 상품화를 준비하는 개별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 디자인 설계, 피험자 수 산출 방법, 연구를 위한 SOP 작성법 등 업체 요구사항에 따라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 컨설팅의 경우에는 서울, 인천 등 지역별 임상시험의뢰자(업체) 및 임상시험기관을 대상으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법규, 모니터링 방법, 디자인 설계 및 통계처리 등을 제시·안내할 예정이다.임상시험 뉴스레터 발간에 대해서는 최신 임상시험 정보 등을 메일링시스템을 통해 월 2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사전·맞춤형 컨설팅을 총 142회 지원해 2014년(93회) 대비 53% 증가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는 93%로 높게 나타났다.식약처 관계자
2016-02-18 17:49셀트리온은 18일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용 신약 항체-링커-약물 결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물질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특허는 ‘항암 활성을 가지는 항체-링커-약물 결합체, 그의 제조방법 및 그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암제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셀트리온이 개발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항체인 CT-P6에 항암 화합물질(돌라스타틴 10 유도체)을 결합시켜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허셉틴 바이오베터(Bio-better)에 대한 특허다.차세대 유방암치료용 항체-약물 결합체 'CT-P26'의 비임상 시험도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기술로 각광 받는 'ADC'(Antibody-Drug Conjugate) 기술이 적용됐다. ADC는 항암효과가 뛰어난 화학의약품을 항체의약품에 결합해 항암제가 타깃 암세포에 가서 작용하는 기술이다. 건강한 세포를 죽이는 항암독성을 최소화할 수 있다. ADC 기술 신약은 항암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하는 '스마트폭탄' 의약품이라 불린다. 차세대 유방암치료용 항체-약물 결합체 'CT-P26'의 비임상 시험도 진행되고 있다.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기술로 각광 받는 'ADC'(Antibo
2016-02-18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