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록터 앤 겜블사와 프랑스 사노피아벤티스사는 골 다공증 치료제 35mg 의 Actonel에 500mg의 칼슘을 복합한 약물을 주 1회 투여 요법으로 폐경 이후 여성들의 골다공증 치료에 FDA로부터 허가를 취득하였다.
한편 지난 8월 12일 이스라엘 거대 제네릭 제약회사 Teva사는 FDA가 자사의 Actonel 제네릭 약물 허가를 했다고 언급했으나 Teva와 P&G 및 사노피 아벤티스와의 특허 소송으로 소송이 해결되어야 FDA허가 취득 사건이 최종 결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 증시에서 아침 P&G의 주식은 23센트 오른 $53.78fh 사노피아벤티스 미국 주식은 84센트 (1.9%) 하락한 $43.21로 거래되었다. (Forbes.com)
백윤정 기자(yunjeong.baek@medifonews.com) 200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