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초음파 키트인 US-guider가 KIMES에 전시된다.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COEX에서 열리는 KIMES 알피니언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현직의사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하여 특허청장상 수상을 계기로 알피니언 메디칼시스템(이하 알피니언, 대표 고석빈)과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기존에는 환자의 병변 부위를 초음파 프로브를 이용해서 탐지하고 시술자는 화면을 보면서 시술을 해야 했기 때문에 오랜 훈련과 고도화된 공간 지각력을 요구하였다. 또한, 환자가 움직이는 경우 영상이 바뀌어 정확한 시술에 시간이 걸렸으며 정밀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초음파는 이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하여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산부인과, 외과 계에서 주로 사용하던 초음파 천자와 시술이 정형외과와 통증의학과를 중심으로 통증차단과 국소마취의 분야로 확대되었다.작년부터 4대 중증질환에 대한 보험급여가 인정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유도초음파 시술에 대한 보험급여를 준비 중에 있다. 보험급여가 인정되면 US-guider의 사용이 더욱 대중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US-guider는 A(automatic)-type, M(manual)-type, S(semi-manua
2016-03-08 09:58
치매를 치매전단계(경도인지장애)부터 정확하게 알아내는 진단법이 개발됐다. 이로써 적절한 치료는 물론 환자에게도 미래를 대비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서울대병원은 신경과 주건·김만호 교수팀이 최근 코 상피세포 내 마이크로RNA-206 (mir-206)의 발현양으로 치매를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2006~2014년, 우리나라에서 치매로 치료받은 환자는 67만 6천명이나 된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매년 급증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병은 현재까지 치료약이 없고 증상을 일부 완화시키는 약물치료가 전부다. 치매의 진단은 의사의 병력청취, 검진, 뇌영상검사 등을 통해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억력이 떨어져가는 치매전단계를 확실히 감별하는 것은 현재까지 거의 불가능했다. 더욱이 치매전단계 환자들은 최초 증상 후 약 10년이 지나야 비로소 치매로 진행하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받거나, 미래에 대비할 계획이 부족하게 된다. 또한, 치매와는 다르지만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나 만성스트레스에 의한 주의집중력 저하도 치매전단계 환자처럼 기억력이 떨어진다. 알츠하이머 병 초기에 제일 먼저 나타나는 증상은 냄새를 구별 못하는 것이다. 이는
2016-03-08 09:49
(주)호수의나라 수오미의 아기물티슈 순둥이가 입학 시즌을 맞아 이미라대표와 직원들은 최근 일산 도담유치원을 방문해 더 깨끗하고 새로워진 순둥이를 전달하고 유치원 유아들과 함께 위생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유아들에게 평소 손 씻기와 물티슈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유아들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고 위생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것.최근 아기 물티슈 순둥이는 신학기에 아이들이 더욱 안심하고 물티슈를 쓸 수 있도록 기존 제품의 인공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자극적인 향도 줄인 리뉴얼 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리뉴얼된 순둥이 제품은 포장지 모서리에 긁혀 상처가 쉽게 난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톱니 모양의 포장지 모서리를 부드러운 모양으로 바꿨고 포장지 입구 크기를 넓혀 물티슈가 한번에 여러 장 뽑히는 '딸림' 현상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수오미 관계자는 “아이들이 신학기를 맞아 유치원과 학교에 가서 물티슈를 활용해서 개인 위생을 잘 지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캠페인을 벌이게 됐고 아이들이 순둥이가 깨끗하고 부드러워서 그런지 물티슈를 사용하며 좋아해서 보람을 느낀다” 고 말하고 “아이들에게 물티슈의 올바른 상식과 사용방법을 알리는 활동을
2016-03-08 09:27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진행성 위암의 2차 치료를 위한 표적치료제 사이람자(성분명 라무시루맙)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임팩트 심포지엄(IMPACT Symposium)’ 학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국내 종양학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성 위암에 대한 치료의 최신동향 및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사이람자에 대한 학술 자료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임팩트 심포지엄’은 연세의대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정현철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박세훈 교수가 ‘진행성 위암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위한 입증된 근거 기반 임상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류민희 교수는 ‘혈관생성억제제의 임상적 활용과 라무시루맙 실제 사례 연구’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한편, 이번 발표에서는 의학 학술지 란셋(Lancet)에 2013년, 란셋 온콜로지(Lancet Oncology)에 2014년도 각각 게재된 사이람자의 REGARD와 RAINBOW 임상시험 결과가 공유되었다. 29개국 35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사이람자 단독요법에 대한 REGARD 임
2016-03-08 09:20일동후디스가 아기를 키우며 쌓은 선배 엄마, 아빠들의 실용적인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참여방법은 산양분유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www.facebook.com/foodisgoat)에서 나만의 육아 꿀팁 정보를 댓글로 적으면 된다. 새벽2시에 분유 빨리 타는 법, 1분 만에 아기 재우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우리아기 얼짱 사진 찍는 방법, 우리집 특제 이유식 레시피 등 실제 육아에 도움이 되는 알찬 육아 정보를 올려주면 된다. 재미있고, 실용적인 정보를 선정해 1등 산양유아식, 2등 트루맘, 3등 후디스몰(www.foodismall.com) 마일리지, 4등 와이크리이 미니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벤트 참여기간은 3월 9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당첨자 발표는 4월 6일이다. 페이스북에 올려진 육아꿀팁 정보는 향후 일동후디스 산양분유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알찬 육아팁이 필요한 초보 엄마아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일동후디스의 산양분유는 국내 최초로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농약, 항생제, 인공사료, 성장호르몬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자연방목으로 키운 산양의 원유를 착유 24시간 이내에 ONE-LINE공법으로 바로 만들어 신선하
2016-03-08 09:15
보령제약(대표 최태홍)과 한국암연구재단(이사장 김병국)이 공동 제정 시행하고 있는 보령암학술상 제15회 수상자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병리과 김경미교수가 선정됐다. 김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종의 하나이자, 사망률이 매우 높은 위암의 병리 진단, 맞춤치료의 타겟 발굴 및 유전체 기반 위암 개인맞춤 치료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오전 서울대병원 삼성암연구동에서 진행되며, 김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3천 만원이 수여된다. 김교수는 한국인 위암 유전체 분석에 참여하여 위암의 유전체 변이가 매우 이질적이고, 유전체의 발현에 따라 예후 및 재발위험도가 달라 위암 유전체 정보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는 치료 방향을 제시하며 위암 치료성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EBV(에프스타인-바바이러스/Epstein-Barr Virus)연관 위암에서 염증세포의 종양세포 주변 침윤 정도에 따라 위암의 예후가 달라짐을 밝혀냈으며, 이를 기반으로 위암 주변의 염증 반응 및 침윤하는 이뮨세포의 종류에 따라 예후가 달라 질 수도 있음을 제시하기도 했다.위장관기질종양의 병리 진단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016-03-08 09:14한국MSD(대표이사 현동욱)는 종근당과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알리고, 당뇨병 환자의 만능열쇠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자누비아와 아토젯 키 심포지움을 지난달 23일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성료했다고 밝혔다.개원의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 ‘아토젯’과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패밀리’에 대한 정보와 관련 질환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조홍근 원장(연세조홍근내과)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번째 강의는 ‘조기 병용요법 치료가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어떤 이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노정현 교수(인제의대 내분비내과)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수중 교수(경희의대 순환기내과)가 ‘당뇨병성 이상지질혈증을 위한 새로운 치료제: 아토젯, 스타틴 단독요법 대비한 우수한 효과는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나갔다. 좌장 연세조홍근내과 조홍근 원장은 “자누비아는 제 2형 당뇨병 약물 요법 치료에 있어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저혈당 발생과 체중 증가에 대한 부작용뿐만 아니라 그간 우려가 되었던 당뇨 환자의 심혈관계 부작용에 대한 안전성까지 입증되면서 진료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6-03-08 09:10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다중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미국 스펙트럼사는 최근 포지오티닙의 미국 임상 2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임상은 기존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HER-2 양성 유방암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투여용량 및 주기는 한미약품이 진행한 임상 1·2상이 토대가 된다. 포지오티닙은 한미약품이 보건복지부 시스템통합적 항암신약개발사업단(단장 김인철, 주관연구기관 국립암센터)과 공동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로, 비소세포폐암·유방암에 대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스펙트럼은 작년 2월 포지오티닙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스펙트럼은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에서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했다.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한미약품의 기술이 적용된 다중표적 항암신약이 순조롭게 미국 2상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R&D에 특화된 스펙트럼社를 통해 포지오티닙의 치료효과가 하루빨리 전세계 환자들에게 제공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스펙트럼 Rajesh C. Shrotriya 대표이사는 "포지오티닙은 베스트 인 클래스(best in class) pan-HER 저해제로서 잠재력을 갖고 있다"라며 "내성
2016-03-08 08:52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했지만 이번 임시국회 내에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개정안은 현재 복지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 중에 있지만 법사위는 임시국회 종료일까지 전체회의를 열 계획이 없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복지부는 7일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의료법 개정안’이 조속하게 통과돼야 한다”며 “법안이 이른 시일 내에 통과된다면 비윤리적인 의료행위를 근절시키는 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촉구했다.복지부는 “최근 일부 비윤리적인 의료인이 1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해 C형 간염 등이 집단으로 발생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며 “현행 의료법으로는 비윤리적인 의료인에 대해 자격정지 1개월, 의료기관은 시정명령밖에 내릴 수 없다. 미약한 처벌로는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1회용 주사기 재사용행위를 근절시키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하지만 개정안이 이번 임시국회 기간 내에 처리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시국회 회기는 오는 10일 종료된다.
2016-03-08 06:00충남의사회는 지난 1월28일 상임이사회의 의결에 따라 지난 2월25일 총선기획단 출범식을 갖고 송후빈 직전 충남의사회장을 단장(사진)으로 선임하고 활동에 들어갔다.6일 송후빈 단장은 충남의사회 총선기획단의 활동에 대해 밝혔다.송후빈 단장은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에서 만든 ‘2016년 보건의료 주요 현안’은 포괄적이다. 이 자료를 베이스로 해서 지역 회원이 원하는 것을 첨부해서 실질적인 것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20~30명 되는 소규모 군단위 의사회, 그리고 16개 시도의사회마다 특성이 있다. 예를 들면 노인정액제의 경우 시골지역의사회는 최대 현안이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역 현안을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을 한다는 것이다.정치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밝혔다.송후빈 단장은 “지역구 의원에게 지역의 회원들이 각각 나눠서 후원하고, 정책 현안도 말할 수 있어야 한다. 후원하는 것으로 정치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특정 한 당에 의사들이 가입해서 한 목소리를 내라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송후빈 단장은 “당내 경선 통해서 후보군 윤곽 드러나면 12곳 선거구를 나눠서 시·군의사회장들과 조인해서 돌아다닐 것이다. 양쪽 도당에다가 의료현안을
2016-03-08 05:50매년 급성장하는 중국 의료기기 시장이 오는 2020년에는 500억불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글로벌데이터의 '중국 헬스케어, 규제 및 의료비 상환 국가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277억불이었던 중국 의료기기 시장 규모가 오는 2020년 508억불 규모로 연평균 10.6%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의료기기 시장 내에서는 특히 체외진단(IVD)을 중심으로 한 진단 부문이 2014년 93억불에서 2020년 201억불 규모로 연평균 13.8%의 높은 성장세를 예상했다.중국 의료기기 수요를 증가시킬 요인들로는 △급속한 고령화 진행 △대사증후군 확산 △질병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정부의 의료보험 투자 확대 △경제성장에 따른 국민소득 증가 등이 거론됐다.특히 급속한 고령화 진행은 암, 호흡기 질환,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의 발병을 증가시키면서 의료기기 업체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중국 의료기기 시장에서 선두를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기 업체는 지멘스 헬스케어, GE 헬스케어, 필립스 헬스케어, 메드트로닉, 로슈 등이 거론됐다.중국 시장에서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진단기
2016-03-08 05:4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과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 이하 테크노밸리)는 2016년 3월 7일 원주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에서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심평원과 테크노밸리가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육성 및 보건의료정책의 효율적 지원 등 양 기관의 지속적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공공기관 지방이전정책」에 따라 2015년 12월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한 심평원은 산업통상자원부의「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육성정책」협업과제로 선정된 ‘의료기기 보험등재 기술컨설팅 및 사업화’를 원주기업도시 내 중소의료기기업체 대상으로 2014년 8월부터 추진해왔다. 그 동안 영세한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은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유통시장 진입 등 사업성장의 발판이 될 건강보험 등재절차에 대한 행정미숙으로 급여적용 혜택을 받지 못한 사례가 적지 않았으나, 심평원이 무료로 제공하는 현장상담 컨설팅 등 지역산업 육성지원으로 매출액 증대, 특허출원 등 일거다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심평원은 "이번 MOU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고품질의 의료기기가 적정 가격으로 국민에게
2016-03-07 16:59
부산대병원 제26대 병원장 이창훈 박사(53, 부산대병원 병리과) 취임식이 2016년 3월 10일(목) 16시 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창훈 병원장은 지난 2월 12일 교육부 장관 임명 승인을 받았으며 임기는 2019년 2월 11일 까지다.이창훈 병원장은 “올해 개원 60주년을 맞이해 양산 메디컬캠퍼스 조성, 권역외상센터 및 동남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 설립 등 지역의료서비스의 선진화를 이루었다”며 “지속해 지역사회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이창훈 병원장은 이어 “더욱 신뢰받는 부산대학교병원 브랜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5대 경영목표’를 제시했다.5대 경영목표는 △진료프로세스 혁신으로 ‘환자중심의 진료’ △융복합의료산업의 육성과 활성화 △소통과 공감으로 하나되는 ‘화합의 조직문화’ △지역민이 실감하는 공공의료 △‘글로벌 의료리더’ 양성 등이다.이창훈 병원장은 특히 “공공의료에 충실한 의료기관으로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부산대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병원장은 “대한민국 의료계를 선도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당부했다. 행사는 부산대병원장 취임사와
2016-03-07 16:52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병원내 직능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병원산업발전 및 병원내 직종 위상 강화에 나선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3월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주도 WE호텔에서 병원내 직능단체장협의회 워크샵을 열고 직능단체들과의 상생 및 소통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병원협회 박상근 회장은 “병원협회가 병원 전직종을 대표하는 협회로 도약하기 위하여 정관등을 개정중에 있다”며 “추후 위원회 등에 직종별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협회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고 말했다.병협은 ‘병원의료시장 변화에 따른 직능단체 대응전략’이라는 발표에서 병원협회와 직능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병원내 직종 위상 강화 방향 등을 제안했다.병원내 직능단체 활성화를 위해 직능단체의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각종 병원계 현안 발생시 각 직능단체 의견을 수렴하여 정부에 병원계의 단일화된 목소리를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직능단체에 병원협회 회무참여 기회 제공 △사안별로 전문가 의견 반영을 통한 정책에 적극 대응하는 시스템 구축등을 하겠다는 것이다.또한, 병협은 직능단체간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식대수가 인상의 사례에서 처럼 직능단체별 중점사업 등을 다각적
2016-03-07 15:18
한국제약협회 산하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이하 PRADA, 단장 이범진 아주대학교 약대 학장)이 오는 3월 22일 ‘신약 및 개량신약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주제로 워키움(워크샵+심포지움)을 개최한다.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방배동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진행되는 제13차 PRADA 워키움은 모두 7명의 제약 분야 빅데이터 권위자들을 초청해 신약개발과 임상, 글로벌 트랜드 등과 빅데이터를 접목하는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워키움은 최병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빅데이터의 활용 및 비즈니스 Value’ 발표를 시작으로 유경상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빅데이터 시대의 임상적 근거: 임상시험에서 Real World Evidence로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오후에는 서동철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가 ‘빅데이터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전략’을 소개하고 김준철 IMS 헬스 전무가 ‘빅데이터로 바라본 글로벌 제약사의 신약개발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톰슨 루터사의 스캇 브랙스턴 박사가 ‘Smarter Decisions Using Big Data’를 소개하며 유원상 유유제약 부사장이 ‘제약시장 고객 니드를 찾아보는 또 다른 시각’을 주제로 워
2016-03-07 15:04
영남대병원(병원장 정태은)은 피부과 최진화 전공의가 대한의학회가 최근 주관한 제59차 전문의 자격 시험에서 피부과 분야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최진화 전공의는 2013년, 2014년도에도 피부과 학회에서 주관하는 전공의 평가 시험에서도 연차 수석을 차지하였으며, 전문의 시험에서도 수석 합격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수석 합격의 소식을 들은 최진화 전공의는 “지난 수련기간 동안 최종수 교수님, 신동훈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배움에 힘쓰고 환자를 사랑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최진화 전공의는 앞으로 전문의로서 3년간 공중보건의사로 근무하며 농어촌 지역의 일차 의료에 힘쓸 예정이다.
2016-03-07 14:47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박재만 신부)이 지역 병원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를 본격 도입, 7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에는 한국호스피스 완화의료학회에서 40시간 교육을 이수한 전문 요양보호사인 완화의료 도우미 18명이 배치, 말기 암환자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게 된다.완화의료 도우미는 환자 4명당 1명씩 배치돼 3교대 근무를 하게 되며, 간호사의 지도‧감독 하에 간병 역할이 아닌 위생, 식사, 이동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보조해 안정된 병상 생활을 돕는다. 특히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가 호스피스 완화의료 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적용함에 따라 환자부담 비용이 하루 8만원에서 4,000원으로 대폭 줄어들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박재만 병원장은 “이번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의 도입으로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은 줄어드는 한편 한층 더 전문적이고 질 높은 호스피스 완화의료체계가 갖춰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지난 2005년 대전, 충남북 최초로 호스피스 완화 의료에 대한 인력, 시설, 장비를 갖춘 호스피스병동을 개소, 현재 16병상을 운영 중이며 지
2016-03-07 14:31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의 위탁을 받은 '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제약산업 컨설팅 지원 사업은 올해로 6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해외시장진출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사업은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R&D기획, 해외M&A, 해외JV, 글로벌 마케팅, 해외 라이선싱 등 컨설팅에 대해 기업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외 인허가 획득지원 분야의 경우, 기존의 컨설팅 비용 5000만원 이외에 당해연도 해외인허가 획득 시(해외임상시험계획 승인 및 품목허가 등) 3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컨설팅 지원사업에는 컨설팅 전문기관과 제약기업이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기업의 경우 우대한다.사업에서는 단순히 컨설팅 사업의 평가 및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 및 장애요인 극복을 위한 추가자문을 수행하고 있어 제약기업의 만족도가 높다.제약산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다수의 제약기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도출했다.대웅제약은 제네릭
2016-03-07 13:58유앤아이(대표 구자교)가 생체흡수성 나사못(Bone Screw)에 이어 ‘K-Wire’를 추가 개발해 식약청으로 부터 국내 인허가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현재 시판중인 생체흡수성 나사못과 같이 골절치료에 사용되는 수술용 임플란트인 K-Wire는 가늘고 긴 와이어 형태로 다양한 골절치료에 사용된다. 시중에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와이어 제품은 2차 수술이 필요한 스테인레스(stainless) 소재인 반면에, 유앤아이의 K-Wire는 생체에 흡수되는 마그네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제거를 위한 2차 수술이 필요없다는 것이 큰 강점이다. 인허가건은 기존 K-MET 생체흡수성 나사못 등록에 이어 식약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기 허가도우미 제도’를 적극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기기 허가도우미 제도란 국민 보건과 국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신개발의료기기, 첨단의료기기 등을 지정해 제품 개발부터 허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 정보, 행정 절차 등의 전반적 사항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2005년부터 시작됐다. 유앤아이 관계자는 "식약처로부터 필요한 자문 지원을 받아 신개발 의료기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연 없이 제품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
2016-03-07 13:35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는 오는 3월 9일 충청북도C&V센터에서 '바이오·제약의 성공적인 마케팅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바이오제약기업의 마케팅 촉진과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무료 개최하며 한국바이오협회 온라인 사이트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http://koreabio.org/event/event_form.php?event_no=74)세미나는 충북의 지역주력산업육성사업(비R&D사업화지원)인 '바이오의약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바이오제약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영업의 노하우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제약 분야의 매출 증대를 위한 브랜딩에 대해 브랜드인스티튜트코리아(Brand Institute Korea)의 유구상 대표가 강의할 예정이며 온헬스넷(OnHealthNet)의 김성진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과 그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대표 홍보대행사인 프레인(PRAIN)의 이지선 부사장은 ‘효과적인 바이오제약 홍보’에 대해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하며, 농협중앙회 이현직 이사는 국내 바이오제약 분야의 유통과 관련해 ‘홈쇼핑 및 뷰티샵 입점과 영업전략’이라는 주제로
2016-03-07 1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