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전체 TNF-α 억제제 시장에서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처방받은 환자수가 2016년 1분기 기준 59%를 차지해 오리지널의약품(infliximab:인플릭시맵) 시장을 뛰어 넘어 TNF-α 억제제 시장 전체에서 1위를 달성했다. 셀트리온의 램시마는 이미 노르웨이 infliximab 시장(오리지널의약품+램시마)에서 2016년 1분기 판매량 기준 9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 바 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램시마는 지난해 말 환자 수 기준 휴미라(애브비), 엔브렐(암젠), 레미케이드(얀센) 등이 포함된 노르웨이 TNF-α 억제제 시장에서도 37%를 점유해 23%로 2위를 차지한 엔브렐을 큰 격차로 따돌렸다. 뒤를 이어 휴미라가 22%, 레미케이드가 18% 순으로 이 시장을 점유하고 있었다. 이에 더해 2016년 1분기 기준으로 TNF-α 억제제 시장에서의 램시마 점유율은 59%까지 치솟아 확고한 1위 처방의약품으로 자리잡았다. 셀트리온은 램시마의 이 같은 독주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 점유율 추이를 통해 볼 때 상당수의 기존 TNF- α 억제제 처방 환자들이 이미 램시마로 교체처방 받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고, 바이오의
2016-08-03 09:31
한독(회장 김영진)의 강력한 DPP-4 억제제 테넬리아가 누적매출 100억원(한독 자체 집계기준)을 돌파했다. 한독은 작년 8월 테넬리아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에 이어 10월 자체 개발한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성분명: 테네리글립틴+메트포르민)을 시장에 선보였으며, 출시 1년도 안돼 두 품목을 합산 100억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테넬리아정의 가장 큰 성장 요인은 당뇨병 환자 10명 중 7명을 목표 혈당(HbA1c7.0%)에 도달하게 하는 강력한 효과이다. 테넬리아정은 DPP-4 억제제 중 월등히 높은 목표 혈당 도달률을 보인다.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저녁 식후 혈당까지 조절하며 모든 신장애 환자에게 용법과 용량 조절 없이 처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복합제 테넬리아엠서방정은 한독의 DRM(Dual Release Micro-coating) 기술을 통해 정제 크기를 최소화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좋은 반응도 얻고 있다. 한독이 그 동안 당뇨병 시장에서 쌓아온 리더십도 테넬리아의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40여 년간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당뇨병 치료제 ‘테넬리아’
2016-08-03 09:26
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은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센터장 이민기)가 지난달 2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정식 지정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지정 기준에 맞는 인프라 및 사업수행실적 평가 기준을 충족하여 정식 지정받게 됐다. 부산대병원은 ▲중환자실 등 특수병상을 포함한 입원병실 80병상 이상 ▲외래진료실 ▲기관지내시경실 ▲호흡재활치료실 등의 충분한 시설과 ▲진단을 위한 폐기능검사기 외 9종장비 ▲호흡기알레르기내과 ▲흉부외과 ▲예방의학과 등의 전문의 및 ▲공공사업 수행 간호사등 전담인력 등의 기준을 충족해 「호흡기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 받았다. 공공전문진료센터 지정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수익성이 낮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진료 등에 대해 전문 진료 분야별로 공공전문진료센터를 지정해 적정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이에 관해 부산대병원은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뿐 만 아니라 호흡기질환 관련 지역주민교육과 의료전문 인력 교육, 교육자료 개발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교육사업 및 의학연구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이자 전문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족했다. 현
2016-08-03 08:35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강남구보건소는 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 종양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27세)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염성 결핵으로 8월1일 확인되어 결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동 결핵환자에 대해서는 신고 즉시 업무종사 일시제한 및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삼성서울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했다. 조사 대상 기간 동안 해당 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 및 같이 근무한 직원 4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조사대상기간은 결핵환자가 기침 등 증상이 없고, 객담도말검사 결과 음성이나 결핵균 핵산증폭검사 결과 양성인 점을 고려 진단일로부터 4주이전(‘16.7.1.~ 7.28)부터 조사한다. 삼성서울병원은 8월 3일(수)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하여, 별도로 마련한 「소아진료실」에서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 혈액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 노출되어 감염은 되었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으나, 이 중 10%가 결핵으로 발병한다.
2016-08-03 08:25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내년 하반기까지 108억원을 투입해 자가 건강관리, 원격 연구분석, 지역별 건강지표 연계 등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이는 지난달 28일 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의 세부 추진과제를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건보공단은 빅데이터운영실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건강보험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을 발주하고 수행기관 공모에 나섰다. 공단은 이번 사업의 추진 배경에 대해 “건강서비스 개념이 치료서비스에서 예방서비스로 변화하고 있으며 건강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 향상됐다”며 “정보통신기술(ICT)과 다양한 빅데이터 활용 기술 발전으로 수요자 중심의 편리한 예방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활용 확대 및 정부3.0 정책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을 위한 원천 데이터 수집‧처리‧분석‧활용 체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업은 크게 ▲자가 건강관리 ▲원격 연구분석 ▲지역별 건강지표 연계 등의 플랫폼 개발로 나뉜다. 먼저 ‘자가 건강관리’를 보면 모바일 및 헬스케어 기기에서 수집한 라이프로그 데이터와 건강검진 및 진료
2016-08-03 06:00
유럽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3.25%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오는 2022년에는 2060억 유로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미국 이밸류에이트 그룹의 '유럽에서의 제약 혁신'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유럽 제약시장 규모가 지난 2015년 1690억유로에서 향후 3.2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오는 2022년에는 2060억 유로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비록 유럽에서는 다발성경화증‧ 만성심부전증‧ 류마티스관절염·알츠하이머 등 치료 분야에서도 혁신이 일어나고 있지만 주로 암 분야에서의 혁신으로 인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항암제 중 5개 약물이 2022년 유럽 제약시장 매출 10위권 내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호흡기 약물인 GSK의 누칼라가 2022년 4억700만 유로의 매출이 기대되는 반면 현재 블록버스터급 의약품 중 대부분은 제네릭 경쟁으로 인해 매출이 감소할 전망이다. 베링거 인겔하임의 스피리바는 2015년 14억2100만 유로에서 2022년 6억7600만 유로, GSK의 세레타이드/애드베어는 같은 기간 15억5300만 유로에서 6억7500만 유로로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2016-08-03 05:50
대한병원협회는 제38대 집행부 구성 후 직제개편을 통해 회원지원팀을 회원지원국으로 격상하여 회원 고충처리 및 회원 서비스 업무를 강화하고 있다. 2일 병협에 따르면 회원지원국은 회원 고충처리 업무를 중점으로 하여 회원병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회원지원국은 ‘열린 콜센터’ 형태로 운영중이다. 이메일 chy@kha.or.kr /omh@kha.or.kr, 유선 02-705-9224, 02-705-9225, 팩스 02-705-9229로 연락하면 된다. 병원 경영을 하면서 겪고 있는 정책적 개선, 경영환경 변화, 민원 해결 등의 고충안건을 보내면 된다. 병협은 “언제든지 보내주시기 바라며, 회원병원의 고충안건은 접수즉시 해당부서와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지원국은 이와 함께 기존의 신규회원 발굴 및 입회관리, 미납 회비의 관리, 회원관리 및 병원과의 연계, 그리고 시도병원회 및 직능단체와의 소통창구 역할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병협은 “일련의 회원병원을 위한 회무 추진은 전국 병원에서 십시일반으로 납부하는 소중한 연회비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2016년도 연회비 납부 및 입회에
2016-08-03 05:4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은 자체 개발 연구 중인 세계 최초의 비(非)폴리머 약물용출 심장혈관 스텐트 연구결과가 국제심장학회지(IF=4.638)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남대병원 심장질환 특성화센터와 한국심혈관계 스텐트연구소가 공동 연구 중인 비폴리머 약물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는 전남대병원서 개발한 질소 도핑 이산화티타늄 박막(Nitrogen doped Tio2 film)에 에버롤리무스 약물을 코팅한 것으로 생체적합하고 매끈하게 만들어져 코팅효율을 높인 획기적인 것이다. 이번 연구결과가 오는 15일경 국제심장학회지에 실리게 되면 전남대병원의 스텐트 개발연구가 세계적 수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대병원 스텐트(CNUH Stent)를 이용해 개발 된 비폴리머 약물용출 심장혈관 스텐트는 코팅두께가 50nm(나노미터·10억분의 1m)로써, 세계에서 가장 얇은 코팅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돼지심장혈관을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해 외국의 애보트 회사 제품인 Xience Prime Stent 보다 신생내막 형성이 비교적 적고, 혈전지수가 매우 적어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약물용출 스텐트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같은 신기술은 현재…
2016-08-02 16:36
대구 파티마병원과 대구 동구청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의료기본권 보장하기 위해 협의,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8월 2일 오후 3시 대구동구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인 “민·관 협력 의료안전망 구축” 사업은 동구청에서 검사비나 의료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진 의료취약계층을 발굴하여 대구파티마병원으로 진료 의뢰하며, 대구파티마병원은 진료과정 중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 대해서 동구청으로 복지서비스를 연계 요청하는 시스템이다. 세부 사항은 ▲저소득 취약계층 진료비 감면 ▲ MRI, 초음파 등 각종 검사 지원 ▲ 각종 단기 입원비 지원 ▲ 기타 의료서비스 지원 등 이다. 한편, 대구파티마병원과 동구청의 의료연계는 행복동구 복지기동대 “파랑새 사업을 통하여 2015년부터 총 43세대에 대해서 2천만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해 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하여 긴급복지 등의 공적서비스를 지원받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욱 더 강화 할 수 있게 되어 확대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대구파티마병원 박진미 병원장은 “대구 동구청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동
2016-08-02 16:33
부산 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 동구 범일동 소재)은 지난 1일 오후 서손상 부원장, 구자성 기획실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어린이집 개소식을 가지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좋은문화어린이집’으로 이름 붙여진 이 어린이집은 좋은삼선병원, 좋은강안병원에 이어 은성의료재단 내 3번째 직장어린이집으로서 운영 역시 병원이 담당하게 된다. 병원에 인접해 있는 좋은문화어린이집은 지상 2층 규모에 정원은 9명이며 0~2세까지의 영아전담으로 운영된다. 여성의 고용촉진 및 일•가정양립을 위한 직원복지의 일환으로 설립된 좋은문화어린이집은 직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병원의 인력구성 중 여성 근로자 비중이 크고 업무특성 상 3교대 근무가 많기 때문이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구자성 기획실장은 “직원 중 가임기 여성 비중이 가장 많은 직장 중의 하나가 병원일 것 이다.”며 “이들이 안심하고 양육과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6-08-02 16:26
뇌와 같은 중추신경계가 손상된 환자에서 손상된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연세대 의과대학 조성래(재활의학과), 김형범(약리학) 교수팀은 허혈성 뇌졸중을 유도한 생쥐에서 다능성 인자를 통해 운동기능이 향상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논문은 미국 유전자 및 세포치료학회(American Society of Gene Cell Therapy) 공식 학술지 몰레큘러 테라피(Molecular Therapy) 최근호에 게재됐다. 다능성 인자(Oct4, Sox2, c-Myc, K1f4)는 실험실에서 성숙하고 분화된 세포를 역분화시켜 분화이전의 세포로 되돌릴 수 있는 유도만능줄기세포(iPS)를 만들 수 있다. 2012년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야마나카 신야 일본 교토대학 교수가 발견했다. iPS는 조직 재생을 위한 이식 치료용 표적세포로 분화하거나, 난치성 질환의 병태생리를 연구하고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약물 스크리닝에 활용할 수 있다. 뇌와 같은 중추신경계는 다른 기관보다 재생능력이 떨어져 손상을 받으면 영구적인 기능 장애가 나타난다. 이런 중추신경계 질환의 기능 회복을 위해 줄기세포 이식 치료가 시도되고 있지만, 신경계 질환에서 성체 줄기세포 치료는…
2016-08-02 16:26
충남대학교병원(원장 김봉옥)은 2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 혈액원과 더불어 병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헌혈은 하절기 휴가기간과 학생들의 방학기간이 겹쳐 혈액수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환자들의 아픔을 나누고, 지역의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되었으며, 충남대학교병원은 매년 2차례 이상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사랑 나눔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헌혈된 혈액은 지역 병원 환자들의 수술에 사용되고, 일부는 혈액원으로 보내져 긴급 혈액 수급에도 사용되게 된다. 아울러, 혈액원에서는 헌혈운동에 참여한 사람에게 기본검사혈액형, ABS(비예기항체), B형간염바이러스항원, C형간염바이러스항체, HTLV항체, 매독항체, ALT(간기능검사), 총단백(Total protein), 핵산증폭검사와 추가검사말라리아항체, AST(간기능검사), 알부민, 콜레스테롤, 요소질소(Blood Urea Nitrogen) 등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한 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6-08-02 16:26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세계미용성형학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ASIA 2016’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나보타’의 최근 임상결과와 특장점에 대해서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다. IMCAS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피부∙미용 학회로, 이번 아시아에서 열린 학회에는 약 100여 명의 연자가 총 1,000여명 이상의 전문의와 보툴리눔톡신, 필러, 레이저 등에 대한 최신지견과 아시아 시장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학회에서 대웅제약은 학술 심포지움과 브랜드 부스 운영을 통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알렸다. 학술 심포지움에서는 나보타의 미국 임상 연구자 중 한 명인 미국 피부과 전문의 헤마(Hema Sundaram) 교수가 좌장을 맡아 “나보타는 특허받은 정제공법으로 빠른 효과발현, 긴 효과 지속시간을 특징으로 하는 제품”이라며 “현재 미국에서 3개의 임상이 완료됐으며, 올해 말 완료 예정인 최종 임상결과까지 발표되면 나보타의 우수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나보타 미국 임상 참여 경험과 결과에 대해 설명했다. 연세대학교 김성택…
2016-08-02 15:20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국내 판매 1위 손발톱 무좀 치료제 ‘풀케어’가 미혼모들의 손발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걸음 나눔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걸음 나눔 캠페인’은 내 아이를 위해 손발이 혹사당하는 궂은일도 마다 않고 생계와 육아를 동시에 책임지는 미혼모들의 고단함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기획된 풀케어의 사회공헌활동이다. ‘걸음 나눔 캠페인’은 걸음 기부 애플리케이션인 빅워크를 통해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다. 30일간 5만km 달성을 목표로 시작했던 캠페인이 단 19일 만에 완료되면서, 앙코르 캠페인을 진행해 총 10만km 걷기에 도전한 것이다. 그 결과, 약 5000여명(1, 2차 누적 참여자 수 기준)이 넘는 빅워커가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총 40일 만에 10만km 거리의 걸음이 완성되었다. 지구를 약 두 바퀴 반 정도 도는 정도의 거리이며, 탄소절감 수치로 따지면 소나무 1만4500그루를 심은 효과로 환산될 수 있다. 걸음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미혼모들을 지원하는 굿네이버스 ‘좋은 마음 센터’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성공적으로 캠페인이…
2016-08-02 12:52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7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6 아시아항노화미용전문가학회 (IMCAS Asia 2016)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미용성형 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브아르는 피부미용성형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이번 학회에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시아 미용성형 시장을 견인하는 유수의 아시아 의사들을 초청해 이브아르 아시아 서밋 심포지움을 단독으로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브아르는 20개국 이상에 수출하는 글로벌 필러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한국 성형외과 의사 이영섭 원장과 이탈리아 성형외과 의사 살바토레 푼다로(Salvatore Fundaro), 대만의 피부과의사 나이젠 쉬(Nai Jen Hsu) 등 학문적으로 인정받는 의사들과 함께 이브아르 관련 다수의 강의를 진행했다. 메인 스폰서에 걸맞게 대규모 부스 전시를 운영하면서 필러 라이브 시술 강연과 카데바 워크숍, 심포지움 등을 통해 학회에 참석한 전 세계 의사들에게 이브아르와 필러 관련 학문적 정보를 심층있게 전달했다. LG생명과학의 이브아르 마케팅 담당자는 “올 해로
2016-08-02 12:44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소재 덕적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섬을 찾아 의료봉사를 해준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과 가천대 학생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덕적초중고등학교 김성동 교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과 김영식 행정실장(사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은 1일 가천대 길병원 뇌과학연구원 세미나실을 방문해 의료진 4명과, 가천대학교 교직원 2명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는 지난달 가천대 길병원 의료진과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이 덕적도를 찾아 덕적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65명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등 의료봉사를 실시한데 따른 것이다. 흉부외과 박국양 교수 등 의료진은 지난달 4일부터 1박2일 동안 덕적도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가천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학생들도 방학을 맞아 동참했다. 의료진은 이번 봉사활동 시 덕적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검사를 실시하는 등 섬마을 학생들과 직원들의 심장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를 각별히 살폈다. 가천대 길병원은 한편, 6월 27일에는 옹진군을 관할하는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섬 지역 학교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2016-08-02 11:47MSD는 기존에 치료 경험이 없는 HIV-1 감염 성인 환자에 대해 랄테그라빌 600mg으로 알려진 이센트레스(성분명 랄테그라빌) 1일 1회 제제(1일 1회 600mg 2정 복용)를 평가한 제 3상 임상시험 ONCEMRK를 통해 해당 제제의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를 발표했다. 48주 차에 평가된 효능 및 안전성 데이터는 2016년 7월 18일부터 22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개최된 제 21회 국제에이즈학회(AIDS 2016)에서 최신임상연구(late-breaking abstract)로 발표됐다. 해당 연구 결과, 엠트리사이타빈과 테노포비어 병용 시 랄테그라빌 1200mg (1일 1회 600mg 2정 복용) 요법은 1일 2회 복용 요법으로 시판되고 있는 이센트레스400mg과 비교해 48주 차에 HIV RNA 수치가 40 copies/mL 미만에 도달한 환자 비율 면에서 통계적 비열등성(1일 1회 요법 88.9%, 472/531, 1일 2회 요법 88.3%, 235/266)을 입증했으며, 치료반응 차이는 0.5로 나타났다. 연구는 두 치료군에서 보고된 약물 관련 이상반응의 발현율과 투여 중단율이 유사하게 나타났다. 연구를 총괄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
2016-08-02 11:47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은 천식·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제 심비코트의 약가를 8월 1일부터 기존 약가보다 46.45% 인하한다고 밝혔다. 심비코트 터부헬러(160/4.5ug 60 dose기준)의 1차 병원 환자부담금은 약 5583원으로 환자의 약가 부담액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호흡기 사업부 안희경 상무는 “기존 흡입제 사용에 있어 경구약 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약가로 인해 흡입제 사용에 대한 문턱이 높았다”며 “심비코트 약가 인하를 계기로 흡입제 사용 접근성을 높여 천식·COPD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함으로써 환자들의 응급실 방문율과 입원율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4 월 29 일 닥사스(경구용 COPD항염증 치료제)를 포함한 다케다제약의 호흡기 파이프라인 제품을 인수 완료함으로써 호흡기 질환 치료 영역을 확장했다. 이밖에 COPD 첫 단일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 LAMA/LABA(지속성 무스카린 길항제/지속성 베타2 항진제) 제품인 PT003과 3중 치료제 PT010의 개발 연구 및 중증의 천식·COPD 환자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등을 통해 호흡기 질환
2016-08-02 11:26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이 지속형 제제인 OPr+D 서방정 (성분명 다사부비르, 옴비타스비르, 파리타프레비르, 리토나비르)의 신약허가신청을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OPr+D 서방정은 OPr+D의 유효 성분을 1일 1회 복용하는 지속형 병합 제제로, 대상성 간경변증(Child-Pugh A) 환자 및 만성 유전자형 1형 C형 간염 환자 치료제이다. OPr+D 서방정은 비 대상성 간경변증 환자를 위한 치료제는 아니다. OPr+D 서방정은 유전자형 1형 C형 간염 성인 환자에게 사용하는 최초의 3제 DAA 병합 치료제다. OPr+D 서방정은 경구용 정제 3정으로, 1일 1회 복용 형태이며, 반드시 식사 시 복용해야 한다.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경우 리바비린 없이, 유전자형 1a형 환자의 경우 리바비린(1일 2회)과 함께 복용한다. 승인은 OPr+D 의 제3상 임상연구 결과에 의한 것으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리바비린 없이 12주 치료를 받은 유전자형 1b형 환자의 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률(SVR12)은 100%였고, 리바비린을 병용하여 12 주 혹은 24 주 치료 받은 유전자형 1a형 환자의 12주 지속바이러스반응률은 95%였다. 애브비의 부사장 겸 개발 및 수석
2016-08-02 11:26
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 달 29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서 CJ헬스케어 상반기 신입사원들이 ‘씨앗폭탄 가드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씨앗폭탄 가드닝은 흙에 씨앗을 넣어 공 모양으로 빚은 후 땅에 던져 자연스럽게 새싹이 자라나도록 유도하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은 CJ헬스케어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노을공원시민모임과 연계하여 도시 숲을 만들며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은 황촉규 나무 씨앗이 섞인 흙 공을 노을공원 곳곳에 던지고 도토리 묘목을 직접 심어 도시 숲 만들기에 동참하는 한편 CJ헬스케어의 새싹으로서 첫 출발을 알렸다. 봉사활동이 진행된 노을공원은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 내 위치한 생태공원으로, 자연 식생지, 산책로, 캠핑장 등이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이 심은 씨앗과 묘목들이 숲을 이뤄 도시의 공기를 맑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씨앗폭탄 가드닝을 시작으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CJ헬스케어만의 특화된 봉사활동을 진행, 제약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
2016-08-02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