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이 위탁받아 운영 중인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의 신임 병원장에 전남대병원 박창수 병리과 교수가 취임했다. 광주시립제2요양병원은 4일 빛고을전남대병원 강당서 정병석 전남대학교 총장·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창수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전국 최고의 요양병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면서 “이를 위해 광주광역시·전남대병원과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창수 병원장은 전남대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병리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활발한 연구활동과 학술활동으로 의료발전에 공헌해 왔다. 특히 산부인과병리, 심폐병리에 대한 전문의로서, 수많은 저서와 연구업적을 남겼다. 또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학장·전남대학교 의생명인력양성사업단장·전남대병원 교육연구실장 등 대학과 병원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대한병리학회 부회장·대한병리학회 고시위원회 위원 등 학회활동도 활발하다. 이날 이삼용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를 비롯한 호남지역의 노인인구가 많고, 초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여느 때보다 노
2018-01-04 16:04
전북대학교병원 전북지역암센터가 최근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암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북지역암센터에 따르면 완산청소년문화의집과 완주청소년문화의 집, 전주청소년문화의집 등 전북도내 3개 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암 예방 수칙 등을 실천할 수 있는 암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령기 및 청소년 9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국민 암예방 수칙 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소아/청소년에게 필요한 7가지 암 예방 수칙을 함께 낭독해 암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암예방 언어유희 퀴즈’ 시간에는 국립암센터가 배포한 암 예방 일러스트를 활용해 학생들이 흥미롭게 암 예방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언어 퀴즈 후에는 컬러링 북으로 제작된 암예방 일러스트를 색칠해보고 가정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북지역암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암 예방 생활습관을 심어주고 나아가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암 발생 감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1-04 16:00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원장 염호기)이 새해를 맞아 4일 오전에 '2018 무술년(戊戌年)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P동 9층 백인제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순형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 김홍주 백중앙의료원장, 염호기 원장, 홍성우 부원장, 백대욱 인제학원 재단본부장 등 서울백병원 교수와 전공의, 간호사, 행정부서 교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례식에서 이순형 이사장은 백중앙의료원 기획차장 박민구 교수와 임상교육연구 부학장보 홍수민 교수에게 보직 발령장을 전달했다. 염호기 원장은 지난 한 해 병원을 위해 열심히 일해 준 모범직원 11명을 선정해 표창했으며, 차인준 인제대 총장을 대신해 조정민 내과 교수, 윤병남 신경과 교수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순형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염호기 원장과 홍성우 부원장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이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던 지난 한 해였다"며 "서울백병원은 우리 법인의 발상지라는 긍지와 자존심, 책임감을 갖고 전문진료 및 협진체계를 강화해,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서의 명예를 계승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순형 이사장은 "2018년 새해에는 진료 및 연구 역량 향상과 환자안전을 최우
2018-01-04 16:00
대한마취약리학회가 마취약리학을 전공해 임상에 응용하고자 하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를 위해 2017년에 처음 시행한 마취약리학 전문가 과정을 보다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도 운영한다고 3일 전했다. 약물의 체내 농도를 예측하고 약물의 농도에 따른 약물의 효과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동학 · 약력학 모형이 필요하다. 약동학 · 약력학 모형을 이용하면 개인마다 적절한 약의 용량을 결정하는 목표농도조절 주입법을 이용한 마취를 시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약물의 효과를 예측하고 이를 마취 시에 이용하기 위해 약물의 분포와 약물의 효과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마취약리학은 임상에서 마취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학문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이 어려워 많은 임상의가 접근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대한마취약리학회에서는 마취약리학을 전공해 임상에 응용하고자 하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를 위하여 마취약리학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2017년에 제1회 과정이 진행됐으며, 과정에 참여한 이들은 마취약리의 기본 이론과 실제 임상적용점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라고 평했다. 학회는 이런 호응에 힘입어 2018년에도 더욱 개선된 프로그램으로 마취약리학 전문가 과정을 운영할
2018-01-04 15:44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임신 · 출산 · 육아 종합포털 아이사랑 모유수유 상담실을 통해 자주 묻는 말들을 묶어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고 4일 전했다. 책자는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2년간의 모유수유 상담사례를 분석해 질문 103건을 선정해, 모유수유 전문가의 감수를 거쳐 제작됐다. 내용은 임신 중 유방변화, 모유량, 수유간격, 밤중수유, 단유방법 등 모유수유 시작부터 종료까지 분야별로 자세하게 소개돼 있다. '둘째는 꼭 모유수유를 성공하고 싶어요' 사례에서는 모유수유에 실패한 경험이 있더라도 재도전하여 성공할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커피섭취, 파마, 염색, 눈썹문신 등이 모유수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와 같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궁금한 질문들도 다수 포함돼 있다. 상담사례집은 보건소 및 모유수유시설 등에 배포되며, 아이사랑(http://www.childcare.go.kr>홍보 · 알림>미디어 자료실>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많은 엄마가 모유수유에 대한 의지는 있으나 정보부족, 방법 미숙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겪는데, 전문가 답변으로 구성된 이번 사례집이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을 알리는 데 큰
2018-01-04 15:33
한올바이오파마의 바이오 신약 대규모 기술 수출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선정한 2017년 대한민국이 주목한 ‘올해의 10대 과학기술 뉴스’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한국과총은 한올바이오파마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관련 “국내 개발 항체신약이 5천억원 이상 규모로 기술 수출한 사례”라며 “바이오 신약과 복제약인 바이오 시밀러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좋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12월 임상1상 개발 중인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 HL161의 사업권을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Roivant Sciences)에 5억250만달러 규모로 기술 수출에 성공했다. 이는 국내에서 개발된 항체신약의 첫 번째 대규모 기술 수출 사례다. 또한, 한올바이오파마의 자가면역질환치료 항체신약은 현재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근무력증이나 천포창, 만성 혈소판감소증, 시신경척수염, 다발신경병증, 루프스신염과 같은 중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한국과총은 세 차례의 선정위원회(위원장 이명철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외 30명)의 심의와 총 6,396명의 과학기술계 인사와 일반국민의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결과를 반영해…
2018-01-04 15:10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이 지난 2일 ‘2018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임직원 286명이 참석해 서울 송파구 본사와 경기도 동탄 연구센터, 경기도 팔탄 및 평택 플랜트와 국내 사업부에서 각각 진행됐다. 올해 38년째를 맞은 한미약품의 헌혈캠페인은 제약업계 최장기 공익 캠페인으로, 누적 참여자가 7,322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한미약품이 38년간 헌혈을 통해 모은 혈액은 총 234만3040cc(1인당 320cc 기준)로, 이는 약 2만2104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이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한국혈액암협회를 통해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됐다고 전했다. 임종호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전무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흔쾌히 헌혈증서를 기부해 준 한미약품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은 긴급수혈이 필요한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한미약품은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헌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2018-01-04 14:40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가 주관하는 ‘2018년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4일 오전 11시에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다. 공식 행사에 앞서 속속 참석한 인사들은 무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나누었다. 또한 올 한해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했다. 이날 약 300여명이 참석,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신년하례회에는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신상진 의원, 박인숙 의원, 남인순 의원,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김옥숙 대한간호협회 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홍옥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김봉옥 한국여자의사회 회장,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원장, 임수흠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이윤성 대한의학회 회장,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김숙희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장, 김홍주 대한수련병원협의회 회장, 김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했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신년인사말에서 “올해는 ▲적정수가 ▲의과의료기기 저지 ▲의료전달체계 확립 3가지 일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추 회장은 “첫째,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은 환자와 국민, 의료계가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 정부 정책이 현실화 되
2018-01-04 12:45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이 '2018 환자안전 혁신 원년'을 선포하고, 국가중심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새롭게 도약한다고 4일 전했다. 중앙보훈병원은 지난 2일 중앙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병원장과 간부진 등 많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환자안전 혁신 원년 선포식'을 갖고 10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10가지 걱정이 없는 병원'을 목표로 직종별 대표들의 행동강령 선서를 통해 실천 결의를 다졌으며, 모든 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에서 10대 추진과제 공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중앙보훈병원을 이끌어 갈 10대 추진과제인 '진단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감염 걱정이 없는 병원', '통증 걱정이 없는 병원', '사망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 '합병증 걱정이 없는 병원', '의료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 '환자확인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투약오류 걱정이 없는 병원', '낙상 걱정이 없는 병원', '화재 · 정전사고 걱정이 없는 병원'은 의료품질 최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앙보훈병원의 위상에…
2018-01-04 12:35
'2018 의료계 신년하례회'가 4일 오전 11시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 한라에서 개최됐다. 공식행사는 주요참석자 소개와 인사말, 떡케익 커팅식과 음악공연, 의료계 단합과 발전을 위한 건배제의가 이어졌다. 참석자자들은 식사를 하면서 무술년 한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하기를 기원하는 담소의 시간을 가졌다.
2018-01-04 12:32
약사에게만 강제되던 복약지도의 의무를 한약사에게도 확대 적용해 약의 명칭과 부작용, 저장법 등을 설명하는 한약사의 역할을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4일 한약사에게도 복약지도 의무를 부여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최도자 의원실이 전했다. '복약지도'란 의약품 조제 시 해당 의약품의 명칭, 용법·용량, 저장법, 부작용, 상호작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의약분업 이후 복약지도 개념이 생겨나면서, 약사는 단순히 약을 조제하는 역할을 넘어 약을 매개로 환자를 케어해주는 역할로 전문화돼왔다. 현행 약사법은 약사 및 한약사가 아니면 의약품을 조제할 수 없도록 하고 있으며, 약사는 의약품을 조제하면 환자 또는 환자보호자에게 필요한 복약지도를 구두나 복약지도서를 통해서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현행법에서는 약사의 복약지도를 의무화하면서도 한약사의 복약지도에 대해서는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한약사 역시 면허의 범위 내에서 의약품인 한약제제를 조제할 수 있는 만큼, 한약사를 추가해 한약제제의 적정한 복용을 유도하는 복약지도 의무를 부여하는 것이다. 최 의원은 "한약사의 적극적인 복약지도
2018-01-04 12:11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2017년 제11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 · 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고 4일 전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와 관련한 새로운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위원회 심의 결과, 안전하고 유효한 의료기술로 인정된 기술은 상세 백혈구 감별검사(유세포분석법), 아데노바이러스 정량(핵산증폭법), F-18 플루오로에틸-L-티로신 양전자방출단층촬영 · 양전자방출전산화단층촬영 등 3가지이다. 이번 신의료기술평가 결과는 '의료법' 제53조 제3항 및 '신의료기술평가에 관한 규칙' 제4조에 의한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 발령 사항으로(보건복지부 고시 제2018 - 2호, 2018. 01. 02.),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1-04 12:11
에이티젠(대표 박상우)은 캐나다 최대 진단검사 수탁기관인 Dynacare와 NK뷰키트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1997년 설립된 다이나케어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 수탁기관이다. 이 회사는 2013년 기준 매출 약 7조원 규모의 LDT(Laboratory Developed Test) 서비스 기업인 랩코프(LabCorp)의 자회사로 캐나다에서 유일하게 200여개의 검사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약 5000만건의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삼광의료재단, 녹십자의료재단 등 대형 수탁기관과의 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NK뷰키트 공급이 확대된 것처럼 캐나다 및 북미 시장의 확대를 꾀하는 중요한 단계로 볼 수 있다”며 “다양한 해외 임상 진행 및 유명 학술지 임상 결과 발표 등 NK뷰키트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캐나다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드디어 캐나다 진출 4년만에 최대 수탁기관인 다이나케어와 사용계약을 체결하는 쾌거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개탄 후노(Gaetan Huneault) 에이티젠 캐나다 지사장 는 “진입장벽이 높아 난관으로 여겨졌던 다이나케어와의 사용계약은 의학계에서 NK뷰키트가 암 또는 질병 사전 진단
2018-01-04 12:11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성인 남성 2명 중 1명은 월 1회 이상 폭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 2회 이상 폭음하는 고위험 음주 성인 남성도 5명 중 1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최도자 의원은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12월 발간한 '2016 국민건강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2016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 동안 월 1회 이상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주, 양주 구분 없이 각각의 술잔으로 남성의 경우 7잔 또는 맥주 5캔, 여성의 경우 5잔 또는 맥주 3캔 이상을 음주한 전체 성인남녀의 월간폭음률은 36.8%이며, 그중 남성은 52.4%로 여성 21.4%의 2배가 넘었다. 연령별로는 전체 성인남녀는 20대가 49.8%, 남성은 30대가 62.8%, 여성은 20대가 45.7%로 월간폭음률이 가장 높았다. 주 2회 이상 폭음하는 고위험음주율 또한 남성이 21.2%로 여성 5.4%의 4배나 됐고 연령별로는 남성은 50대가 26.0%, 여성은 20대가 9.6%로 가장 높았다. 이와 관련해 최 의원은 "폭음은 개인적인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회적 손실 등을 초래하므로 폭음을…
2018-01-04 11:33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이 천안 재능교육연수원에서 “FY48기 영업부문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교육에 앞서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은 훈시를 통해 “지난 회기, 영업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 영업부와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른 산업에 비해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던 제약산업이 이제는 예측하기 힘든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였기에 변화를 긍정적으로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와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업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잘 파악하고 키워나가 생존을 위한 전략을 잘 수립해 국내외에서 일양약품 완제신약과 제품이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하고 “편법이 통하지 않는 정도의 세상에서 결국은 브랜드 파워가 성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기에 일양약품 제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더욱 매진해 가자”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옛 것을 뜯어 고치고 새로운 것을 취한다는 의미의 ‘혁고정신’을 계승하여 모두가 각자의 혁신을 이루고, 더 나아가 조직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의미 있는 2018년 한 해를 기대하자”고 전하고 훈시를 되새겼다. 일양약품 관계자는 훈시 후, 각 사업부 별로 릴레이 토의와 제품교육, 정도 영업사례 전파와 전사
2018-01-04 11:33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지큐랩’이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유산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일동제약 ‘지큐랩’은 유산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같은 부문 후보 브랜드들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여러분들이 직접 뽑아주신 의미 있는 상이라 생각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고객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제도로,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각 산업군의 퍼스트브랜드를 뽑는다. 소비자 투표는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조사하기 위해 2017년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 유선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참여 인원 249,921명, 누적 투표수 3,431,938건을 기록했다.
2018-01-04 11:33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2017년 6월에 입사한 이은지 간호사가 최근 조혈모세포를 기증했다고 4일 밝혔다. 이은지 간호사는 대학시절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다. 그러다 2017년 12월, 충청도 소재의 병원에 입원한 백혈병 환자와 유전인자 일치자로 확인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곧바로 기증을 수락했다. 12월 18일 입원했고, 기증 후 20일 퇴원해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에 복귀했다. 조혈모세포는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을 만드는 줄기세포로, 골수가 심하게 파괴된 환자의 재생을 위해 사용된다. 백혈병 등 난치성 혈액암 환자의 치료에 꼭 필요하다. 기증을 위해서는 환자와 기증자의 ‘조직적합성항원(HLA)’라는 유전자형이 일치해야 한다. 가족이 아닌 경우 그 확률이 2만 분의 1 수준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지 간호사는 “간호사가 되기로 결심한 순간부터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누구보다 생명을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 직업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으면서 조혈모세포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고, 최근 기증하게 되었다.”며 “간호사로 일하면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다. 병원에서 최선을 다해서 환자의 쾌유를 돕겠다.
2018-01-04 10:54
JW신약(대표 백승호)은 대전 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70+3 CP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JW신약은 이날 이명균 경영기획실장을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고, 각 영업사업부와 마케팅 부문에서 총 6명을 CP책임자로 임명하는 등 ‘공정경쟁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조직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공정거래법·약사법에 의거한 CP규정과 윤리규범을 준수하고 ▲제품정보와 근거중심의 영업활동을 전개하면서 ▲처방 유지·증대를 목적으로 경제적 이익을 일체 제공하지 않으며 ▲CP규정 위반 시 어떠한 처벌도 감수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준법경영의 실천의지를 다졌다. 이와 함께 서강대학교 컴플라이언스센터 조창훈 교수가 ‘윤리·준법경영의 필요성과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JW신약은 앞으로 그룹 윤리경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JW홀딩스 준법관리실과 자체 CP팀을 중심으로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면서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승호 JW신약 대표이사는 “CP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할 가치”라며 “경제적 이익 제공 지출 보고 의무화가 시행되
2018-01-04 10:5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지난해 12월 22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지정하는 2018~2020년도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사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전했다. 이번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지정한 의약품안전센터는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전국 27개 기관이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에 따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관할 지역의 의약품 이상사례를 수집 · 평가 · 상담하고 이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과 약국,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약품 부작용과 보고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수행한다. 또 취약계층 및 특정의약품을 대상으로 집중모니터링 활동도 수행한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최정희 교수(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는 "최근 의약품 시장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음에도 이와 함께 의약품 부작용의 문제점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역의약품안전센터로서 경기 서남부지역의 약물유해반응 감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8-01-04 10:52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지난 3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하고 2018년 새 슬로건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김은숙 전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한 원로임원과 김현자 간정회장, 현 임원 및 시도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간무협의 신년 하례회에서는 2018년 슬로건 '간호조무사 활용 증대 제도 마련의 해'를 발표함과 더불어 2017년 사업성과에 대한 평가와 2018년 사업 계획을 발표한 뒤 기념 떡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홍옥녀 회장은 "자격신고 대란으로 15만 명이 접속했지만 비교적 잘 대처했다."는 평가와 함께 지난해 사업에 대해서 "간호조무사라는 이름을 걸고 정부 예산이 형성된 것은 최초"라고 자평했다. 또한, 홍 회장은 "2018년은 간호조무사에게 역사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선배 임원 여러분과 시도회 회장 및 사무처 직원들이 합심하여 큰 변혁을 이끌었다."라며 치하했다. 대표로 격려사를 한 김은숙 전 회장 직무대행은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하면 매우 감개무량한 신년 하례회"라고 언급하며, "조금 더 욕심내어 중앙회 법정단체 지정을 위한 의료법이 개정돼 협회 역사의 초석을 다지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날 시
2018-01-04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