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회장이향애)는 지난 6월28일 목요일, 성북구청 6층 미래기획실에서
성북구보건소(소장황원숙)의 후원으로 자살예방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성북구 의사회 소속 회원들은 진료업무가 끝난 후에도 행사에 참석해 하지현 건국대교수(성북구정신보건센터장)의 강연을 관심있게 청취했다.
수강하신 모든 회원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정부는 OECD 국가 중 자살율이 1위라는 불명예를 해소시키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