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심사기준 개선협의체’를 구성하여 공급자와 심평원이 심사기준의 합리적 운영 방식에 대해 상호 소통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의료계와 정부가 참여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제6차 실무협의체’가 19일 오후 5시에 열린 가운데 이같은 심사기준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협 비대위에서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장 등 6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4명, 복지부에서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5명이 참석했다. 이번 실무협의체에서는 의료계가 요구한 심사체계 개선사항에 대해 복지부가 의견을 제시하였고, 상호 논의한 결과 협의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가칭) ‘심사기준 개선협의체’를 구성하여 공급자와 심평원이 심사기준의 합리적 운영 방식에 대해 상호 소통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심사정보 종합서비스를 통하여 심사 세부규정을 모두 공개 추진한다.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 의료계 추천인사 참여를 보장하고, 심사위원의 연임 제한 도입 등을 추진한다. 심사실명제는 전체 공개를 목표로 분야별 대표위원부터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한다. 착오 등의 부당청구에 대해서는 현지조사 이전에 계도 목적으로 요양기관
2018-01-20 05:50
메르스 후속 대책으로 보건복지부는 2016년 1월 의료전달체계 개선 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전달체계 개선 논의를 시작했으며 총 14차례 회의를 거쳐왔으나, 협의체가 마련한 의료전달체계 개선 권고문 채택이 최종 불발됨에 따라 의료전달체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각계각층의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C&I소비자연구소 · 한국환자단체연합회 ·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시민단체)이 19일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시민단체는 권고문 협의 단계에서 의료계가 보인 실망스러운 태도를 지적하며, 권고문 채택 불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시민단체는 "지난 2년간 논의과정을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전달체계에 대한 포괄적 공감대가 형성되었음에도 결국 일부 병 · 의원 간 이해관계 조정에 실패해 결국 최종 권고문 채택이 불발된 것에 대해 그동안 협의체 위원으로 참여해온 환자, 소비자, 노동조합 등 가입자 단체 위원들은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협의체 내의 핵심적 쟁점은 일차의료기관의 입원 · 병상 허용 문제였다면서, 이는 기실 병원 · 의원 간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당사자 간 '밥그릇' 논쟁에 불과하다고 했다. 일차의료
2018-01-20 05:40
LG화학(대표 박진수)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성분 에타너셉트(etanercept, 오리지널의약품;엔브렐)의 바이오시밀러 ‘LBEC0101’이 일본 후생노동성(Japanese Ministry of Health, Labour and Welfare)으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일본 내에서 ‘에타너셉트’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은 의약품은 ‘LBEC0101’이 최초다. LG화학은 2012년부터 일본의 ‘모치다제약(Mochida Pharmaceutical)’과 일본 공동 연구개발 및 현지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고 전했다. LG화학이 오송공장에서 완제품을 생산해 일본에 공급하면, ‘모치다제약’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영업에 강점이 있는 ‘아유미제약(Ayumi Pharmaceutical)’과 공동 판매 형태로 일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LBEC0101’이 빠른 시간 안에 일본 내 입지를 넓혀갈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1-19 18:46
셀트리온은 별도 기준 매출액 8,289억원, 영업이익 5,173억원, 영업이익률 62.4%를 기록한 2017년 경영실적을 19일 잠정 공시했다. 셀트리온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4.7%가 증가하는 등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셀트리온의 매출 증가 원인으로 ▲램시마의 유럽시장 점유율 확대 및 미국 시장 판매 확대 ▲트룩시마의 유럽 판매 허가 획득때문인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램시마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트룩시마의 글로벌 판매 개시도 이번 실적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믹스의 변화, 매출 증가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및 수율 개선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등의 이유로 수익성이 증대됐다”고 말했다.
2018-01-19 14:53
서울대병원이 “조원상(신경외과)·오승준(비뇨기과, 의료기기혁신센터장) 교수팀이 최근 병원 출자회사 인더스마트와 함께 ‘뇌 내시경용 특수 형광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하면 끊어진 뇌혈관을 잇는 수술에서 보다 정밀한 조치가 가능해져 추후 재발이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뇌혈관질환은 심혈관질환과 더불어 암 다음으로 국내 사망률 2-3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뇌동맥류’가 있는데, 파열성인 경우 사망 및 장애 발생률이 65%에 이르는 중병이다. 전조증상이 거의 없어 건강검진을 통해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뇌동맥류 결찰수술은, 열쇠구멍 크기의 개두술을 실시하는 '키홀접근법'이 주로 이뤄진다. 최소한의 부위만 노출시키기 때문에 출혈이 적어 수술시간이 절반 이상 단축되고, 미용적으로 우수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수술하기 때문에 숙련된 의료진과 이를 보완해줄 장치들이 필요하다. 먼저 ‘내시경’은 수술현미경으로 확인이 어려운 구조물을 볼 수 있게 빛과 시야를 확보 해준다. 다음으로 ‘형광시스템’은 혈액에 주입한 형광물질을 특수 필터를 통해 관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번에 개발된 형광시스템을…
2018-01-19 13:4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환자에게 신뢰받고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환자공감 프로젝트 “환자가 먼저다” 고객 감동 친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19일 인천성모병원에 따르면 ‘환자경험 친절 TFT팀’이 주축이 되어 이뤄진 이번 친절 캠페인은 환자 중심의 의료 프로세스와 질 향상을 유도하고,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천 항목을 담아 실천력을 제고함으로써 평소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친절을 실현하자는 게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환자가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환자중심의 프로세스 개선 ▲교직원 스마일 뺏지 착용 ▲환자 공감 포스터 배포 ▲환자 공감 라운딩 등 친절 마인드를 고취시키고 있다.아울러 원내 CS강사 Level up 교육을 통해 전문화된 고객만족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개인별 용모, 복장 모니터링 및 개인코칭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병원의 최고 가치는 완벽한 치료에 있지만 의료적 친절은 가장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인천성모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질병은 물론 마음까지 치유될 수 있는 행복한…
2018-01-19 13:47
최근 심각한 미세먼지로 많은 시민이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작년 상반기 급성 기관지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가 1,2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4년 상반기 1,111만 명이던 급성기관지염 환자가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17년 상반기에 1,222만 명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1,2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수치는 동일한 환자가 여러 번 진료받은 것을 제외한 것으로, 작년 상반기 동안 우리 국민 100명 중 24명이 기관지 통증을 호소하며 한 번 이상 병원을 찾은 것을 의미한다. 전년 동기대비 급성 기관지염 환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에는 환자 수가 전년대비 12만 명이 증가했으나, 2016년 44만 명, 2017년 55만 명이 늘어나 증가 폭이 매년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환자들의 병원 내원일수도 크게 증가해 2014년 2,990만일이었으나, 2017년 상반기에는 3,334만일로 1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진료비 또한 2014년 4,285억에서 2017년 5,174억으로 20%
2018-01-19 13:35
"과거 제 개인적인 SNS 활동이 협회와 회원들에게, 또 전국 여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 대한간호협회가 최남수 YTN 사장이 이 같은 내용의 사과문을 지난 17일 보내왔다고 전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최남수 YTN 사장이 머니투데이방송(MTN) 보도본부장 시절, 이미 30여 년 전 명칭이 변경된 간호사(看護師)를 '간호원'(看護員)으로 호칭하며 간호사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비하를 서슴지 않은 것에 대해 지난 16일 성명을 발표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최남수 YTN 사장은 지난 17일 오후 대한간호협회에 보내온 사과문을 통해 "한 매체가 지난 2009년에서 2010년까지 기간의 일부 트윗을 보도한 내용과 관련해 양해를 구하고자 한다."면서, "과거 제 개인적인 SNS 활동이 협회와 회원들에게, 또 전국 여성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준 점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 SNS는 물론 다양한 소통과정에 있어서 이번 일을 큰 교훈으로 삼겠다."며, "국민 건강의 중요한 한 축을 맡고 계신 대한간호협회와 회원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오늘은 1월 16일 자 기사에서 최남수 사
2018-01-19 13:34
보건복지부는 이대목동병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현황을 조사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긴급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긴급 현지조사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되어 긴급하게 조치가 필요한 요양기관 등에 대해 실시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최근 이대목동병원이 영양주사제 한 병을 환자 여러 명에게 나눠 맞히고 진료비를 부당청구 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관련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 여부 등 사실관계 확인을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긴급 현지조사 결과 부당청구가 확인된 경우에는 부당이득금 전액 환수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다.
2018-01-19 12:16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20일부터 병 · 의원, 약국, 건강검진기관 및 노인장기요양기관 등 사업장의 세무신고 편의를 위해 요양급여비 등 2017년도 연간지급내역을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통해 제공한다고 19일 전했다. 제공대상은 휴 · 폐업 의료기관을 포함해 지난해 요양급여비용, 의료급여비용, 건강검진비용 등을 지급받은 93,932개 요양기관과 장기요양급여비용을 지급받은 19,361개 장기요양기관이다. 법인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의 '사업장 현황신고'와 관련해 '연간지급내역'은 법인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별로 제공하고, 개인의료기관의 경우 대표자별로 합산하여 제공한다. 공단 홈페이지 요양기관정보마당, 건강검진기관 포털,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에서 법인인증서로 로그인하면 세무신고 시 필요한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즉시 열람 · 출력할 수 있으며, 공단 인터넷회원에 가입하지 않은 요양기관과 휴 · 폐업 기관에 대해서는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연간지급내역통보서'를 분실하거나 훼손해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는 인터넷에서 재발급을 받거나 가까운 공단지사를 방문하면 즉시 재발급을 받을 수 있으나 요양기관의 정보 보호를 위하여 유선이나 FAX
2018-01-19 12:00
올해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는 질 평가 강화, 개방형 평가, 맞춤형 평가, 평가 간소화 등 서비스 질 중심 평가체계로 개편해 실시된다(아래 별첨 '2018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평가 개편내용 외 2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오는 3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에 대한 정기평가를 시행한다고 19일 전했다. 평가대상은 2016년 12월 31일까지 지정받고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4,763개소이다. 평가 설명회 일정, 평가방법 등을 포함한 2018년도 시설급여 정기평가 계획을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http://www.longtermcare.or.kr>알림 · 자료실>알림방>공지사항)에 공고한다. 올해 평가는 관찰지표 신설 및 면담지표 확대, 외부평가자 참여제 도입 등 서비스 질 중심 평가체계로 개편해 실시한다. 평가체계 개편 주요 내용으로는 ▲(질 평가 강화) 기존 서류 확인을 관찰과 면담 평가방식으로 신설 및 확대해 서비스 질 평가를 강화했고, ▲(개방형 평가) 평가의 객관성과 수용성 높이기 위해 학계전문가, 사회복지 서비스 등 외부평가자 참여제를 도입해 '서비스 제공 과정' 관찰 및 면담 평가 방식으로 현장
2018-01-19 12:00
지난해 12월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일차의료 발전 특별법'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측이 17일 '한의원'을 포함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서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의협이 제출한 의견서는 특별법안 제2조 1항에 규정된 의원, 치과의원, 한의원 등의 일차의료기관에서 한의원을 제외하고, 의원 · 치과의원에 한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한한의사협회가 18일 성명을 발표하며, 이를 양의계의 황당한 논리로 일축했다. 성명서에서 한의협은 "양의계는 의견서에서 단순히 의원급 의료기관으로 한의원을 포함해 일차의료의 범위를 정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고, 한의와 양방 간에 직역 갈등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특히 한방행위 및 한약제제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상황이라는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궤변을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했다. 양의계의 이 같은 논리 · 주장은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잘못된 선민의식 · 우월감에 도취해 대한민국 의료법의 근간을 스스럼없이 부정하는 잘못된 행태라고 했다. 이어서 한의협은 "양의계의 주장대로라면, 국가로부터 의료인 면허를 부여받은 2만 5천 명의 한의사들이 지금 이 시각에도 전국 1만 5000여 한의의료기관
2018-01-19 11:55
코넥스 상장업체인 바이오코아㈜는 소량의 임신부 혈액을 이용하여 태아의 다운증후군을 신속하게 알아낼 수 있는 제품인 “NITSTM” (Non-Invasive Trisomy 21 Screening)로 “A new approach of digital PCR system for non-invasive prenatal screening of trisomy 21” 의 논문을 유수의 국제 임상 학술지인 Clinica Chimica Acta, volume 476, January 2018, page 75-80 (impact factor 2017: 2.87)에 발표하여 세계적인 기술로 인정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NITSTM의 핵심기술은 이미 시험 단계별 국내 특허 2건, 중국, PCT 출원상태이며,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주관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관련 국제 지재권 분쟁대응사업”에 선정되어 특허보호 전략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NITSTM는 디지털 피씨알 (Digital PCR)을 이용하여 임신부의 혈액 속에 있는 태아의 DNA를 증폭시킨 뒤 태아의 염색체 이상 유무를 분석하는 비침습적 산전 스크리닝 (NIPS; non-invasive prenatal screening
2018-01-19 11:19
미세먼지에 노출될수록 협심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고려대 구로병원이 본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팀(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최병걸 박사, 보건과학대학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김성욱 교수 · 이민우 연구교수 공동연구팀)이 최근 미세먼지가 협심증 발병의 중요한 위험 인자로 작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전했다. 나승운 · 최병걸 교수팀은 2004년부터 2014년까지 관상동맥질환이 의심되는 10,177명에게 관상동맥조영술과 혈관기능검사를 통해 관상동맥 질환이 없는 연구대상자 6,430명을 선정해 대기오염 노출 시간과 관상동맥질환 발병 위험도의 상관관계를 조사 · 분석했다. 대기오염 측정치는 한국환경기술연구원의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했으며 미세먼지(PM10),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총 5가지 항목으로 나눠 비교 · 분석했다. 분석 결과, 대기환경지수 '나쁨' 수준(미세먼지 농도 72시간 기준 평균 85㎍/㎥)은 대기환경지수 '좋음' 수준(미세먼지 농도 72시간 기준 평균 25㎍/㎥)일 때와 비교해 협심증 발병 위험률이 25%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20㎍/㎥ 씩 증가하면 협심증 발병 위험률도 4%
2018-01-19 11:10
노인의료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의료&복지뉴스www.mediwelfare.com)'가 15일 창간했다. ‘의료&복지뉴스’는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명예회장, 고문, 감사, 회장, 부회장, 권역별 부회장, 상임 이사진 및 이사 등 68명이 특별발전기금을 출연해 설립한 법인 인터넷매체다. 의료&복지뉴스는 앞으로 ▲고령사회 요양병원이 나아갈 방향 모색 ▲노인의료정책 검증 및 비판 ▲노인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공유 ▲요양병원 현안 공론화 ▲요양병원 대국민 이미지 개선 등과 관련한 취재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이필순 회장이 발행인을, 손덕현 부회장이 편집인을 맡는다. 이필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가 지난해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인구고령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급성기병원 중심의 의료정책을 개선하고, 노인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요양병원에 대한 적정보상 등의 현안을 심도 있게 조명할 전문매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8-01-19 10:50
독일 에스테틱 전문 제약사 멀츠 코리아(대표 유수연)가 18일 멀츠 코리아 본사에서 오리지널 콜라겐 재생 필러 래디어스에 관한 새로운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래디어스 인스티튜트’를 진행했다고 전햇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에스테틱 전문가 네델란드의 야니 반 로헴(Jani van Loghem) 의학박사가 특별히 방한했으며 국내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래디어스의 새로운 적응증 확대와 래디어스 임상 결과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눴다. 야니 의학박사는 네덜란드 미용의학협회 부회장(vice-president of the Dutch Society of Aesthetic Medicine)으로 활동 중이며 필러, 톡신, 그리고 레이저 등 에스테틱 분야의 권위자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야니 의학박사는 “래디어스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최신 의학 정보와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에 연자로 나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으며 “래디어스는 희석 농도에 따라 콜라겐 생성을 통한 피부 탄력 증진, 볼륨 개선 등 얼굴부터 손등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래디어스는 인체 성분과 동일한 미네랄 성분의 필러다. 미네랄은 체내 대사 과정에서 완전히 생체 분해
2018-01-19 10:50
재정수지 흑자임에도 필요 수준 이상으로 준비금을 적립해오고 있었던 건강보험제도 운영과 관련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19일 준비금 적립 상한액 기준을 낮추고, 결산상 잉여금을 보험급여 확대 등에 사용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최도자 의원실이 전했다. 현행법은 결산상의 잉여금 중에서 그 연도의 보험급여 든 비용의 100분의 5 이상에 상당하는 금액을 그 연도에 든 비용의 100분의 50에 이를 때까지 준비금으로 적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건강보험제도가 해당연도 수입을 통해 해당연도 지출을 충당하는 단기보험임에도, 필요수준 이상으로 적립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준비금을 초과하는 결산상의 잉여금에 대한 별도의 규정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준비금의 상한액을 50%에서 30%로 낮추고, ▲준비금 적립상환액 기준을 보험급여에 든 비용으로 개정하는 내용이다. 또한, ▲적립된 준비금은 향후 감염병의 확산 등 예측하지 못한 사유로 인하여 발생한 부족한 보험 급여비용에 충당하도록 용도를 제한하고, ▲상한액을…
2018-01-19 10:49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상급종합병원에 재지정됐다고 19일 전했다. 1기(2009~2011년), 2기(2012~2014년), 3기(2015~2017년)에 이어 4기(2018~2020년)까지 4주기 연속 지정이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015년 경기서남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운영을 시작으로 급성기 중증환자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에크모가 탑재된 중환자용 응급차 Hallym Mobile ICU, 이동식 진료소 특수구급차를 비치해 지역사회에서 재난상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2017년에는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개소해 지역사회 자살시도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자살예방과 자살사후대책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고령화 사회에 맞춘 최첨단 DNA 유전자 검사장비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를 도입해 암, 뇌졸중, 파킨슨병, 치매 등 유전성 질환, 이식의학, 감염의학 등 개인별 유전자 위험도를 분석하고 있다. 차세대 염기서열분석기는 단시간에 다수의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해 개인별 유전체 전체를 분석하는 기법으로 특정 질환을 예방하고 개인별 유전자를 정확하게 분석 · 진단해 맞춤형 치료가…
2018-01-19 10:30
덴티움(대표 강희택, 김용근)은 중국의 운남성 리장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덴티움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Bone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현지의 저명한 임상가들이 연자로 강단에 올라 임플란트 임상 정보 등을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가의 치과계 전문가들이 최신 임플란트 경향과 임상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포럼은 오전 강연에서는 중국의 저명한 LiDeHau 교수가 ‘Ridge Splitting Technique’을 주제로 RS Kit을 이용한 임상 테크닉을 공유했다. 이어, 정성민(웰치과) 원장이 덴티움 신제품을 중심으로 기존 술식에서 벗어나 심플하고 사후 예견을 할 수 있는 방법인 ‘Digital Transformation: from Dynamic Inspiration to Practical Approach’를 선보였다. 오후 강연에서는 무치악 환자 치료 가이드와 임플란트 치료계획을 다룬 강의가 펼쳐졌으며, 마지막으로 김성태(서울대치전원) 교수가 ‘Esthetic Enhancement with Soft T
2018-01-19 10:30
지난달 16일 발생한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으로 17일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과 심봉석 이화의료원장 등을 포함한 이대목동병원 경영진 7명이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에 이대목동병원은 간호부원장 · 의료부원장 중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됐다. 그런데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사퇴 의사를 표명한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이 선임돼 일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이화여대 학교 측은 "경영진이 사퇴의사를 밝혔지만 후임자 임명에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그동안 수습을 책임져온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했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에 19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이대목동병원 비상대책위원회를 전면 재구성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사태를 책임져야 할 병원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태수습책"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서에서 노조는 "총체적 부실의 당사자이고 사태수습능력이 없는 당사자를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한 것은 이대목동병원과 이화여대 학교 측의 사태 인식이 너무나 안일하며, 쇄신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면서, "비대위장 선임과 관련한 학교 측
2018-01-19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