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일라이 릴리가 글로벌 기업윤리 연구소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2018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World’s Most Ethical Companies)’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전했다. 지난 2월 12일 발표된 ‘2018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리스트에는 전 세계 23개국 57개 산업 분야의 13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의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윤리 및 규정준수 프로그램, ▲기업의 사회적 책임, ▲사내 윤리 문화, ▲경영구조, ▲리더십, 혁신 및 명성 등 5개 핵심 분야를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정하는 공신력 높은 지표다. 릴리는 엄격한 윤리 규정 준수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신약 개발에 대한 노력, 전 세계 보건의료 개선을 위한 사회적 기여 및 환원, 다양성과 포용 장려 정책, 인간 존중의 문화, 환경에 대한 책임의식, 임직원 복리후생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릴리의 한국 지사인 한국릴리도 글로벌 수준의 높은 윤리 의식을 실천하기 위해 2008년부터 ‘윤리 및 준법(Ethics a
2018-03-06 14:14
머크는 '아반티 폴라리피즈(Avanti Polar Lipids)'와 계약을 맺고 연구용 지질 포트폴리오를 공급하는 독점 유통사가 되었다고 6일 전했다. 머크는 계약 내용에 따라 '아반티 폴라리피즈'의 연구용 지질 포트폴리오를 유통하기 위해 머크의 마케팅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한다. 국내에서는 2018년 3월 1일자로 유통을 시작한다. '아반티 폴라리피즈'는 연구 및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초고순도의 지질을 제조하고 공급하는 선도적인 기업으로, 국내 고객은 머크의 우수한 전자상거래 플랫폼 SigmaAldrich.com을 통해 아반티의 연구용 지질 포트폴리오를 더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아반티 폴라리피즈의 연구용 지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약 2,000개의 제품이 2018년 3월 1일자로 머크로 완전히 이관되어 한국 머크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머크 생명과학 사업 리서치 솔루션 사업 부문 대표인 클라우스 비숍은 "고품질의 지질시약은 고객이 더욱 정밀한 실험을 하기 위한 필수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하며, "아반티 폴라리피즈의 연구용 지질시약은 머크 전체의 생명과학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시장 최고 순도의 지질시약을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2018-03-06 13:43
전북대학교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이 기초의학 연구의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 배출의 산실이 되고 있다. 6일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미래의 노벨상 수상자 양성을 목표로 진행 중인 ‘노벨상을 꿈꾸는 임상의사 양성 프로그램’이 제8기 수료생을 배출했다. 노벨상 프로그램은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을 접목한 특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0년부터 전국과 해외를 대상으로 매년 수료생을 모집,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특히 기초 연구에 관련된 실험실 경험 뿐 만 아니라 논문 작성에 대한 교육 그리고 임상진료에도 같이 참여하면서 실제로 연구하는 임상의사로의 체험기간이 되면서 매년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고 있다. 제8회 수료생 모집에서는 17명의 지원자 중 면접을 통해 1명의 학생이 선발되는 등 엄격한 학생 선발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8회 수료생으로 유일하게 선발된 유지수(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2년) 씨는 4주 동안 병원 교수들의 지도아래 외래 진료와 함께 수술, 실험 및 논문 작성 지도를 받고 수료식을 가졌다. 유지수 씨를 비롯해 1회부터 8회까지 프로그램 수료과정을 거친 15명의 학생들은 SCI(과학기
2018-03-06 12:1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이 6일 수원지원 지하강당에서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수원지원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주요 내용은 ▲청탁금지법 관련 사항 공유 ▲청렴 결의문 낭독 등으로 청렴 문화 조기 정착과 확산을 위한 실천 의지를 대내 · 외에 천명하였다. 수원지원은 소통 활성화, bottom-up 방식의 청렴 개선 의견 수렴 및 결정 등을 위해 실무직원 대표로 구성한 '청렴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5일 'kick off meeting'을 가지면서 적극적인 청렴 활동을 다짐했다. 김진국 수원지원장은 "심평원 청렴도 향상의 일등공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청렴 활동을 강화하겠다."라고 의지를 말했다.
2018-03-06 12:13
GC 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보육시설 ‘GC 차일드케어 센터(Childcare Center)’를 개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일과 가정생활에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회사가 앞장서겠다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GC 차일드케어 센터’는 대지면적 2,943㎡ (890평)에 지상 2층 독채 건물로 지어졌고, 총 정원은 79명으로 제약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교사 1명당 담당 영유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총 11명의 교사를 배치했다. 센터 내에는 단체 활동을 위한 강당과 특별활동실, 식당, 학부모 대기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고, 교사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서 사무공간 외 별도의 휴게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건물밖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잔디밭과 놀이터가 조성됐다. 센터 운영시간은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반부터 오후 7시반까지다. 이와 함께 아동중심 교육철학을 갖춘 위탁운영 전문기관을 통해 아동의 자발적인 선택과 주도적 활동에 중점을 둔 학습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GC 차일드케어 센터’에 두 자녀를 모두 맡기는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맞벌이를 하는 워킹맘으로서 근무시간에 온전히 아이를 믿고 맡길…
2018-03-06 12:12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충북 청주에 소재한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와 2년동안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 : 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을 실시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의 우수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지역사회 취업준비생들에게 현장실무교육 기회를 지원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4개월간 진흥원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고, 체험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소속부서장과 면담을 통해 조직생활 적응력, 소통능력 등 다양한 직무경험과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다. 진흥원은 이전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인재 양성을 위해 이번 IPP형 장기현장실습 뿐만 아니라 기관 이전 후 충북지역 대학생 채용 상담 부스 운영, 지역인재 취업 성공 사례 발표 및 채용가점(5%) 부여 등 지속적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전했다.이영찬 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대학생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직무 경험을 몸소 체험하여 보건산업 분야의 적성을 개발하고 특히, 학업과 실무가 함께 이루어지는 지역인재 지원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8-03-06 12:11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은 미간주름 개선제인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의 국내 임상 3상 시험대상자 모집이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휴톡스주’는 지난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12월에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대학병원 3곳에서 동시에 임상 시험대상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당초 예정보다 빠른 2개월 만에 모집이 완료돼 임상 시험 조기 완료 가능성도 높아졌다. ‘휴톡스주’의 임상 3상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2016년 10월에 식약처의 수출 허가를 취득한 ‘휴톡스주’는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제품력과 유효성, 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내 임상 3상 또한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휴온스글로벌은 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뛰어난 발효 생산성 기술과 고순도의 정제 기술을 적용한 ‘ATCC3502 균주’를 사용한 ‘휴톡스주’를 개발했다. 보툴리눔 톡신은 단백질의 한 종류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신경…
2018-03-06 12:10
울산대학교병원은 “혈액종양내과와 정신건강의학과가 '암 스트레스 클리닉'을 개소했다. 스트레스 문제를 안고 있는 환자들을 보듬기 위해 3월 7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고 당일 밝혔다. 암은 환자에게 큰 정신적 충격으로 다가온다. 암 환자의 40%가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최근 암 생존율이 70%를 넘어서는 가운데 암 발병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민하고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암스트레스 클리닉은 발병 자체가 큰 정신적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암 치료과정에서부터 치료 후 생길 수 있는 우울과 불안 증세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체계적이고 세밀한 치료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잘 극복할 수 있는 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보면 ▲우울, 불안, 불면, 식욕저하, 무기력감 ▲사회복귀에 대한 두려움과 위축 ▲대인관계, 가족관계의 어려움 ▲자녀양육과 훈육에 대한 어려움 등 약물치료, 상담치료, 인지행동치료, 이완요법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신건강의학과 권국주 교수는 "암 환자들은 치료과정에서 느끼는 감정을 털어놓을 수 있는 통로가 필요하다"며 “단순히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가 끝이 아
2018-03-06 10:59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대장암 로봇수술 200례를 달성했다. 6일 동산의료원은 2011년 6월 지역 최초로 다빈치 Si 로봇을 이용한 직장암 수술에 성공한 후, 최근 2월 5일 직장암 환자(61세, 여)에게 저위전방절제술을 시행하면서 200번째 로봇수술에 성공했다. 지난해 대장암 로봇수술 건수가 전년도 대비 15% 증가하면서 57건의 수술을 시행했고 이는 전국 7위의 성과이다. 이 가운데 진행성 암의 수술 비율이 57%로 고난도의 로봇수술이 시행되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특히 ‘단일공 로봇수술’ 분야에 있어서 2014년 8월 국내에서 두 번째로 직장 절제술에 성공했으며, 2017년 5월에는 직장암 환자에게 ‘단일공 로봇수술’을 이용한 직장절제술을 세계 최초로 시행했다.”고 했다. 현재까지 대장암 단일공 로봇수술은 50건으로, 전국 최다 건수이다. 또한 대장암 로봇수술 관련 SCI/E 논문을 13편 이상 출판하면서 대장암 로봇수술의 학술 분야도 선도해가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로봇의 팔이 더욱 얇아지고 로봇의 움직임이 대폭 개선된 다빈치 Xi와 단일공 수술에 특화되어 개발된 SP(Single Port) 시스템을 이용하여 성서 새 병원에서 차별화된…
2018-03-06 10:53
국립중앙의료원이 올해 새로 입사한 간호사 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도 상반기 신규 간호사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전했다.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의료원 9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신규 간호사 교육은 '함께 가자'를 기치로 내걸고, NMC의 미션과 비전인 '누구에게나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등을 실현하는 첫 단계로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태움 문화를 예방하고 근절하자는 의미에서 동료애와 화합을 다지고자 윤리교육과 함께 '5년 후 자신의 모습을 그려보고 목표 세우기', '원지동 시대의 주역은 우리'라는 다채로운 주제에 따라 서로 생각하고 의견을 나눠보는 팀별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강화해 눈길을 끌었다.
2018-03-06 10:4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일부터 8일까지 원주 본원에서 '베트남 건강보험제도 개선 연수과정'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의료수가 · 기준 신규 설정 및 모니터링을 통해 재정지출과 의료 질 향상을 목표로 건강보험제도 개혁을 추진하는 '베트남 보건부와 사회보장청' 및 '세계은행'의 요청에 따라 진행됐고, 심평원과 세계은행이 공동 주관한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베트남 보건부 국장 및 사회보장청 주요 고위 공직자가 참석하며, 심평원이 의료심사평가 국제표준화를 위해 발간한 '의료심사평가 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번 연수 과정은 베트남이 직면한 주요 의료현안에 대해 심사평가원의 전문가 그룹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문제해결 방식으로 진행되며 베트남 보건의료정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심평원은 지난해 3월 바레인에 세계 최초로 건강보험시스템 수출을 성공시킨 바 있으며, 이후 중동 및 아세안 국가 등 건강보험개혁을 추진하는 국가들의 방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심평원 방문자는 33개국 211명에 달한다. 이에 심평원은 "보편적 의료보장(UHC) 확대 및 보건의료 개혁을 추진 중인 베트남 등 아세안 국가를 중심으로 국제협력 사업을
2018-03-06 10:46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강명재)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각급 기관 스스로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그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부패방지 시책평가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2017년 시책평가는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실시한 결과다. 전북대병원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266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단계인 2등급을 받으며 2015년과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대병원에서는 그동안 부패방지를 위해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교육을 강화하는 등 반부패 시책을 더욱 내실화하고 병원 특성에 맞는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통해 청렴생태계 조성, 부패위험 제거개선, 청렴개선 효과, 반부패 수범사례 개발·확산 등 전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부패방지 시책평가가 실시된 지난 3년간 매년 평가점수가 상회하면서 공공의료기관 평가순위도 2015년과 2016년에는 각각 4위에서 2017년에는 3위로 올라갔다. 강명재…
2018-03-06 10:08
지난 2월 28일 문재인 정부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최우선 과제로 일 · 생활 균형 액션플랜을 설정하고, 공론화 · 협의를 통해 구체적 액션플랜을 마련하여 3월 중으로 발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노조)이 5일 성명을 발표하고, 일 · 생활 균형 액션플랜에 의료기관 모성정원제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노조는 "의료기관은 여성이 80%를 차지하는 대표적인 여성사업장이지만 인력 부족으로 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임신기 2시간 노동시간 단축, 육아기 노동시간 단축 등 모성보호제도가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으며, 임신순번제가 횡행하고 있다."라면서, 의료기관이 모성보호의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7년 보건의료노동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의료기관 여성 노동자들은 ▲임신기간 근로시간 2시간 단축제도 사용률 5.3% ▲임신 중 쉬운 업무로 전환한 경우 10% ▲유급수유시간 사용률 2.6%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사용률 5% 등 각종 모성보호제도 이용률이 지극히 낮고, ▲임신 중 초과근로 경험 48.5% ▲임신 중 야간근로 경험 17.9% ▲임신, 출산, 육아(휴직)로 인한 불이익 경험 17.8% 등 위법
2018-03-06 09:52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금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정보통신실의 임무가 어느 때보다도 막중해졌다. 심평원 출입기자협의회가 지난 5일 오전 11시 심평원 서울사무소 9층 회의실에서 정보통신실 장용명 실장 · 이영곤 부장 · 이상영 차장을 만나 영상정보관리시스템 구축,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센터 운영, EMR(Electn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 업무 등 금년 정보통신실 사업 계획과 관련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 "새 비즈니스 가치 창출 및 새로운 패러다임 선도해야" 정보통신실 정보관리부 장용명 실장은 "정보통신실 역할은 최적의 IT 서비스를 제공해 심평원 수행 업무의 가치를 향상하는 것이다. 즉, 최신 IT 기술을 업무에 적용해 효율화 · 편리성을 도모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ICT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해 질 높은 정보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지원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심평원 임직원 2872명 중 106명이 정보통신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전체 인력의 약 3.7%에 해당하는 인원이 각종 정
2018-03-06 06:00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관련 의-정 실무협의체’ 제9차 논의 결과, 대한의사협회 선거가 끝난 후 3월말에 재협상하기로 했다. 이에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협상 결렬 여부에 대한 입장을 정리 중이다. 오늘(6일) 오전 중 입장이 나올 전망이다. 제9차 의-정 실무협의체가 5일 오후 4시20분부터 7시20분까지 약 3시간동안 한국보육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실무협의체 논의에는 의협 비대위에서 송병두 대전광역시의사회장 등 5명, 병협에서 이성규 기획위원장 등 5명, 보건복지부에서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등 6명이 참석했다. 실무협의체에서는 그간 8차에 걸쳐 ▲비급여의 급여화, ▲적정수가 보상, ▲신포괄수가제 시범사업, ▲심사체계 개선, ▲이행체계 등과 관련, 상호 협의한 각종 사항을 망라하여 논의했다. 의협 비대위에서는 예비급여, 신포괄수가제, 학회 개별접촉 관련 입장을 제시하였으며, 보건복지부는 이에 대해 차기 회의 시 입장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다음 논의는 3월말 경에 있을 계획이다. 하지만 의협 비대위는 협상 결렬 여부에 대해 내부 논의 중이다. 실무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나온 의협 비대위 이동욱 총괄간사는 “실무협의체에서는 오는 3월말 경 재협의하기로…
2018-03-06 05:50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가 개소식을 갖은 뒤,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이동호 인공지능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추진단 단장, 배영우 4차산업 전문위원, 이동호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팀장, 여의주 사원이 참석했다./메디포뉴스는 이동호 단장의 답변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전한다.[편집자주] -신약개발에 AI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답변해 달라. 우리나라에서 AI 활용하려면 데이터를 활용해야 하는데, 구체적으로 데이터가 얼마나 쌓여 있나?신약개발이 연구 단계에서부터 개발단계까지 여러 단계를 거친다. 현재 신약개발의 AI는 모든 단계에서 적용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특정 단계에 적용하는 형태가 보편적이다. 데이터는 public data(공공 데이터)가 많다. ▲Genome 데이터 ▲chemical library가 대표적인 public data다. 현재 신약개발 관련한 AI 회사는 public data를 활용해 알고리즘을 개발해 신약개발에 가장 적절한 추론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결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최근에 각 부처가 AI를 위한 데
2018-03-06 05:40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사장 이정희)는 5일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개소식을 갖은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센터 추진단이 펼칠 주요 사업계획을 밝혔다. 협회는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추진단의 활동계획을 밝힌 활동계획은 ▲센터설립을 위한 전략 수립 ▲인공지능(AI) 플랫폼 도입 및 운용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개발 기반 조성이다. 우선 센터설립을 위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 협의 및 예산 획득 △ 센터 업무내용, 인프라(서버•프레임웍, 인력) 구성 및 관련 서비스(서버, 통신, 원격 지원 등)를 제공하기 위한 예산 소요(안) 마련 △타겟발굴, 신약 후보물질의 탐색 및 부작용 예측, 신약개발기간의 단축, 부작용 예방을 통한 환자 보호, 정책 결정 등을 위한 근거 제공을 위한 신약개발 지원센터 운영 계획 마련 △센터 조직 및 구성원 업무 내용 확립, 관련 기관 업무협약 체결 △센터 조직 및 구성원 업무 내용 확립, 관련 기관 업무협약 체결 등의 활동을 펼친다. AI 플랫폼 도입 및 운영을 위해서는 △제약업계 수요에 따른 신약개발 인공지능(AI) 플랫폼을 도입 및 운용, 관련 사용자 권한(user licen
2018-03-06 05:30
루트로닉(대표 황해령)이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이하 KIMES 2018)에 참가한다고 5일 전했다. 루트로닉은 1997년 설립된 에스테틱 레이저 의료기기 수출 1위(2016년도 기준) 기업으로 ▲피부・성형(Aesthetic) ▲망막(Vision) ▲신경・통증(Surgical) 분야 사업을 영위 중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일본, 중국, 독일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행사의 테마를 ▲증명된 과학(Proven Science) ▲기술 혁신(Innovative Systems) ▲미래를 위한 창조적 의료기술(Innovative Care) 등으로 해 루트로닉이 쌓아온 차별화된 의료기술과 미래 성장 동력을 전시할 예정이다.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황해령 대표이사는 “루트로닉이 전 세계 60개국에 진출하고 수출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남들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기 위한 노력도 있었지만, 이를 사용하는 의사들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의사들은 물론 환자들의 만족을 높일 수 있는 진보된 의료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더 집중하겠다”고…
2018-03-05 11:37
마이23 헬스케어(대표 함시원)가 헬스케어 데이터 유통 및 가치 극대화를 위해 암호화폐공개 ICO (Initial Coin Offering, 이하 ICO)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마이23 헬스케어는 3월 중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올 5월경에 알파콘(Alphacon) 가상화폐를 발행 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데이터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통합, 저장 및 분석하는 시도들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핵심적 가치를 가진 헬스케어 빅데이터는 아직 정보보호 정책 체계나 사회적 인식의 미비로 자리 잡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마이23 헬스케어는 "블록체인 기술은 이런 개인 헬스케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거래하면서 미래 예방 의학을 위한 솔루션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가치 생태계를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23 헬스케어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개인이 저장된 헬스케어 데이터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생태계를 형성할 예정이며, 안전하게 저장된 헬스케어 데이터는 표준화를 거쳐 알파에이지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거래를 필요로 하는 연구 기관 및 기업에 활용되게 할 예정이
2018-03-05 11:16
아기물티슈 브랜드 순둥이의 제조ㆍ판매기업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자사 제품 안정성을 위해 철저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 시행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은 물론 독일 더마테스트 및 국가공인시험 기관인 'KTR'과 'KOTITI' 등 다수의 기관에 매년 20회 이상 테스트를 의뢰해 품질 및 안전성을 검증받고 있다. 이와 함께 우수한 품질과 원단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국내산 ‘클라라(Clara)’ 원단만 사용한다. 클라라 원단은 국내 및 유럽 품질인증 및 시험을 받은 원사를 사용해 만들어지며, 국가공인 시험기관에서 인증받은 원단이다. 국제규격의 품질관리 시스템(ISO 9001)과 3M 품질관리 시스템(3M-QMB)을 적용해 생산은 물론 제품 출고 및 A/S 관리까지 엄격한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국내산 원단은 해상 컨테이너 등을 통해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 수입산 원단에 비해 원단 변질, 미생물 번식 등 다양한 문제에 비교적 안전하다. 짧은 배송 기간으로 원단 신선도가 우수해 보존제 사용 역시 최소화 가능하다. 수오미는 "순둥이 물티슈는 대한민국 로하스(LOHAS) 인증을 획득했으며 3회 연속으로 소비자
2018-03-0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