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매출 실적 기준으로 세계 20대 제약회사의 실적은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일본 제약회사의 진입과 제네릭 제품 회사들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오쯔카, 질레드 및 마일란이 20대 랭킹에 진입했고 11-20위 회사 중 절반이 일본 계열이다.
13위인 Teva 사는 이스라엘 제약회사로 제네릭 제약회사 세계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내에 7위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질레드 제약회사는 혁신 신약 제조회사로 HIV/AIDS, 간질환 위독한 심혈관 질환/대사 및 호흡기 질환 등 생명에 위협을 주는 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