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이 뉴호라이즌 생체공학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소 개소를 기념해 지난 28일 오후 ‘근골격계 질환과 생체공학’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명지병원 뉴호라이즌 생체공학연구소는 줄기세포와 같은 조직재생을 통한 질환 치료, 3D프린팅을 통한 골절 및 손상부위 재건 등 근골격계 질환의 회복 및 재생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한다. 이 날 오후 5시부터 명지병원 농천홀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은 국내 생체공학 전문가와 정형외과 의료진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를 통한 웨비나로 개최됐다. 이왕준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명지병원은 지난해부터 이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와 공동으로 연골세포재생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연구를 시작했다”며 “3D프린팅 이용한 생체재건술로 전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메이요클리닉과의 긴밀한 교류, 그리고 병원과 연계된 바이오 기업의 인프라를 통한 상호 촉매 효과 등을 통해 막대한 시너지 효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 김주학 교수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은 명지병원 정형외과 이승열 교수가 ‘근골격계 융복합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소 개요’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김진구 교수가 ‘무릎 관절 분야의 생체 공학적 연
2020-07-29 10:23
고려대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총괄 기관으로 선정됐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2028년까지 8년 6개월간 총 358억 원 규모의 연구과제를 총괄하게 된다.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은 연구중심병원의 연구 인프라를 통합 개방해 산·학·연·병의 R&D 협력을 촉진하고 지속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기 위해 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고려대 구로병원과 함께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총 3개 병원이 주관 기관으로 선정됐다. 3개 기관은 각 사업 주제별로 세부과제 연구를 총괄하게 된다. 고려대 구로병원은 ‘인공지능·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혁신 의료기술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총괄하며 서재홍 연구부원장이 연구 책임을 맡았다. 고려대 구로병원의 중점연구 분야인 진단-의료기기 및 신약 개발 플랫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미래융합형 혁신 의료기술 실용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앞으로 8년 6개월간 총 6개의 세부과제로 나뉘어 연구가 진행되며, 4개 기관과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서재홍 연구부원장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밀한…
2020-07-29 10:15
삼성서울병원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정보원에서 주관하는 ‘진료정보교류사업’에 참여, 지난 5월 28일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오픈했다. 이후 PACS 수신 기능을 추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진료정보교류 사업은 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 본인 진료기록을 원하는 의료기관에 전자로 안전하게 송수신해 의사가 환자 진료에 참조할 수 있도록 진료기록을 교류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환자가 병원을 옮기게 되면 타 병원에서 진료 본 진료기록이나 영상자료를 일일이 복사해 가야 했고, 병원에서는 환자가 직접 자료를 제출하기 전까지 진료 이력을 알 수 없었다. 환자들에겐 검사와 투약 등 중복 처방으로 인한 비용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하게 진료를 받기 위해선 불편해도 감수해야만 하는 절차였다. 삼성서울병원은 진료정보교류 시스템을 통해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환자들의 진료기록을 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과 전자로 송수신 할 수 있게 됐다. 전자 교류 가능한 문서는 ▲진료의뢰서 ▲진료 회송서 ▲진료기록요약지 ▲영상의학판독 소견서이며 세부 내용으로는 약물처방 내역, 검사 내역, 수술 내역, 영상 정보 등 진료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진료정보교
2020-07-29 10:12
JW신약의 자회사 JW크레아젠(대표 이경준)이 ‘준성숙 수지상세포(semi-mature dendritic cell)'를 활용한 바이오신약 개발기술’에 대해 중국 특허청(SIPO)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특허는 미성숙 수지상세포(immature dendritic cell)에 자가 항원과 활성화 물질을 처리해 준성숙 수지상세포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류마티스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RA)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백신(예방용 치료제) 개발에 관한 기술이다. 수지상세포는 성숙화 단계에 따라 면역세포를 활성화하거나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성숙 수지상세포(mature dendritic cell)는 환자의 약해진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T세포에게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지시하는 기능이 있어 항암 백신 개발에 사용된다. 준성숙 수지상세포는 면역조절 기능을 가지고 있어 과도한 면역반응을 조절하고 자가 조직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억제시켜 면역질환치료에 활용될 수 있다.JW크레아젠은 현재 성숙 수지상세포 기반의 간암치료제(CreaVax-HCC, 임상 3상), 교모세포종치료제(CreaVax-BC, 임상 1/2상)와 미성숙 수지상세
2020-07-29 10:04
글로벌 메디컬 기업 한국스트라이커가 지난 28일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과 인공관절수술 로봇팔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TM, 이하 ‘마코’) 도입 및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부민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심현우 한국스트라이커 대표이사와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민병원의 관절 치료 노하우 및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과 최첨단 마코 로봇수술이 만나 ‘미래형 의료시스템’을 구축해가자는데 양사가 뜻을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스트라이커는 ‘마코’를 서울과 부산(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총 3개의 부민병원에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로봇수술센터 세팅을 돕는다.35년 관절 수술 역사를 지닌 부민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관절 전문 병원으로,이번 마코 로봇 도입으로 인공관절센터의 첨단 로봇 수술 시스템 확립을 구축해갈 예정이다. 한국스트라이커 심현우 대표는 "마코의 부민병원 도입으로 '의료진과 로봇의 협력’이라는 마코 수술의 최대 강점이 제대로 발휘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부민병원의 인프라를 통해…
2020-07-29 09:38
대한의사협회가 의사인력 확충 저지를 위해 총파업 카드까지 꺼내든 가운데 함께 싸워줄 동맹군이 보이질 않는다. 정부·여당이 23일 의대정원을 늘리고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지만 의료계 단체를 제외한 정치권, 유관단체에서 이를 반대한다는 의견은 전무한 상황이다. 연신 의사인력 확충을 반대하는 성명이 쏟아지고 있지만 대부분 의협산하 단체다. 반면 정책 추진에 찬성하고 힘을 실어주는 곳은 다양하다. 대한병원협회=때로는 아군, 때로는 적군이 되는 병협이지만 이번에는 정확히 반대편이다. 병협은 23일 당정협의 발표에 ‘환영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연 400명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충분치는 않지만, 이제라도 방향성을 제시한 것은 다행이라는 의견이다. 병협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대 입학정원을 최소 500명 증원시 2065년에 의사 수급이 적정 시점에 도달하고, 1500명 증원시 2050년에야 적정하게 된다. 병협은 “환자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인의 확보는 우선시돼야 하며, 병원이 의사 및 간호사 같은 필수의료인력을 구하지 못해 환자안전이 위협되지 않도록 개선해야 할 것”이라며 “의사가 잘 교육되고 지역 및 감염 등 특정 분야에 적정하게…
2020-07-29 06:00
성남시의료원이 27일 정식 개원해 이를 기념하는 개원식이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언택트 방식으로 온라인으로 이루어졌다. 성남시의료원은 설립과정부터 코로나19까지 여러 악재들이 겹치면서 개원이 연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당초 지난 3월 17일 개원할 예정이었으나 그 전인 2월 23일 코로나19 국가전담병원으로 지정돼 개원이 연기됐다. 때문에 성남의료원은 성남시민들에게 있어 더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성남시의료원은 건립 초기 주민발의로 의료원 건립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성남시민들의 서명운동이 펼쳐졌다. 설립 조례안이 부결되고 부지 선정에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식 개원하는 데까지 14년이 걸렸다. 시의료원은 수정구 태평동 옛 시청사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0층, 전체면적 8만 5684㎡ 규모로 건립됐다. 총 509개 병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경험이 풍부한 전문의 69명에 내과·외과·산부인과 등 총 22개 진료과, 8개 수술방, 35병상의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건강검진센터·재활치료센터·심혈관센터·진료지원협력센터 등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5개 센터 및 대학병원 수준의 CT·MRI·Angio등 최신 의료장비도 갖췄다. 이중의 성남시의료원장
2020-07-29 05:55
의약품 시장조사자료 유비스트(UBIST)에서 상반기 제약사 별 취급 제품의 원외처방액 결과를 발표했다. 본지에서는 SGLT-2 올해 상반기 시장을 작년 하반기와 비교해 하반기 SGLT-2 시장을 예측해본다. ◆아스트라제네카, 시장 점유율 54%로 부동의 1위아스트라제네카의 2020년 상반기 SGLT-2 억제제는 310억 2000만 원의 처방액을 달성했다. 2019년 하반기의 276억 7400만 원과 비교하면 33억 4600만 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이 중 포시가는 상반기 처방액이 176억 3000만 원으로 30.7%의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직듀오는 133억 9000만 원으로 23.3%의 점유율을 보였다. 전체 SGLT-2 억제제 1위인 포시가의 경우 상반기도 처방액 1위를 유지했지만 지난 2019년 하반기와 비교해 7.2%의 성장을 보여주었다. 반면 직듀오는 19.2%의 성장을 기록해 전체 시장에서 2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포시가는 당뇨병 유무와 상관 없이 성인 심부전 환자의 심혈관 질환 사망∙위험을 감소하는 데에 효능을 보여, 지난 5월 미 FDA로부터 심장약으로 승인받은 것이 매출이 상승의 큰 원인으로 보인다. ◆ 베링거인겔하임, 자디앙 듀오 성
2020-07-29 05:50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nAMD, neovascular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이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비오뷰® (Beovu, 성분명: 브롤루시주맙)가 지난 6월 바이알 제형을 허가 받은 데 이어 7월 28일 프리필드 시린지 제형도 국내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3대 노인 실명 원인 중 하나인 습성 황반변성은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혈관(신생혈관)에서 삼출물이나 혈액이 흘러나와,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 부위에 변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차세대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비오뷰®는 혈관내피세포 성장인자-A(VEGF-A)와 결합해 신생혈관 발현과 망막 삼출물 누출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 첫 3개월 간 한 달에 1회씩, 이후 3개월 마다 1회 투여한다. 이번 허가는 기존 치료제인 애플리버셉트와 효능•효과 및 안전성을 직접 비교(Head-to-Head)한 2건의 제 3상 임상시험 HAWK과 HARRIER 연구결과에 기반하여 이루어졌다. 50세 이상의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 1,81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연구 결과 일차 평가지표인 최대교정시력(BCVA, Best-Corre
2020-07-28 15:31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이 포지오티닙 글로벌 2상(ZENITH20)의 두번째 코호트 연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스펙트럼은 NDA(신약허가신청) 계획 논의를 위한 FDA 미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미약품이 개발해 2015년 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한 포지오티닙은 현재 Exon20 변이 폐암 및 유방암 등 치료 혁신신약으로 개발되고 있다. 코호트2 연구는 치료 이력이 있는 HER2 Exon20 비소세포폐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한오픈라벨, 다기관 임상 2상으로 일 1회 포지오티닙 16mg을 경구 투여했다. 코호트2에 등록된 모든 환자들은 적어도 1회 이상의 사전 치료(화학요법 및 면역요법 등)에 실패했으며, 환자의 67%(60명)는 2회 또는 그 이상의 사전 치료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ITT 분석에서 ORR(객관적 반응율)은 27.8%(95% 신뢰 구간 18.9%-38.2%)로 나타났다. 사전 정의된 통계학적 가설을 기반으로 예상한 치료 전력이 있는 환자들의 ORR 최소값은 17%였으나, 실제 ORR 최소값은 18.9%로 유의미한 결과를 나타냈다.mDOR(반응지속기간 중앙값)은 5.1개월, 추적관찰기간은 8.3개월이며 DCR(
2020-07-28 12:37
㈜휴온스(대표 엄기안)의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엘루비 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의 핵심원료이자, 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맞춤형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Lactobacillus acidophilus YT1, 이하 YT1)’이 SCI 학술지에 등재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휴온스는 ‘YT1’에 대한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연구한 인체적용시험 연구결과가 SCI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 (IF=3.303)’ 최신호에 등재됐다고 28일 밝혔다. 연구 제목은 ‘The Effect of Lactobacillus acidophilus YT1(MENOLACTO) on Improving Menopausal Symptoms: A Randomized, Double-Blinded, Placebo-Controlled Clinical Trial’이다. ‘YT1’을 연구한 한국식품연구원 김윤태 박사 연구팀(이하 연구팀)은 건국대학교병원과 국립암센터에서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으며 유의한 결과를 확인했다. 연구팀은 갱년기 증상을 보이는 여성 85명을 두 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12주간 ‘
2020-07-28 12:27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국내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등재특허권이 소멸됐음에도 제네릭이 출시되지 않은 의약품을 공개한다. 주요 공개 정보는 제품명, 주성분명,제형, 분류번호 등으로, 존속 기간 만료나 무효등으로 식약처에 등재된 특허권이 소멸한 의약품 중 아직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지 않은 271개 의약품의정보가 공개된다. 식약처는 올 상반기까지 특허목록에 등재된 1,558개 의약품의 특허권2,762건을 분석해 등재특허권이 모두 소멸한 493개 품목중 제네릭 의약품이 허가되지 않은 271개 품목을 선별했다. 그 결과 화학의약품 부문에서는 한국애브비의 노비르액, 한독의 후락시파린주사등이, 생물의약품 부문에서는 한국엠에스디의 가다실, 페그인트론등이, 한약 제제에서는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 등이 등재특허권이 소멸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정보 공개로 기업에서 손쉽게 특허 소멸 의약품을확인할 수 있어 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대표누리집→알림→공지/공고→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07-28 11:19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웨어러블 심전도기 ‘모비케어’ 런칭을 기념해 웹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 자리를 통해 인구 고령화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부정맥 환자의 조기 진단 중요성과 모비케어 제품 특장점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7월 30일 오후 6시부터 의료 전문 포털사이트 닥터빌(http://www.doctorville.co.kr)에서 진행된다. 제이비내과 박정배 원장을 좌장으로 고려의대 안암병원 최종일 교수, 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가 연자로 참여한다. 강의는 ▲심방세동 질환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고려의대 안암병원 최종일 교수) ▲부정맥 진단을 위한 SMART 모니터링(씨어스테크놀로지 이영신 대표)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비케어’는 환자의 프라이버시 보호, 사용 편의성과 분석의 신속성을 갖춘 웨어러블 심전도기기로, 9.2그램(g)의 작고 가벼운 가슴 부착형 패치를 통해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주지 않고 최대 72시간까지 연속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심장박동으로 오인될 수 있는 동잡음(motion artifacts) 제거 능력도 우수하여 신호 정확도 측면에서 장점도 가지고 있다.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2020-07-28 10:39
한독이 국내 판매하고 있는 ‘글라지아 프리필드펜(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이하 글라지아)’이 6월 1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신약(미국 제품명: 셈글리(Semglee)으로 승인 받았다. 글라지아는 하루 한 번 투여하는 기저 인슐린으로 오리지널 의약품인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인도 제약사 바이오콘이 개발했으며 GC녹십자가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한독이 2018년 11월부터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글라지아는 이번 FDA의 ‘신약 허가신청(NDA, New Drug Application)’ 승인에 따라 안전하고 효과적인 기저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신약으로 또 한 번 입증 받게 됐다. 이로써, 기존 허가를 받은 유럽, 호주, 인도, 일본, 한국과 더불어 미국에서도 보다 저렴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인슐린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글라지아는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동등성을 확인했다. 대표 연구로는 미국에서 제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INSTRIDE 1, 제2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INSTRIDE 2, INSTRIDE 1의 확장 연구인…
2020-07-28 10:3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국내발생이 이틀 연속 한 자릿 수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300명을 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2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 4203명(해외유입 232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2명으로 총 1만 3007명(91.6%)이 격리해제 돼, 현재 8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0명(치명률 2.11%)이다. 국내발생 5명은 서울 3명, 부산 1명, 경기 1명이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10명, 지역사회에서 13명이 확인됐고,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이 9명이었다. 누적 의사환자 153만 7704명 중 150만 305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현재 2만 444명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2020-07-28 10:25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이 주식회사 메디쎄이를 인수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디쎄이는 2003년 10월 설립된 척추 임플란트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의료기기 업체로, 국내 척추 임플란트 시장 1위 기업이다. 세계적으로 대형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는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메디쎄이 매출의 80% 이상을 흉요추(Thoracolumbar: 등뼈와 허리뼈)용 척추 임플란트가 차지하고 있으며, 척추경 나사못 등 총 15건의 특허권을 비롯하여 척추임플란트 등 13건의 상표권을 가지고 있다. 동화약품은 이번 메디쎄이 인수를 통해 의료기기 사업 영역에 진출할 전망이다. 이번 인수는 최근 AI 헬스케어 솔류션 기업 뷰노 지분 투자 등 전통 제약산업 외 신규 헬스케어 사업영역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화약품 박기환 대표는 “메디쎄이는 척추 의료기기 국산화에 전념해 온 우리나라 토종기업으로 제약보국의 이념을 실천해 온 민족기업 동화약품이 인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메디쎄이의 경쟁력 있는 기술력은 동화약품의 신성장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라며, “글로벌 의료기기 성장 분위기 속에서 동화약품도 의료기기 수출 거점을 확보하며 해외
2020-07-28 10:22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정규 처방, 신규 처방, 퇴원약 처방 정보를 모두 제공하는 ‘복약 알리미 서비스’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복약 알리미 서비스’는 입원환자가 오늘 복약할 약 정보를 메신저나 문자 알림으로 매일 아침 7시에 환자의 휴대폰으로 전송된다. 전날 의료진이 정규 처방한 약 내역을 받는 것으로 환자는 약 정보 확인과 함께 올바른 방법으로 복약 할 수 있다. 입원 기간 중 추가 처방이 발생할 때도 해당 약 정보가 추가 발송되기 때문에 입원 기간 중 먹게 될 모든 약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병원 측은 퇴원할 때도 처방 퇴원 약의 정보가 발송되며 퇴원 후 일상생활 중 약 정보가 궁금할 때는 언제든 다시 확인해볼 수 있어 환자경험관리 차원에서 입원환자와 보호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약알리미는 약품명, 효능, 복약 정보는 물론, 약품 이미지, 복약 방법 및 주의사항을 픽토그램화한 화면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환자들이 올바르게 복약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상일 병원장은 “올바른 복약은 환자 치료에 기본이며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복약 알리미 서비스 도입은 환자분들의 약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복약법
2020-07-28 10:16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의 대표 사회책임 프로그램 ‘초록산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세대재단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사노피 초록산타는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고 있는 운영팀의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초록산타 공식 페이스북(https://facebook.com/greensanta2004)에 게재했다. 초록산타가 지목한 다음 참여자는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한국폼페병환우회, 유스보이스이다. 사노피 배경은 대표는 “코로나19가 창궐한지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확진자 치료와 방역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며, “사노피도 코로나19 극복 노력에 동참하면서 환자를 비롯한 지역사회의 건강한 삶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초록산타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등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노피는 지난 3월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대구 지역
2020-07-28 10:16
취침 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당뇨병 환자의 췌장 베타세포를 보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췌장 베타세포는 혈당의 상승을 감지하고, 혈당강하 호르몬인 인슐린을 생산 및 분비하여 혈당량을 조절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박정현 교수팀은 최근 인슐린을 분비하는 배양된 췌장 베타세포를 사용한 실험을 통해 멜라토닌 호르몬과 췌장 베타세포 간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연구결과 잠을 자는 동안 사람의 뇌 속 송과선(pineal gland)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이 당뇨병 환자의 몸속에서 고혈당과 고지혈증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 기능이 저하된 췌장 베타세포를 보호함과 동시에 감퇴된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음을 확인했다. 멜라토닌은 낮 보다는 밤 시간에 많은 분비가 이루어지며, 노화에 따라 분비가 급격하게 감소되는 대표적인 호르몬이다. 현재는 수면유도를 위한 보조제로서만 의학계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지만, 항암치료의 보조제 및 항노화를 위한 약물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다양한 연구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박 교수 팀은 배양된 췌장 베타세포에 고혈당과 고지혈증의 스트레스를 가한 후, 멜라토닌을 투여했다.. 그 결
2020-07-28 10:01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가 자사의 표적치료제 ‘사이람자(성분명: 라무시루맙)’가 지난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와 간세포암 2차 치료에 대한 새로운 적응증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사이람자는 엘로티닙(Erlotinib)과 병용해 EGFR(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활성 변이가 있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에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혈청 알파 태아단백(AFP; Alpha Fetoprotein)가 400 ng/mL 이상이며, 이전에 소라페닙 투여 후 진행이 되거나 내약성이 없는 진행성 또는 절제 불가능 간세포암 환자의 단독요법으로 승인됐다.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가 사이람자-엘로티닙 병용 요법으로 치료할 시, 위약-엘로티닙 대비 질병 진행 위험 41%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 비소세포폐암에 대한 이번 적응증 허가는 글로벌, 무작위, 이중맹검 3상 임상 RELAY 연구결과에 기반하고 있다. 뇌전이가 없는 전이성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4기 환자(n=449명)를 대상으로 한 RELAY 연구에서 사이람자와 엘로티닙 병용요법은 위약과
2020-07-2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