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성형외과 외래를 환자 눈높이에 맞춰 새단장하고 지난 9월 14일 오후 12시 30분에 새단장을 기념하는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목동병원장, 한운섭 의과대학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한 성형외과 외래 개소를 축하했다.
새롭게 단장한 성형외과 외래는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볼 수 있도록 대기실과 진료실을 환자들의 동선을 고려 배치했으며 바로 수술과 치료가 가능해 원스탑 진료가 가능하다.
이석기 기자(penlee74@medifonews.com)
200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