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존슨앤드존슨은 내달 1일 이화여대 캠퍼스복합단지(ECC) 지하 4층에 위치한 삼성홀에서 ‘우먼스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몸&맘을 케어하는 우먼스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대생 300명을 대상으로, 부작용을 줄이고 올바른 진통제 복용의 생활화를 위한 통증별 관리 방법 및 진통제 복용법을 알려주는 건강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생리와 피임에 관한 고민을 산부의과 전문의와의 강의와 대화를 통해 직접 해소할 수 있는 ‘몸 케어 섹션’과 미술 치료를 통해 생활 속 스트레스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맘 케어 섹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배우 선우선이 특별 출연해 불규칙적인 일상에서 몸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관계자는 “올바른 정보를 찾기 어려워 고통을 참거나 약을 지나치게 복용하는 여성에게 건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건강 토크 콘서트”라며 “많은 여성이 참여해 유익한 건강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그우먼 안영미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300명까지 참가 가능하며, 타이레놀 사이트(www.tylenol.co.kr)에서 이달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과 함께 생리/피임에 대해 평소 가지고 있던 궁금증과 고민을 질문하면 현장에서 전문의로부터 대답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