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김옥연, 이하 KRPIA)는 회원사의 2016년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을 집계한 결과, 30 여건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KRPIA 김옥연 회장은 “다수의 회원사들이 양질의 의약품에 대한 원활한 공급뿐 아니라, 이웃들과의 나눔을 통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제약사는 우리 이웃이 함께 건강할 수 있도록, 희망찬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우리 사회에 가치를 더하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21개 회원사가 참여한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글로벌제약사들의 활동은 ▲아동 및 청소년 지원 ▲환자 지원(건강, 정서, 환경 등) ▲의과학 발전 ▲지역사회 기여를 비롯해 ▲기부 ▲사내 봉사 동호회 활동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 및 형태로 진행됐다. 글로벌 제약사의 사회공헌은 매년 질적양적 성장을 하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다양한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총 225억 원을 지원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0.47% 규모로 타 산업분야 대비 매우 높은 비중이다. KRPIA 김옥연 회장은 “최근 제약업계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글로벌 제
2016-08-11 10:49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급성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베트남 근로자를 빠른 응급조치와 저체온요법으로 귀한 생명을 구했다고 11일 밝혔다. 누원빈힙(30세, 남) 씨는 최근 지인과 함께 식사 중 부정맥으로 인한 급성심정지로 119구급차에 실려 인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됐다. 당시 혼수상태였던 누원빈힙 씨는 심폐소생술과 기도를 유지하기 위한 기관 삽관 등의 재빠른 응급조치로 심장 기능은 회복했다. 그러나 심정지에 따른 뇌손상이 우려됐다.보통 심정지 후 5분 이상이 지나면 환자에 따라 다르지만 뇌손상이 발생한다. 그 결과 심장 기능을 회복한 환자가 혈압 등은 안정 상태임에도 대부분 중증의 뇌손상으로 인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누원빈힙 씨도 혹시 모를 뇌손상을 우려해 저체온요법이 시행됐다. 저체온요법은 심정지 환자에게서 뇌손상을 최소화시키는 치료방법으로 체온을 32~34도로 낮춰 24시간 동안 유지한 후 서서히 재가온해, 신진대사 및 산소 소비량을 감소시키고 뇌세포 파괴를 최소화 시켜 심정지 후 혼수상태에 빠진 환자의 예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증명된 유일한 치료법이다. 지난 2014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이건희 삼성그룹
2016-08-11 10:31
이대목동병원 치과(과장 김선종)는 최근 골다공증 치료 약 관련 턱뼈괴사를 예방하기 위해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위한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골다공증 및 암환자의 골전이 예방 등 골질환의 효과적인 치료제로 사용돼 온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재는 턱뼈 괴사와 같은 난치성 악골괴사질환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을 보일 수 있어서 일반 치과에서는 골다공증 약 복용자에 대해 임플란트 시술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이대목동병원 치과는 2014년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해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이번에 골다공증 약 복용 환자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임플란트 클리닉을 개설하게 됐다. 이대목동병원 임플란트 클리닉에서는 환자 개개인의 위험도 평가 및 성장 인자를 이용한 신의료기술 치료법을 통해 합병증 없는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며, 골다공증 관리 및 대체 약 평가, 전신 질환자 등의 효과적인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다른 진료과와 협진도 진행된다. 김선종 이대목동병원 치과 과장은 “골다공증 약을 복용하고 있더라도 환자 개개인의 상황에 맞추어 컴퓨터 가이드 수술법 등 장기적인 맞춤형
2016-08-11 09:50CJ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11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안승화)와 ‘CJ헬스케어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OU는 그간 CJ헬스케어가 진행해왔던 봉사활동에서 더 나아가 제약업의 특성을 살리면서 CJ헬스케어만의 특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여 전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추진되었다. MOU체결에 따라 CJ헬스케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지역자원봉사센터가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소외계층 건강 지원 및 서울 도시 숲 만들기 등에 참여한다. CJ헬스케어는 이 달부터 12월까지 미세먼지 등으로 호흡기 건강에 대비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호흡기 건강 가방 및 공기청정기 제작활동’과 건강한 숲, 편안한 숨을 위한 ‘서울 도시 숲 만들기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최근 CJ헬스케어 신입사원들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노을공원에서 나무 씨앗이 섞인 흙 공을 곳곳에 던지고 묘목을 심는 ‘씨앗폭탄 가드닝’ 활동을 벌이며 도시 숲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MOU체결로 이러한 활동들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CJ헬스케어 관계자는 “‘Heal the world, better lif
2016-08-11 09:49
국회 입법조사처가 현행 보건의료기본법에 대해 1차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근거 조항이 결여돼 있다고 지적했다. 조사처는 1차 의료 강화를 통해 노인인구 증가와 만성질환 급증으로 인한 의료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0대 국회 주요 입법정책 현안’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난 2000년 제정된 보건의료기본법은 1차 의료에 직접적으로 관계된 항목으로 ‘보건의료자원의 조달 및 관리방안’과 ‘보건의료의 제공 및 이용체계 등 보건의료의 효율화에 관한 시책’ 등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조사처는 “보건의료기본법은 잘 정립된 1차 의료체계의 존재를 전제하는 동시에 1차 의료가 효율적으로 확립될 필요성을 드러내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방법론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사처는 먼저 1차 의료 인력 양성과 적절한 확충계획을 완비하기 위해 가정의학과 및 1차 의료 관련과목의 전공의 정원을 적정 수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의원을 1차 접촉 의료창구로 제도화하기 위해 1차 의료기관과 2차, 3차 의료기관의 이송 및 회송 방식을 정비하고 이러한 전달체계를 우회하지 않도록 하는 장
2016-08-11 06:00
치과의사의 프락셀 레이저 시술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10월로 예정된 가운데 의료계가 탄원서 준비, 공청회 개최, 부작용 사례수집 및 전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질의 등으로 총력 대응하고 있다. 10일 대한의사협회, 경기도의사회, 대한피부과의사회 등에 따르면 대법원은 오는 10월 경 공개변론 없이 치과의사의 프락셀 레이저 시술의 의료법 위반 여부에 대한 판결을 내릴 전망이다. 지난 2009년 치과의사가 환자 안면부위에 치과치료 목적이 아닌 미용 목적으로 프락셀 레이저 시술, 주름제거, 피부 잡티제거 등 피부레이저 시술을 시행, 의료법 위반으로 기소된바 있다. 이 사건 치과의사는 지난 2012년 10월1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1심 판결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그러나 지난 2013년 6월13일 서울북부지방법원 2심판결에서 다시 무죄가 선고됐다. 이어 현재 3년이 넘도록 대법원에 계류 중에 있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10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대법원에 제출할 탄원서의 회원 서명을 오는 8월20일까지 받고 있다.”고 말했다. 탄원서는 ‘이 사건은 의사의 업무영역이 명확하고, 해당 치과의사가 무면허의료행위를 행한 것이 분명하여, 의사들은 대법관께서 이런 사정을 감안한…
2016-08-11 05:50
지난해 글로벌 메디텍 기업들의 MA가 큰 폭으로 이뤄진 가운데 올 상반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25%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영국 EP밴티지의 '메디텍 합병 가치 80% 급감'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올 상반기 글로벌 메드텍 기업의 MA 규모가 169억불로 전년동기(840억불) 대비 1/4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2015년 메드텍 기업의 총 MA는 213건에 1274억불이었다. MA 평균 규모 역시 4억100만불로 전년동기(20억300만불)의 1/4에 불과했지만 거래 건수는 106건으로 전년동기(96건)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현상에 대해 메드텍 분야의 가장 기본인 기술 인수에 초점을 맞춘 소규모 MA가 일종의 트렌드를 형성했음을 시사한다는 설명이다. 올 상반기 덴츠플라이 사이로나는 사이로나 덴탈 시스템스를 55억불에 인수해 치과 제품의 2위 업체로 부상했다. 스트라이커는 ICU 의료기기 업체 세이지 프로덕츠와 제세동기‧심장모니터 업체 피지오 컨트롤을 인수, 병원 진출을 강화했다. 서머 피셔 사이언티픽은 태아 유전적 결함을 진단하는 비침습적 출생전 검진 등 유망 기술을 확보한 게놈 분석 업체 애피메
2016-08-11 05:40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파이팅 코리아’ 블로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동국제약 회사 블로그 내의 ‘파이팅 코리아’ 게시물에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댓글을 작성해 응모할 수 있다. 이달 2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26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 게시물은 블로그의 ‘직접 참여해 봐요’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발하고 재치 넘치는 응원 댓글을 남겨준 50명에게는 배드민턴 라켓과 셔틀콕(6입) 세트, 상처치료 및 응급처치에 유용한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국제약 블로그에 게재된 ‘파이팅 코리아’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소년축구연맹, 리틀야구연맹 등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해 온 마데카솔이,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서 스포츠정신을 발휘하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자 기획했다”며 “우리 선수단이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효과적인 상처치료를 위해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마데카솔은 ▲일반
2016-08-10 17:00동아쏘시오그룹은 10일부터 13일까지 3박 4일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자녀를 위한 ‘2016 피닉스 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피닉스 캠프는 ‘창의적 뇌를 깨워라’라는 슬로건 아래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디엠바이오(DM Bio) 4사 임직원 자녀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피닉스 캠프는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해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들에게 유익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임직원들에게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고취시키고, 임직원과 자녀들의 높은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은 동아쏘시오그룹 천안공장, 연구소를 방문해 부모님 회사 및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고, 전두엽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패키지, 나의 학습채널 진단 및 응용 등 배움의 시간을 갖는다. 캠프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자녀들을 캠프에 보낸 임직원을 초대해 스쿨 시뮬레이션, 학부모 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자녀들과 공유한다. 동아쏘시오그룹 관계자는 “이번 피닉스 캠프가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자녀들에게도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2016-08-10 17:00
을지대학교병원(원장 황인택)은 10일 낮 12시 2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을 초청해 ‘제 170회 환자를 위한 을지음악회’를 개최했다. 장광석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 이날 음악회에서는 ▲‘Vidi Aquam (I Saw Water-나는 물을 보았네)’, ▲‘목련꽃’, ▲‘Too Hot To Samba(삼바를 추기에는 너무 뜨거워)’, ▲오페라 잔니스키키 중 ‘O mio babbino caro(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뮤지컬 이순신 중 ‘나를 태워라’ 등 더운 날씨를 잊게 만드는 곡을 선보여 환자와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집’ 등 가족의 소중함을 담은 곡을 합창해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로부터 앙코르 요청과 큰 호응을 얻었다. 9층에 입원 중인 유모 씨(83)는 “어제 입원했는데 활력 넘치는 공연을 보게 되어 벌써 낫는 기분이다”며 “남은 입원 기간도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을지대학교병원은 지난 2004년부터 정기적으로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와 토요 작은음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을지대학교병원 홍보팀(04
2016-08-10 16:44
대한의사협회 등 6개 보건의료단체가 지난 7월27일 광복절 특별사면에 보건의료인을 포함시켜 줄 것을 청원했다. 10일 의협 기자실에서 브리핑한 김주현 대변인(사진)은 “의협의 경우 사면복권 요청 대상에 리베이트쌍벌제 시행 이전 사안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인 의사 400여명과 기타 사유의 회원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1일 박근혜 대통령은 청와대 수석비서관 회의석상에서 광복 71주년을 맞이해 국민의 역량을 모으고 재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8.15 특별사면을 실시하고자 한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따라 의협 병협 치협 한의협 약사회 간협 등 6개 단체가 공동으로 법무부에 특별사면을 청원했다. 이들 단체는 청원서에서 “국민 화합을 위한 대사면의 취지를 살려 환자 치료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한 보건의료인의 경미한 의료법 위반에 대해서도 금번 사면 복권 대상에 포함시켜 달라”고 밝혔다. 보건의료인들이 행하는 의료행위가 개개인의 사리사욕에 치우쳐 있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인술인 점, 이러한 보건의료인들의 행위가 금번 대사면의 취지인 국민통합에 부합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헤아려 달라는 청원이다.
2016-08-10 16:20
고려대 안암병원이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의료인 정밀의학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8월 9일 오후 5시 안암병원 5층 정밀의학연구센터에서 ‘고려대 안암병원-마크로젠 정밀의학연구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이 날 개소식은 이기형 안암병원장, 마크로젠 정현용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상헌 연구부원장, 함병주 정밀의학연구센터장, 김열홍 암센터장, 조윤정 진단검사의학과장, 박경화 종양혈액내과 교수, 마크로젠 인용호 이사 등 유관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밀의학은 유전체와 진료정보를 고려한 맞춤치료에 더해 발암 및 질병의 위험을 생활환경, 습관 등 개인의 건강관리로 낮추는 환자 개인별 맞춤형 의학으로 최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미래의료의 핵심이다. 고려대 안암병원은 지난 3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인 마크로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전정보 기반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추진해 본격적인 정밀의료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정밀의학 구현은 최근 연구중심병원으로 재지정돼 수준 높은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는 고려대 안암병원의 연구 핵심이다. 연구중심병원 4대 핵심 연구 분야 중 가장 으뜸이 바로 유전체 분야로, 고려대…
2016-08-10 15: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16년 상반기에 실시한 치료재료 사전상담 QA 일부 사례를 8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상담은 올 상반기에 업체가 심사평가원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151건)받거나, 치료재료 보험등재 업무 담당자가 5개 권역(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업계 종사자 총 100여명에 대해 교육 및 1:1 대면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마련된 상담 QA 주요내용은 ▲치료재료 제품 개발 및 허가사항 ▲치료재료 평가(등재)신청 ▲치료재료 가치평가 제도 ▲치료재료 관리․운영 등이다. ‘사전상담’은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 업체 맞춤형 컨설팅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보험급여 결정방향 및 보험수가 산정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7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사전상담의 일환으로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진행하는 ‘의료기기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기관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5년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평가에서 비RD부문 최우수(전국 1위) 평가를 받은 바…
2016-08-10 15:39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이 사단법인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이사장 탤런트 정흥채)와 소아뇌성마비, 소아심장병, 소아암 등 난치성 어린이 환자와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들꽃들과 함께하는 임꺽정의 자전거 우리 땅 종주’ 행사를 개최한다. 종주단은 8월 10일 해남 땅끝마을에서 출정식으로 갖고 서울 강서구 구암 근린공원까지 9박 10일 여정으로 868km의 대장정에 올랐다.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 정흥채 이사장, 장덕진 사무처장, 나도채 탐험대장은 전 구간을 완주하며, 구간별로 전국 자전거 연합회 지역별 회원와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달린다. 또한, 자전거가 지나가는 해당 지역의 땅과 강에서 건강하게 자라는 들꽃과 들풀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출정식에 앞서 8일에는 정흥채 이사장, 김정록 전 국회의원, 나도채 탐험대장 등이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을 찾아 난치성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 주고, 김승철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과 함께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케이크 커팅식도 가졌다.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9월 난치성 소아 환자와
2016-08-10 15:39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의사의 진단·치료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진단·치료 지원 시스템을 개발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개인 맞춤의료를 실현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정밀의료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아래 별첨 정밀의료 개념 등) 정밀의료 기술개발 계획은 10일 오전에 개최된 대통령 주재 과학기술 전략회의에서 국가전략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정밀의료는 유전체 정보, 진료·임상정보, 생활습관정보 등을 통합 분석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적합한(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진료의 정확도와 치료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이다. ◇ (사례) 폐암환자인 A씨는 폐암 진단을 받은 후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뇌까지 전이되는 등 악화되다가, 유전자 검사를 통해 폐암의 원인이 EGFR 유전자의 변이 때문임을 발견하고, 표적치료제인 Iressa 처방을 받아 단기간 내 호전 복지부는 정밀의료가 실현될 경우 긍정적인 면을 강조했다. 환자는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과 의약품을 처방받게 되어, 치료효과는 높이고 부작용은 줄일 수 있다. 미래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예측하여, 이에 맞는 건강관리를 통해 질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2016-08-10 12:16
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9일 서울대 수의대 봉사자들과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함께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방문했다. 이번 수족관 관람을 통해 해양생물의 보존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인간과 자연이 공생하며 느낄 수 있는 긍정적 감정과 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었다.또한 일상에서 접할 수 없는 다양한 해양 생태계의 모습을 보며 그 어느 때보다도 즐거워하는 우리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앞으로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이 새로운 문화를 다양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이를 통해 힘든 병치료로 인해 지쳐있는 마음에 긍정적정서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헌혈증모으기 사업, 쉼터운영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angelc.or.kr 이며 후원문의는 02-3675-1145 이다.
2016-08-10 11:38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2016년 고위험 산모 ․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1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9일 고위험 산모 ․ 중증질환 신생아 치료를 통합적으로 담당하는 의료시설을 설치하여 고위험 임산부의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산모 및 태아 · 신생아를 일관성 있게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2016 고위험 산모 ․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사업기관’에 전남대병원을 선정했다. 4개 시 ․ 도, 4개 권역에 총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한 이번 지원 사업에는 전남대병원을 비롯하여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전남대병원의 고위험 산모 ․ 신생아 통합치료센터의 선정은 지역 내 고령임신, 다태임신 등으로 인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의 증가와 분만 인프라 감소로 전남대병원으로 전원이 급증하고 다문화가정의 고비율에 따른 산모 ․ 신생아의 적절한 관리의 필요성도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우선 통합치료센터 조직을 구성하고 국비 10억 원을 들여 산모-태아 집중치료실(5병상)과 신생아소생실과 수술실 등을 증설하고, 각종 의료장비를 구축하여 내년 상반기에 본격적으로
2016-08-10 11:35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산부인과의사들의 생존이 달린 산부인과 초음파 급여화 문제를 반드시 개원 산부인과의사와 충분한 합의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시행하기를 촉구했다. 10일 직선제 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일방적인 강행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원들은 모든 방법을 불사한 강력한 투쟁과 함께 졸속 강행으로 인한 모든 혼란과 책임은 복지부에 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통해 ‘오는 10월부터 모든 임산부(약 43만명)를 대상으로 산전 진찰을 위해 실시하는 초음파검사 7회에 대해 급여 혜택을 부여한다.’고 의결한바 있다. 이에 대해 직선제 산의회는 “초음파 급여 횟수를 제한하지 말고, 수가도 5% 본인부담으로 하여, 산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장성강화의 목적에 부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일삼분기 초음파 수가를 원안보다 심하게 하향조정한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직선제 산의회는 “일삼분기 초음파의 대폭 하향조정의 사유가 해당 시기는 임신낭의 확인만 하면 되기 때문이라고 하나 이는 매우 잘못되고 위험한 발상이다. 일삼분기 초음파의 경우 산모의 생명을 위협하는 자궁외 임신여부의 확인, 혈복강 진단, 다양한 난소
2016-08-10 11:28
서울대병원(병원장 서창석)이 공공성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국가중앙병원이자 ‘4차 의료기관’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10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7월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이하 공공사업단)을 종전 진료부원장 산하에서 분리 독립하고 기능을 대폭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을 통과시켰다.또한, 공공사업단 독립 후 초대 단장에 윤영호 부단장을 발령하는 등 지난 5월 말 서창석 병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했던 공공성 강화를 위한 포석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에 단장이 된 윤영호 교수는 서울대병원의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인재 영입 정책에 따라 지난 2011년 국립암센터에서 영입됐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르면, 진료부원장이 겸직하던 단장 직을 분리 독립했으며, 각 담당 직제를 사업, 정책, 기획, 해외사업으로 재편했다. 또한 대외협력실 산하에 있던 정책담당과 정책연구기획팀을 공공사업단으로 이관하는 등 조직을 정비했다.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은 “4차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중증질환 진료기능을 강화하고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의 핵심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정부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선도적 제안을 통해 정부의 협력파트너로서 서울대병원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나
2016-08-10 11:27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10일 국가 차원의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평가 2020 진입을 위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 중기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중기 발전방안은 지난 15년간의 평가제도 문제점 진단과 의료계·학계·소비자단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함께하는 평가’의 구체적 실현을 통한 국가 차원의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해 3대 전략, 10대 세부과제로 구성됐으며, 올해부터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과제별로 보면 우선 현행 질병·시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의료의 질에 기반한 평가 프레임을 설정해 국가차원의 질향상 목표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계획이다. 또한, 평가 사각지대를 해소해 평가영역의 균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 중소병원의 특성을 고려한 평가 모델 및 지표를 개발, 질 향상을 지원하고 생애주기별 의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가 추진, 한방·치과 등 전체 진료 분야로의 확대 등이 추진된다. 또한 평가방식, 공개방법 등 평가운영체계를 정비해 평가수행의 질적 개선을 도모한다. 평가지표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우선순위를 고려해 가능한 핵심영역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실제 질 개선효과 측정이 가능하고 이해하
2016-08-10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