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임근조)은 20일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치료제 후보물질 ‘STP03-0404’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티팜은 한국화학연구원의 김봉진/손종찬 박사팀과 2014년부터 공동 연구를 진행해 후보물질 ‘STP03-0404’를 도출하였으며,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외 특허 출원과 등록을 진행 중이다.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STP03-0404’에 대한 한국화학연구원의 특허지분과 공동연구결과를 모두 이전 받아 독자 개발에 나선다. HIV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성 질환과 종양 발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에이즈로 잘 알려진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이 있다. 관련 치료제 시장은 전세계 약 18조원에 달하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현재 HIV 감염치료제로 사용되는 역전사효소(reverse transcriptase) 저해제, 단백질분해효소(protease) 저해제는 부작용, 약물상호작용, 약제내성발현 등의 문제로 사용에 제한이 있고, 최근 이러한 점들이 개선된 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catalytic site integrase
2016-09-20 19:54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9월10일 시도의사회장협의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간 간담회를 통해 지난 안산 J원장 사건과 관련하여 현지조사 및 심사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제도개선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하였다고 20일 밝혔다. 의협은 동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 7월 의협회장과 심평원장 면담시 건의한 제도개선 사항과 각 지역의사회에서 제출한 건의사항에 대해 설명하였고, 심사위원(상근, 비상근) 인적 구성 공개 등 4가지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한 결과, 심평원측에서도 실행계획을 제시하며 동 사안에 대한 문제인식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현지조사 및 심사제도 개선 관련 논의사항은 △심사위원(상근, 비상근) 인적 구성 공개 △지역의사회로 비상근 심사위원 추천을 요청하고, 적극 반영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분과위원회 일정 공개 및 의료계 참관 허용 △2017년부터 심사사례 전체 공개(약, 처치 횟수 등) 이다.아울러 의협 시도회장협의체는 경남의사회를 비롯한 각시도의사회에서 건의한 수시 변경에 따른 회원피해 최소화를 위해 심사기준 변경시 사전 통보를 통한 홍보 강화, 급여기준 제·개정시 의료계(의사회) 참여 확대를 통한 수용가능성 제고를 요청하였다. 시도의사회 건의
2016-09-20 16:4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강수형)는 일본 산와화학연구소(SKK, 대표 하타 카츠미)에 라이센싱 아웃한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 ‘Darbepoetin-α’의 바이오시밀러인 ‘DA-3880’이 일본 내 임상3상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동아에스티는 일본 SKK와 ‘DA-3880’의 일본 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계약금 및 개발 진행 단계에 따른 마일스톤을 받고 개발 완료 후 완제를 SKK에 수출하게 된다. SKK는 일본에서 바이오 벤처 회사인 Gene Techno Science社와 협력하여 ‘DA-3880’을 공동 개발하며, 개발 완료 후 판매를 전담한다. SKK는 지난 2015년부터 임상1상을 시작으로 일본 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임상 3상은 만성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오리지널 대비 ‘DA-3880’의 동등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DA-3880’은 미국의 암젠(Amgen)과 일본의 쿄와하코기린(Kyowa Hakko Kirin)가 공동 개발한 지속형 적혈구 조혈자극제인 ‘Darbepoetin-α’의 바이오시밀러로 만성신부전환자의 빈혈 및 화학요
2016-09-20 16:42파로스아이비티와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리슈만편모충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에 착수했다고 발표했다. 연구 협력을 통해,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기초과학 연구 역량 및 신약후보물질 발굴/검증 기술(페노믹스크린(PhenomicScreenTM)과 파로스아이비티의 인공지능(AI) 기술로 약물의 다양한 독성을 예측해 저비용∙고효율 신약을 개발하는 기술을 접목, 리슈만편모충증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저분자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다. 경기도 지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동연구는 9월 부터 착수해 총 3년간 진행할 계획이다. 리슈만편모충증은 리슈마니아 속 기생원충이 그 원인으로 인간은 이 기생충을 옮기는 일부 흡혈 파리에 물리면 감염된다. WHO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약 3억 5000만명이 이 리슈만편모충증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 가난하며, 영양실조, 열악한 주거 환경, 면역 시스템이 약화된 상태이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매년 90만 ~ 130만명의 새로운 환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2000~3000명이 리슈만편모충증으로 사망하고 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리슈마니아 연구팀 노주환 박사는 “리슈만편모충증은 현재 개발된 치료제로 치료가 가능한 질병다”
2016-09-20 16:42
질병관리본부가 2015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고혈압은 우리나라 성인(만30세 이상) 10명 중 3명에게 나타나는 흔한 질환으로, 고혈압 유병자(2013년 기준)는 약 9백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고혈압 환자 3명 중 1명은 자신이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10명 중 4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특히, 3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8명, 40대 고혈압 환자 10명 중 6명이 고혈압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30대 남자 유병자 10명 중 9명은 치료를 받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혈압과 함께 만성질환으로 알려진 당뇨병의 경우는, 50% 이상이 병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SPRINT 연구는 고혈압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SPRINT 연구는고혈압환자의목표혈압을평가한가장대규모임상시험으로혈압조절목표에'The lower, the better' 전략을적용할수있다는근거, 그것도가장높은단계의근거를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심혈관질환고위험군에속하는고혈압환자들의수축기혈압을120mmHg 미만목표로치료한결과, 140mmHg 미만치료군과비교해주요심혈관질환발생율과심혈관원인사망및모
2016-09-20 16:40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윤택림)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건강증진의원(원장 최영득)이 20일 오후 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전주 소재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건강증진의원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윤택림 병원장과 최영득 원장, 그리고 한국건강관리협회 강선규 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진료협력센터 통한 환자 진료의뢰 ▲의뢰환자에 성실한 의료서비스 제공 ▲진료결과 회신 ▲인적·물적 자원 교류 통한 우호협력 증진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의 협력병원은 전북지역 16곳을 포함해 총 404개 병·의원(광주권 214곳, 전남권 152곳, 서울·경기권 8곳, 대전·충남권 2곳, 경남권 1곳, 제주권 11곳)에 달하며, 이중 1차 의원 210곳, 2차 병원 194곳이다. 특히 전남대병원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남지부로부터 가장 많은 진료의뢰를 받으면서 활발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이번 전북지부와도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윤택림 병원장은 이날 “KTX 호남선 개통과 의료수가 저하 등 열악한 의료환경 속에서 지역의료기관이 상생하기 위해서는 더욱 경쟁력을 강화시켜가야 할 때이다” 면
2016-09-20 16:33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미얀마 양곤시 현지에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미얀마시장 개척에 나섰다. 일동제약 측은 신설된 미얀마지점을 통하여 대표 브랜드인 아로나민을 비롯해 유산균제, 항균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가는 한편, 동남아시장 개척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미얀마지점장(해외사업부 홍용호 차장)을 파견하고 빠른 현지화 전략을 위하여 품목 허가등록, 마케팅 등의 업무를 담당할 현지인 채용도 마쳤다. 일동제약은 이미 지난 2014년 미얀마 현지에 아로나민골드에 대한 허가등록을 완료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금년부터는 현지 TV광고도 진행하는 등 미얀마 비타민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올해의 경우 3분기까지 아로나민골드의 현지 매출액은 약 50만 달러 수준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이번 지점 설립으로 현지 상황에 적합한 다양한 마케팅과 제반 업무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공격적인 시장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미얀마 내 아로나민의 브랜드 파워를 대한민국에서의 영향력 수준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아로나민골드뿐만 아니라 항생제, 항암제, 비타민,
2016-09-20 16:28차바이오텍(대표이사 최종수)은 ‘무릎 관절연골 결손치료제(Cordstem-CD Kit)’에 대한 임상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획득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임상은 안전성과 잠재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1상으로 총 36개월에 걸쳐 최대 12명의 임상환자들을 대상으로 분당차병원에서 진행된다. 치료제의 투여방법은 관절 내시경적 방법을 통해 연골결손부의 심층부를 정리하고 겔(gel)화된 치료제를 병변 부위에 주사하는 방법으로 병변 면적에 따라 환자를 2개의 군(코호트)로 나누어 각각의 다른 투여용량을 적용한다. 관절연골 결손은 박리성 골연골염이나 스포츠 손상 등의 다양한 외상원인으로 인해 관절연골이 소실되는 질환으로, 전체적으로 연골이 마모되는 퇴행성 관절염과는 다르게 병변의 주변부는 건강한 관절연골이 유지되기 때문에 결손부위를 건강한 연골로 대체하는 치료법이 필요하다. 결손부위의 연골을 대체하는 방법으로는 미세천공술, 자가 골연골 이식술, 자가 연골세포 이식술 등 다양한 기법의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까지 결손부위를 대체할 수 있는 완전한 치료방법은 없는 실정이다. 차바이오텍은 금번 관절연골 결손 질환에 대해 국내 최초로 동결기술을 접목시켜 최장
2016-09-20 16:26
중년여성에서 비만보다 대사증후군이 뇌졸중 유병률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 서울대병원은 가정의학과 조비룡, 최호천, 서영균(현 한림대 성심병원) 교수팀이 지난2007년부터 2014년까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국민건강영양조사를 기반으로 40세 이상 성인 25,744명에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뇌졸중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연구결과 40세 이상 여성은 체질량 지수에 의한 단순 비만보다 비만은 없지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뇌졸중 위험이 2배 이상 높게 나왔다. 대상자 40세 이상 여성 15,098명 중 단순비만(MHO; metabolically healthy obesity)은 1,867명(12.4%) 이었고, 비만은 아니지만 대사증후군이 있는 여성(MONW; metabolically obese non-obese weight)은 2,623명 (17.4%) 이었다. 40세 이상 여성에서 MONW는 뇌졸중 유병률이 4.6%로 MHO의 1.4%보다 약 3.3배 많았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높은 혈압과 혈당, 혈액지질수치 이상으로 정의된다. 겉으로 보이는 비만보다 말라 보이지만 이런 대사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이 더 위험할 수 있다. 조
2016-09-20 15:33
치매가 의심된다면 사전 예약이나 비용 부담 없이 지하철역에 가서 상담 받을 수 있게 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하루 앞둔 20일(화) 6호선 석계역에 공동 조성한 ‘치매 극복 홍보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석계역 2, 3, 4번 출구 쪽 지하 2층 대합실에 마련된 홍보관에는 치매에 대한 의학 정보 자료와 정부 지원 정책에 대한 전시물, 피디피(PDP) 홍보 모니터와 정신건강 관련 도서가 비치된다. 이와 함께 홍보관에서는 주 1회 치매지원센터 소속 전문가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4시간 동안 치매 교육과 간단한 검진,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개관식은 20일(화) 오전 10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울시의회 서영진 교통위원장도 함께 해 힘을 보탰다. 홍보관은 2017년 9월까지 1년간 운영할 계획으로, 시민 반응이 좋으면 다른 역으로의 확대 또는 기간 연장을 검토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7호선 시민건강열차 운행’, ‘중계역 건강정
2016-09-20 15:22
“이번 산모초음파 급여화문제도 대한민국 분만의 90%를 담당하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회원들의 제대로 된 의견수렴도 없이 학회가 일방적으로 학문적 기준에도 잘 맞지 않고, 진료현장 현실에도 맞지 않는 회원들과 산모들이 모두 반대하는 졸속 급여화를 일방적으로 추진하였다.” 20일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오는 10월9일 추계학술대회에 봉직의들에게 좌장 및 강연을 하지 말도록 대한산부인과학회 배덕수 이사장이 종용했다며 이를 성토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대한산부인과학회 배덕수 이사장의 학술대회 업무방해에 대한 직선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입장) 앞서 직선제 산의회는 지난 12일에도 성명서를 통해 추계학술대회 개최를 어렵게 만든 산부인과학회를 비난한바 있다.20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직선제 산의회는 “상급병실 급여화, 포괄수가제 확대, 요양병원 1등급문제, 각종 부당한 급여 기준, 초음파 급여화 개선 등의 회원들 민생 문제가 산적한 지금 학회는 현장에서 힘들게 진료하는 우리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질문 형식으로 배덕수 이사장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배덕수 이사장 명의의 메일을 보며 당혹감과 안타까
2016-09-20 14:51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2016년 9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를 감염관리주간으로 지정해 “감염관리, 직원관심·실천이 중요합니다.”라는 주제로 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교직원 및 환자 보호자의 참여를 독려하여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마련한 행사로 첫 날 감염내과 홍효림 교수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교직원 식당 앞 “Safety Lock Photo zone"을 만들어 병원생활 속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개인의 각오를 담은 사진을 촬영하고 즉석 출력하는 등의 환자안전 고취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한, 감염병과 관련한 질환에 대해 “퀴즈대회”를 열어 환자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상식을 습득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평소 감염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손씻기 모니터링을 시행중이며 직원교육 및 최신감염정보 공유를 통해 감염관리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6-09-20 13:09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홍명기·고영국 교수팀이 최근 가슴 절개 없이 대동맥판막협착증을 치료하는 TAVI(Tt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경피적 대동맥 판막삽입술) 시술 100례를 돌파했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딱딱하게 굳어진 대동맥판막 때문에 혈액 이동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가슴을 열고 판막을 제거한 뒤 인공판막으로 치환하는 수술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고령의 환자나 동반질환으로 인한 고위험군 환자에게는 수술에 어려움이 있었다. TAVI는 사타구니 혈관으로 인공판막이 달린 도관을 삽입해 고장난 대동맥판막을 대체하는 시술로 합병증이 적고 회복기간이 짧다. 시술에 필요한 다양한 의료장비 및 시설이 뒷받침돼야 하고, 환자상태의 변화로 갑자기 수술로 치환되는 경우도 많아 시행하고 있는 병원이 극소수다. 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하이브리드 수술팀은 2011년 7월 첫 시술 이후 수술이 힘든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100건의 TAVI시술에 모두 성공했다. 그 중에는 103세의 고령 환자나 39kg의 저체중 환자에의 시술도 있었다. 통상적 방법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사타구니 혈관의
2016-09-20 11:5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20일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가 개정됨에 따라 생산규격 단위 약제급여목록이 전면 시행되는 10월 1일부터 보험약가코드 청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약제급여목록을 실제 유통되는 ‘생산규격 단위 등재’를 원칙으로 일괄 정비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보건복지부 고시 제2015- 213호)했으나, 의료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시행을 유예했다. 이에 따라 심사평가원은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7월부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제도 참여율을 모니터링해 미참여 요양기관에 대해 안내문 우편 발송, 유선 안내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홍보기간동안 의약단체 및 제약협회, 청구프로그램업체 등과 간담회를 실시해 의료기관 및 관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내용에 대한 개선사항과 홍보현황 등을 공유했다. 심사평가원 최명례 약제관리실장은 “오는 10월 1일부터 삭제된 구(舊) 보험약가코드로 청구할 경우 코드착오로 조정되는 등 요양기관의 단순착오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요양기관의 주의와 적극적인 제도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6-09-20 11:43
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이후 의과대학 정원이 줄고, 의대에 여학생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등에 배치되는 공중보건의 수가 2016년 3,495명으로 2012년 4,045명에 비해 550명이나 줄었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불균형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공중보건의 수의 축소로 인해 향후 지역의 기초 보건의료 체계가 훼손 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실제 2015년 기준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보건지소중 공중보건의는 물론 의사(치과의사‧한의사 제외)가 한 명도 없는 곳이 43곳이었다. 이중 서울, 경기, 인천등 수도권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등 광역시를 제외한 강원, 전남, 전북, 충남, 충북, 경남, 경북, 제주 지역의 보건지소 중 24곳에 공중보건의는 물론 의사가 한 명도 없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의당 윤소하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지역 보건의료기관별 현황과 공중보건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6년 6월 기준 공중보건의는 3495명으로 2012년 4045명에 비해 550명이 줄었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90명 줄어들어 가장 많은 수가 줄었고, 경남 86명, 충남 63명 순이었다. 공중보건의 수가 많이 줄어든 지역은 대부분…
2016-09-20 11:41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김승철)은 지난 19일 병원 2층 소회의실에서 사단법인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이사장 탤런트 정흥채)와 소아뇌성마비, 소아난치성 환자 지원과 의료원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소아뇌성마비, 소아난치성 환자 후원과 새 병원 건립 등과 연계한 이화의료원 홍보 활동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날 업무협약 체결 이후 정흥채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 이사장의 이화의료원 친선대사 위촉식도 진행됐다. 정흥채 이사장은 친선대사 위촉패를 전달받고 앞으로 이화의료원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친선대사로 임명된 정홍채 이사장은 홍보 활동 뿐만 아니라 소아뇌성마비 및 소아난치성 환자를 위한 자선기금 모금과 함께 후원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 번째 행사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한국다중문화예술진흥회는 오는 10월 난치성 어린이 환자들과 불우이웃을 초청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양 기관이 힘을 합쳐 소아뇌성마비, 소아난치성 환자들에 대해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의 강점을 살려 공동 발전할 수 있
2016-09-20 11:40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19일(월), 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의료원은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의 내용을 교직원 모두 정확히 숙지해야 한다고 판단해 이번 특별교육을 준비했다. 법무법인 엠케이파트너스 정성연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 된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의 제정배경 및 취지, 주요내용, 적용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어졌다. 교육은 동일한 내용으로 22일(목), 27일(화)에 추가로 시행 될 예정이다.
2016-09-20 11:37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9월 19일, 미국 바이든 부통령 주재로 미국 뉴욕시에서 개최된 한미일 3국 보건장관 회의에 정진엽 장관이 참석하여 미국 보건후생부 장관, 일본 후생노동성 장관 등과 함께 암 종식(Ending Cancer)을 위한 연구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미일 3국의 보건장관 뿐만 아니라 국립보건연구원 및 국립암센터 대표 및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하여 암 종식을 위한 구체적인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미일 3국 대표들은 회의에서 ▲암 연구 지원 강화, ▲암의 예방‧검진‧진단방법 확대, ▲국가 간 데이터 표준화 및 공유 등을 논의하였다. 보도자료(Joint Media Note)를 통해 ▲최첨단 의생명연구센터 간 통합적이고 다학제적인 국제 컨소시엄 구축 ▲암 단백질유전체학(Cancer proteogenomics) 관련 데이터, 연구 및 분석결과의 투명한 공개 ▲단백질유전체학 활용을 통한 암환자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치료 개발 ▲암 발생의 다양성을 규명하기 위해 단백질유전체학 데이터 분석 시 딥러닝 알고리즘 적용 등의 협력 방안에 합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2016년 3월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일 3국
2016-09-20 10:05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솔타메디칼)(대표이사:이지민)는 오는 10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사의 대표적인 피부미용 의료장비 브랜드인 써마지의 ‘정품인증 캠페인’을 함께할 써마지 정품인증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금일 밝혔다. 써마지 CPT는 피부 속에 고주파 에너지를 쐬어 늘어진 콜라겐 층을 수축시키고 피부를 개선시키는 시술이다. 시술에 사용하는 써마지 CPT팁은 의료기기로써 시술 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허가를 받은 정품팁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불법팁 또는 재생팁으로 시술 받을 경우 시술결과와 안전성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일부 병원에서 써마지 팁을 재사용하거나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의 허가 절차를 밟지 않은 불법팁을 사용해 환자들의 피해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써마지 정품인증 캠페인’은 이러한 불법 써마지팁과 재생팁의 사용을 막고 정품인증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써마지 정품인증 서포터즈 2기는 내달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써마지 홍보대사로써 써마지 정품인증 캠페인과 써마지 CPT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온∙오프라인 활동을 하게 된다. 평소 피부과 시술에 관심이 있고 뷰티 관련 블로그 및 SNS를 운영하는 30
2016-09-20 09:34
창원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정기현)과 한국장기기증원(이사장 하종원)은 지난 19일 창원경상대학교병원 5층 회의실에서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뇌사추정자 발굴과 연락 체계 구축, 신속한 뇌사판정 및 효율적인 관리 수행, 기증을 위한 의료정보 취득의 보장, 진료 행정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것을 협의했다. 그동안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효율적으로 뇌사추정자의 뇌사 판정 및 관리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갖추기 위해 인력 및 시설, 장비를 보강해 장기기증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뇌사판정 위원회를 구성하고 장기이식코디네이터를 임명했으며 장기이식상담 업무절차서, 장기이식상담실 등을 마련해 놓았다. 정기현 병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생명나눔의 문화가 정착되고 소중한 생명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 장기기증 활성화와 장기이식 의료분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6-09-20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