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달 31일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치과병원에서 치료에 불만을 품고 치과의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날 오후 광주 동구의 한 건물 4층 치과병원에서는 환자가 흉기를 들고 들어가 자신을 치료해 주던 치과의사(여, 37)를 수차례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월 ‘의료인 폭행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진료실 내에서 의료인들이 환자들이 휘두르는 흉기 등에 무방비상태로 당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치협은 의료계의 고질적인 문제로까지 전개된 진료실 폭력의 문제는 다시 한번 심도있게 다뤄져야 할 것이며, 법적, 제도적으로 실효성 있는 대책 외에 진료실 폭력의 근원을 차단하는 특단의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지난 5월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진료실 내에서 의료인을 폭행할 경우 처벌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의료법 개정안에 따르면 진료 중인 의료인과 의료기사, 간호조무사 등 의료종사자와 치료를 받는 환자 모두에게 폭행이나 협박을 가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진다. 이전 벌금형에서 보다 강력한 처벌 규정이 추가돼 의료인과…
2016-09-01 15:39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이 소아중환자의 체계적인 진료와 집중치료가 가능한 소아중환자실을 확장하고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어린이 병원은 소아중환자실을 481㎡(145평) 규모의 10병상으로 확장하고 전담 의료진을 보강했다. 앞으로 집중 치료가 필요한 더 많은 소아 중환자들과 간이식 등 고난도 수술 후 집중 관찰이 필요한 환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치료받게 된다. 이로써 세브란스병원 전체적으로는 기존 소아심장중환자실을 포함해 소아중환자 전용 공간을 15병상 확보했고 단계적으로 더 확장할 예정이다. 소아중환자는 성인중환자에 비해 치료에 더 많은 의료 인력이 필요함에도 낮은 수가로 인해대다수 병원이 소아전문중환자실 마련을 기피하고 있다.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전국적으로 부족한 소아중환자를 위한 전용공간을 마련하고자 적자를 감당하면서도 확장을 감행했다. 김호성 어린이병원장은 “확장된 소아중환자실을 통해 고난이도 소아중증환자 집중치료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이병석 세브란스병원장은 “소아중증환자 치료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앞으로도 소아중환자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은 올해 10주년
2016-09-01 15:39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병원내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식 제고하기 위한 ‘2016 청렴슬로건 공모전’을 실시, 1일 본관 모악홀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당선작 3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북대병원 감사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자율적 청렴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3일부터 12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공모결과 최우수상에 영상의학과 곽영곤의 ‘내가 지킨 우리 건강 함께 지킬 청렴 건강’, 우수상은 간호부 라덕례의 ‘생명을 살리는 의술 신뢰를 지키는 청렴’, 장려상은 홍보실 김수영의 ‘건강하고 청렴한 동행 전북대학교병원이 함께 합니다’ 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당선작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문자메시지 전송을 통해 슬로건을 공유하고 옥외 전광판과 엘리베이터 모니터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이번 공모전 외에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등의 시행을 앞두고 클린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감사실을 중심으로 병원내 반부패 청렴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정
2016-09-01 15:39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8월 31일 병원강당 송원홀에서 QI활동 중간발표회를 가졌다. 발표회는 의료질 향상 및 환자안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2016년도 QI활동의 중간점검을 위한 것으로 ▲고객만족도향상, ▲진료과정 및 업무개선 효율, ▲환자안전관리, ▲수익증대 및 비용절감 등 4개 영역에서 활동 중인 26개팀의 발표가 이어졌다. 병원은 중간발표회를 통해 QI활동의 진행정도를 점검하고, 보다 효율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더 나은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언하고 독려했다. 이문수 병원장은 “지난해보다 더욱 알찬 주제로 활동이 진행되고 있어 12월에 열릴 경진대회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보완과 최선을 다한 마무리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16-09-01 15:39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그룹 차원의 윤리경영 강화 선포식(사진)을 9월 1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지난 2014년 8월, 인류건강의 의학적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사명 아래, 제약기업의 준법·윤리·투명 경영을 정착시키고자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한 바 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은, 장기적으로 기업 성장의 걸림돌이 될 수 있는 불평등, 불공정거래 등의 영업행위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 28일부로 시행되는 일명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및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지는 정부의 불공정행위 규제에 대해 사전에 숙지하고 대비하기 위함이다. 휴온스 전재갑 대표는 “휴온스 그룹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이후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투명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를 계기로, 한 단계 높은 윤리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 그룹의 임직원들은 ‘윤리경영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면서 다시 한번 그 내용을 인지하고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별도로 운영 중인 CP 전담 부서를 앞으로도 철저하게 관
2016-09-01 15:05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일상생활 또는 신체활동 지원에 필요한 이동변기, 수동휠체어 등 복지용구의 제조·수입업자를 대상으로 신규 급여제품 등록을 위한 급여결정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5일부터 9월 9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접수 마감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최소 제품 200개 또는 5,000만원 이상 유통실적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공단이 요구하는 기준을 통과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제조·수입업자는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와 함께 공단 본부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단은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서류심사에 통과한 업자에 대해 제품심사 및 가격협의를 실시한 후 복지용구급여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www.longtermcare.or.kr) 를 참조하면 된다.
2016-09-01 15:05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의 국산 15호 신약인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의 세번째 복합제인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 ‘120/20mg, 60/10mg, 60/5mg, 30/10mg, 30/5mg’ 5종이 지난 8월 31일 식약처로부터 제조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제품은 11월 출시 예정이다. 허가를 받는 카나브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는 ARB(Angiotensin ll Receptor Blocker/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계열인 피마사르탄과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스타틴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로 한 알에 항고혈압제와 항고지혈증제 두 가지 성분이 담겨 있어 환자의 편의성을 개선한 제품이다. 카나브는 지난 2013년 이뇨복합제 카나브플러스(피마사르탄+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2016년 8월 출시한 암로디핀복합제 듀카브(피마사르탄+암로디핀)에 이어 세번째 복합제를 허가 받게 됐다. 보령제약은 현재 또 하나의 고지혈증복합제(피마사르탄+아트르바스타틴)와 3제 복합제(피마사르탄 +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 개발도 진행 중에 있다. ‘카나브 패밀리’ 출시가 완료되면 국내에서 매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나브 고지혈증복합제 ‘투베로(TUVERO)’는 ‘
2016-09-01 15:05
한국콜마홀딩스 윤상현 대표이사 부사장이 9월 정기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국콜마 기획관리부문 김병묵 전무와 CFO 안병준 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인사는 매년 큰 폭의 성장을 실현하고 있는 회사의 성과주의가 반영된 인사로, 특히 윤상현 사장은 경영의 폭을 더욱 넓히게 되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회사의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콜마홀딩스 사장으로 선임된 윤상현 대표이사 사장은 베인앤컴퍼니 이사를 거쳐 2009년 한국콜마 기획관리부문 상무로 입사했다. 이후 2011년 부사장을 거쳐 작년 한국콜마홀딩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2016-09-01 15:03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이 최근 급변하는 국내외 제약환경에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도전하고자 혁신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단행은 국내외 영업활성화와 마케팅역량을 강화하여 매출성장의 활로를 위한 포석이다. 해외사업부에 영입된 오수미 이사는 서울대 약대출신으로 다국적기업의 제품 런칭 경력과 해외시장에 진출경험을 겸비한 글로벌 신풍제약의 맞춤형 인재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종합병원마케팅을 담당했던 전상진 부장을 이사로 내정해 총괄마케팅본부장으로 마케팅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9월에 출시되는 항고혈압 복합제 개량신약 칸데암로정 등을 포함한 종합병원 시장개척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제약업계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처하고자 다국적 제약사 등에서 풍부한 경험과 적극적이고 솔선수범형 리더로서 역량을 갖춘 40대 임원을 책임자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2016-09-01 15:03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인력을 갖춘 경기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가동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1일 오전 10시 병원 제2별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개소식은 이날 오후 2시 본관 한마음홀에서 개최된다. 기자간담회에는 이 열 병원장과 안희철 응급의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성심병원은 지난해 12월 복지부로부터 경기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후 약 8개월간 응급실 확장공사, 인력 충원, 장비 보강을 통해 24시간 중증응급환자를 전문 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나갔다. 안희철 센터장은 “먼저 1233㎡(373평) 규모였던 응급의료센터는 1740㎡(527평) 규모로 확장됐다”며 “응급실 내부는 응급환자전용 하이브리드수술실, 응급환자전용 중환자실, 소아환자 진료실, 소아전용 응급실 등 중증도별, 성인소아별 환자의 진료구역을 분리해 효율적인 환자 관리가 가농하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음압감염격리실, 일반격리실이 별도로 운영된다. 또 감염병 환자가 응급의료센터로 이송돼 검사와 치료를 받는 동선은 일반 응급환자의 이동 동선과 겹
2016-09-01 15:0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오는 9월 1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강당(강원도 원주 소재)에서 ‘국민건강증진 강화방안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새로운 10년을 향한 미래전략 실행기반 확립’을 목표로 뉴비젼을 선포하고 ‘대국민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혁신’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사업추진 중에 있다. 또한 대국민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혁신을 위해 지역사회에 건강정보 제공은 물론 다양한 건강증진을 위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국민건강증진 강화방안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도 이러한 교류협력 사업 일환으로 이뤄 진 것이다. 심포지엄 행사는 주제발표 세션과 종합토론 등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은 각 국의 건강증진사업 발표, 제2세션은 건강증진 강화 방안에 대해 종합토론으로 진행하게 된다. 제1세션의 첫 번째 발표자인 호주 남웨일즈대학교 에블린 드 리유 교수는 호주 담배세와 빅토리아 건강증진재단의 건강증진 활동을 설명하고, 일본 도쿄 이과대학교 히로유키 사카마키 교수는 일본 고위험군 질병질환자에 대한 건강검진과 관리시스템을 소개한다. 이어서 대만 양민대학교 센 웬 쿠오 교수는 대만 중앙건강보험서의 다양한 건강증진 프
2016-09-01 13:30
질병관리본부는(본부장 정기석)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에서 보고된 혈액투석 환자의 C형간염 발생에 대해 역학조사를 실시 중에 있다고 1일 밝혔다.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은 의료기관 자체 감염관리 과정에서 인지된 혈액투석환자의 C형간염 사례에 대해 8월 12일 역학조사를 의뢰하였으며, 질병관리본부의 검토 결과 의료관련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역학조사 의뢰 당일 충북도청, 층주시보건소, 해당병원 감염관리팀과 합동으로 현장역학조사를 실시하였다. 해당병원의 혈액투석환자 73명 중 새롭게 발생한 C형간염 환자 3명에 대한 것이다. 새롭게 확인된 C형간염환자 1명과 기존 C형간염환자 1명은 유전형이 2a로 동일하고, 유전자염기서열이 일치함을 8월31일 확인했다. C형간염바이러스 Core-E2 유전자(1,451bp) 부위의 염기서열이 99.9%일치했다. 새롭게 확인된 C형간염 환자 2명의 검체는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아 유전자염기서열 분석이 불가능하였다.혈액투석실 내 손씻기 세면대 부족, 투석시행 구역에서 약물 준비, 응급시 장갑 미착용 등 감염관리 원칙 미준수가 확인되어 개선 조치하였으며, 현장조사 당일 채취한 환경검체 20건에 대한 검사 결과 C형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2016-09-01 10:26
유앤아이(대표 구자교)는 자사의 ‘녹는 핀’ 레조메트(ResoMet) K-Wire가 9월 1일부로 보험급여를 받고 출시된다고 밝혔다. 제품은 골절된 뼈를 접합할 때 고정용으로 쓰이는 핀으로, 세계 최초로 뼈의 주요 구성성분인 마그네슘과 칼슘을 이용해 개발된 생체분해성 금속이다. 기존 골절 고정용 재료 중 하나인 생체분해성 폴리머는 강도가 낮고, 녹는 과정에서 산 성분이 발생해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레조메트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몸 속에서 표면부터 서서히 안정적으로 녹으면서 뼈와 같은 조직으로 변화해 뼈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기존 생체 분해성 폴리머보다 초기 강도 또한 5배 이상 높다. 아주대학교병원 정형외과 한경진교수는 “기존에 부러진 뼈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한 일반 핀은 체내에서 녹지 않아, 뼈가 완전히 붙은 이후 이를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했으며, 제거를 쉽게 하기 위해 피부 밖으로 핀이 노출돼 있었다”며 “이번에 급여 출시된 레조메트는 체내에서 안전하게 녹아 없어지는 소재로, 완치 후 제거를 위한 2차 수술로 인한 환자의 불편함, 통증 등이 없고, 이로 인한 의료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01 10:14
LG생명과학(대표이사 정일재)의 글로벌 필러 브랜드 이브아르(YVOIRE)가 중국에서 리도카인(국소마취제)이 함유된 필러 2종,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를 공식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 확대를 통해 더욱 공격적으로 중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중국 시장에 출시하는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는 주로 얼굴의 좁고 섬세한 부위와 세밀한 주름에 효과적인 ‘이브아르 클래식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이 함유돼 시술 시 통증으로 인한 불편함을 덜어준다.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는 보다 굵은 주름 및 밋밋한 안면윤곽 보정에 적합한 ‘이브아르 볼륨 에스’에 국소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더했다.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중국 내 수입브랜드 최초로 통증을 완화하는 리도카인이 함유된 ‘이브아르 클래식 플러스’와 ‘이브아르 볼륨 플러스’의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리도카인 함유 필러의 허가가 매우 까다로운 중국에서 세계적인 경쟁 브랜드들을 제치고 수입제품으로는 가장 먼저 허가 받음으로써 LG생명과학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LG생명과학 이브아르는 이번 ‘플러스’ 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일부터
2016-09-01 10:14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개발한 유산균원료 ID-RHT3201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효과에 관한 연구 논문이 최근 SCI 국제학술지의 표지논문으로 선정되며 유산균 분야의 연구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일동제약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진이 밝혀낸 ‘아토피 동물실험에서 틴달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의 IgE 하향조절을 통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효과’의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Microbiology and Immunology의 2016년 7월호 표지 논문에 실렸다. 아토피(Atopic dermatitis)는 만성적이고 재발성의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소양증(가려움증)과 건조증, 습진 등을 유발하는 피부질환이다. 아토피의 발병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와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일동제약은 중증도 아토피 동물실험에서 혈중 IgE(Immunoglobulin E)의 하향조절을 통해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가진 유산균 ID-RHT3201을 개발했다. ID-RHT3201은 일동제약이 신생아의 장에서 분리하여 개발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이용하여 틴달화 사균체 특허기술을 적용한 아토피 전용 유산균이다. 해당 논문
2016-09-01 09:41
한독(회장 김영진)의 충북 음성 생산공장이 환경부로부터 5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재지정됐다. 한독은 2000년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에 지정 받았으며 이번 재지정으로 2019년 9월까지 총 19년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물질의 현저한 감소 및 자원과 에너지 절감 등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한 친환경 경영 사업장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지정되고 있다. 한독 생산공장은 국제 수준의 cGMP 품질경영시스템을 갖춘 최첨단 의약품 생산시설로 친환경 녹색경영에 앞장서오고 있다. 1990년대부터 보건안전환경(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정책을 제정해 자체적인 HSE통합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자원 및 에너지 절감, 오염 물질 감소 등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한독 생산공장은 지속해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쳐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올해 녹색기업으로 재지정 받게 됐다. 한독 생산공장은 지난 3년간 LED 전등 교체, 에너지 절감기 설치, 폐수처리 설비 개선 등에 약 20억 원 이상의 비용을 투자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 폐수, 폐기물의 배출을 감소하는…
2016-09-01 09:41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2017년 UST 전기 박사과정 대학원생(전공: 생화학)을 모집한다. 감염성 질환 및 신약 개발 연구에 관심 있는 학생이면, 2016년 9월 1일 부터 9월 28일까지 원서 및 관련 서류들을 제출하면 된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UST 캠퍼스 박사 과정은 다양한 질병 연구 및 신약발굴 프로젝트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연구 현장에서 실습중심의 선진 연구 기회를 제공받는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University of Science and Technology)는 연구현장중심 교육으로 신생융합기술 분야의 석·박사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2004년에 개교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지난 2014년 참여 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총 33개 UST 캠퍼스 가운데 유일한 비영리 법인 연구소이다. 2017년 전기 정원은 특별전형 4명, 일반전형 4명으로, 특별전형은 9월 1일 ~ 9월 28일까지 일반전형 9월 19일 ~ 9월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UST 홈페이지(http://www.ust.ac.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 대한 소개는 연구소 홈페이지(http://www.ip-korea.org)
2016-09-01 09:40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2년째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우리나라의 자살사망률은 OECD 평균의 2배 이상이며, 연평균 1만4천 명 가량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자살사망률은 매년 증가해 2011년 31.7명까지 증가하고서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2014년을 기준으로 인구 10만명당 27.3명이나 된다. 그러나 우울증을 치료하는 비율은 최하위 수준이다. OECD 평균과 비교해 3분의 1에 그친다. 반드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 치료를 차일피일 미루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을지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제춘 교수(대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의 도움말로 자살과 우울증에 대해 알아본다. ▲ 우울증, 자살 유발하는 가장 흔한 정신질환 우울증 환자의 자살률은 10~15%에 이른다는 연구가 나올 만큼, 우울증은 자살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정신질환이다. 하지만 우울증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방치하거나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지레 여러 가지를 걱정해 병원을 찾지 않는다. 정신과 진료를 받는다고 모두 약물치료를 하는 것은 아니고, 우울증이 유전질환인 것도
2016-09-01 09:03
지난 2월 임종기 환자가 스스로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법’이 제정됐다. 그러나 법이 입법취지에 맞게 제대로 시행되기 위해서는 선결돼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 본지는 호스피스·완화의료법 제정의 의미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과제들을 알아봤다. [편집자 주] ◇말기환자의 자기결정권 보장·치료비 부담 완화 2014년 건보공단의 ‘호스피스완화의료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61.3%는 가정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싶어 하지만 국민의 63.5%는 병원에서 임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법의 제정으로 임종을 앞둔 많은 말기환자들은 자기결정권을 보장받아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보호받을 수 있게 됐다. 치료에도 불구하고 회복되지 않으며 사망에 임박한 상태에 놓인 환자들이 연명의료를 받으며 힘들게 생을 마감하지 않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또 비암성 말기환자들도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받게 됨으로써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임종직전 치료에 소요됐던 막대한 치료비 부담을 덜어준다는 점은 환영할 만한 부분이다. 법의 제정으로 연명의료중단결정이 제도화됐고 비암성 말기질환에 대한 호스피스…
2016-09-01 06:00
“추무진 협회장은 더 이상 회장의 자리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회원들이 위임한 권한을 반납하라.” 31일 경상남도의사회가 시국선언문(時局宣言文)을 통해 “지난 7월 21일 안면부 보톡스 시술이 치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에 이어서 8월 29일 프락셀 레이저 시술이 치의사의 면허범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경남의사회는 “이런 황당한 판결이 나올 때까지 도대체 의협은 어떤 노력을 했는지 궁금하지만 추무진 의협회장의 능력이 없다는 것이 백일하에 증명이 된 이상 이제는 더 이상 변명을 듣는 것도 지쳤다.”고 밝혔다. 법원의 보톡스 레이저 판결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지적했다. 경남의사회는 “의료인 면허제도를 통하여 의료행위를 엄격한 조건 하에 의료인에게만 허용하고 무면허자가 이를 하지 못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의료인도 각 면허범위 이외의 의료행위를 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의료법을 생각한다면 경악스러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도대체 의사와 치의사의 업무분장이 있기는 한 건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경남의사회는 “과학적 판단을 하는 의학과 달리 법은 논리적 판단을 하기 때문에 재판과정에서 우리의 주장이 옳다는 논리적 증거
2016-09-01 0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