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와 다께다 제약회사간에 10월 3일 양 사간에 정보시스템 사업을 목적으로 9월 29일자로 합작 회사를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다께다는 정보시스템 기능을 새로운 회사로부터 10년간 저렴하고 효과적이며 고 품질의 정보를 아웃 소싱하게 되었다. 새 합작회사는 2006월 4월1일 사업을 개시하여 제약 산업에 대한 정보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으로 있다.
계약에 의하면 히타치가 새 합작회사의 주식 66%를 소유하고 다께다는 나머지 34%를 소유한다. 앞으로 2년 후에는 이 신생 합작회사는 히타치의 산하회사가 될 것이다. (JCNN)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