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병원들의 센터·클리닉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병원계에 따르면 올해도 길병원 폐센터,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울산대학교병원 통증센터, 인천시의료원 노년기 클리닉등(가나다 순)의 개설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길병원 뇌건강센터, 계명대 동산의료원 통원수술센터, 대구파티마병원 당뇨안과센터, 서울아산병원 암환자 수면장애 클리닉 등이 개설됐었다. 이러한 센터·클리닉의 개설은 26개 진료과에서 다학제적이고, 선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각 병원들의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길병원 폐센터…폐암, 미세먼지로 인한 ‘폐질환’ 정복 나서=가천대 길병원 폐센터가 지난 5월 9일 개소식을 가지며 다양한 폐 질환 정복을 위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가천대 길병원 폐센터는 폐질환과 관련된 전 진료 영역을 치료한다. 폐센터는 폐암클리닉,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클리닉, 천식 및 알레르기 클리닉, 폐섬유화증 클리닉 등 4개의 세부 클리닉으로 구성됐다. 폐센터 내 폐암클리닉은 관련 진료과의 진료실을 한 곳으로 통합해 환자의 동선과 편의를 배려한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치료법에 비해…
2016-06-13 05:50
우리나라 보건소의 공중보건사업의 세부현황을 살펴본 결과 군 지역에서 주민 1인당 공중보건사업비가 대도시 지역이나 시 지역에 비해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대도시 지역보다 군 지역에서 지자체의 자체 예산 비중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정우 연구위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국 보건소의 공중보건사업비 지출 현황과 재원 구성’ 보고서를 내놨다. 우선 광역자치단체별 보건소의 공중보건사업비 지출 현황을 살펴보면 전국 보건소가 2014년에 공중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지출한 총 비용은 1조 2000억원으로 지출총액은 경기, 서울, 경북, 경남, 부산 순으로 높았으며, 이를 주민 1인당으로 환산할 경우에는 충남, 전남, 세종, 경북, 강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조 2000억원 중 중앙정부 재원은 4000억원, 광역시도 재원은 2000억원과 시군구 재원은 6000억원이었다. 이를 주민 1인당 평균으로 환산할 경우, 중앙정부 재원이 32.2%, 광역시도 재원과 시군구 재원이 각각 16.3%, 51.6%에 해당했다. 대도시 지역은 전체 재원의 32.9%가 중앙정부 재원, 33.0%가 광역시도 재원으로 조성됐으며, 나머지 34.2
2016-06-13 05:40
"상 받기에 부족함이 많은 사람이지만, 질병으로 고통받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원장)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과 대한중소병원협회(회장 홍정용)가 공동 제정한 제10회 한미중소병원상 시상식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 대한중소병원협회 26차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됐다. 시상식은 협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올해 봉사상 수상자인 미즈메디병원 노성일 원장과 공로상 수상자 4명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다. 봉사상 수상자인 노성일 원장은 미즈메디병원을 운영하며 산부인과 불임의학의 전문가로 여성과 아이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치료법을 개선하여 여성의학 발달을 이끈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한국중소병원협의회 감사(2016~현재),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원장(2014~현재), 대한병원협회 대외협력위원장(2008~현재) 등을 역임하며 중소병원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했다. 공로상 수상자는 ▲임종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사무총장(공공부문) ▲이기효 인제대 보건대학원 교수(학계부문) ▲박현 병원신문 국장, 이
2016-06-12 12:48
작년에 보건산업은 수출과 매출 모두 전산업 평균을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세계적인 경기 둔화, 유가 하락, 교역 축소 등으로 우리나라 전산업의 수출액과 전체 상장 제조업의 매출액이 감소했다. 하지만 보건산업 분야의 수출과 매출은 크게 증가했다. 작년에 우리나라 전산업의 수출은 8.0% 감소했다. 그러나 보건산업은 20.8% 증가했다. 작년에 우리나라 상장기업 중 제조업의 매출은 1.9% 감소했다. 그러나 보건산업은 15.3% 증가했다. 이같은 보건산업 분야의 성장세는 우리나라의 인구고령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한류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제약업체 화장품업체 의료기기업체 등의 연구개발 투자와 정부의 지원정책이 결실을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의 세계적 브랜드화, ICT 융합 기반 의료서비스 창출, 제약․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2월부터 구성하여 운영 중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협의체’를 통해 민간전문가와 업계의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바이오헬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이동욱 보건산업정책국장은 “미국․
2016-06-12 12:00일동후디스가 ‘2016 행복가정 유·청소년 배드민턴 페스티벌’에 위·장·활력을 위한 농축발효유 ‘케어3’를 후원한다. ‘2016 행복가정 유·청소년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스포츠와이파이가 주관하고, 제이비스포츠, 노원구체육회가 후원하는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과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행사이다. 6월 12일 서울 도봉구 창동 배드민턴장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는 800여명의 선수가 대회에 출전, 인솔자 및 가족까지 포함, 약 2000명이 참가하는 스포츠 이벤트이다. 일동후디스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생활체육 중 하나인 배드민턴을 통해 대한민국 유·청소년들의 건강 증진을 기원하며 농축발효유 ‘케어3’를 전달했다. 위·장·활력을 위한 농축발효유 ‘케어3’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서 나오는 독소를 중화하는 성분인 항 헬리코박터 VacA IgY를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일동제약 특허유산균과 꽂송이버섯추출물(베타글루칸)을 보강하고, 면역작용에 중요한 아연을 권장 기준치의 70% 수준인 6mg(135ml 기준)로 높여 면역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1병당 2000억 마리의 유산균과 IgG, IGF 등의 초유단백이 함유돼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건전한 스포츠 배드민턴을 통해…
2016-06-12 10:12
창원도민의 건강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이 6월 10일(금) 오전 11시 4층 이정자 홀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날 개원식에는 경상대학교 이상경 총장, 안상수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창원상공회의소 최충경 회장을 비롯해 장세호 경상대병원장과 일본 규슈대학병원 연수단 등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원식은 ▲ 창원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의 연혁보고 ▲ 환영사 및 축사 ▲ 유공자 포상 ▲ 기념식수 식재행사 ▲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정기현 병원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갈망하는 창원시민의 염원과 기대가 결합되어 설립된 국립대학교병원이다.”고 말하며 “연구중심병원으로의 도약과 2020년까지 역외로 유출되는 지역 환자가 1%미만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경상대병원은 6월 현재 23개 진료과, 289병상를 운영하며 병상가동률 90%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하루 평균 800여 명의 외래 환자를 진료하는 등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6-06-12 06:21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10일 투병중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돕기 위한 외모관리 프로그램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Make up your life)’를 실시했다.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소장 김정수)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암환자들이 투병기간 동안 변화된 외모로 인해 겪게 되는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고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노인보건센터 지하1층 백제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암수술 2년 이내의 항암치료 및 방사선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암치료 등으로 상한 피부를 관리하고 스스로 외모를 가꿀 수 있는 스킨케어와 마사지법, 메이크업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메이크업을 실습하고, 사진촬영을 통해 아름다운 외모를 남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역암센터 김정수 소장은 “많은 암환자들이 투병기간 동안 변화된 외모로 자신감을 상실하면서 생활이 위축되기도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외모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6-12 06:21
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춘길)는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와 함께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구강 검진 및 틀니 수리와 구강 관리 교육을 진행하였다. 먼저 예진실에서 진료를 본 후 치료가 필요한 어르신인지를 치과의사가 판단하여 치료가 필요한 어르신은 진료실에서 치료를 하고, 틀니 수리가 필요한 부분은 치료실에서 릴라이닝 등의 처치를 한 후 치과기공소로 넘겨 틀니의 제작‧수리 전문가인 치과기공사가 마무리 폴리싱(연마) 등을 진행한 후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틀니 수리는 전국치과기공소 경영자회(회장 김희운) 임원들이 해 주었다. 아울러 김춘길 협회장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배식을 제공하였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산하 시도지부에서는 6월 6일(월)부터 6월 12일(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틀니를 세척해 드리고, 틀니 관리 요령 등을 알려드려 틀니를 오랜 기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본인의 틀니 관리법이 잘못된 방법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2016-06-12 06:21
‘전공의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고시’에 가정의학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윤리교육이 처음 규정됐다. 10일 보건복지부 및 대한가정의학회 등에 따르면 최근 고시에 대한 의견수렴에 이어 지난 5월17일 고시가 발령됐다. 고시에 따르면 가정의학과 전공의들은 3년의 수련기간 동안 의료윤리교육을 연 1회 이상 받도록 돼있다. 정유석 교수(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료윤리학교실)는 “가정의학과는 이미 6년전부터 자율적으로 학회 때마다 의료윤리교육을 해왔다. 이번 고시의 의미는 자율적으로 해오던 것을 강제화 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의대생들도 의료윤리교육을 받는다. 하지만 전공의가 현장에서 부딪히는 다나의원 사례, 리베이트 문제 등과 같은 실제 상황에 대처하는 데 의대생시절에 배운 내용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전공의 의료윤리교육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 등 실제상황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전공의 의료윤리교육이 정식 교과과정으로 정착되는 데 가정의학과가 첫 삽을 뜬 셈이다. 의료윤리교육 규정은 시대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즉 전공의들이 의료윤리교육을 받지 않으니까 강제하는 것이 아니고, 수련 교과과정에 의료윤리교육이 들어갈 정도로 그 중요
2016-06-11 06:00
우리나라 심뇌혈관질환 치료에 대한 현황 분석을 의료이용생활권으로 구분해 살펴본 결과 지역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10일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건강보험 의료이용지도 연구’ 국제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분당서울대병원 이희영 교수는 연자로 나서 ‘심뇌혈관질환 의료이용과 결과의 지역변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의 연구는 2002년부터 2014년까지의 요양기관의 의료자원 정보와 건강보험 청구자료 및 자격자료를 활용, 환자주소지를 이용한 의료이용생활권을 설정하고 전달체계를 고려한 상세분석을 진행 및 진료단계별로 분석해 봤다. 연구는 인구 100만명 기준 뇌졸중 의료생활권을 15개, 심근경색 의료생활권은 16개로 구분했다. 분석결과 2014년 기준 급성기 뇌졸중 자체충족률은 의료생활권별로 최고 83.3%에서 최저 45.5%까지 37.8% 격차를 보였다. 심근경색 자체충족률은 최고 84.3%에서 최저 33.8%로 50.5% 격차를 나타냈다. 이밖에도 큰 격차를 보인 지표들을 살펴보면 2014년 기준 급성심근경색 응급실 이용률은 생활권별로 81.3%에서 49.4%, 급성심근경색 발생 후 1년 사망률은 14.9%
2016-06-11 05:50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으로 인해 연간 645억불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 보건대학원의 ‘노로바이러스 위장염의 글로벌 경제적 부담’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UN의 인구통계 데이터를 컴퓨터 모델로 분석, 노로바이러스의 글로벌 경제적 손실액을 계량적으로 산출했다. 매년 전 세계에서는 7억명 정도가 노로바이러스 위장염에 감염되고, 21만9000여명이 노로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인해 사망했다. 그 결과 노로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인한 연평균 경제적 손실은 직접 의료비 42억불과 생산성 손실에 따른 사회적 비용 603억불 등 총 645억불로 추산됐다. 직접 의료비는 외래진료와 입원비 등 노로바이러스 위장염 진단과 치료에 직접 투입되는 비용이며, 사회적 비용은 노로바이러스 위장염으로 인한 생산성 손실을 산출한 비용이다. 노로바이러스 위장염 1건당 경제적 손실은 지역별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55세 이상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노로바이러스 위장염 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개도국에서 1만148건, 선진국에서 9935건으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전 세계 의료비의 62% 정도가 선진국에서 지출됐다.
2016-06-11 05:40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6~8일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2016 바이오국제컨벤션 행사에 참석하여, 기업 소개 및 연구 중인 신약개발과제의 기술이전 및 수출에 관련된 공개 프리젠테이션과 다양한 소개미팅을 가졌다. 발표에 나선 유제만 대표는 우선 연구개발 활동을 중심으로 회사의 전반적 기업 소개와 신풍이 연구개발 진행 중이거니 개발 완료하여 발매중인 혁신신약 및 개량신약 그리고 의료기기 등의 개발제품 과제들에 대해 파이프라인 및 진행성과 상황을 소개하는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가졌다. 신약개발 과제에 대해서는 novel target/first in class approach(새로운 기전/혁신 신약 접근)로, 현재 임상 전기2상을 진행중인 뇌졸중치료제(SP-8203)를 소개했으며, 이에 대해서는 이 질환에서 유일하게 FDA승인을 받아 발매중인 t-PA약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베링거잉겔하임을 포함한 다수의 다국적 제약사들로부터 집중 관심 표명을 받았다. 다른 혁신신약 과제로 in vitro 세포실험과 in vivo 질환 동물실험을 통해 골형성 촉진효과가 입증되었고, 현재 유럽에서 임상1상이 마무리되어 가는 골다공증치료제(SP-35454)에 대해서는…
2016-06-10 17:52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6월 17일 오후 1시부터 더팔래스 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동환자 유치 서비스 강화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최근 중동에서 외국인 환자의 국내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유치업체의 중동환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표준화된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국내 중동환자 유치 기반 서비스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중동환자 유치에 관심이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중동환자 서비스 마케팅 전략 △중동환자 관련 지침 △ 중동환자 유치 전문인력 양성지원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서비스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중동환자 메르스 대응 지침 개선 내용 및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메디컬 비자 발급․연장 내용을 설명한다. 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는 ‘중동환자 관련 교육과정 안내’(아랍어 의료통역사 양성, 중동환자 의료서비스 리스크 관리, 중동 의료시장 전문가 과정 등)를 발표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중동센터 황현규 센터장은 “설명회를 통해 중동환자 서비스 강화 전략 정보를 공유하여 중동환자들에 대한 의료·비의료 서비스 지원 프로세스의 표준화 및 서비스
2016-06-10 17:52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기업 마케팅 실무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5기’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현대약품이 2009년부터 8년 째 운영 중인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통해 실무 마케팅 기획부터 광고∙바이럴 영상 제작 및 홍보까지 두루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학생 실무 참여 프로그램이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5기’는 '실전! 영상 콘텐츠 마케팅 챌린저'를 주제로 기획 파트와 영상 파트 두 분야로 나누어 총 16명을 선발한다. 서류 및 면접을 거친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1일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2개월 간 미에로화이바, 버물리, 케라네일 등 현대약품의 대표 식품·의약 브랜드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디지털마케팅 전문회사 후크바이럴 등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들의 특강 과 멘토링을 통해 영상제작 및 바이럴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5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수료증이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우수 상금 혜택과 함께 마케터로서 직접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 15기’
2016-06-10 17:32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에콰도르 국가위생감시관리청 및 산업생산부 공무원 14명을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규제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오는 6월 10일부터 22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는 한국 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지난해(1차)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기본교육에 이어 올해(2차)는 심화교육이 실시된다. 주요 내용은 ▲식약처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바이오의약품 및 천연물의약품의 임상시험 및 사례연구 ▲시판후 안전관리 ▲백신분야 품질보증제도 ▲에콰도르의 바이오의약품 관리 계획(Action Plan) 논의 ▲제조소 현장 방문 등이다. 특히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제조‧품질관리 체계도 안내할 계획이다. 국내 전문가들과 함께 에콰도르 현지 상황에 맞는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수립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지난 2014년 에콰도르가 우리나라를 ‘인허가 간소화 제도(자동승인인정, homologation)’ 국가로 등록해 우리나라에서 허가받은 의약품은 에콰도르에서 별도의 허가‧심사없이…
2016-06-10 17:31국내 연구진이 대장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5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항암 약물을 투여 한 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암 유전체 특성에 따라 일부 환자에서만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약물이 대장암 재발률을 낮추는 임상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보건복지부 첨단의료 기술개발사업(맞춤의료실용화)의 지원을 받은 백순명 교수팀(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미국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NSABP)와 공동연구를 통해 대장암 환자의 유전체 분석 기반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결과를 미국의사협회 종양학지인 ‘JAMA Oncology’ 온라인판에 6월 6일자로 게재했다고 밝혔다. 대장암 3기 환자들은 '플루오로유라실(Fluorouracil)'과 '옥살리플라틴 (Oxaliplatin)' 두 항암약물의 복합제제를 표준 치료약물로 사용하고 있으나,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 약물이 손발과 안면에 시리고 아프게 하는 등의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를 높이고자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두 연구팀은 대장암 3기 환자 1,768명을 대상으로 대표 치료제인 '플루오로유라실(Fluo
2016-06-10 16:30
제약사들의 자정노력에도 불구하고 불법 리베이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상위 제약사들은 CP 규정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근 불법 리베이트로 조사를 받은 곳들은 중소제약사들이다. 상위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척결을 외치는 가운데 중소 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가 이뤄지고 있다는 소문이 많았다. 실제 중소제약사들의 불법 리베이트가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제약사들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상위 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 제약사들의 노력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 국민들은 상위 제약사와 중소 제약사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다. 모두 제약사로 같이 인식한다. 한국제약협회는 이사회에서 불법 리베이트에 대한 조사를 통해 명단을 이사단이 공유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러한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리베이트 적발이 끊이지 않는다면 한국제약협회의 노력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는 상황이 될수 있다.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외친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오랜시간동안 국민 인식을 전환시키기 위해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외쳤음에도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제약사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시선이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의 노력으로 불가능하다. 제약업계에 종사
2016-06-10 15:27
H+ 양지병원 유태호 건강증진센터장이 10일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제26차 대한중소병원협회 정기총회의 학술세미나에 연자로 나서 ‘만성환자 관리를 위한 앱기반 서비스 국내 운영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유 센터장은 미국에서 당뇨예방프로그램에 활용되기도 한 눔헬스 앱을 활용, 3개월간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유의미한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해 5주 이하로 앱을 사용한 환자들은 제외하고 6주 이상 사용한 24명의 자료만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장기간 사용자는 대부분 체중 감량에 성공했으며, 자기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는 환자들의 의견이 많았다. 유태호 센터장은 “앱을 사용하고 환자 인터뷰를 진행하며 느낀 점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에는 의문이 들지만 체중 감량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다만 유료 앱인 만큼 시범사업 후 환자가 돈을 계속 내고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부분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센터장은 “진료부분을 보면 비만진료에는 확실히 도움이 됐다. 또 비만 진료시 상담시간이 절약되고 의사대신 잔소리꾼 역할을 해 준다”며 “다만 질병 치료중인 환자는 적정선을 찾아서 활용해야 할 것 같다.…
2016-06-10 14:2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충치(치아우식증) 및 잇몸질환(치은염 및 치주질환)에 대해 최근 5년간(2011년~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충치 및 잇몸질환’ 진료인원은 약 1658만명, 진료비용은 약 1조 319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충치’의 경우 10세 미만(약 123만명, 21.8%), ‘잇몸질환’의 경우 50대(약 300만명, 22.1%)의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에서 나타난 ‘충치 및 잇몸질환‘의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15년 1658만명은 5년전에 비해 약 470만명(39.5%) 증가해 국민 3명 중 1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총진료비는 5년 전에 비해 약 6305억원(9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사평가원의 2015년 진료비통계지표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잇몸질환)’은 2015년 외래 다빈도 상병 2위, ‘치아우식증(충치)’은 6위에 올랐다. 특히 ‘치은염 및 치주질환(잇몸질환)’ 진료인원은 5년 전에 비해 약 540만명이 늘어나 2011년 진료인원 대비 67.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
2016-06-10 12:00
JW신약(대표 김진환)은 B.M.W 품질분임조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42회 경기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중견기업 부문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에서 JW신약 제품플랜트 직원들로 구성된 B.M.W 품질분임조는 ‘프로세스 개선으로 검사 시간 단축’이라는 주제로 서비스·사무 간접 개선 분야에 출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JW신약은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 2012년 처음으로 출전한 이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품질 향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서명준 JW신약 제품플랜트장은 “평소 고객만족을 높여 나가기 위해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품질경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2회 경기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기업 내 자주적 개선활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품질분임조 활동 장려와 9월에 열리는 전국 경진대회 참가팀 선발을 위한 대회로 8개 분야, 32개 기업, 50개 분임조 등 800여명이 참가한 행사다.
2016-06-10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